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10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5.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르비노의 비너스] 참신한 쓰레기
"[우르비노의 비너스] 참신한 쓰레기" 내용보기
1.6   형식은 참신한데, 재미가 없습니다.   전자우편의 형식을 빌렸기 때문에 전혀 무관한 (그러나 이야기 진행상 유관한) 이야기를 서로가 해대고 있습니다. 당연히 원칙적으로는 통일감도 없어야 하고 줄거리도 마찬가지여야 합니다. 하지만 소설이라는 게 그렇게 되면 막히는 것이니 슬쩍 피해갑니다. 문제는 재미가 없다는 것이죠. 15년이나 결혼생활을 한 여자가 남편이 외국에
"[우르비노의 비너스] 참신한 쓰레기" 내용보기

1.6

 

형식은 참신한데, 재미가 없습니다.

 

전자우편의 형식을 빌렸기 때문에 전혀 무관한 (그러나 이야기 진행상 유관한) 이야기를 서로가 해대고 있습니다. 당연히 원칙적으로는 통일감도 없어야 하고 줄거리도 마찬가지여야 합니다. 하지만 소설이라는 게 그렇게 되면 막히는 것이니 슬쩍 피해갑니다. 문제는 재미가 없다는 것이죠. 15년이나 결혼생활을 한 여자가 남편이 외국에 나가 있다는 이유로 옛동창이 유혹한다고 넘어가는 것이나 (전자우편에 적힌 글뿐이므로 분위기로만 그렇기 때문에 독자에겐 재미도 없죠) 국회의원에 출마한 사람이 친구랑 태연하게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서, 또 보고하면서 그 아내를 유혹한다든지... 뭐 가능은 하겠으나 왜 그래야 하는지 당위성이 없으니 억지입니다. 또한 형식 자체가 산만한 게 당연합니다. 그래서 더 재미가 없습니다. 그것을 피하기 위하여 편집했다고 제시합니다만 어쩔 수 없는 한계입니다.

 

할일 없으신 분이라면 읽어도 될 것입니다.

k****8 2009.10.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