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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기가 스스로 관심을 가지고 그리도록 해야하는데 엄마 욕심에 더 잘하기를 바라고 선에 맞추고~ 색도 잘 칠하고 색감도 잘 어울리게 하고 싶은거죠~ 결국 울 아가의 만다라가 아니라 엄마의 만다라가 돼어 버리는 부작용이 생기더라구용~ 그래서 '아차!'하고는~ 혼자 그리도록 했습니다. 과연~ 선을 넘나들며 원래의 만다라와 약간(?)은 다른 만다라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도 나름 창의적이라는 생각을 하고 하나씩 하나씩 시켜보려구요~ 몇권 째 쯤부터는 원래 만다라와 같은 모양의 아름다운 만다라가 완성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울아가 만다라를 저도 한번 그려보았는데 열심히 하다보니 잡념들이 없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울아가 그리고 난 뒤 뒷장에 희미하게 나타나는 만다라를 저도 그려보려고 합니다. 머리 복잡할 때 제격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