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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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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밤에 혼자자는것이 아직도 무서운 아이라 이책보면서 스스로 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책을 말그대로 그림책이라 글을 맘대로 지어낼수도 있고 그림만으로 유추하는 그런 책이랍니다.아이를 재우려고 하는 부모님과 아이주위의 사물들이 너무 앙증맞아요. 문이 조금 열려있는데도 나비도 나오고 동물도 나오고 줄타기도 해보는 상상의 꿈세계가 나타나네요..상상의 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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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밤에 혼자자는것이 아직도 무서운 아이라 이책보면서 스스로 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책을 말그대로 그림책이라 글을 맘대로 지어낼수도 있고 그림만으로 유추하는 그런 책이랍니다.
아이를 재우려고 하는 부모님과 아이주위의 사물들이 너무 앙증맞아요.

문이 조금 열려있는데도 나비도 나오고 동물도 나오고 줄타기도 해보는 상상의 꿈세계가 나타나네요..
상상의 꿈나라를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나비를 쫒아가며 꿈속세계여행 너무 재미나보여요..
엄마 아이가 나비를 쫒아가나봐 그러네요..ㅎㅎ

열심히 꿈나라에서 행복하게 자고있는모습 우리아이들의 모습..
잘때모습이 너무 귀엽기도하지요.ㅎㅎ
이책 그림이 이쁘긴 하지만 조금의 글밥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싶긴해요~~
그래도 안고 자는 모습이 이쁜 그런 책이네요..

j***j 2018.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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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밤 / 책 속의 블루 전시회
"꿈꾸는 밤 / 책 속의 블루 전시회" 내용보기
꿈꾸는 밤 / 로랑 모로 / 박정연 옮김 / 로그프레스 / 2016.09.20     책을 읽기 전로랑 모로의 책을 보신 적 있으시나요?로랑 모로의 작품은 대부분이 색감이 화려한 작품들이 많아요.이번 작품은 다른 책들과 달리 (블루)의 색깔들이 주를 이루었네요.어떤 느낌일지 함께 책을 넘겨 볼까요?       줄거리깜깜한 밤이 되었네요.아이와 부모는 잠자기 전에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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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밤 / 로랑 모로 / 박정연 옮김 / 로그프레스 / 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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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로랑 모로의 책을 보신 적 있으시나요?
로랑 모로의 작품은 대부분이 색감이 화려한 작품들이 많아요.
이번 작품은 다른 책들과 달리 (블루)의 색깔들이 주를 이루었네요.
어떤 느낌일지 함께 책을 넘겨 볼까요?

 

 

 

줄거리

깜깜한 밤이 되었네요.
아이와 부모는 잠자기 전에 인사를 하네요.
불이 꺼진 방. 그리고 살짝 열린 방문.
방 안의 물건들이 하나씩 변하고 있어요.
액자 속 새, 선반 위의 부엉이, 벽지의 그림이 나무가 되기도 하네요.
장면 속에 유일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남아있는 나비도 보여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장면이 계속 바뀌고 있어요.
또 장면이 페이지를 넘길수록 반대쪽 페이지까지 그림이 넘어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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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밤에 관련된 책을 모아 보면서 우연히 만나게 된 책이었지요.
아빠, 엄마가 나가는 순간! 깜깜한 방은 꿈속으로 넘어가지요.
페이지를 넘겨서 더해지는 Blued의 환상적인 색감에 푹 빠져 버렸고
매 장면마다 조금씩 변하는 사물들을 보면서 그의 상상력에 놀랐어요.
글자 없는 그림책의 구성에 가장 놀랐어요.
노란 나비는 모양과 색깔이 변하지 않으며 아이와 함께 하지요.
현실로 돌아오는 길의 안내에서도 노란 나비의 역할은 중요한 것 같아요.
모리스 샌닥의 그림책의 구성들이 보이네요.

 

 

 

- 책 속의 Blue 전시회 -

Blue 여러 색감들이 보이시나요?
이리 봐도 좋고 저리 봐도 좋은 블루이네요.
블루는 전 세계적으로 선호도가 가장 높은 색이라고 해요.
상쾌함, 신선함, 물, 차가움, 냉정, 신비로움 등을 느끼게 한다고 해요.
파란색은 균형과 조화의 색으로 신경 흥분을 가라앉혀 준다고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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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랑 모로의 책 함께 보기 -

그의 작품은 화려한 색으로 가득하지요.
그의 홈페이지에서 작품의 변화를 볼 수 있는 사진이 있어서 함께 올려 보아요.
출판사 로그프레스에서 그의 작품을 많이 출간했네요.
개인적으로 <가면의 숲>을 빅북을 보고 좋아해서 관심 있게 보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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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

s*****3 2018.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로그프레스/꿈꾸는 밤
"로그프레스/꿈꾸는 밤" 내용보기
로그프레스꿈꾸는 밤​​배드타임 북으로 아주 제격인 그림책입니다로그프레스...​아주 느낌 있는 출판사네요작가님의 책 삽화가 독특하고 느낌 충만하여 검색을좀 해봤는데 로그프레스에서 나온 책들이 다 이뻐요!머릿속에 저장~~!!!!​​​ 꿈꾸는 밤 그림책에서 나오는 얼마 안되는 대사!!"잘 자, 아가야""좋은 꿈꾸렴"이 페이지에서 한국과는 다른 문화를 엿볼 수 있죠?!딸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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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프레스



꿈꾸는 밤


배드타임 북으로 아주 제격인 그림책입니다

로그프레스...​아주 느낌 있는 출판사네요

작가님의 책 삽화가 독특하고 느낌 충만하여 검색을

좀 해봤는데 로그프레스에서 나온 책들이 다 이뻐요!

머릿속에 저장~~!!!!



 





꿈꾸는 밤 그림책에서 나오는 얼마 안되는 대사!!



"잘 자, 아가야"


"좋은 꿈꾸렴"




이 페이지에서 한국과는 다른 문화를 엿볼 수 있죠?!

딸램이가 외국 엄마,아빠는 아이를 따로 재운다며...

우리랑 다르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나저나 딸램이는 언제 잠자리 독립을 할래?"


"음...난 독립 안해!!"





그래서 외국 원서들 보면 불꺼진 방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로 그림책을 많이 만드는 것 같아요



이 책은 비슷한 도입이긴하나...긴장감을 주거나

뭔가 무서운 일이 벌어질 것 같은 무거운 분위기가

전혀 없는 아름다움이 곳곳에 있어요!



아이방 바닥에 놓인 귀엽고 알록달록한 장난감들,

달을 연상하는 조명,이쁜 액자,선반에 놓인 부엉이...

그리고 엄마,아빠와 아이의 볼터치 ㅋㅋㅋ

너무~~~사랑스러운 그림입니다



 







탁! 소리와 함께 불이 꺼지죠...

하지만 엄마,아빠가나가면서 살짝 열어놓은

문틈으로 불빛이 들어오고 있어요

그래서 미세하게 방안에 그림자가 어려있습니다


아이가 무서워할까봐 배려하는 마음도 느껴지고,

어둑어둑한 그림자와 방안의 색깔이 푸른색으로

절제되어 표현된게 인상적이예요!!


작가님은 푸른색을 좋아하시는 듯...




 





그럼 그렇지~!!!!

이런 일이 일어날 줄 알았다는 표정으로

페이지를 봤습니다^^



불이 꺼지고 엄마,아빠가 나가시자 약속한 듯

방안의 그림자들이 살아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림자 색깔의 변화

모두 눈치 채셨나요?!



침침했던 그림자 색깔이 선명하게 변했어요!!



이런 디테일한 변화가 무척 센스 있는 것 같아요!



신나게~~밤의 축제를 즐기던 아이는 졸린지

잠에 푹~~빠졌습니다

그와 동시에 살아 움직이던 그림자들도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왔구요!!


원래 모습으로 돌아온 그림자가 아이방에 있는

어떤 물건들이였을지 비교해보는 재미도 있답니다


페이지에 아주 커~~다랗게 변신한 부엉이 그림자

표정 보이세요?!ㅋㅋㅋㅋ너무 귀엽지 않아요?

엄마,아빠가 들어오자 천연덕스럽게 다시 선반에

올라가 있는 모습도 참 유쾌하고 사랑스러워요











"어머, 귀엽게 자는 모습 좀 봐요!"


오랜만에 등장한 대사와 엄마,아빠!!


빼꼼...방문을 열고 자는 아이를 바라보는

부모님의 모습과 열린 방문 틈으로 들어온 빛이

아이와  방안의 장난감들의 모습을 

신비롭게 만들어요


푸른 밤의 분위기를 잘 나타낸 것 같아요!!

로그프레스 <꿈꾸는 밤>의 관전 포인트!!



이런게 바로 우리가 그림책을 사랑하는 이유죠!!!




독후활동,독서 감상문 등 이런거 생각안하고

그저 편안한 마음으로 배드타임에 보면 좋을 책!


화려한 독후활동보다 책을 읽어주면서

아이와 따스한 아이컨텍이면 충분한 책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2018.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꿈꾸는 밤
"꿈꾸는 밤" 내용보기
자기전 잠자리 독서로 늘 침대에서 기쁨이에게 책을 읽어주곤 하는데.책 제목부터 너무 예쁜 꿈꾸는 밤.서평으로 받은 책이지만 포장부터 넘 정성스럽게 보내주셔서 기분이 좋았다. 엄마 아빠가 아이방에서 잘자라는 인사를 하고 나가는 장면,깨알같이 강아지?고양이도 방문앞에 있는 장면을 보고 어찌나 귀엽던지ㅎㅎ​ 아빠가 불을 끄고 깜깜해진 아이방.​ 나비와 보름달만이 색이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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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 잠자리 독서로 늘 침대에서 기쁨이에게 책을 읽어주곤 하는데.

책 제목부터 너무 예쁜 꿈꾸는 밤.


서평으로 받은 책이지만 포장부터 넘 정성스럽게 보내주셔서 기분이 좋았다.


 



엄마 아빠가 아이방에서 잘자라는 인사를 하고 나가는 장면,

깨알같이 강아지?고양이도 방문앞에 있는 장면을 보고 어찌나 귀엽던지ㅎㅎ


 



아빠가 불을 끄고 깜깜해진 아이방.


 



나비와 보름달만이 색이 살짝 나타나고 모두 어둡게 변했다.


 



아이가 침대에서 내려오고 나비는 완전한 노랑색이 되었다.




 



방에 있던 것들이 생명을 얻은 듯 하다.

마치 토이스토리에서 장난감들이 아이가 자거나 없을때

살아있는 것처럼.

나도 어릴때 컴컴한 방에 불이 꺼지면 내 인형들이 돌아다니지 않을까

생각을 한적도 있던것 같다.


 




이렇게 어두운 방에서 한참을 환상의 세계가 펼쳐지고

 



아이가 이젠 진짜 졸린가보다.

다시 어두워지더니


 



마지막장면

아이는 침대에서 자고있고

엄마와 아빠는 잘 자고있는지 문을 열어 확인한다.

귀엽게 자는 모습을 좀 봐요! 라며


 



좋은 꿈 꾸렴.
 



아이와 잠자리 독서로 이야기하며 봐도 좋겠지만

그림이 너무 예쁘고 글이 없어 그림책이라 하기도 그런

그냥 자신만의 방식으로 봐도 나이에 상관없이 너무 재밌는 책인듯 하다.



 

w****s 2018.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상력을 키우기 좋은 책이에요^^
"상상력을 키우기 좋은 책이에요^^" 내용보기
<로랑모로>의 <꿈꾸는 밤>은 그림책으로, 책 전체에 단 세 문장만 나옵니다. "잘 자, 아가야" "좋은 꿈꾸렴!" "어머, 귀엽게 자는 모습 좀 봐요!" 나머지는 오로지 그림만으로 작가의 생각을 전달합니다. 이렇게 글이 없이, 그림만으로 된 책들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높여주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작가가 꿈인 우리아이에게 보여주기 딱 좋겠다 싶어서 선택했는
"상상력을 키우기 좋은 책이에요^^" 내용보기

<로랑모로>의 <꿈꾸는 밤>은 그림책으로, 책 전체에 단 세 문장만 나옵니다.

"잘 자, 아가야"

"좋은 꿈꾸렴!"

"어머, 귀엽게 자는 모습 좀 봐요!"

나머지는 오로지 그림만으로 작가의 생각을 전달합니다.

이렇게 글이 없이, 그림만으로 된 책들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높여주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작가가 꿈인 우리아이에게 보여주기 딱 좋겠다 싶어서 선택했는데,

보고 나더니, 필 받았는지 책을 만들겠다며, 열심히 그림을 그리며

책 만들기 삼매경에 빠졌네요...^^

책 전체가 푸른 색으로 되어 있는데, 달빛 아래 푸른 빛을 묘사한 거라고 하네요...

내용은 부모님이 불을 끄고 나간 방에서 벽지의 무늬들의 동물들과 곤충들, 식물들이 살아나고, 장난감과 인형들과 신나게 논다는 내용이에요...^^

혼자 자는 걸 무서워하고, 자기 전까지 작은 불을 켜놓아야만

잘 수 있는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책이다 싶네요....^^

아이들의 상상력도 마음껏 키워주고, 자기 독립하는 시점에 보여주면

좋을 것 같은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t***i 2018.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프랑스그림작가 로랑모로 의 '꿈꾸는 밤'
"프랑스그림작가 로랑모로 의 '꿈꾸는 밤'" 내용보기
책 표지부터 너무나 이쁜 삽화에 눈길이 가는 프랑스 그림작가 로랑모로의 책이예요로랑 모로 작가를 몰랐는데 이 책으로 인해 다른 책도 찾아보게 되었어요~텍스트가 거의 없는 책인데 아이가 꿈꾸는 환상의 세계를 다양한 색채감과 그림들 화면구성으로 너무 이쁘고 화려하고 멋지게 보여주거든요    표지를 열면 바로 보이는 이쁜 삽화들 ㅎ아이가 놀다간 흔적들도 너무나 이쁘게
"프랑스그림작가 로랑모로 의 '꿈꾸는 밤'" 내용보기

 

 

 

 




책 표지부터 너무나 이쁜 삽화에 눈길이 가는 프랑스 그림작가 로랑모로의 책이예요
로랑 모로 작가를 몰랐는데 이 책으로 인해 다른 책도 찾아보게 되었어요~

텍스트가 거의 없는 책인데 아이가 꿈꾸는 환상의 세계를
다양한 색채감과 그림들 화면구성으로 너무 이쁘고 화려하고 멋지게 보여주거든요

 

 

 


표지를 열면 바로 보이는 이쁜 삽화들 ㅎ
아이가 놀다간 흔적들도 너무나 이쁘게 보이네요~

 

 

 

 

 

 

 

좋은 꿈꾸렴! 잘자, 아가야

엄마와 아빠의 다정한 굿나잇 인사를 받으며 잠자리에 드는 아이 ㅎㅎ
아이방 풍경이 한눈에 쏘옥 들어오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 소재들이 곳곳에 있는데
이런 작은 소재들이 나중에 환상의 세계에 다 나와요~

책장위 부엉이부터 다양한 동물 장난감들 하나하나 놓칠수 없는 아이템이예요^^

 

 

 

 

 

 

 


아이를 눕히고 불을끄며 방에서 나가는 부모님 ㅎㅎ
살짝 문틈을 열어 빛이 들어오네요 ㅎㅎ

 

 

 

 

 

 

 


그런 문틈으로 깜깜했던 방안이 조금씩 모습을 드러냅니다

아까 불켜져있을때와 같은 그림이지만 이렇게 어둠속에서 보니 또다른 모습이네요

 

 

 

 

 

 

 



점점 사물들이 살아움직이는 다양한 꿈속세계로 들어가며
아이는 다양한 상상을 하는게 눈이 보여요~

어두운 화면이 한장한장 넘기며 조금씩 밝아지며 아이의 내면의 세계로 들어갑니다 ㅎ

 

 

 

 

 



아이는 꿈꾸며 침대에서 서서히 다양한 세계로 나아갑니다 ㅎ
액자 속에 있던 나비그림이 꿈의 세계에서 오직 홀로 노란색을 띄고 있어요

이 나비가 어두운 꿈 속 나라를 같이 안내해주면서 아이는 즐겁게 여행을 할 수 있는거 같아요^^

 

 

 

 

 

 


아이는 과연 꿈속 세계 어느곳을 뭘하며 여행다녔을까요?





(생,략)



무엇보다 그림이 너무나 섬세하고 이쁘고 스타일리쉬해서
아이는 물론 어른들까지 자주 펴보게 되는 책이예요

 

 

 

 

 


마지막엔 곤히 잠든 아이를 보며 부모님이 흐믓해한답니다
첫 페이지와 마지막페이지에만 이렇게 부모님 대사만이 오직 나오는 글자예요

 

 

 

 

 



어른들이 보기엔 너무나 곤히 잘자고 있는 아이 모습 ㅎㅎ
하지만 아이 꿈속의 너무나 환상적이더라구요 ㅎ

 

 



절제된 언어와 섬세한 이미지로 그리는 무한한 환상의 세계
너무나 궁금하죠?



달빛 아래 푸름밤의 분위기가 무엇보다도 멋지게 그려진 책으로
다양한 색채로 푸른 계열의 색을 섬세하게 나눠져 표현되어 묘한 분위기를 연출해요!

 

 


마지막 페이지엔 아이방의 부엉이가 떡하니 자리잡고 있지요
꿈속세계에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겨주는 부엉이 랍니다^^


이책은 무엇보다 책그림이 중요해서 다양하게 보여드리진 못하겠지만 ㅎㅎ
아이와 밤마다 이책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거 같아 기대됩니다

볼때마다 새로운 그림과 새로운 소재가 보여서 두고두고 보고 싶은 책이랍니다^^



어른들이 감성으로도 보기 좋은 감성 그림책이랍니다^^

 

 

b*****9 2018.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꿈꾸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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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친정집 근처 경의선 숲길을 산책하다 서점에 들렸다. 정확히 말하자면, 이 서점에 가기위해 일부러 산책을 나간 것이다. 엄마 홀로 경의선 숲길 산책을 가신다기에 같이 가야하겠다는 약간의 의무감도 있었고, 해나와 주말에 서점에 가기로 약속한 일도 생각났고, 경의선 숲길에 인상에 남은 서점이 있어서 이기도 했다.  그림책서점.. 그림책만 파는 곳이다. 그래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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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친정집 근처 경의선 숲길을 산책하다 서점에 들렸다.

정확히 말하자면, 이 서점에 가기위해 일부러 산책을 나간 것이다.

엄마 홀로 경의선 숲길 산책을 가신다기에 같이 가야하겠다는 약간의 의무감도 있었고,

해나와 주말에 서점에 가기로 약속한 일도 생각났고,

경의선 숲길에 인상에 남은 서점이 있어서 이기도 했다.

 그림책서점.. 그림책만 파는 곳이다. 그래서 인지 더 끌렸고..약간 갤러리같은 분위기도 좋았다.

책표지를 보고 흥분하여 나도 모르게 큰소리내며 해나야 이것 좀 봐~아코디언책이야...ㅋㅋ

해나는 대꾸도 안했다.

각자 이 책 저 책을 보고있는데..

해나가 나에게 와서 조용히 말했다.

정말 작은 목소리로 얘기해서 잘 안들릴 지경이었다.

엄마 나 이 책 사고 싶어..

두권의 책을 골랐지만 현금이 딱 2만4천원 밖에 없어서...

제일 사고 싶은 책 하나만 골라 사기로 했다.

그게 바로 꿈꾸는 밤이다.

 

표지에서 부터 눈에 띄는 노랑나비~

그리고 하얀 달

오른쪽 구석에 빨간 볼을 가지고 있는 한 소녀

이 나비만 혼자 노랑색이야.. 왜 그럴까?

표지를 한장 넘기니 노랑나비가 액자 속에 들어가 벽에 걸려있다.

그리고 다음 장엔 노랑나비액자가 빨간 볼을 가지고 있는 소녀의 침대 머리 맡 쪽에 걸려있네.

아마 저 소녀가 관심있는 아니,, 소녀가 그린 나비였을까?

방 불이 꺼지면서 나비와 달만 연한 색으로 빛나기 시작한다.

그리고 곧 나비는 액자에서 나와 팔랑거리며 날기 시작한다.

소녀의 캄캄한 했던 방이 차츰 밝아지기 시작하고 소녀의 붉은 뺨도 더 생기가 돌기 시작한다.

나비를 따라서 소녀의 꿈꾸는 밤도 시작된다.

 

해나도 나도 꿈꾸는 밤을 한번 보고나서

다시 처음부터 주의깊게 읽기 시작했다.

다시 보니 처음에는 그냥 지나쳤던 것들이 새롭게 보였고,,

더 즐기게 되었다.

그림책은 역시 여러 번 다시 봐야 그 재미가 배가 되는 것 같다.

작가의 놀라운 상상력에 감탄하며,, 엄마아빠의 착각에 웃음짓고,

혼자 잠자리에 드는 것이 무섭고 두려운 일만은 아니라는 생각을 아이가 하게 된 것 같다.

 

난 오늘 무슨 꿈을 꿀까? 

 

겨울방학동안 해나와 한 침대에서 잤는데,,,

어제는 해나가 자기방과 엄마방 중에 어디서 잘까 고르더라.

그러더니 딩동댕~! 하며 자기방으로 가서 잤다. ㅋㅋㅋ

 

어머, 귀엽게 자는 모습 좀 봐요!

 

 

y*********m 2022.01.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