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5%
  • 리뷰 총점8 25%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월드스타뮤직스~
"월드스타뮤직스~" 내용보기
참 신선하다! 책장을 덮는 순간 딱 이 느낌이었다.   위대하고 고귀하고 높은먼곳에서만 계실 줄 알았던 음악이...,,,, 놀고, 웃고, 즐기고, 우는,,,우리내 소소한 일상의 삶의 소리라는 것,,,,음악문외한인 내게도 많은 부분 공감을 일으키는 책이었다.   음악에 대한 접근을 사람들의 삶과 문화라는 측면에서 자연스레 접근하는 방식이 굉장히 신선하게 다가오는 책인것 같다. 특
"월드스타뮤직스~" 내용보기

참 신선하다!

책장을 덮는 순간 딱 이 느낌이었다.

 

위대하고 고귀하고 높은먼곳에서만 계실 줄 알았던 음악이...,,,, 놀고, 웃고, 즐기고, 우는,,,우리내 소소한 일상의 삶의 소리라는 것,,,,음악문외한인 내게도 많은 부분 공감을 일으키는 책이었다.

 

음악에 대한 접근을 사람들의 삶과 문화라는 측면에서 자연스레 접근하는 방식이 굉장히 신선하게 다가오는 책인것 같다. 특히 중간중간 저자의 생동감있는 에피소드가 자칫 딱딱해질수 있는 부분과 적절히 조화되면서, 다른 예술 교양서에서 느낄 수 없는 독특한 재미를 주었던 것 같다.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눈을 키우는 것이 중요한 화두인 이시대에, 꼭 한번쯤 읽어볼 만한 책으로 적!극!추천한다.

c******e 2009.05.1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쉽고 재밌게 읽히는 책..
"쉽고 재밌게 읽히는 책.. " 내용보기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없는 나라들의 음악에 대한 책..   어찌보면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이지만 많은 사진과 친절한 설명으로 쉽게 읽을 수 있다. 깔끔한 표지와 내용편집이 눈을 즐겁게 해준다.    책 한권을 다 읽으면 왠지 세계여행을 다녀온 기분 ^^  이 책을 읽으면서 관심이 생긴 몇몇 음악들은 찾아서 들어보고 싶어졌다.
"쉽고 재밌게 읽히는 책.. " 내용보기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없는 나라들의 음악에 대한 책..

 

어찌보면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이지만

많은 사진과 친절한 설명으로 쉽게 읽을 수 있다.

깔끔한 표지와 내용편집이 눈을 즐겁게 해준다.

  

책 한권을 다 읽으면 왠지 세계여행을 다녀온 기분 ^^ 

이 책을 읽으면서 관심이 생긴 몇몇 음악들은 찾아서 들어보고 싶어졌다.

i******9 2009.05.1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월드뮤직의 즐거움
"월드뮤직의 즐거움" 내용보기
클래식 음악보다는 그동안 접하지 못했던 다소 생소한 음악 쪽에 관심이 높아진 최근에 만난 책. 익숙한 음악만을 듣던 때와는 확실히 다른 감흥을 느끼게 해주는 게 월드뮤직의 매력인 것 같다. 음악만 들어도 정서적인 포만감이 들어 즐겁지만, 각국의 문화적 배경과 역사, 음악적 특징과 악기 등에 대한 정보를 어느 정도 파악하는 것도 음악감상의 색다른 묘미를 제공해준다. 이 책은
"월드뮤직의 즐거움" 내용보기
클래식 음악보다는 그동안 접하지 못했던 다소 생소한 음악 쪽에 관심이 높아진 최근에 만난 책. 익숙한 음악만을 듣던 때와는 확실히 다른 감흥을 느끼게 해주는 게 월드뮤직의 매력인 것 같다. 음악만 들어도 정서적인 포만감이 들어 즐겁지만, 각국의 문화적 배경과 역사, 음악적 특징과 악기 등에 대한 정보를 어느 정도 파악하는 것도 음악감상의 색다른 묘미를 제공해준다. 이 책은 기존에 출간됐던 월드뮤직 관련 서적들과는 달리 독자를 질리게 하지 않는 장점이 돋보인다. 일반인들이 접하기 어려운 음악 전문용어들이나 각 민족이나 국가들의 고유 명칭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기 때문에 읽어나가는 데 큰 어려움이 없다. 풍부한 화보들도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데 도움을 준다. 부제인 '쿠스코에서 도쿄까지 세계음악여행'처럼 끝까지 읽고 나면 마치 음악을 들으며 세계일주를 한 것 같은 뿌듯함이 든다. 여기에 저자가 직접 겪은 여행, 강의, 외국에서의 생활과 관련된 에피소드들이 읽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월드뮤직 입문자, 세계 각국의 문화와 역사 등에 관심이 많은 분들, 여행을 좋아하는 이들도 유익하고 다양한 정보들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
z*******e 2009.05.0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문화 시대의 소통
"다문화 시대의 소통" 내용보기
문화와 역사가 다른 다양한 사람이 같은 공간에 살아 가면서 우리는 저들을, 저들은 우리를 어떻게, 또 얼마나 이해 하고 살아 가야 하는가를 생각하며 서로가 소통이 되는 도구를 저자는 제공 해주고 있어 많은 공감이 간다.....    연애할 때 우리는 커피숍이나 공원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극장에서 영화를 보고, 콘서트에서 음악을 듣고, 때로는 벅물관이나 전시회장에서 예술품
"다문화 시대의 소통" 내용보기

문화와 역사가 다른 다양한 사람이 같은 공간에 살아 가면서 우리는 저들을, 저들은 우리를 어떻게, 또 얼마나 이해 하고 살아 가야 하는가를 생각하며 서로가 소통이 되는 도구를 저자는 제공 해주고 있어 많은 공감이 간다..... 

 

연애할 때 우리는 커피숍이나 공원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극장에서 영화를 보고, 콘서트에서 음악을 듣고, 때로는 벅물관이나 전시회장에서 예술품을 감상한다. 그렇다고 취향과 의견이 같기 때문에 그런 문화생활을 즐기지는 않는다. 때로는 내 가치관이나 취향에 맞지 않지만 상대방을 사랑하고 존중하며 이해 하려 한다. 함께 시간을 보내다 보면 어느새 자신 안에서 상대방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 하면서 차츰 서로를 더 깊이 사랑하게 된다.

k****9 2009.05.0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World Star Musics 월드 스타 뮤직스
"World Star Musics 월드 스타 뮤직스" 내용보기
처음 책을 보고 두 번 놀랐다. 우선 책표지의 고급스러움, 또 책 내용의 신선함..   특별히 음악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그냥 온 종일 흥얼거리기를 즐길뿐. 그래서 이 책이 더 반가웠다. 내가 잘 알지 못하는 세계의 음악에 대해 접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에.   이 책 <World Star Musics>는 저자가 일리노이 주립대학에서 교양필수 과목이었던 '월드 뮤직의 입문(Introdu
"World Star Musics 월드 스타 뮤직스" 내용보기

처음 책을 보고 두 번 놀랐다.

우선 책표지의 고급스러움,

또 책 내용의 신선함..

 

특별히 음악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그냥 온 종일 흥얼거리기를 즐길뿐.

그래서 이 책이 더 반가웠다.

내가 잘 알지 못하는 세계의 음악에 대해 접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에.

 

이 책 <World Star Musics>는 저자가 일리노이 주립대학에서 교양필수 과목이었던

'월드 뮤직의 입문(Introduction to World Music)' 을 준비하면서 만들었던

강의노트와 메모들에 저자의 개인적인 생각을 보태어 정리한 것이다.

음악을 중심으로 대륙별, 국가별, 지역별 역사를 살펴보고 그 배경을 짚어보고 있다.

 

라틴아메리카, 아메리카,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로 나누어

단편적으로 연대기별로 서술한 것이 아니라 과거와 현대를 교차하는 방식으로 서술하고 있어

쉽고 재미있게 접근 할 수 있었다.

사실 처음에는 음악의 역사라고 하여 꽤 딱딱하고 지루하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읽을 수록 처음 가졌던 생각보다 훨씬 재미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책 중간중간 삽입된 화보로 인해 지루함을 느낄 겨를이 없었던것 같다.

음악이 예술로서만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니라 문화이며 소통이라는 말에 크게 공감한다.

그 사회의 문화적인 배경, 역사, 가치관 등을 알아 볼 수도 있음을 알게 되었다.

 

책 한 권을 읽고 왠지 세계 각국을 여행하고 돌아온 느낌이다.

음악에 관심이 있거나, 각국의 문화나 역사에 관심이 있거나, 평소 여행을 즐긴다면

이 책을 통해 테마 여행을 다녀온 것같은 느낌이 들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음악을 접 할 수 있었고

내 짧은 음악 지식에 큰 도움이 되었음을 밝혀 둔다.

 

 

맑은 밤하늘에 수없이 펼쳐져 있는 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고 있는 것처럼,

세상에는 다양한 음악들이 자신의 자리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다.

이 책은 자신의 자리에서 빛나고 있는 음악, 그 음악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을

사랑하고 이해하기 위해 쓴 것이다.

우리는 저마다 사연을 갖고 살아간다.

즉 문화가 다르고 역사가 다른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는오랫동안 매우 다른 문화와 역사속에서 살아왔던 사람들과

같은 공간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다.

소위 말하는 다문화 (Multi-Cultural)시대인 것이다.

분명 기술혁명의 헤택이다. 하지만 이 헤택에는 주의를 요하는 경고문도 함께 담겨 있다.

사랑으로 맺어진 부부라도 한동안은 사랑싸움을 하기 마련인데, 하물며 다른 인종, 가치관,

문화, 역사를 지닌 사람들은 어떠 하겠는가?

우리는 저들을, 저들은 우리를 어떻게, 또 얼마만큼 이해하며 살아가야 하는 것인가?

a*******4 2009.06.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World Star Musics
"World Star Musics" 내용보기
음악은 감정과 사상을 소리로 표현해내는 예술이다. 또, 음악은 거대한 문화이자, 소통의 방법이며 개인이 속한 사회나 역사, 정치, 경제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분야라고 생각된다. 음악속에는 사람들의 가치관이나 사고가 그대로 담겨져 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그만큼 사람들은 음악을 좋아하고, 즐겨 찾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점점 세상은 다문화 시대로 변
"World Star Musics" 내용보기
 
 

음악은 감정과 사상을 소리로 표현해내는 예술이다. , 음악은 거대한 문화이자, 소통의 방법이며 개인이 속한 사회나 역사, 정치, 경제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분야라고 생각된다. 음악속에는 사람들의 가치관이나 사고가 그대로 담겨져 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그만큼 사람들은 음악을 좋아하고, 즐겨 찾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점점 세상은 다문화 시대로 변화하고 있지만, 그 세상속에는 각각의 깊은 역사와 문화로 이루어진 참 많은 음악이 있었다.


처음 World Star Musics이란 책의 제목으로는 세계 각국의 유명한 Star들의 이야기인줄로만 알았는데 이 책에 들어있던 내용은 세계 각국의 유명한 음악에 관한 이야기들이었다. 라틴아메리카를 시작으로 프랑스 음악 전통이 강한 루이지애나 음악, 멕시코 정신이 살아 있는 테하노 음악, 그리고 원주민들의 음악과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에 걸친 긴 여정의 세계음악여행은 나로써는 처음 접해보는 분야였기 때문에 너무나 설레였고, 많은 사람들이 잘 알지 못했던 문화와 역사가 다른 세계 각지의 다양한 음악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란 생각이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계기가 되주었다.

 

 


 

무용음악이라고도 불리는 라틴 음악에 대해서 여지껏 나는 그저 춤을 추기 위한 음악이 아닌가하는 정도의 생각만 가지고 있었는데 복잡한 리듬으로 이루어진 룸바나 삼바의 음악들은 극동아시아 사람들이 베링해를 건너 아메리카 대륙에 정착하면서 그들의 문화로 시작되었던 것이 라틴아메리카 음악의 시초란 사실을 알게 되었고, 페루, 에콰도르, 볼리비아가 위치한 안데스 지역에서 발생했던 잉카 문명이 라틴아메리카 정체성의 뿌리로 자리잡고 있다는 사실도 알수 있게 되었다.


그나마 스포츠댄스의 음악으로 조금 익숙했었던 탱고는 원래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에서 탄생이 되었으며, 탱고를 너무나 사랑하는 핀란드의 세이나오키라는 도시가 부에노스아이레스 다음으로 탱고음악을 대표하는 도시로 유명하다는 사실은 음악으로 전통을 이어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주기도 했다. 미국은 이민으로 이루어진 나라인만큼 음악의 장르도 다른 국가들보다 다양하게 이루어져 있다. 로큰롤이나, 재즈, 블루스, , 브로드웨이 뮤지컬등 다민족국가로서 긴 역사를 통해 서로 다른 장르와 영향을 주고받으며 혼합되는 과정을 거쳐 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초창기 원주민 음악에 대한 역사와 다양한 인디언 음악, 종교음악과 민속음악에 이르기까지 문명과 문화가 거듭나면서 새로운 음악이 탄생하는 과정과 사람들의 악기이야기는 온통 처음 접해보는 것들이었기 때문에 책장을 넘겨갈수록 또 다른 세상을 만나는 듯한 느낌을 가지기에 충분했다. 반복되는 리듬과 시대사의 반영, 춤과 노래, 유명한 음악가등 이 모든 것을 포함한 문화 현상은 어느 시대, 어느 민족에게든지 중요한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었으며 각 나라의 음악들과 현상을 비교해보면 어딘가 비슷하면서도, 또 전혀 다른 새로운 음악을 만나볼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게도 느껴졌다.


이 책을 통해 인류의 보편적인 소통예술인 음악에 대해서, 또 다양한 세계음악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것은 음악은 대륙과, 지역, 문화별로 전혀 다른 모습을 하고 있지만 인류는 오래전부터 흥을 느끼고, 감정을 소통하는 음악을 교류하며 살아왔다는 사실이다. , 그로 인해 다문화 시대라지만, 세계는 음악으로도 충분히 하나가 될 수 있으며, 머지않아 미래의 음악인류학은 또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하게 될지 무척이나 궁금해지기도 했다. World Star Musics은 절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개인이 사람들과 소통하고, 늘 그래왔듯이 음악과 함께 살아가는 인류는 앞으로도 새로운 음악을 탄생시키고, 융합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언제까지나 우리 곁에 머물것이란 생각도 들었다.

y******5 2009.06.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World Star Musics 월드 스타 뮤직스
"World Star Musics 월드 스타 뮤직스" 내용보기
느즈막한 오후  향 좋은 커피 한 잔과 함께 창문으로 살살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며 라디오에서 음악을 들어 본 일이 있을 것이다. 한가롭다고 해야 하나 여유롭다고 해야 하나 바쁜 일상 중 내게 눈과 귀과 입을 즐겁게 하는 것들은 언제나 반가울 수 밖에 없다. 오늘은 그 즐거움 중 귀를 즐겁게 해 주는 음악 이야기가 담긴 책 한권을 소개하고자 한다. 온통 검은색인 표지에 반짝이 은
"World Star Musics 월드 스타 뮤직스" 내용보기

느즈막한 오후  향 좋은 커피 한 잔과 함께 창문으로 살살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며 라디오에서 음악을 들어 본 일이 있을 것이다. 한가롭다고 해야 하나 여유롭다고 해야 하나 바쁜 일상 중 내게 눈과 귀과 입을 즐겁게 하는 것들은 언제나 반가울 수 밖에 없다. 오늘은 그 즐거움 중 귀를 즐겁게 해 주는 음악 이야기가 담긴 책 한권을 소개하고자 한다. 온통 검은색인 표지에 반짝이 은박을 입힌 제목 World Star Musics을 보았을 때는 클래식에 관한 책인 줄 알았다. 아니면 마돈나나 비틀즈와 같이 대단히 유명한 팝 가수들의 일생이나 노래를 담은 책이라 생각했다. 물론 목차를 보는 순간 음악을 너무나도 작은 영역으로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에 웃음이 터졌지만 말이다. 

 

기쁠때나 슬플때나 우리와 함께 해주는 음악 세계의 나라들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문화의 하나인 음악 그 세계를 들여다 볼 기회를 가져서 너무나 반가웠다. 특별히 관심을 가지지 않고는 즐겨 듣는 음악을 제외하고는 다른 장르의 음악을 듣기는 쉽지 않다. 병원에 가면 항상 들리는 클래식이나 클럽에 가면 귀가 터져 나가게 들리는 Rock음악들도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즐기지 나 같은 사람은 접할 기회가 많지도 않다. 비가 오면 재즈음악을 듣기도 했지만 그것도 한 때 였던 거 같다. 장르도 다른 듯 하고 느낌도 다른 듯 하지만  이 모든 음악들은 각 나라의 오랜 역사와 풍습 그리고 생활문화속에서 파생되어 나온 것들이다. 듣는 것만으로 만족하지 말고 음악문화를 알아봄으로서 세계를 알아갈 수 있다는 뿌듯함이 이 책을 읽는 내내 들었다.

 

라틴아메리카 아메리카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로 나뉘어 세계의 음악역사를 만나 볼 수 있다. 사라진 문명이라 생각했던 마야 아즈텍 그리고 잉카에도 음악이 있었음을 콜럼버스가 라틴아메리카에 도착을 하고 중세음악인 종교음악과 세속음악이 원주민들의 전통음악과 어울어져  변화해 오며 다양한 색깔을 만들어 내고 이후 흑인들의 이주로 인해 덧붙여지게 된 지금의 라틴아메리카의 열정적이고 흥겨운 그리고 격정적이기까지 한 음악들의 기원과 흐름을 들여다 본다. 그 뿐인가 로큰롤 재즈 블루스 랩 브로드웨이 뮤지컬 까지 너무나도 다양한 음악장르를 만들어낸 미국음악과 오페라나 18세기 고전주의 클래식 음악등의 전통음악만이 생각나던 유럽에서의 뉴에이지 음악의 발달과 온갖 페스티발의 산지이며 민속음악이 어떻게 이어져 왔는지도 알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지금은 전 세계를 매료시키고 있는 흑인음악의 매카인 아프리카와 이제 점점 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는 아시아의 음악까지 숨 돌릴틈도 없이 여행을 하게 된다.

 

책을 읽다보면 익숙한 이름들도 보이고 알고 있던 음악들도 등장하며 그 음악들을 찾아서 들어봐야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어렵다고만 느꼈던 민속음악에 대한 이해에도 도움이 되고 그저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대륙이나 각나라의 음악의 역사도 들여다 보게 되고 또한 그 흐름이 지도로 자세히 설명도 되고 있어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이런 책 한 권 정도는 소장할 만하지 않은가 한다. 좋은 책을 읽게 되어 내 지식이 한 층 업그레이드 된 기분이다. 

n***y 2009.05.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월드오브뮤직
"월드오브뮤직" 내용보기
올칼라판의 완전히 호감이 가는 책이다. 오늘 라디오를 들으면서, 하와이 본토 언어가 사라지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 그 말을 할 줄 아는 사람이 1000명인가 밖에 남지 않았다고. 그러면서 그 언어를 보존해서 다양성을 지켜야 된다고 유네스코가 앞장선다는 것이다. 컴퓨터로 기록하거나, 음성을 녹음하거나 등등의 노력이 있었나보다. 그 뉴스를 들으면서 잠깐 생각해봤다. 전 세
"월드오브뮤직" 내용보기
올칼라판의 완전히 호감이 가는 책이다.
오늘 라디오를 들으면서, 하와이 본토 언어가 사라지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
그 말을 할 줄 아는 사람이 1000명인가 밖에 남지 않았다고.
그러면서 그 언어를 보존해서 다양성을 지켜야 된다고 유네스코가 앞장선다는 것이다.
컴퓨터로 기록하거나, 음성을 녹음하거나 등등의 노력이 있었나보다.
그 뉴스를 들으면서 잠깐 생각해봤다.
전 세계가 하나의 언어를 쓴다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엉뚱한 생각.
물론 엉뚱한 생각이지만 그러면 얼마나 편할까 싶다.
하지만 하나의 언어를 쓴다고 해도 곧, 아주 금방 전국에 사투리가 생겨서 지역마다 다른 언어로 발전하겠지만.
 
언어처럼, 음악도 마찬가지다.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사라져가는 음악을 기술한다는 것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감동할만큼 여러 문화에 대한 소개에 탁월하다.
비단 사라져 가는 문명만을 재조명하는 것이 아니라, 동양과 서양의 여러 곳곳을 소개하면서 그 나라의 문화와 음악을 소개한다.
올칼라로 되어있기 때문에 아주 쉽고 편하게 특색있는 악기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라틴아메리카, 미국, 유럽, 동양...
책은 각지의 음악을 소개하고 그 나라의 대표적 문화와 그 문화가 만들어진 배경에 대해서도 말해주고 있다.
라틴 아메리카의 탱고나 일본의 가부키 등은 많이 접해 본 문화라서 그런지 친근하게 느껴졌다.
개인적으로는 일본에 관심이 많은데, 긴자의 가부키좌 라는 곳이 가부키를 공연하는 곳이라는데, 가부키는 4시간 이상 걸리는 전통극이므로 여행객을 대상으로 미니 가부키자 티켓을 판다고 하니 이용해 보고 싶었다. 오사카에 있는 가부키자 건물과 비교한 사진도 나왔는데, 사진이 야경으로 아주 잘 나와서 흡족했다. 다음에 꼭 가보고 싶다. 가부키라는 것은 서민의 음악을 중심으로 한 것이라 한다. 일본 사극에 보면 왕들이 추던 춤이 가부키인 줄 알았는데 나의 무지를 깨우쳐 주는 계기가 되었다.
 
너무나 신기했던 것은 동양과 서양의 음악의 차이이다.
라틴 아메리카든 유럽이든간에 그들의 음악의 주축을 이루는 것은 가락이다. 즉 멜로디이다.
그래서 섬세한 현이라든지, 아코디언이나 피아노와 같은 건반같은 음악이 발달했다.
그런데 동양의 음악은 너무나 신기하다.
인도에서부터 중국, 일본, 우리나라 할 것 없이 쇠와 같은 것을 치는 것이 발달했다.
아마도 메소포타미아 쪽에서 철에 대한 문명이 일찍 발달해서였을까?
죄다 뭔가 둥그런 쇳 조각을 치는 음악들이다.
그래서 생긴 것도 투박하고 크기도 아주 크고 뭔가 늘어놓고 쳐야 되는 것들이 많다.
서양 음악에 '물들어 있는' , 지금에 와서는 잘 이해되지 않는 음악이지만 하나같이 동양권의 음악 세계가 같다는 것이 신기했다.
 
세계의 여러 문화를 비교하며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p*********d 2009.05.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음악상식에 필요한 도움될만한책
"음악상식에 필요한 도움될만한책" 내용보기
처음 책의 소개글이 마음에 드어 선택했던 책이다. world star라고 해서 비나 김연아 같은 스타를 이야기하는것이 아니라 음악의 역사와문화적 배경 소소한 여행담 철학에 관한 책이라는 소개글이었다. 그와 더불어 단일민족을 벗어나 점점 다문화가 자리잡고 있고 그로인해 그 사람들의 문화적 배경도 알아야겠다는 생각도 한몫을 한것이다. 솔직하게 다 읽고난후 머리에 남은것은
"음악상식에 필요한 도움될만한책" 내용보기

처음 책의 소개글이 마음에 드어 선택했던 책이다. world star라고 해서 비나 김연아 같은 스타를 이야기하는것이 아니라 음악의 역사와문화적 배경 소소한 여행담 철학에 관한 책이라는 소개글이었다. 그와 더불어 단일민족을 벗어나 점점 다문화가 자리잡고 있고 그로인해 그 사람들의 문화적 배경도 알아야겠다는 생각도 한몫을 한것이다.

솔직하게 다 읽고난후 머리에 남은것은 별로 없다. 검은 표지에 검은 지도와 하얀글씨의 World star Musics라는 글씨자체가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처음 책을 받아들고 많이 딱딱하리라는 걱정을 했지만 책을 읽다보면 아주 다르진 않지만 내가 걱정했던것만큼이 아니라는것을 느낀다.

우리는 세계화시대에 살고 있고 그로인해 많은 문화의 접촉이 있다. 다른나라의 문화를 받아들인다는것만큼 힘든것도 없다. 몇십년 몇백년 이어온 문화에 다른 문화를 금방 받아들인다면 그것도 이상할것이다. 그렇지만 많은 나라의 마음의 벽을 허무는것이있으니 예술이라고 생각한다. 언어가 다르고 피부색이 다르지만 왠지 음악만큼은 통하는것이 있다.

살사, 탱고라고해서 전혀 다른 우리하고는 맞지 않는 이상한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 물론 같은 음악이라고해도 아니 간단히 가요를 보자면 외국노래가사보다는 우리나라 가사가 귀에 들어오는건 사실이다. 그렇지만 그 음과박자만큼은 어느곳을 막론하고 좋은음악의 틀이 달라지진 않는다.

아직도 이 책을 읽고난후의 느낌은 딱딱하고 머리에 남는게 없다는게 사실이다. 음악을 듣는것과 읽는것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글이 남는건 없지만 확실히 기억에 남는건 그야말로 사진과 그림이다. 검은 표지를 넘기면 새하얀 표지위에 잘 채워진 글들과 화려한 그림, 그리고 악기를 들고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왠지 편안함을 준다. 음악은 사람에게 그런 여유와 편안함을 주는가보다. 그렇다고 내가 고상하게 클래식을 좋아하거나 재즈를 좋아하는건 아니다. 사람마다 각 취향이 있듯이 나는 가요가 좋다. 그리고 풍물놀이와 국악을 좋아한다. 그중 해금이나 아쟁의 소리를 좋아한다. 무엇때문인진 모르겠지만 북두드리는 소리와 장구치는 소리에 힘이나고 가느다란 선율속에 울리는 그 느낌이 좋다.

이 책은 각 나라별 대표음악과 그 음악의 배경 그리고 그 음악을 당당히 자신들의 음악이라고 외치며 항의하는 멋진모습까지 담겨져 있다.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이 그려져있다. 이 책에는 음악이야기만 있는것이 아니다. 역사와 지리가 있고 여행의 흔적이 담겨져 있다. 저자가 강의를 했던 부분을 중심으로 썼기 때문에 작은 강의를 듣고 있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직접강의를 듣는다면 좀더 재미있게 들을수 있겠지만 본인의 상상과 나라의 특징 색을 이해하면서 읽으면 재미있는 책이 될듯하다.

그렇지만 아직 내 머리에 약간 딱딱하다는 느낌을 지우기에는 뭔가 부족한 부분이 있긴하다.

하지만 확실한건.. 어떤 문화를 막론하고 음악은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이어주고 말이 필요없이 함께 느끼고 즐길수 있는것임에 감사한다. 어려서부터 우리는 동요를 부르고 음악을 듣는다. 태교할때도 아이를 위해 음악을 틀어놓고 있는걸 보면 음악은 우리와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이긴하다. 한번 읽어보고는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기도 하지만 천천히 한페이지 한페이지 읽다보면 음악의 매력에 빠질수도 있을것 같다. 각 장르별로 좋은음악 한곡씩 들어있으면 더없이 좋을듯한 책이다^^음악을 모르는 사람의 입장에서 조금 딱딱하지만 도움이 될정도면 음악을 알고 배우는 사람들에겐 더 없이 좋은 책이란 생각을 해본다.

k****6 2009.05.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계의 문화와 음악이야기
"세계의 문화와 음악이야기" 내용보기
세계의 유수한 음악을 지역별로 잘분류한 책이다 음악과 문화가 이렇게 연관이 많고 우리삶과 밀접하는 것을 새삼알게 해주었다 라틴아메리카라고 하면 단연코 안데스음악을 높게 평가하고 싶다 그중에서도 잉카라는 분야가 나를 들뜨게 한다 고대의 잉카의 원주민은 스페인에게 침략전쟁에서 패한후 카톨릭으로 종교를 개종한다 그리고 그들의 음악도 카톨릭음악에 자신의 고유한
"세계의 문화와 음악이야기" 내용보기

세계의 유수한 음악을 지역별로 잘분류한 책이다

음악과 문화가 이렇게 연관이 많고 우리삶과 밀접하는 것을 새삼알게 해주었다

라틴아메리카라고 하면 단연코 안데스음악을 높게 평가하고 싶다

그중에서도 잉카라는 분야가 나를 들뜨게 한다

고대의 잉카의 원주민은 스페인에게 침략전쟁에서 패한후 카톨릭으로 종교를 개종한다

그리고 그들의 음악도 카톨릭음악에 자신의 고유한 음악을 포함한 음악으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마리아를 그들은 음악속에 접목한 것이다

또한 스페인사람들은 과거 전쟁으로 많은 원주민들이 감소하자 아프리카에서 노예를 많이

수입하여 이곳에 정착을 시킨다

아프로라는 라틴음악도 이러한 범주에 속한다고 할수가 있다

음악속에 흑인들의 비예와 삶등이 어느정도 배여있을 수밖에 없다

 

아메리카의 음악속에는 뉴올리언스의 음악을 빼놓을수가 없다

흑인들의 고뇌와 생활을 재즈라는 것에 옮긴것을 우리는 음악으로 경험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초장기에 이러한 문화는 원주민들과 많이 교감이 이루어져 어느정도 서로의 융화가 되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정향적인 문화적인 요소로 바뀌어 이제는 색다른 문화에 휩싸인

음악들이 많이 탄생되고 있음을 알수가 있다

문화와 음악도 시대와 배경에 따라서 바뀐다는 것이다

 

유럽의 음악은 딱정벌레라는 뜻의 비틀즈그룹이 기억이 난다

유럽뿐만이 아니라 미국에서까지도 크게 성공을 한그룹이다

전통적인 인도의 음악과도 혼합하여 많은 이들의 사상과 심성에 지대한 공헌을 한그룹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도 생각해보면 강대국인 영국의 문화때문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이와 반해 동양의 음악문화에서는 이란의 음악이 눈에 들어온다

이란은 회교도국가이지만 유럽의 문물과의 교류가 많고 시인들도 훌륭하게 대접을 받고

국가에서도 많은 지원을 해준다

다른 어느중동국가보다도 민주적인 국가이기도 하다

음악을 보면 우리는 이나라를 좀더 이해할수가 있을 것이다

서구열강들의 자신들에게 유리하도록 한 편협된 시각에서 우리는 벗어나야 중동의 문화와 음악도 좀더

알수가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소개된 일본과 동남아음악은 복장면에서 다른국가의 음악과는 상당히 두드러지는 것을 알수가 있다

 

음악을 통하여 우리는 음악만 배우는 것이 아니다

음악과 민족의 형성과정과 그들이 사는 모습을 알수가 있다

또한 바쁜 우리들에게 과거의 모습을 살펴본다는 것은 또다른 미래를 향한 새로운 투자인것이다

음악이라는 장르를 오랜만에 독서를 해보니 결코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수가 있었다

 

그래도 중요한 것은 음악과 문화를 같이 설명하여 이해의 폭이 조금 더 커졌다는 것을 알수가 있었다

음악만 놓고 보기보다는 그시대의 삶과 느낌을 좀더 가까이에서 볼때 우리는 발전적으로

음악과 우리들의 삶을 이해할수가 있을 것이다

다소 내용이 지루할수도 있지만 그래도 힘을 내서 읽는다면 마음에 무엇인가 하나는

반드시 얻는것을 알수가 있을 것이다

 

스페인사람들이 라틴아메리카에 진출한계기는 나폴레옹과 밀접하다 포르투칼과의 전쟁에서 협력하지

않아서 나폴레옹이 스페인을 침공하자 그들은 다른곳으로 활동을 옮기고 새롭게 삶을 살기 시작한것이다

어떠한 사소한 변화라도 미래에는 크게 중요한 역사적 사실로 옮긴다는 것을 이책을 통하여 좋은 경험으로  알수가 있었다

음악과 문화를 같이 보는 것이 이책을 읽는 포인트다

k********8 2009.05.2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