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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팅을 잘쓰고 싶은 간절한 소망을 품고 1년을 헤메었다.
GRE 라이팅을 공부하면서 나의 부족함을 뼈저리게 느꼈기 때문이다.
그런데 GRE 시험 후 TOEFL을 공부하려고 할때 이젠 이것은 소망의 차원을 넘어서 현실적으로 직면해야할, 눈앞에 닥친 문제가 되고 말았다.
이 책을 알게된건 정말 우연이다. 어느 사이트에서 이 교재 테이프의 MP3를 듣게 되었는데, 그때 그 문장들이 정말 너무나 좋다는 생각이 들어서 교재의 내용도 직접 살펴보지 않고 무작정 구입했다. 왜냐하면, 나는 듣는 방법으로 공부의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실제 hackers writing도 이미 봤었지만, 어떤 교재든 마찬가지로 자주 보면서 그 내용을 체화해야만 효과를 볼 수 있는데, Hackers 교재는 체화하고자 하는 흥미를 가져다 주지 않았다. 그냥 한번 공부하고 휙~~!! 솔직히 그 책속의 표현들을 암기해야 라이팅 시험에 백분 그 활용도를 자랑할 수 있겠지만, 나는 해커스 교재로 공부하는 것에 흥미를 붙일 수 없었기에, 썩 만족할만한 점수는 아니었다.
그러나, 이 책의 테이프와 함께 이 책을 공부하면서 나는 정말 실용적이고 좋은 문장들을 암기하는 것이 정말 즐거워서 이 책의 매니아가 되어버렸다. (책 내용을 mp3로 듣고 다니다 보니 그 효과는 더 컷던것 같다.) 시간이 없어서 토플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10일 안밖이었다. 그런데, 다른 여느때 보다도 이 책에 시간을 들이게 되면서 라이팅 공부에 비중이 실리게 되었는데 결과는 라이팅 시험에서 5점을 받았다. 공돌이로 그동안 글쓰기에 많은 고충을 겪었던 나에게 라이팅 학원 한번 다니지 않고 이 책의 도움으로 5점을 받은것은 정말 희망과 같았다.
이것은 개인차이기 때문에, 단지 내 의견을 참고만 해서 도움이 되었으면 할 따름이다. 당시 토플 시험을 치룰 때에는 전혀 접해보지 못한 이슈가 나와서 논리력에서 점수가 깍인듯한 추측이 들기에, 그 부분만 보완한다면, 나에게는 그 보다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라이팅 준비서로 더없이 좋다고 생각한다..
결론적으로, 문장력을 키우기에서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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