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육아서처럼 이럴 때는 이런 식으로 아이와 교육 활동을 해야하고,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이런 류의 활동을 하라는 식의 개괄적이면서 구체적이지 못한 내용은 없습니다. 하나하나 어떻게 교구를 만들어서 어떤 식으로 아이와 놀아야 하는지, 어떤 교육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얘기해주고 있습니다. 아이와 할 수 있는 것들이 없어서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입니다. 조금만 엄마가 부지런해져서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를 연구한다면 이 책에 있는 216가지 놀이는 모두 직접 해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응용까지 한다면 1년 365일이 모자랄테구요. 아이에게 비싼 교구를 사서 안겨주기보다는 엄마와 함께 직접 만들고 붙이는 게 더 큰 효과를 나타내지 않을까 싶어서 이 책을 권해드리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