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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도 먼 과학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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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들은 과학, 물리, 수학 이라는 말만 들으면 지레 겁을 먹을까? 왜 이과생 이공계열학생이라고 하면 대단해 보이는 걸까? 그만큼 일반인들인 우리에게 과학이란 복잡하고 골치아픈 공식의 향연이다. 나 또한 이 딱딱하고 정적인 과학이라는 것을 기피하며 살아온 사람중에 한명이다.   원인이 무엇일까? 정말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과학과 물리는 우리에 머리에 고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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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들은 과학, 물리, 수학 이라는 말만 들으면 지레 겁을 먹을까?

왜 이과생 이공계열학생이라고 하면 대단해 보이는 걸까? 그만큼 일반인들인

우리에게 과학이란 복잡하고 골치아픈 공식의 향연이다. 나 또한 이 딱딱하고

정적인 과학이라는 것을 기피하며 살아온 사람중에 한명이다.

 

원인이 무엇일까? 정말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과학과 물리는 우리에 머리에 고통을 안겨줄만큼의 복잡하기만 한 이론일 뿐일까?  "청소년을 위한 유쾌한 물리상식" 이라는 책을 접하며 그에 대한 정답은 "아니요" 라는 것이 명확해졌다.

적어도 나에게 만큼은 말이다.

 

이는 과학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혹은 과학을 알게해주는 교과서가 어렵기 때문이다. 좀더 쉽게 좀더 유쾌하게 조금 더 친절히 설명해 준다면 어쩌면 과학과, 수학이 우리 일상에 접할수 있는 가까운 학문이 되어있었을 지도 모른다.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한 유쾌한 XXXXX 라는 시리즈로 시사상식, 한자상식, 인물상식에 이어 4번째로 소개 되는 물리상식에 관한 이야기 이다.

 

책은 우주와 천문학, 원자와 핵 물리학, 역학, 전자기학 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각의 흐름에 맡는 설명과 동시에  자칫 기억해내기 힘들었을 기초상식에 관한 부연설명까지 친절히 해주고 있다.

 

이 책이 더욱더 유용했던 점은 우리가 과학을 멀리했던, 어렵게만 느꼈었던 원인에 대해 시원히 긁어주고 있었다는 것이다.

 

국어 같은 경우 그 전과목을 배우지 않아도 새로운 문학에 대해 새로운 시각과 해석으로 그 단락만 공부한다 해도 전혀 뒤쳐지지 않으며, 이해불가의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는다. 허나 수학이나 물리, 과학 같은 경우 이전과목의 원리나 공식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더이상 진도가 나가기 힘든 것이 사실이었다. 이 책은 그러한 부분을 고려하여, 누구나 알수 있는 예도 다시한번 들어주며, 쉽게 쉽게 설명에 도움을 주고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청소년이 아닌 물리상식에 도사나, 전공관련자라면 그저 기초서적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제목에서 느낄 수 있듯이 중,고등학교의 정규과정을 배우고 있을만한 청소년을 위한 것이다. 또한 나처럼 그동안 과학에 대해 멀리 했던 물리상식에 무지한 어른들을 위한 책이기도 할 것이다.

 

그래도 여전히 원자와 핵 물리학 부분은 조금 어려운 부분은 있었다. 이는 과학을 멀리할수 밖에 없는 뇌로 길들여져 버린 나의 뇌 탓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우주와 천문학 부분은 상당히 흥미로웠으며, 풍차의 원리, FM과 AM라디오의 원리에 관한 전자이야기는 우리생활 가까이에 있는 물리 이야기를 예로 들어 이해를 쉽게 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이 책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책 제목의 주인인 청소년과 나와같은 물리에 무지하지만 한번쯤 알고 싶은 사람들이 있다면  꼭 읽어볼만

하다.



a******0 2009.05.12. 신고 공감 3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유쾌한 물리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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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라는 과목을 아주아주 좋아했던 한 때가 있었다. 선생님이 좋으면 저절로 그 과목을 열심히 공부하게 된다고들 하는데 그런 영향이었을까? 중학교 시절에는 물상 선생님을 너무 좋아해서 물상 공부를 열심히 하기도 했고 그래서 중학시절 3년 내내 그 과목의 성적이 좋았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러다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보니 물상이라고 배웠던 한 과목이 물리, 화학, 지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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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라는 과목을 아주아주 좋아했던 한 때가 있었다.

선생님이 좋으면 저절로 그 과목을 열심히 공부하게 된다고들 하는데 그런 영향이었을까?

중학교 시절에는 물상 선생님을 너무 좋아해서 물상 공부를 열심히 하기도 했고 그래서 중학시절 3년 내내 그 과목의 성적이 좋았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러다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보니 물상이라고 배웠던 한 과목이 물리, 화학, 지구과학 이렇게 세 개의 과목으로 나누어서 배우고 각각 다른 선생님에게 교과 내용을 배우다 보니 선생님에 따라서 재미있는 과목도 있었고, 그렇지 않고 무지하게 지루했던 과목도 있었다.

그 중에 물리는 외부 강사였던 남자분이 처음엔 가르치셨는데, 뭔가 배움에 새롭게 눈을 뜨는 것 같은 느낌이 들만큼 신선하고 놀라운 충격의 수업을 진행하셨던 것으로 기억에 남아있다. 그래서 물리라는 과목이 너무나 재미있고 하나도 어렵지 않은 공부였었다.

그러던 와중에 그 분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한 학기만에 수업을 그만 두게 되셨고, 그 이후에 새롭게 오신 물리 선생님은 서울대라는 학벌에도 불구하고 그 학벌의 명성에 누가 될 정도로 강의 실력이 형편없다고 하면 배우는 입장에서 너무 무례한 말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암튼간에 그 동안 물리에 대해서 가졌던 호감의 감정과 흥미 등등을 한 순간에 사라지게 할 정도가 되었다.

그 때나 지금이나 똑같이 느끼는 것이지만 선생님이 누구냐에 따라서 또, 누가 어떻게 가르치는가에 따라서 아이들의 성적은 오르기도 하고 내려가기도 한다.

그런 점은 책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싶다.

같은 주제의 책이라고 해도 이해하기 쉽고 독자의 눈높이에 맞게 씌여진 책은 누구나가 친근하게 접하면서 재미있게 읽어내려갈 수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고 저자가 자신의 눈높이에서 이론에만 충실하게 딱딱한 어려운 용어만을 써가면서 두껍고 논문 같은 책은 전혀 손에 쥐고 읽기엔 버거운 책이 될 것이다.

 

[청소년을 위한 유쾌한 물리상식] 이 책은 다른 부제도 여러 줄 달려있다.

원자에서 우주까지!

어려운 물리학을 쉽고 재미있게

특목고 과학고 진학, 과학영재들의 필독서

 

어찌보면 이 책에 씌여진 이 글들이 참말이란 생각이 든다.

말 그대로 원자에서 우주까지의 내용과 쉽고 재미있는 물리학을 표방하면서 과학영재들의 필독서임에 분명하다는 말이다.

그렇지만 과학영재들의 필독서라는 말에 약간의 이의를 제기하고 싶다.

이런 정도의 과학 상식, 아니 물리 상식은 과학 영재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보편적인 교육을 받고 있는 청소년들이라면 누구나가 꼭 한 번쯤은 읽어봐야할 책이라고 권하고 싶다.

과학이라는 것이 이론이나 학문으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늘 우리의 일상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고, 또 그럴 때에만 과학이 그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누구나가 이 정도의 과학 지식은 상식 수준보다 조금 높을지는 몰라도 갖춰야하지 않을까 한다.

과학 강국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는 기초가 이러한 책 한 권에서부터 출발한다는 생각이다.

n****n 2009.05.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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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물리학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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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유쾌한 물리상식> 아이들이 자주하는 질문들중엔 물리학과 관련된 질문들이 상당수다.예를 들어 태양의 온도가 변하는지... 치약을 태우면 어떻게 되는지... 물기가 없는 빈유리병을 냉동시키면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유독 우리아이만 질문이 많아서 그런건지... 엄마로서 대답의 한계를 느껴서 뒤적뒤적 이책저책을 찾아보게 되는데 여기에 딱 필요한 책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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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유쾌한 물리상식>

아이들이 자주하는 질문들중엔 물리학과 관련된 질문들이 상당수다.
예를 들어 태양의 온도가 변하는지... 치약을 태우면 어떻게 되는지... 물기가 없는 빈유리병을 냉동시키면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유독 우리아이만 질문이 많아서 그런건지... 엄마로서 대답의 한계를 느껴서 뒤적뒤적 이책저책을 찾아보게 되는데 여기에 딱 필요한 책이 바로 이 책인 것 같다.
일상생활중에 의문을 갖게 되는 가장 원초적인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찾아주는 유쾌한 학문.물리학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소개되어있다.

어릴적 우리집에 놀러온 친구를 어스름한 저녁에 바래다주기위해 대문밖을 나와 걷던 언덕길에서 친구가 갑자기 기쁘고도 흥분된 목소리로 "난봤다~!!!"라며 소리치곤 얼른 소원을 빌어야 한다면서 별똥별에게 빌 소원을 생각해내려고 애쓰는 그 모습을 얼마나 부러운 마음으로 바라보았던지...... 하지만 과학적인 관점으로 유성의 현상을 분석해보면 얼마나 실상 비낭만적인 결과가 나타나는지 혜성의 꼬리에 있던 먼지들이 지구의 중력 때문에 찬란한 빛을 연출하며 타들어가는 현상이 자기의 소원을 이루어줄거라고 호들갑을 떨며 설레이는 마음으로 예전사람들처럼 경건한마음가짐으로 소원을 생각해낼 가치를 인정해 줄 수 있을런지.......

요근래 물리학에 관련된 서적들을 읽기 시작했는데 아무래도 초등학생을 위한 상식적인 수준의 내용들보다는 심도있게 설명을 하고 있어서 읽는시간에 차이가 좀 있었다.
쉽지만은 않지만 그렇다고 주제가 재미없고 밋밋한 책도 아니다.
물리적현상에 대한 호기심만 조금 소유한 독자라면 누구라도 흥미로워할 내용이 꽤 많이 소개되어있기때문에 한 번 책을 읽고 나면 뭔가 많은 지식을 알게 된것 같은 뿌듯한 성취감도 느낄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제 초등학교 5학년인 아이도 책장을 넘기다가 핼리혜성이 76년에 한번씩 태양 근처로 돌아온다는 이야기를 읽더니 자기의 나이를 계산하며 언제 핼리혜성을 만나게 될지 셈해보는 모습을 보며 '아~공부는 저렇게 다가가야 하는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학원에서 요점을 정리해주고 시험보는 요령을 배우는 우리의 많은 아이들에게 "행복한 물리학과의 만남"을 주선해주고 있는 이런 좋은 책을 만나게 되어 참 다행이라는 기분이 들었다.
물론 낯선공식이 나와서 "엥~이게 뭐지???"하며 읽어가기도 했지만 엔진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비행기역사에 관한 이야기들은 상식으로 알고 있어도 유용한 지식이 될 수 있어서 단순하게 물리학이라고만 한정하기엔 제목의 스케일이 조금 부족하지 않은건지 하는 의구심도 살짝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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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물리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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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유쾌한 물리상식은 교실밖 상식 시리즈의 5번째이다. 지금까지 인문 사회 역사를 거쳐 물리에까지 그 영역을 넓혔다. 원자에서 우주까지 물리학에 대한 전반적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좋은 책이다.   물리학은 학교 때 배워서 알겠지만, 참으로 추상적이다. 마찰력이라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어떻게 그 힘이 있다는 거지? 하고 늘 궁금했다. 게다가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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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유쾌한 물리상식은 교실밖 상식 시리즈의 5번째이다.

지금까지 인문 사회 역사를 거쳐 물리에까지 그 영역을 넓혔다.

원자에서 우주까지 물리학에 대한 전반적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좋은 책이다.

 

물리학은 학교 때 배워서 알겠지만, 참으로 추상적이다.

마찰력이라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어떻게 그 힘이 있다는 거지? 하고 늘 궁금했다. 게다가 계산까지 하랜다. 도대체 그 힘이 어디에 있다고 계산을 하랄까? 늘 물리학은 실생활에 멀리 떨어져 있는 것처럼만 보였다. 사실 각종 힘에 의해서, 예를 들면 부력에 의해서 비행기도 타고 배도 탈 수 있다는 것을 그 때는 몰랐다. 이 책을 읽으면서 물리학이 얼마나 실생활과 관련이 큰 학문인지 다시 한 번 깨달았다.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 탓인지, 평소에 관심이 있었던 것은 우주였다. 물론 별자리에 훨씬 관심이 많았다. 원자핵의 폭발이라든가 우주의 탄생, 빅뱅 이론 등은 역시 눈에 보이지 않는 탓인지 좀처럼 다가가기 어려웠다. 별의 밝기라든지, 다가가는 거리- 광년. 등, 절대 내가 갈 수 없는 별일 것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무한한 상상에 빠지곤 했다. 멀리 보이는 별을 정복하러 가는 것을 어떨까, 라든지 누군가 와서 지구를 점령하지 않을까? 하는 상상들. 이 책은 그런 상상들에 일정 수준의 답을 준다. 우주여행에 대한 부분으로서 말이다.

 

과학의 역사에서 시작해서 최신 과학 용어까지, 이 책은 <상식>이라고 불릴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오렌지 빛 책장으로 챕터마다 따로 마련된 부분은 시험의 중요 부분처럼 정리가 잘 되어있어서 보기가 좋았다.

언제든지 궁금할 때 책장을 넘겨 찾아볼 수 있도록 배려해 준 것일 것이다.

 

마지막 부분에는 청소년, 혹은 어린이를 위한 신기한 실험들이 실려있다.

어렸을 때 방학 때면 방학과제를 해 가곤 했는데, 그 방학책에는 여러가지 실험이 실려있었다.

만들기 어려운 실험이 많아서 애를 먹었던 기억이 난다. 그래도 어떻게든 숙제를 잘 해서 칭찬을 받으려고 각고의 노력을 했었다.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것도 있지만 여러가지 도구가 필요해서 보통으론 절대 못 따라 하겠다 싶은 실험들도 실려있다.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위해선 진짜 이러한 도구가 있는 과학 박물관 등을 찾아가 보게 하는 것도 좋은 교육이라 생각했다.

 

p*********d 2009.05.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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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유쾌한 물리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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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물리라는 것은 무엇일까. 개인적으로 난 과학이나 물리라는 말만 들어도 머리가 아파오는 사람 중에 한 사람이다. 막연히 물리라고 하면 여러가지 수식과 그래프, 표 등이 혼합된 고차원적이고 어려운 학문이라고 생각해 왔다.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다가갈 수 없는 학문 중에 하나가 물리라고 생각해 왔다. 하지만 이 책 <청소년을 위한 유쾌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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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물리라는 것은 무엇일까.

개인적으로 난 과학이나 물리라는 말만 들어도 머리가 아파오는 사람 중에 한 사람이다.

막연히 물리라고 하면 여러가지 수식과 그래프, 표 등이 혼합된

고차원적이고 어려운 학문이라고 생각해 왔다.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다가갈 수 없는 학문 중에 하나가 물리라고 생각해 왔다.

하지만 이 책 <청소년을 위한 유쾌한 물리상식>은 제목 그대로 청소년들도 쉽게 볼 수 있도록

어려운 물리학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쓴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특목고, 과학고 진학, 과학영재들의 필독서라는 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 속에는 우주와 천문학의 신비에서부터 시작해서 원자와 핵물리학, 역학,

전자기학까지 다양한 분야의 과학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오도록 설명해주고 있다.

그래서 물리에 있어서는 완전 초보나 다름없는 나에게도 이 책은

물리란 것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대략적으로나마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줬다.

어린시절 밤하늘을 올려다보면서 밤하늘에 보이는 별은 몇 개나 될지 생각해본 적이 있다.

밤하늘이 어두운 이유에 대해서도 나처럼 궁금해했던 사람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원자폭탄은 어떻게 만드는 것인지, 비행선은 어떻게 뜨는 것인지,

자동차 엔진은 어떻게 작동하는지 등등 대부분의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이런 궁금증에 대한 답이 이 책속에 담겨있다.

이 책의 저자 김기태씨는 다양한 과학 이론과 현상들이 일상생활과

상당히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며,

일상에서 흔히 가질 수 있는 의문들에 대한 과학적 해석을 제시하고 있다.

물리라는 것은 이렇게 우리들과 동떨어진 학문이 아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우리들의 일상생활에는 많은 물리 현상들이 사용되고 있다.

저자의 말처럼 위대한 과학적 발견과 발명은 일상생활과 동떨어진 먼 곳이 아니라,

우리가 언제나 접하고 있는 사물들과 현상들 속에서 나온다.

그렇기에 노벨 과학상도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풍부한 과학적인 지식을 다 가진

나이 많은 교수님들이나 받을 수 있고, 어려운 이론을 써 설명해야만 수상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노벨상은 그러한 많은 경험과 학식을 갖춘 나이 많은 교수님들보다는 젊고 참신한 생각을 가진

과학자들이 받은 예가 훨씬 더 많다.

바로 우리나라에서도 노벨 과학상 수상자가 나오기 위해서는 이러한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이공계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청소년을 위한 유쾌한 물리상식> 등과 같은 

쉽고 재미있는 과학 도서 등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특히 젊은 청소년들의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자극시켜 줄 수 있어야 한다.

언젠가 우리나라에서도 노벨 과학상 수상자가 나올길 기대해 본다.

참, 이 책의 맨 뒷부분에 나와있는 부록 '장난감 만들기'를 따라

온가족이 다함께 과학의 세계에 한번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

   

 

i*****8 2009.05.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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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유쾌한 물리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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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은 보통 많은 사람들이 어렵게 생각하는 과목중에 하나이다. 그러다 보니 일찌감치  흥미를 잃는 경우가 많아 재미를 못 느끼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책은 그 동안 보았던 책들과 좀 다른 면을 볼 수가 있었다. 보통 우리들은 과학을 우리의 생활과 접목을 시키지 못하고  멀게만 느껴지는 것을  이 책에는 우리가 생활을 하면서 언제나 곁에서 접하는 사물들과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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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은 보통 많은 사람들이 어렵게 생각하는 과목중에 하나이다.

그러다 보니 일찌감치  흥미를 잃는 경우가 많아 재미를 못 느끼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책은 그 동안 보았던 책들과 좀 다른 면을 볼 수가 있었다.

보통 우리들은 과학을 우리의 생활과 접목을 시키지 못하고  멀게만 느껴지는 것을  이 책에는

우리가 생활을 하면서 언제나 곁에서 접하는 사물들과 현상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려 주고 이해

시키는 모습을 알 수가 있는 책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의 구성은 우주와 천문학부터  전자기학까지  글을 나열했다.

내용들도 딱딱한 이미지가 아닌 이야기로 이끌어가면서  전해 주는것이 학생들이 공부하는데

싫증을 느끼지 않게 해준다고 할까

한 단원이  끝나면 그 단원에 맞는 과학 용어들을  내용과 같이 설명을 해 주어서  공부하다

모르는 단어가 없도록 개념을 머릿속에 팍팍 넣어  주는것이 좋은것 같다.

그 동안 보앗던 과학 서적과 달리 과학 장난감 만들기도  사진과 만드는 과정을 잘 설명을

해두었기에 그 장난감에 원리를 알 수 있다는 것이다 

물리학을  어려워 하는 치구들이 조금만이라도 가까히 다가 올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며

앞으로 상급학교를 과학고나 특목고 그리고 과학 영재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것이다

과학을 좋아하는 우리 5학년 딸과 아직은 어리지만 뭔가 연구하는것을 좋아하는 2학년 아들이

지금은 이 책이 어렵고 힘들지만  잠시만 기다리면 읽을 수 있기에 그 아이들에게 정말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믿는다.

 좀 아쉬움이 있다면  예전에 내가 학교 다닐때 이 책들이 있었다면  과학 공부를 좀 더 재미있게

하지 않았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따를분이다.

내가 예전에 못했기에 우리 아이들에게 과학 공부를 더 재미있게 즐겁게  그리고 과학 지식을

아이들 머리속에 담아 주는 이 책을 많은 학생들과 부모들이 읽어보면 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m****3 2009.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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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물리학이지만 이것만큼을 알아야 하겠군요
"어려운 물리학이지만 이것만큼을 알아야 하겠군요 " 내용보기
하늘아래 출판사의 "교실 밖 상식 시리즈" 중 "인물상식"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 때 문학,철학,예술사에서 큰 기둥에 해당하는 동서양 인물들에 대한 체계적인 정리에 감탄한 적이 있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역사적 인물들에 대해 싹 정리해주고 대충은 알고 있지만 정확치 않았거나 부족했던 사실들을 책 한권으로 보완할 수 있었다는 점이 참 좋았었습니다. 이번에 만난 "청소
"어려운 물리학이지만 이것만큼을 알아야 하겠군요 " 내용보기

하늘아래 출판사의 "교실 밖 상식 시리즈" 중 "인물상식"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 때 문학,철학,예술사에서 큰 기둥에 해당하는 동서양 인물들에 대한 체계적인 정리에 감탄한 적이 있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역사적 인물들에 대해 싹 정리해주고 대충은 알고 있지만 정확치 않았거나 부족했던 사실들을 책 한권으로

보완할 수 있었다는 점이 참 좋았었습니다.

이번에 만난 "청소년을 위한 유쾌한 물리상식"도 같은 맥락으로 원자에서 우주까지, 어려운 물리학을 쉽고 재미있게 정리해줍니다.

우리 아이는 초등4학년이라서 아이에게는 어려운 책이었지만 애들 아빠와 저는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나중에 아이가 중3쯤 되면 꼭 읽게해야할 책이고 어른들이라면 상식 확장을 위해 이 정도 물리상식은 꼭 알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거기다 예전 대학교에서 교양으로 듣던 과목이 이 책만큼 정리 잘되고 재미있었다면 물리학으로 전공을 바꿨을지도 모르겠다 싶을만큼

재미있고 정리가 잘되어있습니다.

 

이 책은 대부분 사람들이 난해하고 어렵게만 느끼는 과학, 특히 물리학에 대해 좀 더 가깝게 느끼고, 흥미롭게 생각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다양하고 복잡한 과학이론들이 하늘에서 툭 떨어져 나온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짚어줍니다.

또 각각의 주제들에 대해 친절하고 굉장히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천천히 내용을 음미하며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역사보다는 야사가 재미있듯이 물리 이론이 발견되고 발표될 당시의 시대상황에 대한 이야기도 있어서 지루하지 않은 것은 물론이고요.

책 내용 중간중간에 상식으로 알아두면 유식하게 보일 수 있는 과학용어들을 정리해 놓아서 더 많은 과학적 사실을 이해하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알아두면 지식이 돼요! 부분입니다.)

이 "알아주면 지식이 돼요!" 부분만 외우고 있어도 물리상식박사란 소리를 충분히 들을 수 있을 정도랍니다.

 

책이 설명하는 과학적 주제들은 우주와 천문학/원자와 핵물리학/역학/전자기학 입니다.

주제제목만 봐도 머리가 어질어질하지만 상세한 내용을 보면

우주외 천문학 부분에는 밤하늘에는 어떤 별이 있는지/별에 어떤 원소들이 있는지 어떻게 알수 있나/별까지의 거리를 재는 방법/태양의 불꽃이 왜 오랫동안 꺼지지 않을까/혜성의 꼬리는 왜 방향을 바꾸는가

원자와 핵물리학 부분에는 X선과 방사능이 어떻게  발견되었는가/원자핵에는 왜 중성자가 있는가/ 원자로와 원자폭탄의 다른 점/

원자폭탄은 어떻게 만들까

역학부분에는 비행선은 어떻게 뜰까/증기기관은 어떻게 작용하는가/내연기관(자동차 엔진)은 어떻게 작동하는가/비행기는 어떻게 무거운 동체를 공중에 띄울 수 있을까/헬리콥터는 어떻게 날개없이 날 수 있는가

전자기학부분에는 세계 최초의 전자계산기 애니악의 크기와 기능/진공관과 트랜지스터와 집적회로의 차이/레이더와 소나의 작동

등등 텔레비젼 상식퀴즈 프로그램에 나올만한 내용을 조금 더 상세하고 과학적이면서 전문적으로 풀이했다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책 표지에 "특목고/과학고 진학, 과학영재들의 필독서" 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저야 과학영재는 아니지만 이 책을 통해 아이가 물리학 내용을 질문했을 때 당황하거나 떨지않고 엄마체면 살리기에 충분한 설명은 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n*****4 2009.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유쾌한 물리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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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에서 우주까지... 어려운 물리학을 쉽고 재미있게...청소년을 위한 유쾌한 물리상식... 학창시절 어렵게만 느껴졌던 만큼 달달 외웠던 원자번호와 원자기호 그리고 적외선과 자외선 등이 아직도 기억나는데 그때의 기억으로 "어려우면 어쩌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토록 어려웠던 물리학이 재미있고 흥미롭게 다가오더군요... 시험을 위한 공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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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에서 우주까지... 어려운 물리학을 쉽고 재미있게...

청소년을 위한 유쾌한 물리상식... 학창시절 어렵게만 느껴졌던 만큼 달달 외웠던 원자번호와 원자기호 그리고 적외선과 자외선 등이 아직도 기억나는데 그때의 기억으로 "어려우면 어쩌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토록 어려웠던 물리학이 재미있고 흥미롭게 다가오더군요... 시험을 위한 공부가 아닌 자율적인 호기심으로 책을 보게 된 동기도 있고 그동안 여러 분야에서 조금씩 쌓인 지식의 영향도 있겠지만 쉽고 재미있게 쓰여진 이 책의 내용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청소년을 위한 책이지만 성인인 제가 읽어도 재미있고 얼마전에 슈테판 카르티어의 ’하늘의 문화사’ 를 읽었는데 관련 분야의 내용이 연결되는 것도 알수 있어 더욱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었습니다.

과학에 대한 흥미를 가지게 하고 위대한 과학의 발명, 발견들이 우리의 일상생활과 동떨어진 머나먼 곳에 있는 것에서 나온 것이 아니고 항상 우리가 접하고 있는 사물들과 여러 현상들에서 나오고 있다는 것을 이해시키기 위해 쓰여진 이 책은 물리학을 우주와 천문학, 원자와 핵 물리학, 역학 그리고 전자기학의 4분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큰 챕터가 끝날때마다 ’알아두면 지식이 돼요’라는 부분은 본문에서 나왔던 용어들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물리학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알고 있던 용어들도 한번 더 짚고 넘어감으로서 확실한 지식으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책을 선택하거나 읽을 때(특히 전문 분야의 도서들) 저자의 약력을 살펴보게 되는데 이 책의 저자 김기태님은 문리대 수학과를 졸업하였고 미국의 대학에서 고체물리학을 전공한 이후에는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곳에서 자신의 전공을 살려 일 했으면 지금은 CEO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배운 이론을 생활에 적용하고 있는 저자는 참된 과학은 이론이 아니라 실험을 통한 것이라고 과학의 실용론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해하기 쉽고 흥미로운 구성이 이유가 있더군요...

책의 내용중에 라디오에 관한 부분이 기억에 남는데 일상생활에서 매일 듣고 있는 라디오의 FM과 AM의 차이를 음질의 좋고 나쁜 정도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이 둘의 차이점을 확실하게 해결할 수 있었는데  이 둘의 기술적인 차이점은 AM 라디오는 음성을 변조할 때 그 음성의 강약을 진폭의 강약으로 나타나게 한 것이고 FM은 음성의 강약이 진폭이 아닌 주파수가 변화하도록 변조하는 것이라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FM은 대기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음질이 좋다고 하는군요. 어렸을때에는 AM을 많이 들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FM만을 듣고 있기에 AM의 존재 여부도 잘 모르겠습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 과학으로 장난감 만들기 코너가 있어 따라해 볼수도 있는데 어렸을 때 호기심으로 라디오와 같은 제품들을 뜯어 보았던 기억이 나더군요,,,어렵게만 느껴졌던 물리학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었고 흥미를 가질 수 있었기에 조금 있으면 중학생이 되는 조카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3 2009.06.01. 신고 공감 0 댓글 3
리뷰 총점 종이책
유쾌한 물리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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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 시절 과학시간은 대체로 즐거운 시간이었다. 물리만 빼면 말이다. 생물이나 화학 과목은 재미있었는데 물리 과목에 이르면 심드렁해졌다. 지금보면 별 것도 아닌것들이 내 주위를 끌지 못했던 것은 수업에서 배운 내용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금방 와 닿지 않아서였던 것 같다. 적어도 그 시절에는 그랬다.   이 책은 중 고등학교 시절 들었던 여러 인물들과 원리들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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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 시절 과학시간은 대체로 즐거운 시간이었다. 물리만 빼면 말이다.

생물이나 화학 과목은 재미있었는데 물리 과목에 이르면 심드렁해졌다. 지금보면 별 것도 아닌것들이 내 주위를 끌지 못했던 것은

수업에서 배운 내용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금방 와 닿지 않아서였던 것 같다. 적어도 그 시절에는 그랬다.

 

이 책은 중 고등학교 시절 들었던 여러 인물들과 원리들에 대하여 유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추상적이기만 했던 개념들이 실상은 별거 아닌 관찰에서 정리되어졌으며 간단해보이는 실험도구들이 별의 성분을 알아내고

전자의 전하를 알아내는 기구로 사용되어졌다고 소개하고 있다.  또 우리은하에 별이 얼마나 있는지, 그렇게 많은 별들이 있는데도

밤하늘은 왜 캄캄한지, 핵폭탄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엔진은 어떻게 돌아가는지,

비행기는 어떤 힘을 이용해서 뜰 수 있는지, 자기부상열차의 원리는 무엇인지,

진공관이 트랜지스터에서 I.C에 이르기까지의 발전과정과 이러한 과학적 진보들로 인해 생활이 변화하는 모습까지를 설명하고.

각 이론들에는 이 이론으로 노벨상을 받았던 사람들과 그들의 연구성과에 대하여도 설명한다.

노벨상은 엄청난 사람들만 받는 상이 아니라 책을 읽는 독자들도 받을 수 있다고 격려하기도 한다.

 

또 뒷쪽의 과학 장난감 만들기 부분은 방학숙제를 할 때 유용하게 사용되어질 것 같다.

물을 가열하면 부피가 늘어나는 것을 이용해 만든 스팀보드만들기와 콘덴서의 원형인 정전기 축적장치 라이덴병 만들기,

정전기 감지기인 일렉트로미터 만들기, 라디오 만들기와 전기분해 실험은 집에서도 어려움없이 만들어볼 수 있고

만들면서 적용된 이론을 공부할 수도 있게 구성되어있다.

 

왜 이렇게 실제 생활과 밀접한 것들이 한창 배울때엔 그리도 멀게만 느껴지고 그 개념들이 두루뭉실한 뜬 구름 같았었는지...

책을 열고 목차를 보면서 긴장했던 일들이 왜 그랬었나 싶게 유쾌하게 설명되어 있다.

아직도 물리라는 말이 많이 불편한 분들...

이 책으로 물리와 좀더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지않을까 기대해본다.

 

 

제목에 청소년을 위한 유쾌한 물리상식이라고 되어있음에도 책을 열고 목차를 확인한 순간 긴장이 된다.

우주와 천문학, 원자와 핵 물리학, 역학, 전자기학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d******m 2009.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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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유쾌한 물리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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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라면 약간 머리가 아파 올려고 합니다. 너무 어렵고 힘들다는 생각이 먼저 들고 전문적인 용어가 필요할 것 같고, 고리타분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두꺼운 안경을 끼고 힌 가운을 입고 있는 모습이 떠 오릅니다. 그만큼 우리와는 거리가 있다고 생각해서 그럴것입니다. 게다가 우리나라엔 약간 안 좋은 모습으로 그려진 것이 사실이기도 하고 그걸 보고 자란 사람들이 물리하면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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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라면 약간 머리가 아파 올려고 합니다. 너무 어렵고 힘들다는 생각이 먼저 들고 전문적인 용어가 필요할 것 같고, 고리타분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두꺼운 안경을 끼고 힌 가운을 입고 있는 모습이 떠 오릅니다. 그만큼 우리와는 거리가 있다고 생각해서 그럴것입니다. 게다가 우리나라엔 약간 안 좋은 모습으로 그려진 것이 사실이기도 하고 그걸 보고 자란 사람들이 물리하면 고리타분하다라고 생각하고 가까이 가려고 하질 않기 때문이겠죠. 학교에도 물리시간이 있는데 별로 어렵지 않고 재밌게 잘 할 수 있는데 공식부터 나오는것이 거부감을 먼저 가졌었죠. 그렇다고 물리점수를 나쁘게 받지는 않앗지만 말입니다.

 

이 책은 청소년들을 겨냥해서 만든책이라서 그런지 무척이나 재밌게 읽을 수 있게 되었어요. 우리가 사는 별 이야기도 아주 재밌게 적혀져 있구요. 게다가 예전 우리가 공부할 땐 명왕성이 9행성에 들어갔는데 지금은 일반 소행성으로 분류되어서 우리 태양계에는 8행성으로 구성되어있다는 사실을 머리에 집어 넣었다. 게다가 화성과 목성사이에 그렇게 큰 소행성 벨트가 있는 줄도 몰랐다. 그냥 떠돌아 다니는 운석들이 가끔 지구에 떨어지는 구나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운석들도 지구와 같이 똑같이 태양을 돌고 있던 것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과학의 발전으로 더 많은 것이 밝혀져서 예전엔 긴가민가 했던 것이 명확하게 밝혀지고 명왕성같이 지구와 같은 행성이다가 다른 소행성 발견으로 인하여 소행성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우리가 보기에도 이렇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데 물리를 어려워 하는 청소년들이 보면 더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본다.이렇게 보니 우리를 가르치던 물리 선생님들도 좀더 재미있고 쉽게 물리를 가르켜 줬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그분들이 딱딱하게 가르치게 되면 안그래도 물리란 어렵다란 생각을 가진 아이들에게 더 힘들다라는 생각을 가져다 줄 것 같다. 그들이 물리를 쉽게 생각하면 우리의 미래가 조금 달라지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 본다. 물리를 친구삼아 함께 해 나간다면 과학발명도 쉽게 할 수 있지 않을까..요즘 아이들의 무한한 창의력을 밖으로 표출시키려면 그 애들을 가르키고 앞으로 이끌어줄 선생님과 부모님이 이 책과 함께 하면 더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도 하게 한다. 왜 우리 어릴땐 이런 선생님이 없었는지 안타까울 뿐이다.

s******2 2009.05.24.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