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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미쳤다고 말한 외로운 수학 천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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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미쳤다고 말한 외로운 수학 천재이야기』는 우리 의덕이가 읽겠다고 서점에서 산것이다.자꾸 들여다 보아도 내용이 가물거린다 메모는 아주 많은 양을 했다.그렇지만 보는이의 편리를 위해서 요점만 잘 간추려 보려고 생각중이다.읽다보니 조금씩 알것 같은 느낌이든다. 원고의 수정본은 꼼꼼히 읽고 수없이 많은 오류들을 바로잡아 주신 분들 <켄리벳교수님>,<케이스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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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미쳤다고 말한 외로운 수학 천재이야기』는 우리 의덕이가 읽겠다고 서점에서 산것이다.자꾸 들여다 보아도 내용이 가물거린다 메모는 아주 많은 양을 했다.그렇지만 보는이의 편리를 위해서 요점만 잘 간추려 보려고 생각중이다.읽다보니 조금씩 알것 같은 느낌이든다.

원고의 수정본은 꼼꼼히 읽고 수없이 많은 오류들을 바로잡아 주신 분들 <켄리벳교수님>,<케이스콘라드교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여러가지 의문점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주신 <케빈 비자드 박사님>께도 감사 드리고 단어선정가 편집에 소중한 조언을 아끼지 않은 누이동생<칼리독시아디스>도 고마음을 표함.

 

2보다 큰 모든 작수는 두 소수의 합으로 나타낼수 있다는 걸 증명한다.

"네 삼촌은 쓸모 없는 인간이야 그야말로 실패한 인생이지."아버지와 아나기로삼촌은  항상 이리 말씀하셨다.그래도 나는 페트로스삼촌이 신기하여 관심을 가졌다.페트로스삼촌이 돌아가셨을 때 빌리(주인공)에게 상당히 큰 규모의 장서를 주셨다.그중에서 「오페라 옴니아」제 1권 레몬 하르트 오일러,「수학과 물리학월보 」제 38호 독일에서 발행한 과학잡지,두개만 빼고 나머지는 헬레릭 수학 학회에 기증했다.

 

페트리스 삼촌에 대한 궁금중 발생과 해소

1년에 한번 정도만 삼촌을 만나러 간다.체스만 두고 과수원돌보고 화단가꾸고 그리 보내신다.삼촌에 대해 많이 궁금해진다.어느날 우리집에 전화가 걸려온다 페트로스삼촌을 찾는것이다.우편물을 보낸다는것이다.우편물은 뮌헨대학 f 해석학교수 페트리스 파파크리스토스귀하 라고 적혀있다.궁금하여 열어보니 학회에서 레온하르트 오일러 탄생 250주년을 맞아 특별 세미나에 왕림해달라는 것이다.삼촌에서 우편물을 가져다 주고 삼촌몰래 그 학회 세미나 다녀옴 삼촌이 수학교수 였다는 것이다.이렇게 해서 페트리스 삼촌이 무엇을 했던 분인지 조금씩 알아간다.여기서 삼촌을 삶의 귀감으로 삼기 시작한다.

 

아버지가 삼촌을 실어하는 이유는 평생'골드바흐의 추측'만 연구했다는 것이다.다른 수학에는 관심도 안가지고 골드바흐의 추측에 성공하지 못했단다.골드바흐의 추측은 수학역사상 가장 우수한 두뇌의 소유자들도 풀지 못한것이란다 "인생의 비결은 항상 이룰 수 있는 목표를 세우는대 있는거야.그 목표를 자신이 처한 환경이나 지위,혹은 능력에 따라 쉬울 수도 어려울 수도 있지.하지만 명심해야 할건 목표가 반드시 '이룰 수 있는것'이어야만 한다는 거야 솔직히 말해 난 네방에다 페트리스 삼촌의 초상화를 걸어둘 참이란다.'본 받아선 안될 표본'이라는 설명을 달아서 말이야."p34

 

고등학교때 수학자가 되겠다고 삼촌에게 말하니 반대를 하였다.나의 첫번째 좌절이 나타난다.

"2보다 큰 모든 짝수는 두 소수의 합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걸 보여줘봐라."삼촌이 내준 문제 이걸 풀면 수학자가 되겠다는 것을 허락하신다는 것이다.3개월이 지나 문제를 못풀고 삼촌에게 찾아감.「아래에 서명한 나는 스스로의 온전한 판단하에 다음과 같은 사실을 엄숙하게 맹세하는 바이다.고도의 수학적 능력에 대한 시험에 실패하는 나는 삼촌인 페트리스 파파크로스토스의 약속에 따라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하지 않음은 물론,수학 교수가 되려는 어떠한 시도도 하지 않기로 한다 」너무 속상해서 집으로 한거름에 달려와 좌절에 빠진다,대학도 다른과로 진학을 한다.다음에 알게된 내용인대 삼촌은 내가 문제의 답이 먼지를  안물어본게 실수고.하고하하는 마음이 강햇다면 삼촌이 하지 말라고해도 했을 것이라는 것이다.맞는 말인듯하다 하고자하는 마음이 강했다면 포기하지는 않았을것인대..

 

삼촌의 사랑과 좌절이 부른 선택과 다른이들로부터 훈계를 받는 내용들이다.이졸대라는 사랑하는 여인을 만나 사랑에 빠지는대 나이가 더 많았던 이졸대는 다른남자에게 시집을 간다.사랑하는 여인을 잃었기 때문에 그 여인에 대한 사람을 표현할길이 없어서 '골드바흐의추측'을 연구하기로 결심한다.10년이라는 세월동안 연구를 계속했는대 남들과 공을 같이 나누기를 원치 안아서 혼자 연구를 했다.혼자서 두개의 연구를 서공하는대 남들에게 말하면 자기가 골드바흐의 추측을 연구하는걸 알고 시기할것 같아서 그 결과를 말하지 아니하고 2년이 지난후에 이야기하니 그 연구는 벌써 세상에 나와 있었던 것들이었다.다른이들과 어울리지 아니하자 .

"속담에도 있듯이 숲속의 새 두마리는 손에 쥔 한마리 만 못해 내 경우는 숲속의 두마리 새를 잡으려다가 손에쥔 한마리마저 놓친 꼴이지."p138.하디(교수)가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라 충고를 함.삼촌이 말씀하시기를 "인생에 있어서 성공이란 스스로 정한 목표에 의 평가되어야 하는거야.세계적으로 해마다 새로운 정리들이 수도없이 발표되지.하지만 정작 수학사에 새로운 획을 그을 만한 정리를 백년에 몇개 나올까 말까해?"p139  삼촌의 먼가를 암시하는말이다.과연 성공인가 실패란 말인가?

 

삼촌에게 수학적으로 너무 미쳐가는 단계에서 그를 조금이나마 치료해준 다른것은 아마 체스라고 말할 수 있다.체스는 하늘이 내려준 최상의 휴식방법인 것이다.체스는 수면제를 끊는 대도 도움을 준다. 지친 뇌가 끝없는 수학적 속에서 뒤틀리며 헤맬때마다 자리에서 일어나 체스판 앞에 앉는다.여러 체스 고수들과 시합을 하여 거의다 이겼다.수학적으로 머리가 좋아서 그런지 삼촌은 체스도 아주 잘하셨다.책을보고 혼자서 연구도 하시고.아마 체스는 삼촌을 수학적으로 미쳐가는 머리를 조금이나마 길게 유지한 모티부인것 같다.삼의 변화이자 살아가는 힘이된것이다.

 

『사람들이 미쳤다고 말한 외로운 수학 천재이야기』는 작가가 죽은 삼촌을 위해 책을 만든것이다.삼촌이 이루다 만 '골드바흐의 추측'을 중심으로 작가가 어린시절 삼촌을 동경하면서 꿈을 키웠던 수학, 삼촌의 일대기가 나타나는 내용들도 나온다.여러 유명한 수학자들도 나온다.내용이 너무 광활해서 그부분은 책을보면 알것이다.한가지에만 미쳐서 그연구를 한 페트로스삼촌 그가 죽기전에 작가는 생각한다 여러번의 좌절을 맞보았는대 과연 삼촌은 골드바흐의 추측을 성공한 것일까?나도 아주 많이 궁금해진다.한가지만을 연구한 훌륭한 페트로스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특히 별책부록으로 나오는 여러수학자들 이르만 들어도 존경스러운 분들이 많이 나온다.수학에 많은 취미가 없다면 어려운 책인듯하다.수학을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추천하는 책이다.그래도 나는 이책을 다 읽었다는 것에 의미를 둔다.

 

 

 

골드바흐의 추측이란 무엇인가?

"2보다 큰 모든 짝수는 두 소수의 합으로 나타낼 수 있다."

골드바흐의 추측은 1742년, 러시아의 무명의 수학자 골드바흐(1690~1764,수학자)가  오일러(1707~1783.그리스 수학자이자 물리학자)에게 보낸 편지를 통해 세상에 처음 알려졌다.골드바흐는 편지에서 "모든 자연수는 세 소수의 합으로 나타낼 수 있다."고 하며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수천 가지의 예를 들었다.그러나 자연수는 무한하므로 그것은 일반적인 증명이 될 수 없었다.오일러는 골드바흐의 생각이 옳다고 확신하나 증명하는 데는 실패하고 이를 '골드바흐의 추측'이라 명명했다.수학에서 '추측'이란 옳다고 인정하지만 아직까지 증명되지 않은 명제를 가리킨다.그동안 많은 수학자들이 '골드바흐의 추측'을 증명하려고 애썼으나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은 채 난제로 남아있다.

k*****7 2012.03.13. 신고 공감 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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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소설] 불가능한 증명에 평생을 바친 바보같은 천재 이야기
"[수학소설] 불가능한 증명에 평생을 바친 바보같은 천재 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은 내가 좋아하는 책 중 하나다. 정말 좋아한다. 왜냐고 물으면, 몇가지 단어들과 표현못할 감정들이 머리 속에서 정신없이 떠오르다 지기를 반복한다. 아직 이 책을 왜 좋아하는지 깔끔하게 설명할 순 없지만, 이 책을 읽으면 즐겁다는 것은 확실하다. 주인공은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난 영특한 학생이다. 그에게는 독특한 삼촌이 한명 있다. 그가 바로, 이 소설의 핵심적 인물인
"[수학소설] 불가능한 증명에 평생을 바친 바보같은 천재 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은 내가 좋아하는 책 중 하나다. 정말 좋아한다. 왜냐고 물으면, 몇가지 단어들과 표현못할 감정들이 머리 속에서 정신없이 떠오르다 지기를 반복한다. 아직 이 책을 왜 좋아하는지 깔끔하게 설명할 순 없지만, 이 책을 읽으면 즐겁다는 것은 확실하다.

 주인공은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난 영특한 학생이다. 그에게는 독특한 삼촌이 한명 있다. 그가 바로, 이 소설의 핵심적 인물인 페트로스다.(Uncle Petros) 주인공은 아버지가 왜 '큰 삼촌'에게 실패한 인생이라는 딱지를 붙였는지 이해할 수 없다. 그는 아버지나 작은 삼촌과는 달리 지적이고 근면하며 성실하고 절제하는 삶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아버지는 페트로스의 삶을 이야기 해준다. 그는 어려서부터 남다른 재능을 보였다. 페트로스의 아버지는 그를 가업의 짐에서 풀어주었고, 그 결과 페트로스는 19살에 베를린 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이듬해 최연소박사학위를 따낸다. 그리고 24살이 되자, 뮌헨 대학의 최연소정교수로 임용되었다. 그러나, 그의 시련은 그 때부터 시작되었다.

 아버지의 육성을 인용해본다.

 "네 큰 삼촌은 돌이킬 수 없는 죄를 범했어."

 "하나님이 네 큰 삼촌에게 주신 수학적 재능은 그 어느 것에도 견줄 수 없는 위대한 것이었어. 그런데 그 어리석은 인간이 그걸 쓸데없는 일에 허비해 버린 거야.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재능을 헌신짝처럼 내팽개쳐 버렸어. 도대체 그런 일이 세상에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말이야. 배은망덕한 그 인간은 지금까지 수학 발전을 위해 쓸모 있는 일을 한 적이 한 번도 없었어. 정말 단 한번도 없었지! 전혀 없었어! 눈꼽만큼도!"

 "그건 네 큰 삼촌이 '골드바흐의 추측'에 그 뛰어난 재능을 몽땅 쏟아부었기 때문이지"

 31p~33p

 골드바흐의 추측이 대체 뭐길래?

 어쨋든, 페트로스는 젊은날, 그 문제를 증명하겠다는 기나긴 투쟁을 시작한다.

 그리고, 수십년이 지난 현재. 그는 여전히 그 문제를 풀지 못한 채로 늙어가고 있다. 독일에서 그리스로 돌아오면서 아테네 대학의 교수직을 제의받았지만, 연구에 집중하겠다며 거절한 뒤, 가업을 이어받은 유복한 형제들의 원조에 기대어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한 때 그는 집안의 자랑이었지만, 지금은 그저, 실패한 인생일 뿐이다.

 하지만, 주인공은 그런 삼촌에게 알 수 없는 매력을 느낀다. 그리고, 수학을 열심히 공부하여 좋은 성적을 얻은 다음 미국의 대학에 합격한다. 여전히 '수학자'를 혐오하는 아버지 몰래 '수학자'에 대한 꿈을 키우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입학 전에 삼촌을 만나서 충동적으로 자신의 꿈을 고백한다.

 삼촌은 계속해서 조카를 말린다. 잠시 그 부분을 인용해보자.

 "내 말 잘들어라. 난 수학을 하나의 예술로 본단다. 스포츠도 마찬가지지만 최고가 아니면 아무런 쓸모도 없는 거야. 그럭저럭 유능한 축에 끼는 토목기사나 변호사, 혹은 치과의사의 경우는 나름대로 창조적이고 자기 일에서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전문가로서의 삶을 살 수가 있어. 하지만 수학자의 경우는 최고가 아니면...... 난 지금 학자를 얘기하는 거지 고등학교 수학 선생을 얘기하는 게 아니야. 단지 걸어다니는 비극이랄 수 있는 보통 수준의 ...... "

 " ... 나도 한때는 대단한 야망을 품었지 하지만 너도 알다시피 의지만 갖고는 안 돼. 이쪽은 부지런한면 반드시 그 대가가 돌아오게 마련인 다른 많은 분야하곤 달라. 수학에서 최고가 되려면 뭔가가 더 필요해. 수학자로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조건이 또 있다구."

 "재능이야. 좀더 확실하게 말하자면 타고난 천재성이지. 이 점을 명심해야 돼. 수학자는 태어나는 것이지 만들어지는 게 아니란 걸 말이야. 만약 네가 부모로부터 수학에 대한 천재적인 유전인자를 이어받지 못했다면 넌 평생 헛수고만 하다가 그저 평범한 인간으로 생을 마감하게 될 거야. 어쩌면 뛰어난 범재는 될 수 있을지 모르지. 하지만 그래봤자 역시 범재일 뿐이야."

45p~46p

 삼촌은 조카와 내기를 한다. 하나의 과제를 주고 그것을 클리어하지 못하면 평생 '수학자'는 꿈도 꾸지말라는 단호한 내기를. 수학 우등상으로 자신감에 차있던 주인공은 그 내기를 받아들인다. 그 과제는 다음과 같다.

 "2보다 큰 모든 짝수 두 소수의 합으로 나타낼 수 있다는걸 보여라."

 주인공은 의기 양양하게 과제를 받아들고 여름 내내 문제풀이에 돌입한다. 그는 각고의 노력 끝에 2,3백 개 가량의 소수가 들어있는 표를 직접 만든다. 그리고 마침내 어느 해답을 찾아 전보로 부친다. 그러나, 삼촌은 그것은 그저 모든 짝수가 소수와 홀수의 합으로 낱낼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낸 것에 불과하다는 싸늘한 답신을 보낸다. 주인공은 다시 노력해보지만, 좀처럼 답은 보이지 않았다. 그저 연구하면 연구할수록 이 문제가 수의 세계에서 가장 핵심적인 자연수에 대한 근본적 진리를 나타내는것이 아닐까라는 심증만 강해질 뿐이었다. 자연수들 속에서 소수만 분류해내는 정확한 방법은 존재하는 것일까. 어떤 하나의 소수에서 다른 하나의 소수를 찾아내는 방법은 과연 존재하는것일까.

 결국 주인공은 실패한 모습으로 삼촌을 만나게 된다. 삼촌은 좌절한 조카를 위로하지 않고 오히려 격하게 몰아치며 다음 종이에 서명하게 한다.

 아래에 서명한 나는 스스로의 온전한 판단하에 다음과 같은 사실을 엄숙하게 맹세하는 바이다. 고도의 수학적 능력에 대한 시험에 실패한 나는 삼촌인 페트로스 파파크리스토스와의 약속에 따라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하지 않음은 물론, 수학 교수가 되려는 어떠한 시도도 하지 않기로 한다.

 57p

 주인공은 서명을 갈기고 집을 뛰쳐나온다. 이후, 그는 미국의 일류대학의 입학허가를 받아 경제학을 전공하게 된다. 그러다 우연히 17살의 나이로 학위가 예정된 수학 천재 새미를 만나면서 자신에게 주어진 과제가 페트로스 삼촌을 평생동안 괴롭힌 '골드바흐의 추측'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주인공은 격한 분노에 휩싸였다가 다시금 돌아온다.

 새미는 그에게 삼촌과 다른 관점을 보여준다.

 "모든 인간은 스스로 택한 절망적인 상황에 절망할 권리가 있는거야."

 "그리고 '최고가 되라'느니 '뛰어난 범재'라느니 하는 따위의 말은 웃기는 소리야. 넌 얼마든지 위대한 수학자가 될 수도 있었는데...... "

 66~67p

 이후 주인공은 새미의 권고에 따라 다시 수학자에 도전하게 된다. 그 이후의 이야기는 매우 흥미롭고 즐거운 '이야기'이지만 이 서평에는 적지 않으려 한다. 짧게 요약해보면, 페트로스 삼촌이 그 문제에 도전하게 된 배경과 그 도전의 과정들이 펼쳐진다. 그리고 그는 어느날, 갑자기 그것을 증명했다며 새벽에 주인공에게 전화를 걸지만, 그는 다음날 만족한 표정의 시체로 발견된다.

 이 책은 여전히 깔끔하게 설명하긴 어렵지만, 내 가슴 한 곳에 깊은 인상을 준 책이다. 페트로스의 말들은 당시 예민하던 나의 감수성에 매우 깊은 울림을 주었다. 지금도, 아직 채 젖혀지지 않은 나의 남은 이파리들이 저 말들을 되뇌일 때마다 파르르 떨리는 듯하다. 그러한 책을 소개하는 것은 매우 즐겁고 행복한 일이다. 이 서평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십년 후, 그리고 이십년 후 보다 깊어진 경험아래서 나는 이 책에 대하여 어떻게 써내려갈 수 있을지... 함께 살아가는 책이 있다는 것이 매우 감사하다.
 
사족 : 과연 페트로스는 '실패한 인생'일까? 아직 답을 쓰지 못할 문제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a**l 2012.05.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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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수학천재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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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느 수학천재에 대한 이야기다혹자는 깨달음의 길이 정말 어렵고 힘들다고 한다이 책의 주인공 '페트로스'는 '골드바흐의 추측'을 보고 운명적만남을 느꼈고 이를 통해 불멸의 명성을 얻으려고 한다그런데 증명해내려는 과정이 정말 다사다난하다어느날 저녁 불쑥 방문한 젊은이로 인해 큰 고비를 맞이하게 되는데그가 튜링이다..............그가 '이율배반'이란 새로운 개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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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느 수학천재에 대한 이야기다

혹자는 깨달음의 길이 정말 어렵고 힘들다고 한다

이 책의 주인공 '페트로스'는 '골드바흐의 추측'을 보고 운명적만남을 느꼈고 이를 통해 불멸의 명성을 얻으려고 한다

그런데 증명해내려는 과정이 정말 다사다난하다

어느날 저녁 불쑥 방문한 젊은이로 인해 큰 고비를 맞이하게 되는데

그가 튜링이다..............

그가 '이율배반'이란 새로운 개념이 담긴 논문을 보여주자 페트로스는 그만 미칠것같은 감정을 느낀다

이 소설의 저자인 페트로스의 조카도 '어차피 증명 못한다'고 말한다

그가 골드바흐의 추측을 증명했는지 안 했는지는 이책을 보고 알겠지만

한 수학자의 열정이 정말 대단한것 같다

이 책의 저자도 수학자인데 정말 세계유수대학에서 연구한 수재이고 영화도 만들었는데 베를린영화제에서 수상했다고 한다

골드바흐의 추측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꼭 읽어봐야할 책같다

n******0 2018.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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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에 대한 끊일 수 없는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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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수학 천재 이야기/아포스톨로스 독시아디스/정회성/생각의나무/2009 수학이 없이 세상이 돌아가지 않는것은 사실이지만 일반인에게 있어서 수학이 얼마나 골칫거리인지 사실 수학에게는 죄가 없죠, 다만 정확하지 않으면 안되는 수학의 특성 때문에 많은 아이들이 괴로워 하는 게 바로 수학이다보니 전국민 영어 울렁증에 버금가는 수학 공포증이 있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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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수학 천재 이야기/아포스톨로스 독시아디스/정회성/생각의나무/2009

수학이 없이 세상이 돌아가지 않는것은 사실이지만 일반인에게 있어서 수학이 얼마나 골칫거리인지 사실 수학에게는 죄가 없죠, 다만 정확하지 않으면 안되는 수학의 특성 때문에 많은 아이들이 괴로워 하는 게 바로 수학이다보니 전국민 영어 울렁증에 버금가는 수학 공포증이 있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도 수학은 딱 맞추었을 때 짜릿한 즐거움이 있는 학문이기도 하답니다^^;;

앞뒤 한치의 어긋남이 없고 좌우 모순이 없어야 하는데 모순이 생기기 때문에 괴로운 수학의 난제들이 지금도 어디선가 풀리고 있겠지요.

과학의 발전은 어떻게 보면 이런 난제들을 풀기위한 노력의 과정 중에 나오는 부산물인 만큼천천히 풀렸으면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재미와 기지가 넘치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천재의 괴로움이 느껴지기도 하구요.

나이가 들 수록, 천재가 아닌 것이 참으로 다행이다 싶답니다. ^^

r*******n 2013.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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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미쳤다고 말한 외로운 수학 천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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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le Petros and Goldbach's Conjecture이 책의 선택은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감명깊게 읽은 후 언제가는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책이라고 해두어겠다. 하지만 그 책과 달리 가상의 수학자와 그 조카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 책은 소설의 형식을 갖추고 있다.   현재 서점에서 찾을 수 있는 책은 2000년에 번역된 책의 2009년 개정판이지만 실은 이 책은 1992년에 씌여진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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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le Petros and Goldbach's Conjecture
이 책의 선택은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감명깊게 읽은 후 언제가는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책이라고 해두어겠다. 하지만 그 책과 달리 가상의 수학자와 그 조카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 책은 소설의 형식을 갖추고 있다.

 

현재 서점에서 찾을 수 있는 책은 2000년에 번역된 책의 2009년 개정판이지만 실은 이 책은 1992년에 씌여진 것으로 꽤 오래된 책이다. 즉, 페르마의 정리가 증명(1995년)되기 전의 책이다. (구글에서 찾아보니 금방 나오더만,.. 한국의 포탈검색은 대체 어찌된 것인지, 저자에 대한 검색도 이 책에 담긴 저자 소개글 외에는 찾기가 어려운지..)

 

어찌되었든,.. 책 표지에도 나와 있지만 'Faction'이라던가? 정수론이라는 극히 접근하기 힘든 어려운 학문에 일반인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일 것이고 그리고 성공한 것 같다.

 

이 책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평가도 궁금했다. 실은 이렇게 궁금한 책도 별로 없었다. 하지만,.. 골드바흐의 추측에 대한 간단한 정리와 줄거리 요약외에는 찾을 수 가 없었다. (물론 내 노력이 크진 않았다.) 음… 줄거리요약,.. 스포일러도 아니고 그건 책을 보면 되는 거 아닌가?

소설은 무료하고 교양으로서는 흥미로운 요상한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d****b 2013.04.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