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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인생의 절정은 가지고 있는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시기이다.
"인생의 절정은 가지고 있는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시기이다." 내용보기
스펜서 존슨이라하면 치즈 옮기는 쥐이야기와  현재야말로 바로 내게 주어진 최고의 선물이라는 내용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저자이다. 한번쯤 그의 책을 읽었던 우리가 아닌가.  두껍지 않은 분량, 일상과 사회생활에 지쳐가는 사람들에게 평범한 소재에도 불구하고 저자의 은유적 비유가 가슴에 던져질 때 때마침 단순한 순리를 깨닫기나 한 것처럼 가슴이 떨리곤 했다. 지금도 그의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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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서 존슨이라하면 치즈 옮기는 쥐이야기와  현재야말로 바로 내게 주어진 최고의 선물이라는 내용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저자이다. 한번쯤 그의 책을 읽었던 우리가 아닌가.  두껍지 않은 분량, 일상과 사회생활에 지쳐가는 사람들에게 평범한 소재에도 불구하고 저자의 은유적 비유가 가슴에 던져질 때 때마침 단순한 순리를 깨닫기나 한 것처럼 가슴이 떨리곤 했다. 지금도 그의 책이 잘 읽히는지 모르겠다. 21세기 대한민국의 현재는 힐링의 회오리에 휩싸여 있기에 조단조단 이야기를 풀어가듯 스며듦의 기술을 선사하는 저자의 외침이 잘 들릴까 의문도 생긴다. 하지만 다양한 책이 있듯이 독자도 다양한 법이다. 우선은 저자의 인지도에 힘입기도 했거니와 가벼운 책무게때문에 가방안에 넣어 다니기 편했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연출의 오페라 공연을 보러 가던 날, 도착지까지 30여분 걸리는 버스안에서 읽어보았다. 물론 공연 중간 휴식시간에도 나의 책읽기는 이어졌다. 웬지 그 날은 이 책이 보고 싶었던 것 같다. 


매년 새해가 되면 자기 다짐을 했다. 올해에는 꼭 ...를 해야지, 이건 꼭 배워야지, 완전 마스터해야지등등, 거기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외국어학습의 유혹은 다짐 리스트에 항상 오르내리는 단골목록이었다. 시간이 가고 연말이 다가오면 공허했던 나날만 남게 된다. 이런 수순을 반복하며 세월을 흘러보내다가 2013년을 맞이했다. 돌아보면 뭐든 할 수 있었던 시간들 아니었던가. 회한에 잠기는 일은 사람을 참으로 누추하게 만든다. 이제부터는 이런 반성, 이런 반복 더 이상 하고 싶지 않다. 다짐만 하다 생애를 마감하고 죽기 전에  해야 할 일 못하고 후회하며 지구를 떠나고 싶지는 않기 때문이다. 내게 주어진 일초일초에 최선을 다하자. 하루 24시간은 8만 6400초이다. 국민 MC 유재석이 말했다고 한다. 날마다 누군가 8만6400원을 통장으로 입금해주고 24시간이 지나면 자연 사라지는 돈이라고 말하면 그 돈을 쓸려고 눈에 쌍불을 켜지 않겠는가. 그런 생각을 하니 주어진 시간이 제대로 이해가 되지 뭔가. 24시간이 지나면 효용가치가 사라지는 돈! 아니 시간, 시간이다.


요즘 이런 생각들이 내 머릿속에서 빙빙 돈다. 나의 위치, 나는 인생의 어느 지점에 와 있는지, 나는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무엇이 될 것인지, 어떻게 되어 갈 건지, 5년후 아니 10년 후 내 모습은 어떻게 변해 있을 지, 그런 생각들을 하고 있자면 일상이 긴장된다. 사소한 일상을 살아가지만 그런 사소함이 하루하루 쌓여 내 삶의 모습으로 고스란히 드러날 것이다. 이제껏 안온했다면 이제부터는 조금 긴장하고 싶다. 여유있는 마음가짐과 생활습관도 좋지만 난 너무 여유있는 것 같아서 탈이다. 


스펜서 존슨의 [피크 앤드 밸리]는 골짜기 즉 밸리에 웅크리고 있는 일상의 우리에게 높은 봉우리, 피크를 올려다보기만 할 것이 아니라 그 정상까지 도달하고자 하는 의지와 실천력을 기르라는 핵심을 담고 있는 스토리이다. 피로감이 역력한 한 사람에게 이 이야기를 들려주고 공감이 되었다면 다른 사람에게 널리 알리라는 조건과 함께...풋! 그런 대사는 정말 미국스러운 정서처럼 들렸다. 다단계판매 세일즈 공략할 때도 이런 얘기 하잖은가. 어쨋든 페이지 한장 한장을 넘기면서 의지와 실천이라는 단어에 힘을 실어 읽었다. 오류를 범했다면 그 원인을 찾고자 하는 의지, 고치고 변화하려는 의지, 그걸 위해 해야 하는 일, 바로 실천에 옮기는 자세야말로 웅크리고 앉아만 있는 소심함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다. 인생길은 직선이 아니며 오르내리막이 수없이 반복되는 길이다. 높이 오르기도 어렵지만 그 높은 곳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기도 어렵다. 인간이 범하는 오류는 감정의 능선을 스스로 통제하지 못할 때 저질러진다. 어렵게 오른 정상을 쉽게 놓치는 이유는 마주하는 상황과 상대를 우습게 여기기 때문이다. 


인생의 나락은  잃어버린 것을 그리워하는 시기를,  인생의 절정은 가지고 있는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시기를 의미한다.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문장 하나를 고르라고 한다면 나는 이 문장을 선택할 것이다.  어스름 저녁 오늘 하루 나의 모습을 반추하는 일에 소중함을 알게 하는 문장이다. 시간은 흘러간다. 그냥 둬도 흘러가고 뭔가를 해도 흘러간다. 일상을 대하는 자세와 태도에 변화를 주고 싶다. 조금 안일했다면....이침에 일찍 일어나는 일부터 시도해보자. 변화는 그렇게 이루어지는 것 아닐까. 





b*******e 2013.02.19. 신고 공감 8 댓글 16
리뷰 총점 종이책
산을 오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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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서 존슨의 책은 먼저 읽기 쉽다는데 가장 큰 장점이 있다. 어려운 심리학이나 성공철학을 설명하는 것도 아니고 가장 일상에서 격을 수 있는 소재를 다루면서도 편안하게 글 속으로 사람이 동화 될 수 있게 만든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이전 작품인 선물에서도 단어의 의미를 가지고 사람들에게 가장 소중한 한마디를 던지고 있었고, 이번 피크 앤드 벨리에서도 일상의 굴곡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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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서 존슨의 책은 먼저 읽기 쉽다는데 가장 큰 장점이 있다. 어려운 심리학이나 성공철학을 설명하는 것도 아니고 가장 일상에서 격을 수 있는 소재를 다루면서도 편안하게 글 속으로 사람이 동화 될 수 있게 만든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전 작품인 선물에서도 단어의 의미를 가지고 사람들에게 가장 소중한 한마디를 던지고 있었고, 이번 피크 앤드 벨리에서도 일상의 굴곡을 가지고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진리를 우리에게 말하려 하는 것 같다.

스펜서 존슨은 1분경영에서 시간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1분간의 시간이 가지는 소중한 의미를 전달하여 준 것 역시 스펜서 존슨만이 가지고 있는 경력을 충분히 보여주는 부분이라 할 수 있겠다. 

이 작가의 특징은 책을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비판을 가지지 못하게 만드는 장점이 있다. 소재 자체가 너무나도 일상적인 스토리텔링 기법을 이용하기 때문에 모두가 공감하는 그런 히스토리의 전개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스토리텔링을 택하는 이유가 많은 사람들로 부터 공감을 얻어내기 좋은 방법이기 때문일 수도 있겠지만.

이번 책에서 스펜서존슨이 택한 스토리텔링의 주제는 산을 오르는 사람과 그것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삶과 인생 직장에서의 우화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 나가고 있다. 계곡에서 해매는 것을 비유한 인생의 저점, 산정상에서 누릴 수 있는 많은 쾌감을 인생의 정점과 비유하면서 이야기의 전개를 해나가고 있다. 요소 요소에 스펜서 존슨은 우리에게 하고 싶은 말을 멘토를 통해서 전달을 하여 준다.

또 한가지 스펜서 존슨의 글에는 빠지지 않는 이야기가 마지막에 꼭 등장한다. 자신이 체험하고 느꼈던 내용을 다른사람에게 전파 하라는 것이다. 공감하는 세상을 만들고 싶은 저자의 숨은 의도는 매번 발간되는 책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 하고 있다.

최근 등산 인구가 많이 늘었다고 한다. 산을 오르면서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산을 오르면서 고달픈 세상을 살아가는데 힘을 받으려고 하는 의도가 있을지 모르겠다. 산 정상에 서 있는 자신의 모습을 비젼으로 가져가고 싶은 인간의 욕망일지도 모른다.

한번의 산을 오르면 더 높은 산이 보이고 그 산을 오르려면 더 많은 힘이 들게 될 것이다. 이번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정상에서의 겸손이다. 겸손은 인생을 더불어 살아가는데 가장 큰 덕목이 되지 않을까?

스펜서 존슨의 책은 언제나 그랬듯이 알면서도 잊고 살았던 중요한 진리를 찾을 수 있어 좋다. 잊을만 하면 한번 씩 접하게 되는 스펜서 존슨의 글을 다시 읽고 책장속에 선물과 1분경영등 숨어 있는 책들에 손이 가기 시작한다. 잊고 살았던 중요한 것들을 찾아 볼까 해서..
a********8 2009.05.14.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주간우수작
피크 앤드 밸리의 지혜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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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들은 오르막길과 내리막길 가운데 내리막길로 가고 있다. 조금씩 수출량이 늘어난다고 하는데 아직 체감하기엔 어렵다. 개인적으로도 침체기인데 나라도 세계도 침체기이니 내가 확실히 내리막은 내리막인 것 같다. 인생에서 오르막 없던 사람도 내리막 없었던 사람도 없을 것이다. 2008년은 정말 국민들이 힘들구나! 라는 생각이 저절로 나게 했다. 그러나 지금은 2009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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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들은 오르막길과 내리막길 가운데 내리막길로 가고 있다. 조금씩 수출량이 늘어난다고 하는데 아직 체감하기엔 어렵다. 개인적으로도 침체기인데 나라도 세계도 침체기이니 내가 확실히 내리막은 내리막인 것 같다. 인생에서 오르막 없던 사람도 내리막 없었던 사람도 없을 것이다. 2008년은 정말 국민들이 힘들구나! 라는 생각이 저절로 나게 했다. 그러나 지금은 2009년 국민들은 올해에 경기가 살아가기는 기대하고 있다. 스펜서 존스! 그는 이 살벌시대에 우리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희망을 주는 글을 썼다. 절망의 골짜기에서 다음 봉우리를 바라보라! 라고 말이다. 그의 전작 선물처럼 젊은이가 걷는 골짜기와 정상은 우리들의 지금 걷고 있는 골짜기를 지나면 좋은 경치가 있다! 고 말해준다. 여행기에 관한 책은 많이 보지 않았지만 어느 여행보다 신나고 웃음이 나왔다. 그럼, 그 신나는 여행으로 만나보는 피크 앤드 밸리로 고고씽~ 해보자.

 

자네의 소중한 가치가 달라졌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네. 실제로 자네가 어떤 처지에 놓이든 자네의 가치에는 변함이 없으니까...

골짜기는 건너는 젊은이가 노인에게 이말을 들었다. 바꿔 말하자면, 노인은 스펜서 존스이고 젊은이는 나였다. 골짜기에서 나오고 싶지만 다른 세상이 무서워 나가지도 못하고 약해진 마음으로 안주하는 길을 선택하고 살았던 내가 그 젊은인 것이다. 그러나 그 골짜기를 벗어난 그는 골짜기 보다 좋은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리고 최고의 순간과 최악의 순간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어 서로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소개한다. 스펜서 존스는 낭비에 대해 말한다. 내가 지금 쓸데 없는 내 절망에 빠져들어 미래의 시간을 쓰고 있는 것이 낭비라는 생각을 했다. 젊은이가 가는 골짜기 최고와 최악은 우리들이 겪는 것이 아니던가. 나는 회의가 올 때 부정적인 상상을 해왔다. 사실은 하나지만 상상은 수백가지 였다. 그러니 내 낭비벽은 철철 흘러 넘쳤고 절망을 겪게 되었다. 그때는 한가지 실패한 것이 내 인생이 없어진 것이라는 느낌이었다. 윗글을 보자. 한가지에 실패 했다고 해서 내 가능성, 가치가 없어지는 것은 아닌데... 나는 어리석었다. 스펜서 존스는 달라진 세상을 보여주지 않는다. 단지, 내가 가리고 있었던 사고를 바꿔주고 있었다. 헌데, 세상은 이전과 달라보였다.

 

개개인이 살아가면서 경험하게 되는 굴곡도 정상적이고 건강한 인생의 필수적인 부분이라네. 굴곡에 몸을 맡기고 편안하게 오르락 내리락 하기만 하면된다네... 골짜기를 잘 헤쳐 나가야 다음 봉우리에 빨리 도달할 수 있네

젊은이는 골짜리를 지나서 전성기를 겪에 된다. 뭐든 하면 될 것 같은 상승세를 타고 행복했지만 침체기가 왔다. 오르막과 내리막을 ... 또 내리막을 가게 된 것이다. 그런데 내리막을 두번 겪게 되면 처음 겪었던 속도 보다 더 빠르게 내려갈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젊은이는 급류에 휩쓸려 갈 것 같은 위기감이 몰려왔다고 했으니 말이다. 스펜서 존스는 내리막을 앝게 만드는 법! 그리고 빨리 탈출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다음 봉우리를 위해서... 또 겪은 내리막에 노인이 말해준 것은 젊은이는 기억하지 못했다. 윗에서 말한 것과 같이, 한번 겪었다고 그 위기를 견뎌낼 수 있다는 것은 절대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들은 겪은 일을 또 겪으면서도 왜 내리막을 걸어가는 것인가. 전성기에서 오래도록 있고 싶다면 준비해보자. 그가 말한 준비는 실패에 대한 준비이고, 성공에 대한 준비이다. 스펜서 존스는 " 두려움을 이겨낸 기분은 정말 대단했다! " 라고 썼다. 나는 실패를 견뎌내면서도 고통을 생각했기 때문에 같은 내리막을 선택했지만 그는 두려움을 이겨낸 기분을 생각했다. 피크 앤드 밸리... 우리들이 피크 혹은 밸리를 겪고 있다면 이 책을 보자. 두려움을 이겨낸 기분은 정말 대단해! 라고 말한테니... 

q*******n 2009.05.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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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 앤드 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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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 앤드 밸리   하는 일마다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사람들은 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생기는 걸까? 하며 좌절한다. 하지만 산봉우리나 깊이 파인 골짜기처럼 누구에게나 인생의 굴곡은 있게 마련이다. 저자 스펜서 존슨은 골짜기에 사는 ‘젊은이’라는 가상의 인물을 통해서 좌절을 겪고 잇지만 정상을 향해 여러 가지 우여곡절 끝에 세상의 정상의 자리에서 위치하는 구루같은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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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 앤드 밸리

 

하는 일마다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사람들은 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생기는 걸까? 하며 좌절한다. 하지만 산봉우리나 깊이 파인 골짜기처럼 누구에게나 인생의 굴곡은 있게 마련이다. 저자 스펜서 존슨은 골짜기에 사는 젊은이라는 가상의 인물을 통해서 좌절을 겪고 잇지만 정상을 향해 여러 가지 우여곡절 끝에 세상의 정상의 자리에서 위치하는 구루같은 스승을 만나서 조언을 들으며, 세상의 자기를 변화시켜가는 이야기를 전개시킨다. ‘어려운 시기가 올 때 주위를 보는 시각을 바꾸면 침체기에서 빠져 나올 수 있다’. ‘직장생활이든 인생이든 어디에나 누구에게나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게 마련이다.’ ‘인생의 절정과 절정사이에는 나락이 잇기 마련이다. 나락을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서 다음 절정에 오를 시기가 결정되는 것이다.’이럴 때는휴식과 반성, 그리고 원기를 회복할 수 잇는 시간을 가져라.‘ ’좋은 시기를 소중하게 여기고 슬기롭게 처신하면 나쁜 시기에 빠질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수십년의 세월이 흐르고 본인이 늙은이로서 정상에 올라와 젊은 사람에게 구루로뿐만 아니라 친구를 변화시키고, 가까운 이웃을 변화시키며 사회전체를 변화시키는 원동력으로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명확한 비젼을 갖고, 모든 것들을 소중하게 여길 수 잇을 때 역경이나 고난속에 숨겨진 보물들을 찾아내서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c****9 2013.03.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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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에서 희망을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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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에서 희망을 바라보다 by 박용범 독서작가(2021) ybphia@naver.com     절망의 골짜기에서 다음 봉우리를 바라보라. 인생의 골짜기 누구에게나 침체기가 있다. 정상과 골짜기는 연결되어 있다. 망각과 자만이야말로 최대의 적이다. 도피와 휴식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행복의 모습, 맛, 소리, 냄새, 느낌을 상상하라. 현실을 과장하지도 외면하지도 말라. 고통 속에서 진실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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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에서 희망을 바라보다

by 박용범 독서작가(2021) ybphia@naver.com

 

 

절망의 골짜기에서 다음 봉우리를 바라보라. 인생의 골짜기 누구에게나 침체기가 있다. 정상과 골짜기는 연결되어 있다. 망각과 자만이야말로 최대의 적이다. 도피와 휴식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행복의 모습, , 소리, 냄새, 느낌을 상상하라. 현실을 과장하지도 외면하지도 말라. 고통 속에서 진실을 찾다. 오르내림의 인생 법칙을 활용하라.

인생의 절정과 절정 사이에는 나락이 있게 마련이다. 나락을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다음 절정에 오를 수 있는 시기가 결정된다. 절정에 오른다는 것이 무슨 의미를 가지는 것일까? 모든 고난과 역경을 물리치는 힘은 자기 자신이다. 자기 자신의 오늘에 의해서 내일이 결정된다. 삶의 목적이 어디에 있는가는 그다지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도 있다. 오늘은 어떻게 살아가는가의 문제가 가장 핵심적인 사항이다. 우리는 위기의 순간이 닥쳐서야 우리에게 중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돌이켜보고, 자신의 강점이 무엇이고 한계가 무엇인지를 확인하게 된다.

 

 

전성기와 침체기는 단순히 좋을 때와 나쁠 때를 뜻하는 것이 아니다. 내면적으로 느끼는 감정과 외부에서 일어나는 사건에 대한 각자의 반응이라고도 할 수 있다. 사물을 보는 시각을 바꾸면 침체기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길이 보인다. 인생의 절정과 절정 사이에는 나락이 있게 마련이다. 나락을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다음 절정에 오를 수 있는 시기가 결정된다. 좋은 시기를 소중하게 여기고 슬기롭게 처신하면 나쁜 시기에는 빠질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전성기에서 일찍 밀려나게 되는 가장 일반적인 원인은 '자신감'이라는 탈을 쓴 오만함이다. 침체기에 있을 때에는 현실을 실제보다 더 나쁘게 보지 마라. 현실과 친해져라. 인생의 절정은 내가 가진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순간이다. 인생의 나락은 내가 잃어버린 것을 그리워하는 순간이다. 현재야말로 내게 주어진 최고의 선물이다.

명확한 비전을 진정으로 따르면 바라는 것을 달성하기 위해서 행동에 옮기고 목표가 이루어지게 된다. 비전을 진정으로 따르라. 그것은 자신이 원하는 것에 늘 집중하고 그것에 도달할 수 있도록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 것이다. 그대로의 현실, 즉 진실을 깨닫는 길이기도 하다. 두려움은 앞길을 가로막지만 진실은 성공의 길로 들어서는 데 도움이 된다.

 

 

즐겁고 풍요로운 삶은 절정과 나락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속에서 순리에 자연스럽게 몸과 마음을 맡기는 것에서 시작된다. 역경 속에서도 그 속에 숨겨진 보물을 찾아 활용하면 침체기를 전성기로 바꿀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어떤 처지에 놓이든 개인의 가치에는 변함이 없다.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을 달리하면서 아무리 좋을 때라도 절정의 전성기에 도달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나쁠 때에도 침체기에 빠진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법을 터득해야 한다. 개인이 침체기에서 느끼는 고통은 두려움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리고 그 두려움을 극복하고 전성기에 도달하는 방법으로 환상이나 과장 왜곡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현실의 모순 위에서 명확한 비전을 만들어 그 비전에 따라 실천하는 것이다.

 

 

저자는 자신이 글을 쓰는 이유에 대해 '의사로서 사람들이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해서 스트레스를 줄이고 더 건강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라고 한다. 환상이나 과장, 왜곡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진실 위에 미래이 초석을 세운다면 한결 단단한 기초를 닦을 수 있다.

 

 

 

 

피크 앤드 밸리(스펜서 존슨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a 2021.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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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 앤드 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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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서 존슨의 대표적인 저서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가 있습니다. 아직 저는 이 책을 읽어 본 적이 없는데, 베스트 셀러라 하더라도 읽어야 할 이유가 없다면 안 읽는 성격 때문입니다. <피크 앤 밸리> 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인생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살아야 바람직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인생을 살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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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서 존슨의 대표적인 저서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가 있습니다. 아직 저는 이 책을 읽어 본 적이 없는데, 베스트 셀러라 하더라도 읽어야 할 이유가 없다면 안 읽는 성격 때문입니다. <피크 앤 밸리> 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인생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살아야 바람직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좋은 날도 있고 나쁜 날도 있습니다. 우리는 좋은 날이 찾아오면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아무런 준비 없이 흘러갑니다. 나쁜 날이 생기면 왜 그것이 나에게 찾아왔는지 자책하고 ,후회하게 되는 것 또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느끼게 됩니다. <피크앤 밸리>에는 좋은 날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나쁜 날이 내 앞에 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지혜를 선물해 주고 있으며, 그 안에서 우리 삶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그럴 알게 됩니다.

  책에는 우리의 인생을 피크와 밸리로 나누어서 설명하고 있으며, 피크는 좋은 날, 밸리는 나쁜 날이라는 걸 짐작하게 됩니다. 바꿔 말하자면 피크는 산의 정상이며, 밸리는 산과 산 사이의 골짜기입니다. 커다란 산맥이 정상과 골짜기가 번갈아 가며 나타나는 것처럼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이 바로 이 책이 담고 있는 중요한 이야기였으며, 좋은 날이 내 앞에 있을 때 나쁜 날을 대비하고 준비하는 자세를 갖추어야 행복한 인생을 설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전성기와 침체기는 단순희 좋을 때와 나쁠 때를 뜻하는 것이 아니다.내면적으로 느끼는 감정과 외부에서 일어나는 사건에 대한 각자의 반응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p34)


사물을 보는 시각을 바꾸면 침체기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길이 보인다 (p51)


인생의 절정과 절정 사이에는 나락이 있게 마련이다. 나락을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다음 절정에 오를 수 있는 시기가 결정된다.(p63)


좋은 시기를 소중하게 여기고 슬기롭게 처신하면 나쁜 시기에 빠질 위험을 줄일 수 있다.(p81)


전성기에서 일찍 밀려나게 되는 가장 일반적인 원인은 '자신감'이라는 탈을 쓴 오만함이다. 침체기에 오래 머물게 되는 가장 일반적인 원인은 '안일함'이라는 탈을 쓴 두려움이다.(p86)


전성기에 있을 때에는 현실을 실제보다 더 좋게 보지 말라. 침체기에 있을 때에는 현실을 실제보다 더 나쁘게 보지 말라. 현실과 친해져라.(p109)

이달의 사락 k*******2 2016.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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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의 골짜기에서 다음 봉우리를 보라.
"절망의 골짜기에서 다음 봉우리를 보라." 내용보기
스펜서존슨의 책은 일정한 흐름이 있다.   무언가의 문제, 해답, 깨달음, 그리고 마지막에는 나눔이라는.     역시 이번의 책도 그러한 흐름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까지나온책들과는 다른 핵심이 있다.   그것은 지금 상황이 절망의 골짜기에 있으니 다음 봉우리의 희망을 보라는 것이다.     그렇다. 그리고 그것을 스펜서존슨의 형식으로 풀어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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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서존슨의 책은 일정한 흐름이 있다.

 

무언가의 문제, 해답, 깨달음, 그리고 마지막에는 나눔이라는.

 

 

역시 이번의 책도 그러한 흐름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까지나온책들과는 다른 핵심이 있다.

 

그것은 지금 상황이 절망의 골짜기에 있으니

다음 봉우리의 희망을 보라는 것이다.

 

 

그렇다. 그리고 그것을 스펜서존슨의 형식으로 풀어썼다.

 

 

m*****4 2009.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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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앤드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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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뜻대로 안되고 내일은 막막하고 딱히 손에 일이 잘 잡히는 것도 안되어 답답함이 가슴을 짓누르는 현실이 고달픈건 누구나가 마찬가지겠지요. 마치 내가 살아온 날들과 지금의 날들에 충고를 한 것처럼 착각이 들 정도로 내겐 너무나 소중한 주옥같은 글들이어서 작가의 이름을 다시금 읽었습니다. 스펜서 존슨.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선물> 에 이어 6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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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뜻대로 안되고 내일은 막막하고 딱히 손에 일이 잘 잡히는 것도 안되어 답답함이 가슴을 짓누르는 현실이 고달픈건 누구나가 마찬가지겠지요.

마치 내가 살아온 날들과 지금의 날들에 충고를 한 것처럼 착각이 들 정도로 내겐 너무나 소중한 주옥같은 글들이어서 작가의 이름을 다시금 읽었습니다.

스펜서 존슨.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선물> 에 이어 6년만에 나온 신작입니다.

전작에 이어 누구나 경험하는 현실의 고통스러운 순간과 희열의 순간을 날카롭게 보고 있다고 느꼈어요.

인생이 뜻한바대로 잘 풀리지 않는 주인공이 겪는 고통과 후회, 잘 나갈때 다음을 생각하지 못한 오만과 게으름의 상황에 대한 충고는 누구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됩니다.

제목 그대로 골짜기와 봉우리를 인생의 굴곡에 비유하면서 골짜기에 있을때 절망에만 빠지지 말고 보물을 찾을 것과 봉우리에 있을때 만족하지 말고 다음에 올 고난에 대비하라고 합니다.

심장 박동의 그래프가 일직선이면 멈춰버린 상태이듯 인간의 생애는 일직선일수만은 없지요. 심장 박동의 그래프가 굴곡이 있는 것처럼 개개인이 살아가며 겪는 굴곡도 결국 정상적이고 건강한 인생의 필수적인 부분입니다.

<오르내림의 인생법칙>에 따라서 침체기에 있더라도 항상 미래를 대비하며 긍정적인 마인드로 현재 상태를 슬기롭게 벗어나고 전성기에 있다 하더라도 오래 머물려면 늘 겸손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말라고 합니다.

또한 더 나은 전성기를 오르기 위해서 반드시 구체적이고 명확한 비전을 따르라고 합니다.


최근에 읽어본 많은 자기계발서의 내용과 비교해 다르다곤 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스펜서 존스 의 책은 복잡할 것 같은 어려운 상황을 아주 쉽고 간단하면서 소박하게 해결책을 제시하여서 현재의 고민이 쓸데없이 스스로 부풀리는 두려움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줍니다.



i******l 2009.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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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 앤드 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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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큰시련 앞에서는 입을모아 하는 말이 있다.  '남들은 잘먹고 잘살고 행복해 보이는데 왜 나에게만 이런 시련을 겪게 하는지 하느님이 원망스럽다'라는 말을 많이 한다.  나 또한 아무런 굴곡없이 아무런 시련없이 살아오다 최근 몇년간 내가 살아오면서 가장 큰 아픔을 겪었다.  그때 나도 이런말들을 되내일수 밖에 없었다.  그 시련앞에 일어설 자신도 용기도 없이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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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큰시련 앞에서는 입을모아 하는 말이 있다.  '남들은 잘먹고 잘살고 행복해 보이는데 왜 나에게만 이런 시련을 겪게 하는지 하느님이 원망스럽다'라는 말을 많이 한다.  나 또한 아무런 굴곡없이 아무런 시련없이 살아오다 최근 몇년간 내가 살아오면서 가장 큰 아픔을 겪었다.  그때 나도 이런말들을 되내일수 밖에 없었다.  그 시련앞에 일어설 자신도 용기도 없이 지금까지 아무런 감흥없이 노력없이 살고 있다는 것이 맞는 말일 것이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선물'의 저자인 스펜서 존슨과의 세번째 만남이다.  전작인 두편의 책으로 인해서도 많은 도움을 받았었고 나뿐 아니라 수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았던 책으로 기억된다.  그가 이번에는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경제가 바닥을 치고 있는 가운데 '피크 앤드 밸리-절망의 골짜기에서 다음 봉우리를 바라보라'라는 책으로 우리를 만나러 왔다.  저자는 지금의 상황과 인생전반을 산의 봉우리와 골짜기에 비유하고 있다.

 

골짜기에 사는 젊은이는 늘 불만투성이다.  자신의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는 젊은이는 정상인 봉우리에 오르기로 결심하고 위험을 감수하며 봉우리에 오르게된다.  도착한 봉우리에서 그곳에서 생활하고 있는 노인을 만나게된다.  그곳에서 노인은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하며 인생에는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기 마련이며 그 오르내림의 인생법칙에 있어 효과적인 방법을 젊은이에게 들려준다.  오르막에 있을때는 그곳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내리막에 있을때는 무조건 올라가려고 안간힘을 쓴다.  하지만 그 과정의 중요성 보다는 단지 정상에 오르겠다는 생각의 지배로 주위를 돌아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도 한거 같다.

 

젊은이는 봉우리에서 만난 노인이 들려준 이야기를 자신의 현실에 적용해 보기로 한다.  결과는 대성공이다.  하지만 젊은이는 가장 중요한 겸손과 감사의 마음을 갖지 않았다.  생각해보지 않았을 것이다.  이로인해 젊은이는 자신의 삶의 굴곡을 지혜롭게 대처해 나갈수 있는 방법을 깨닫게 된다.  이렇듯 저자는 정상의 봉우리에 있을때에 갖추어야할 중요한점을 깨우쳐준다. 

 

'Peaks and Valleys'를 읽으면서 젊은이의 모습에서 나를 봤다.  아니 우리들을 본 듯하다.  인생은 절정과 나락의 연속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것을 극복하는것은 그리 쉬운것은 아니다.  하지만 노력조차도 해보지 않는다면 너무 어리석을 것이다.  이 책에서 지혜롭게 말해주고 있는 과정과 방법들을 산에 오르면 골짜기가 보이고 오르막이 힘들고 지치더라도 땀흘리며 올라가면 곧 시원한 바람이 반기는 정상의 봉우리가 있듯 그곳에 우리들이 서 있기를 바란다.

 

'전성기에서 일찍 밀려나게 되는 가장 일반적인 원인은 "자신감"이라는 탈을 쓴 오만함이다.
 침체기에 오래 머물게 되는 가장 일반적인 원인은 "안일함"이라는 탈을 쓴 두려움이다.'
                                                                                                     p-86-

 

'환상이나 과장, 왜곡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진실 위에 미래의 초석을 세운다면 한결 단단한 기초를 닦을 수 있으리라.'
                                                                                                     p-118-

t****4 2009.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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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의미가 있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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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는 굴곡이 있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다. 누구나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바닥과 정상을 오르내린다. 문제는 사람들이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실제 현실에서는 망각하고 지낸다는 데 있다.    <피크 앤드 밸리>는 인생의 골짜기와 봉우리에 관한 이야기다. 추상적인 이야기가 아닌, 매우 현실적인 이야기다. 보통 이러한 종류의 책들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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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에는 굴곡이 있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다. 누구나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바닥과 정상을 오르내린다. 문제는 사람들이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실제 현실에서는 망각하고 지낸다는 데 있다.

 

 <피크 앤드 밸리>는 인생의 골짜기와 봉우리에 관한 이야기다. 추상적인 이야기가 아닌, 매우 현실적인 이야기다. 보통 이러한 종류의 책들을 보면, 저자의 주의주장이 가득하다. 게다가 장황하기까지 하다. <피크 앤드 밸리>는 그런 책들과는 다르다. 간결하다. 그러면서도 인생의 매우 커다란 지침을 품고 있다. 그저 성공만을 주장하는 게 아니라, 진정으로 가치를 지닌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책은 인생에서 좌절에 빠진 젊은이를 주인공으로 하는 소설형식으로 되어 있다. 젊은이의 여정을 보며, 독자는 인생의 진실과 의미를 매우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된다. 그를 이끌어 주는 노인은 우리들이 평소에 간절히 원하는 스승의 모든 측면을 지니고 있는 사람이다. 노인의 이야기를 젊은이와 함께 들으며, 독자는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도 다시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스펜서 존슨은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로 이미 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은 작가이다. 그가 새로 펼쳐낸 지혜의 책은 더욱 완숙한 모습으로 찾아왔다. <피크 앤드 밸리>는 실로 대단한 의미를 지닌 책이다.

 

 인간이란, 원래 쉽게 좌절하는 존재이다. 물론, 쉽게 성공에 취하기도 한다. <피크 앤드 밸리>는 그러한 인생의 맹점에 대해서, 분명하게 직시하고 있다. 바닥에 떨어진 사람에게는 기회를 찾으라고 주문하며, 정상에 있는 사람에게는 위험에 대비하라고 이야기한다. 어쩌면 매우 당연한 이야기다. 인생에서 성공은 영원히 계속되지 않으며, 실패도 마찬가지다. 그런 인생의 굴곡을 넘기 위해서는 현실을 분명히 직시하는 게 필요하다. 전성기에는 교만하지 않고, 침체기에는 자포자기의 늪에 빠져서는 안 된다. 매우 단순한 진리이다. <피크 앤드 밸리>는 명확한 사실 속에서 인생의 방향을 제시하려 한다.

 

 <피크 앤드 밸리>의 남다른 점은 단순히 성공과 실패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는 점이다. 다른 사람을 도우라고 강조한다. 자신만 봉우리에서 내려다보지 말고, 골짜기에 있는 사람을 같이 끌어주라고 이야기한다. 보통 성공한 사람은 그 자체만으로 만족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인생에서는 개인만이 존재하지 않는다. 베푸는 삶은 자신에게도 도움이 된다. 그 자체로 영혼을 충만하게 만드는 일이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삶은 매우 다채롭게 펼쳐지기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생에서 우리는 좀 더 높은 가치가 무엇인지 의문을 품게 되는 경우가 많다. <피크 앤드 밸리>는 바로 그러한 의문에 명확한 답을 주는 책이다.

m*******0 2009.04.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