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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은 정말로 레즈비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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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티비에서 그녀들의 뮤직비디오를 봤습니다. 볼때는 그냥 별 생각없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동성애적 코드를 포함하고 있더군요. 아직까진 그들이 음반의 홍보를 위하여 그러는지 아니면 정말로 레즈비언인지 알 수가 없죠. 하지만 상업성을 위해서라면 정말로 무서운 세상이라는 생각밖엔;; 아무튼 각설하고 말하자면... 노래는 괜찮습니다. 들을만 합니다. 처음 줄줄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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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티비에서 그녀들의 뮤직비디오를 봤습니다. 볼때는 그냥 별 생각없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동성애적 코드를 포함하고 있더군요. 아직까진 그들이 음반의 홍보를 위하여 그러는지 아니면 정말로 레즈비언인지 알 수가 없죠. 하지만 상업성을 위해서라면 정말로 무서운 세상이라는 생각밖엔;; 아무튼 각설하고 말하자면... 노래는 괜찮습니다. 들을만 합니다. 처음 줄줄이 있는 세곡이 귀에 들어오구요. 그치만 왠지 저에겐 모든 노래가 비슷비슷한 이미지입니다. 왠지 퇴폐적이고 음울하고... 어두운 느낌.. 러시아 소녀들이어서 'all the things she said'를 러시아어로 부른 노래도 있습니다. 영어로 부른 곡과 비교해보면 새로운 느낌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t*******s 2003.06.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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맬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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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들을 처음 알게 된 것은 다음 커뮤니케이션에 뜬 뮤직비디오 광고를 보고였다. 단순한 호기심이 이어진 클릭, 그리고 몽환적인 사운드와 함께 시작된 뮤직비디오는 말 그대로 충격이었다. 그리고 한동안 그들을 잊고 지내다가 방송부에 온 홍보용 CD에서 다시한번 그들을 보았다. 그들은 정말로 레즈비언일까? 그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진짜라는 둥, 상업성이라는 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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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들을 처음 알게 된 것은 다음 커뮤니케이션에 뜬 뮤직비디오 광고를 보고였다. 단순한 호기심이 이어진 클릭, 그리고 몽환적인 사운드와 함께 시작된 뮤직비디오는 말 그대로 충격이었다. 그리고 한동안 그들을 잊고 지내다가 방송부에 온 홍보용 CD에서 다시한번 그들을 보았다. 그들은 정말로 레즈비언일까? 그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진짜라는 둥, 상업성이라는 둥... 그러나 이런 논란은 우리나라에서만 이는 것 같은 느낌은 왜일까? 이미 그들의 모국인 러시아에서는 동성애가 일반화되어 있고, 실제로 그들의 인터뷰에서도 그러한 내용이 나온다. "당신이 러시아에서 미인을 본다면, 그는 십중팔구 레즈일 것이다." (그리고 레나의 할머니도 레즈라고 한다) CD를 가지고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보았다. 그리고 다시한번 뮤직비디오를 보았다. 그들이 진짜 동성애자라면 애달픈 마음을 너무나 잘 표현했고, 아니라면 훌륭한 연기라고 할 수 있겠다. 정리되지 않은 혼란스러움. 이것이 그들의 음반에 대한 평이자, 그들- 타투에 대한 평이라고 할 수 있겠다. Not Gonna Get Us 에서 울부짖는 그들이 All The Thing..에서는 자신들의 사랑을 당당하게 허락받고자 한다. 30minute 에서는 받아들여지지 않는 슬픔을 조용한 독백처럼 읊조린다. 한곡 한곡이 지나치게 다르지만, 전체적으로 볼 때는 '소름끼치도록 일관성이 지켜진다'. 뮤직비디오를 몇 번이고 돌려보다가 문득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 한 장면을 떠올렸다. 발달한 문명이 지배하는 세계에서 이른바 '문명인'들이 지정해놓은 맬페이스. 그곳에서 전통적인 방법으로 아이를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어머니를 보며 문명인들은 구토감을 느낀다. 그러나 정작 그 안의 사람들의 '밖의 사람들'을 신경쓰지 않는다. 문명인들은 자신들이 맬페이스를 만들어 그들을 가두어 놓았다고 생각하지만... 타투의 뮤직비디오 역시 마찬가지이다. 두 소녀는 철망 안에서, 자신들을 차갑게 노려보고 있는 사람들을 향해 울부짖는다. 쏟아지는 비를 맞으면서. 이 뮤직비디오의 마지막은, 두 소녀가 손을 잡고 철망 반대편으로 사라지는 모습으로 끝난다. 과연 그 철망은 누구를 가두어두고 있었던 것일까? 진정한 자유는 맬페이스 밖이 아니었듯이, 우리 역시 그들을 가두어 놓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
s*****6 2003.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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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것들에 너무 연연하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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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타투를 처음으로 알게 된것은 미국에 있었을때 라디오를 통해서이다. 난 거기서 틈만나면 MTV를 보거나 라디오를 들었다. 우연히 라디오에서 처음으로 "All the thing she said"를 들었을때 느낌이 정말 좋았다. 처음으로 그 노래를 무심코 들었기 때문에 제목을 자세히 듣지는 않았기 때문에 나중에 또 라디오에서 나오기만을 기대하였다. 두번째로 라디오에서 그 노래가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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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타투를 처음으로 알게 된것은 미국에 있었을때 라디오를 통해서이다. 난 거기서 틈만나면 MTV를 보거나 라디오를 들었다. 우연히 라디오에서 처음으로 "All the thing she said"를 들었을때 느낌이 정말 좋았다. 처음으로 그 노래를 무심코 들었기 때문에 제목을 자세히 듣지는 않았기 때문에 나중에 또 라디오에서 나오기만을 기대하였다. 두번째로 라디오에서 그 노래가 나오고 나서야 제목을 알수있었다. 그리고 그 노래를 부른 가수가 t.A.T.u 라는것을 알게 되었다. 그 노래 라디오에서 정말 많이 나왔다. 하지만 계속 들어도 정말 질리지 않는 노래였다. 문득 난 그 가수가 어떻게 생겼는지 정말 궁금했다. 그레서 MTV도 다른때 보다 더 정열적으로;; 시청하였다. 하지만 결국 난 그 가수의 뮤직비디오를 찾을수 없었다. 한국으로 돌아오니 타투 꽤 유명했다. 그리고 여러 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그들이 우리나라 고등학생 정도 되는 러시아 여성듀오 가수라는것을 알게 되었고 그들이 보통 말하는 '동성연애인'이라는 것도 알게되었다. 다른 사람들은 그들이 'All the thing she said'를 부른 가수가 아닌 어린 동성연애자라는 생각이 더 크게 자리 잡은것 같다. 솔직히 타투의 음악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그렇게 기분이 좋지많은 않다. 그들이 동성연애자라는 이유많으로 그들의 음악을 싫어하는 사람까지 봤다. 그들의 사생활과 음악은 별개라고 생각한다. 물론 그들 주위의 환경들이 음악에 큰 변화를 주지만 그들의 음악성을 떨어뜨리거나 그러진 않다고 생각한다. 타투를 그냥 노래 잘하는 여성가수로 봐줄 수는 없는것인가
k*******6 2003.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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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적인 전자음, 그리고 레즈비언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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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성적소수자에 대해 상당히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지, 타투의 뮤직비디오가 그다지 충격적으로 다가오지는 않았다. 사실 마음만 먹으면 더한 것도 얼마든지 볼 수 있는 세상이 아니던가. 하지만 요즘 세상은 타투로 인해 떠들썩하다. ‘교복을 입은 소녀 둘이 키스하는 뮤직비디오’는 굉장히 센세이셔날했고, 사실 나도 그 소문을 통해서 타투를 처음 접했다. 그렇게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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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성적소수자에 대해 상당히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지, 타투의 뮤직비디오가 그다지 충격적으로 다가오지는 않았다. 사실 마음만 먹으면 더한 것도 얼마든지 볼 수 있는 세상이 아니던가. 하지만 요즘 세상은 타투로 인해 떠들썩하다. ‘교복을 입은 소녀 둘이 키스하는 뮤직비디오’는 굉장히 센세이셔날했고, 사실 나도 그 소문을 통해서 타투를 처음 접했다. 그렇게 끝내주는 미소녀들도 아니었고(내가 한국인이어서인지 서양의 아이들은 그다지 미소년이나 미소녀로 보이지 않는다.), 생각만큼 찐한 영상도 아니었고, 그다지 잘 된 비디오도 아니었다. 특히나 우리나라 케이블용 편집본은 키스신은 물론 조금이라도 접촉하는 신은 다 잘라내느라 같은 장면만 반복적으로 보이는 것처럼 되어버려 있었다. 그러나 뮤직비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은 순식간에 내 귀를 휘어잡았다. 우울함이 깃든 듯한 몽환적인 일렉트로니카의 사운드는 매혹적이었다. 사실 어문학도인 주제에 영어실력이 엉망인 나로서는(게다가 러시아인인 그녀들의 발음은 평소 듣던 미국식도 아니다.) 가사 따위는 알 수 없었지만, ‘All The Things She Said’의 위태로운 분위기는 단번에 나를 사로잡았다. 그녀들이 정말 레즈비언인가 아닌가에 대한 논란은 차치하도록 하자.(사실 어디까지나 기획의 산물인 그녀들이 정말로 레즈비언인가를 두고 논쟁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한다. 기획자 역시 포르노를 보고 영감을 얻어 만든 ‘성상품’ 이라고 밝히지 않았던가. 무대에서 진짜로 키스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말이다.) 레즈비언마케팅이 주 인기요인이기는 하지만, 그녀들의 음악성이 제로였다면, 타투가 지금처럼 인기를 얻을 수 있었을까. 앨범으로 듣기에도 썩 괜찮고 떠도는 말에 의하면 라이브도 잘한다고 하던데(내가 본 영상들은 립싱크였기 때문에 확인하지는 못했지만), 말하자면 그녀들은 우리나라에 넘쳐나는, 얼굴이나 얼빵한 매력만으로 밀어붙이는 아이돌과는 약간 다르다. 나름대로 실력이 있다는 것이다. 뭐, ‘나름대로’를 앞에 붙인 만큼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라든지, 그런 가수들만큼 노래를 잘한 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단순히 ‘중년을 겨냥한 추악한 아동 포르노’로 취급될 정도는 아니다. 음색도 깨끗하고 맑다. UK차트 3주연속 1위, BBC음악프로그램 5주연속 1위, 빌보드싱글차트 3위 등등의 기록을 세우고 있는 첫 싱글 ‘All The Things She Said’는 여자친구를 사랑하게 된 소녀를 그리고 있는데, 전반적인 앨범의 성격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겠다. 일렉트로니카 넘버의 몽환적인 분위기의 곡으로, 위태로운 사랑이 잘 표현되어 있다. 개인적으로는 이 곡의 러시아어판인 ‘Ya Shosla s Uma’쪽이 더 마음에 든다. 가사가 영어냐 러시아어냐만 다를 뿐이지만, 모국어로 불러서인지, 아니면 이쪽이 원본이어서 그런지 영어판보다 감정이 잘 담겨있다.(다르게 말하자면 영어판은 감정이 좀 부족하달까. 티의 음악이 영어판일 때 더 잘나오는 것과 같다.) ‘Show Me Love’는 우울한 분위기의 테크노인데, ‘Show Me Love, Show Me Love...’하는 후렴부분이 인상 깊다. 개인적으로는 11번에 실린 ‘Extended Version’쪽이 마음에 든다. 그 외의 대부분의 곡도 몰아치는 전자음과 비트의 향연이다. 신나게 들을 수 있는 ‘Not Gonna Get Us’(역시 러시어판인 ‘Nas ne Dagoniat’쪽이 더 마음에 든다.), 본래 ‘더 스미스’의 곡이라는 ‘How Soon Is Now’, 귀여운 구석이 있는 ‘Malchik Gay’(게이소년을 사랑하는 소녀라... 정말 귀여운 건가), 모두 괜찮은 곡들이다. 다만 이 앨범에 불만이 있다면, 12트랙이지만 실질적인 곡수가 8곡뿐이라는 것이다. 일본에서는 14트랙으로 발매되었는데(현재 오리콘 앨범 차트3위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번이 리팩키지임에도 12트랙(동영상이 포합되어 있긴 하지만)뿐이라는 것도 불만이다. 하지만 그런 것은 어디까지나 부차적인 것이고, 앨범 자체는 상당히 만족스럽다. 본래 취향이 클래식쪽인지라 일렉쪽은 그다지 취향이 아니었던 나지만, 편하게 들을 수 있었다. 특히나 ‘몽환’에 약한 사람이라면 이 앨범은 더할 나위 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k****i 2003.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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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비언 소녀들의 사랑, 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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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영화, 소설, 음악 등 문화 전반에 있어서 동성애 테마는 더이상 유별난 소재가 아니다. 99년엔 프랑스에서는 동성부부를 법적으로 인정하는 법안마저 통과됐다. 이런 현상을 보고 특정 종교 단체는 말세가 가까워져 동성애자들이 늘어난다는 그리 설득력 없는 말까지 내세우고 있다. 동성애는 20세기 이후 별안간 출현한 성적 돌연변이 현상이 아니다. 이미 플라톤의 [향연]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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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영화, 소설, 음악 등 문화 전반에 있어서 동성애 테마는 더이상 유별난 소재가 아니다. 99년엔 프랑스에서는 동성부부를 법적으로 인정하는 법안마저 통과됐다. 이런 현상을 보고 특정 종교 단체는 말세가 가까워져 동성애자들이 늘어난다는 그리 설득력 없는 말까지 내세우고 있다. 동성애는 20세기 이후 별안간 출현한 성적 돌연변이 현상이 아니다. 이미 플라톤의 [향연]이라는 책에 기술된 그리스 전설에서 언급되는데, 그 내용엔 "태초에는 지금으로 보면 두 사람이 합쳐진 것 같은 인간이 있었지요. 이런 인간에는 세 종류가 있어요. 즉, 남성과 여성이 합쳐진 것, 남성과 남성이 합쳐진 것, 여성과 여성이 합쳐진 것이 그것입니다. 그런데 신들이 이것을 둘로 갈랐어요. 하지만 이렇게 둘로 갈라지자 이 갈라진 것들은 끊임없이 그 짝을 찾아서 원초적인 합일 상태를 회복하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인간은 지금도 원래의 반쪽을 찾아내는 일에 평생을 진력한다는 겁니다. "(조셉 캠벨 ''신화의 힘''에서 발췌) 인용한 신화의 내용이 픽션이라 할 지라도 픽션이란 현실적인 소재에서 그 뼈대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유추해보면 이미 오랜 옛날부터 동성애는 존재해 왔슴을 알 수 있다. 최근에도 동성애 코드를 적극 활용하는 음악이 눈에 띄는데 러시아 출신의 타투(t.A.T.u.)란 소녀 듀오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지난 2002년 10월 데뷔 앨범 [200km/h In The Wrong Lane]을 발표했고, 얼마전 국내에도 발매됐는데 특히 수록곡 중 "All The Things She Said"는 국내외적으로 화제가 되고있는 뮤직 비디오다. 뮤비에서 두 소녀는 에로틱한 장면을 연출하는데 타투의 두 멤버는 실제 레즈비언으로 알려져 있다. 선정적인 뮤직 비디오다 보니 이에 대한 반응도 뜨겁다. 동유럽 일부 국가와 영국에선 타투의 뮤비에 ''아동 포르노''의 혐의마저 씌우고 있을 정도로 비난의 시각과 더불어 반향이 대단하다. 하지만 뮤비는 포르노 수준은 아니고 두 소녀가 서로 애무하는 정도다. 그런데 뮤비에 대한 문제는 동성애 그 자체라기 보다는 아직 어린애 티가 남아있는 소녀들의 동성애 코드를 이용, 관심을 끌어들여 상업적으로 연결시키고 있다는 것에 혐의를 둘 수 있다. 타투 사이트에 가보면 의도적인 섹슈얼 마케팅의 냄세가 농후하다. 기획자인 ''이반 샤포발로프''는 "포르노 웹사이트를 보고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뮤직비디오의 선정성을 솔직히 인정했다고 한다. 그리고 의도대로 타투의 데뷔는 썩이나 관심을 끌고 있다. 글쎄, 이 자극적인 뮤직 비디오 대신 평범한 뮤비와 음악만으로 나섰다면 타투가 성공할 수 있었을까. 작금의 시대에 섹슈얼 마케팅을 나무랄 수 만은 없는 노릇이지만 ''최후의 선''은 지켜야 할 것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타투 뮤비가 도가 지나칠 정도의 심각한 상황은 아니고 또 멤버들이 음악적인 면에서 재능이 뒷받침 되고 있다는 것이다. 남은 과제는 향후 이런 선정적인 전략 없이도 음악 자체만으로도 어필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소녀들의 뒷심을 지켜보자.
m*****t 2003.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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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비언 여성 듀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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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레즈비언 이라고 해서 일반인이랑 그렇게 큰 차이가 있을까??그들이 서로 밝히지 않는다면 아무도 모를 것이다. 그런데 이들은 자신들이 레즈비언이라고 당당히 밝혔다. 85년생, 84년생의 어린 소녀 둘이 말이다.. 우리나라에서도 타투에 대해 말이 참 많았다. 뮤직비디오에서 그들이 키스를 하는 장면이 나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그 뮤직비디오를 보고 노래가 너무 신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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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레즈비언 이라고 해서 일반인이랑 그렇게 큰 차이가 있을까??그들이 서로 밝히지 않는다면 아무도 모를 것이다. 그런데 이들은 자신들이 레즈비언이라고 당당히 밝혔다. 85년생, 84년생의 어린 소녀 둘이 말이다.. 우리나라에서도 타투에 대해 말이 참 많았다. 뮤직비디오에서 그들이 키스를 하는 장면이 나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그 뮤직비디오를 보고 노래가 너무 신비하고 몽환적이고 또 그러면서도 신나서 바로 구입하게 되었다. 크리스티나나 브리트니의 목소리랑은 달리 이들의 목소리는 아직도 소녀의 티를 벗지 못했다. 하지만 어쩌면 그런 성숙하지 않은 소녀의 목소리다 더 매력적인지도 모르겠다. 또, 이들의 타이틀 곡 All The Things She Said를 들으면 막 밖으로 뛰쳐나가고 싶은 충동까지 든다. 그만큼 묘한 매력을 갖고 있는 곡이다. 답답하고 화가나고 우울할 때 한번쯤 이 노래를 들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s***9 2003.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동성애-- 아직은 우리에게 생소한 이 단어가 떠오르는 두 여자아이. 나와 비슷한 또래의 소녀들, 그것도 외국인 동성애자들이 부르는 노래-아무래도 신경이 쓰이고 앨범을 충동구매하다시피 살 수 밖에 없었다. 이것이 그들이 노린 효과란 것일까? 어쨌든 타이틀곡을 여러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듣고 많이 좋아하던 터라 기대에 부풀고 들었다. 첫번째 곡 두번째 곡 모두 맘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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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아직은 우리에게 생소한 이 단어가 떠오르는 두 여자아이. 나와 비슷한 또래의 소녀들, 그것도 외국인 동성애자들이 부르는 노래-아무래도 신경이 쓰이고 앨범을 충동구매하다시피 살 수 밖에 없었다. 이것이 그들이 노린 효과란 것일까? 어쨌든 타이틀곡을 여러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듣고 많이 좋아하던 터라 기대에 부풀고 들었다. 첫번째 곡 두번째 곡 모두 맘에 들었다. 많이 듣던 노래라 가벼이 흥얼거리며 들을 수 있었다. 하지만 앨범 전체를 듣고 나서는 역시- 기대보다는 못미치는 군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었다. 모두 환각적인 전자 사운드를 많이 사용한 곡들이라서 그런지 머리가 웅웅 거리는 듯한 기분. 음악성이라기 보다(물론 타투란 그룹을 좋아하고 우리 나라의 어떤 이들보다 가창력도 있지만)상업적이거나 단순히 "우리 이만큼 했어요!"하고 외치는 반항적인 느낌이 든다고나 할까? 브리트니, 크리스티나, 핑크 못지 않게 대중성은 있지만 상업 효과를 노린다면 확실히 노리라고 말해주고 싶은 음반이 었다.
g********p 2003.06.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