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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사람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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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을 발휘할 활동이나 업무와 거리가 먼 나는 창의력이 점점 떨어진다는 위기감을 종종 느낀다. 지난 달 과학의 날 포스터와 표어를 만들기 위해 머리를 쥐어짜는 아이에게 아무런 아이디어를 내놓지 못하고 "뭐가 좋을까?"라는 말만 겨푸 했더니 아이가 충격적인 말을 던졌다. 창의력을 발휘하는 일이라고는 고작 식탁에 올리는 반찬 정도에 지나지 않으니 아이에게 그런 말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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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을 발휘할 활동이나 업무와 거리가 먼 나는 창의력이 점점 떨어진다는 위기감을 종종 느낀다.

지난 달 과학의 날 포스터와 표어를 만들기 위해 머리를 쥐어짜는 아이에게 아무런 아이디어를 내놓지 못하고

"뭐가 좋을까?"라는 말만 겨푸 했더니 아이가 충격적인 말을 던졌다.

창의력을 발휘하는 일이라고는 고작 식탁에 올리는 반찬 정도에 지나지 않으니 아이에게 그런 말 듣는 것도 무리는 아닐 터이다.

 

[MBA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는 창의력 노트]는 억눌린 창의성을 살릴 수 있는 기법,

즉 다양한 아이디어 발상법 101가지를 소개한다.

열심만으로는 통하지 않는 시대에 창의성이 경쟁력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문제는 생각 만큼 창의성이 따라주지 않는 데 있다.

흔히 창의력은 특정 인물의 타고난 지적 우수성에 기인한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나는 모든 사람이 창의력은 타고난다고 믿는다.

하지만 창의력을 개발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 창의력은 향상되거나 퇴보한다.

이 책은 이런 내 생각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시켜 준다.

[MBA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는 창의력 노트]의 저자인 혁신 컨설턴트인 제임스 히긴스는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

이미 ‘창의성'이 존재한다고 말한다. 다만, 잠들어 있어 밖으로 표출되지 않을 따름이라고.

 

[MBA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는 창의력 노트]중 '창의적인 대안을 창출하기 위한 개인적인 기법'이 눈길을 끌어

가장 먼저 읽었다.
그 중 의인화 유츄법과 관계어를 탐색하라, 두 단어 기법으로 아이디어를 확장시켜라, 문제 위에서 잠자고 꿈꿔라는
직장생활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법이기도 하다.

특히 '문제 위에서 잠자고 꿈꾸라'는 반갑기까지 했다.
잠들기 직전에 어떤 문제에 관해서 가장 합리적으로, 가장 격렬하게, 가장 오랫동안 생각하는 것은 나의 주특기이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 기법을 터득해 활용하고 있던 셈이다.
문제를 생각하며 잠자리에 들면 아침에 깨어났을 때 꼭 필요한 흥미로운 대안들이 떠오르거나

밤중에 불현듯 해결책이 떠오르는 것을 경험을 한 바 있다.
그럴 때 저자는 즉시 스탠드를 켜고 노트에 메모하라고 하는데 게으른 나는 이것을 놓치고 있었다.
내가 실천하지 못한 부분을 정확하게 지적해준 책의 충고를 마음에 새겼다.
에디슨은 아이디어를 떠올리기 위해 종종 짧게 잠을 자곤 했다고 한다.
아이디어 도출을 위해 부러 낮잠을 청한 모습에서 발명왕은 역시 다르구나, 했다.

 

이 책은 개인적인 기법 뿐 아니라 그룹 기법에 대해서도 다룬다,
그 중 일본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브레인스토밍과 브레인라이팅의 아이디어 도출 과정을 관심있게 읽었다.
브레인라이팅의 6-3-5기법은 한 그룹이 30분 이내에 108건의 아이디어를 생각해 낼 수 있다고 한다.
비슷하거나 중복된 아이디어를 추려내도 60건의 훌륭한 아이디어들이 나타나 생산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다니

대단히 효과적인 기법이 아닐 수 없다.

 

[MBA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는 창의력 노트]은 조직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직장인이나 경영자에게 매우 유용한 지침을 담았다.
책은 직장 내 소그룹이나 소규모의 팀, 혹은 기업을 초월하여 세계적인 연합 형태의 팀이

창의적인 기술을 습득하는 훈련 자료들로 빼곡하다.
문제해결 능력을 갖추길 원하는 사람들이나 기업과 개인의 경쟁력을 갖추길 원하는 사람들의 실용서임은 분명하나
너무 많은 기법을 다루다 보니 내용에 깊이가 없고, 중복되는 내용이 보인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g*******5 2009.05.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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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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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지식이 살아남는 시대라고들 한다. 그만큼 아는 게 많아야 살 수 있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지식을 많이 가지고 있더라도 정작 써먹지 못한다면 무용지물일 뿐이다. 살아남을 아이디어 하나 떠올리지 못하는 지식을 많아도 그다지 소용이 없다. 남들이 좋은 아이디어를 내는 모습을 멍 하게 바라보지 말고 바로 나 자신이 그런 사람이 되어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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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지식이 살아남는 시대라고들 한다. 그만큼 아는 게 많아야 살 수 있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지식을 많이 가지고 있더라도 정작 써먹지 못한다면 무용지물일 뿐이다. 살아남을 아이디어 하나 떠올리지 못하는 지식을 많아도 그다지 소용이 없다. 남들이 좋은 아이디어를 내는 모습을 멍 하게 바라보지 말고 바로 나 자신이 그런 사람이 되어보는 것이다. 생각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일이다.

나는 MBA를 잘 모르는 관계로 제목에 떡하니 박혀있는 MBA 즉 경영학과 관련된 단어를 보고도 아이디어 발상법에만 이끌려 이 책을 읽게 되었다. 한마디로 잘못된 선택을 해버렸다. 그런데 나는 전혀 후회가 되지 않는다. 아이디어 발상법을 알기 위해 선택했지만 알고 보니 살짝 어긋난 선택이었다. 그러나 전혀 후회되지 않는 이유는 이 책이 정말로 좋기 때문이다. 직업 불문하고 이 책을 활용할 수 있는 자격이 충분하다. 덤으로 기업에서 써먹을 만한 이야기들도 얻을 수 있다. 아니 덤은 기업과는 상관없이 적용될 수 있는 아이디어발상법일 거다. 기본적인 방향은 아무래도 기업과 관련되어 있으니까 말이다. ‘가설을 뒤집어 생각하라’는 제목이 있다. 이 한 줄이 헤매는 나를 잡아주었다. 기본적인 방향은 내가 애초에 오해했던 것과는 달랐지만 실제로 도움도 받았고 그 외에도 재미난 이야기도 있었다.

‘아이디어 성공 기업’이란 구성이 있는 이 부분은 특히 관심 깊고 재미나게 읽었다. 익숙한 기업도 있어서인지 모르겠다. 이 부분은 재미를 덤으로 얻을 수 있는 기업 본보기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각종 자료들로 깔끔하게 정리해놓은 것 같은 창의력 노트는 ‘정리노트’라는 구성을 두어 말 그대로 정리하는 부분을 두었다. 복잡하게 돌아갈 머리를 위해 그림, 표 등을 이용해 되도록 쉽게 설명하려고 하면서 거기에 또 정리노트를 두어 요점만 간단히 쉽게 볼 수 있게 하고 복습 겸 정리 겸해서 보게 하였다. 구성 하나에도 세밀한 배려가 보이는 책이다. 창의력노트란 이름처럼 정말로 노트 같은 이 책은 정리 잘 된  노트 같지만 정리 잘 된 노트보다 더 보여주기 싫을 정도로 괜찮은 책이었다.

a******7 2009.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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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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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아이디어의 중요성이 점점 부각되고 있다. TV에서 제품을 팔기위한 광고나 기업의 이미지 광고를 보고 있으면 "어떻게 저렇게 생각할 수 있을까" 하고 감탄한 적도 많다. 그런 의미에서 아이디어를 만드는 사람이 미래를 지배한다는 책의 서문처럼 경제적인 부분을 크게 좌우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창의적 문제해결에 있어서 환경분석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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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아이디어의 중요성이 점점 부각되고 있다. TV에서 제품을 팔기위한 광고나 기업의 이미지 광고를 보고 있으면 "어떻게 저렇게 생각할 수 있을까" 하고 감탄한 적도 많다.

그런 의미에서 아이디어를 만드는 사람이 미래를 지배한다는 책의 서문처럼

경제적인 부분을 크게 좌우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창의적 문제해결에 있어서 환경분석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 수 없다.

노키아가 소비자의 취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폴더형 보다 바형을 고집하면서 시장에서 실패를 맛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다 모든 직원들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시 시장분석을 통해 소비자들을 위한 고기능성 제품을 내놓으면서 혁신적인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었던 점을 중요하게 생각해봐야 한다. 이처럼 아이디어 성공기업의 사례를 통해 각 기업들이 창의적인 문제해결과정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던 부분이었다.

창의적 훈련을 위해 은유나 유추법을 통해 사고하는 훈련을 가지는 점도 필요할 것이다.

어떤 한 가지 문제를 떠올려 보고 직접 적어보면서 생각해보면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점에서 직접 적어보는 시간을 가지며 정리노트를 통해 다시 한 눈에 곱씹어 볼 수 있었다. 가장 와 닿았던 부분이 있다면 속성연상 체인을

이어나가는 방법이었다. 예를 들어 책에서처럼 MP3의 성능을 개선하는 문제라고 해보면

메모리의 크기, 무게, 색상, 구조, 비용 등 MP3의 속성을 목록으로 작성하고 각각의 속성에

따라 자유 연상을 통해 개선해 나아가는 것이다. 이러한 자유연상의 결과로 밝은 색상이나

버튼, 기하학적인 구조 등을 떠올리며 제품개발에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구나 데드라인을 최대한 활용하여 자신만의 마감시한을 통해 창조성을 높이는 데에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브레인스토밍이나 스캠퍼등 그 밖에 많은 방법들도

있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조금은 전문적인 내용들이 포진하고 있기 때문에

지루하거나 따분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어느 누구에게나 좋은 아이디어들은 생각하기

나름이다. 하지만 수많은 아이디어들이 전부 적용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좋은 아이디어들을 선별하는 과정을 배울수 있어서 가볍게 읽을 수 있었다.

앞으로 무궁무진할 나의 창의성을 일깨워 주고 즐거운 상상의 시간을 가져보아야 겠다.

j******g 2009.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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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노트(MBA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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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끊임없이 ’창의력’을 강요 당하며 살고 있다.직장에서는 프로그램도 개발도, 기획서 하나도 창의적으로 작성하라고 다그친다.성실성, 책임감, 협동심, 근면성 이런 자질보다 창의력이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 되고 있다.학문에서도 끊임없이 창의력을 요구한다.대학원에서는 학위 과정을 끝낸 동기들이 창의적인 논문 주제를 찾지 못해한 두 학기를 그냥 보내기도 한다.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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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끊임없이 ’창의력’을 강요 당하며 살고 있다.
직장에서는 프로그램도 개발도, 기획서 하나도 창의적으로 작성하라고 다그친다.
성실성, 책임감, 협동심, 근면성 이런 자질보다 창의력이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 되고 있다.
학문에서도 끊임없이 창의력을 요구한다.
대학원에서는 학위 과정을 끝낸 동기들이 창의적인 논문 주제를 찾지 못해
한 두 학기를 그냥 보내기도 한다.

생각해보니, 내가 일방적으로 창의력을 강요 당하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나도 끊임없이 타인에게 창의력을 요구한다.
기능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는 쇼핑을 할 때도 제품이 창의적이기를 바라고,
TV를 볼 때도 모든 프로그램이 창의적이기를 바라고,
친구와 만나서 놀 때도 우리가 하는 놀이문화가 창의적이기를 바란다.

그런데 창의력은 타고나는 재능일까, 후천적인 개발이 가능한 재능일까?
[MBA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는 창의력 노트]는 창의력이 학습될 수 있다는 확신을 준다.
창의력, 배우고 노력하면 얼마든지 개발 가능한 능력인 것이다.
[MBA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는 창의력 노트]는 경영학 이론을 응용하여
창의력을 학습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도표화하고, 법칙화해냈다.
이 책에는 창의력을 훈련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법들이 참 많이 나온다.
그중 구성원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메모 쪽지에 적은 뒤, 
의견을 정리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크로퍼드의 메모 활용법>은  
나도 연습하고 경험한 적이 있는 방법이라 반가웠다.

[MBA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는 창의력 노트]에서 소개하는 창의력 기법을 자세히 살펴보면,
대부분 조직 경영에서 사용하는 문제해결 프로세스(process)를 활용한 것이다.
이 프로세스를 창의력  과정으로 옮겨오는 관건은
저자도 당부하듯이 "이 기법들을 의식적으로 계획해서 활용하는 것"(p. 319)이다.
첫째, 프로세스라는 단어가 암시하듯이 우선은 단계적으로 사고하는 방식을 이해하고,
둘째, 단계적으로 사고하되 동시에 전 과정을 통합할 사고할 줄 알아야 하며,
셋째, 그 사고의 과정을 익히는 훈련이 필요한 것이다.

[MBA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는 창의력 노트]에 등장하는 사례 중에
하나의 아이디어로 세계를 재패한 경영계의 신화같은 이야기를 들으면,
로또에 당첨되듯이 순전히 운이 좋은 것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 어느 순간 섬광처럼 스치듯 떠오른 아이디어들도 
사실은 끊임없이 사고하고 고민하는 과정 속에서 잉태된 행운일 것이다!
창의력, 사실 이렇게 저렇게, 바로 보고 뒤짚어 보고 하면서
계속해서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또 고민하고 다시 고민하는 것밖에 왕도는 없다고 생각한다.

또 하나, [MBA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는 창의력 노트]에서 소개하는 
창의력 기법을 읽어가며 드는 생각은
창의력은 그 자체로 독립된 능력이 아니라는 것이다.
응용력, 이해력, 유머 감각, 유연성, 논리력 등 뿐만 아니라,
적극적으로 부딪히는 실행능력, 저돌적이고 도전적인 자세,
게다가 서로 협력하고 다른 사람에게서도 배울 수 있는 겸손함까지
그야말로 여러 가지 덕목들이 버무려져서 탄생하게 되는 것이 창의력인 것 같다.

별로 가진 것도 없고, 특별한 재능도 없지만,
창의력 하나가 쑥쑥 자라서 빛나는 아이디어 하나로
세계를 재패하고 인생이 통째로 장미빛으로 바뀌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꿈을 꾸어본다.
창의력은 원래 이렇게 엉뚱한 꿈과 엉뚱한 발상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닌가!
c***1 2009.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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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의사결정 기법들이 잘 정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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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의사결정 기법들이 잘 정리되어 있다. 책제목을 왜 창의력 노트라고 했을까?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가장 큰 의문이었다. 이 책은 분명히 경영학에서도 입문서보다 높은 고급 기술을 다룬 책이라 생각된다. 창의력을 배우기 위해 이 책을 펴보았다면 매우 난처할 것이다. 창의력 노트라는 책제목 위에 작은 글씨로 MBA라는 문구는 난이도와 경영학이라는 두 가지의 속성을 내
"경영 의사결정 기법들이 잘 정리되어 있다. " 내용보기
 

경영 의사결정 기법들이 잘 정리되어 있다.


책제목을 왜 창의력 노트라고 했을까?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가장 큰 의문이었다. 이 책은 분명히 경영학에서도 입문서보다 높은 고급 기술을 다룬 책이라 생각된다. 창의력을 배우기 위해 이 책을 펴보았다면 매우 난처할 것이다. 창의력 노트라는 책제목 위에 작은 글씨로 MBA라는 문구는 난이도와 경영학이라는 두 가지의 속성을 내포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지만 일반인들이 무심코 선택하여 곤란한 상황에 빠진 모습이 눈에 선하다. 만일 직장에서 회의를 많이 하거나 의사결정, 제안, 발표 등을 많이 한다면 이 책은 엄청나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의사결정과 관련된 기법들이 총망라되어 있기 때문이다.


책에서는 크게 아이디어라는 시각으로 이야기를 이끌고 있지만 집단적인 대안 도출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있는 내용들이라 생각된다. 물론 개인적 기법이라는 영역이 비중 있게 다루고 있지만 이것들은 집단차원에서 이야기하기 위한 토대라 생각된다. 책의 큰 틀은 창의적 문제해결 과정이라는 8단계의 흐름으로 이루어져 있다. 환경분석, 문제인식, 문제식별, 가설설정, 대안창출, 평가 및 선정, 실행, 관리 및 통제라는 흐름이 그것이다. 어떻게 보면 경영학에서 이야기하는 틀에서 나름대로 각색한 듯 하지만 책의 내용은 매우 알차다.


경영학에서 이야기되었던 각종 기법을 이렇게 정리하는 방법도 있다는 것을 책에서 보았다. 분명히 많은 고민을 하였고 제대로 정리해 놓았다고 생각된다. 방대한 경영 관련 지식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가 잘된 이 책은 비전공자들에게도 감각을 갖게 해주는 지침서라 생각된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 화두가 되었던 기법들도 정리가 되어 있어 경영학에 대한 관심을 한동안 멀리 했던 사람들에게도 유익이 많은 책이라 생각된다. 그런 면에서 볼 때 노트라기보다는 사전에 가까운 속성을 가진다고 생각된다.


101가지라는 수많은 기법들을 정리하고 있어 양적 만족은 들지만 깊이가 약하다는 한계는 존재한다. 예를 들어 벤치마킹이나 브레인스토밍, 생선뼈 다이어그램, 트리즈, 시나리오 작성법 등은 정의상에서는 간단하지만 제대로 사용하려면 많은 내용을 이해하고 있어야 가능하다. 전문적인 기법을 몇 페이지의 간략한 소개 내용으로 적용한다는 것은 수박 겉핥기로 그칠 수도 있을 것이다. 더 자세한 내용을 알려면 다른 책을 또 보아야 한다는 것이 부담으로 작용될 수 있다. 저자는 아마도 양이냐 질이냐는 문제를 두고 고민을 했었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책제목 근처에 명시된 MBA라는 문구가 이를 극복한다는 느낌이 든다. MBA 코스에서 깊이 있게 배운 내용들을 이 책에서 정리해 준다는 성격이 내재되어 있다는 것이다. 수준이 있는 책이기에 아무나에게 추천할 수 있는 책이 아니라는 점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되지만 현재 경영학 전공 대학생이나 경영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좋은 권장도서라 생각된다.


s******6 2009.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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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는 창의력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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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하면 만들어지는 우리 사회에서 항상 필요한 필수 아이템 아이디어는 잘 사용하면 최고가 될 수 있지만 그렇지 못 하면 허무한 망상이 되어 버리고 만다.게다가 학창시절 내내 떠오르는 아이디어와 자유로움을 억누르고 정해진 공부 만을 하며 살아왔는데 창의력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지금에 와서야 아이디어를 내야 하다니 막막하기만 하다.그런 내 눈에 띈 이 책의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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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하면 만들어지는 우리 사회에서 항상 필요한 필수 아이템 아이디어는 잘 사용하면 최고가 될 수 있지만 그렇지 못 하면 허무한 망상이 되어 버리고 만다.
게다가 학창시절 내내 떠오르는 아이디어와 자유로움을 억누르고 정해진 공부 만을 하며 살아왔는데

창의력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지금에 와서야 아이디어를 내야 하다니 막막하기만 하다.
그런 내 눈에 띈 이 책의 제목.

MBA, 그 유명한 곳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고, 배울 수 없다는 창의력 노트라니... 읽고 싶어졌다..

 

매일 수백만 개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들이 개념화되지만 그 중 상당수는 그다지 큰 가치를 지니지 못하기에 창조로까지 이어지지 못한다. (p.23)

 

아이디어와 창의력이 가장 많이 필요한 사람은 누구일까라는 생각을 했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시청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다보니 한 휴대폰 회사의 광고가 생각났다.

지금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스타 네 명을 신입사원으로 뽑았다는 휴대폰 광고였다.

겨우 10~20초 밖에 안되는 광고가 사람의 머릿 속에 남기란 쉬운 일이 아닌데 보자마자 획기적이란 생각을 했었다.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티비 프로그램의 특성상 다 대본이 있고 짜여진 상태에서 할 수도 있겠지만 꼭 한 번 보고 싶었다.

그런데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가 케이블 채널에서 그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다.

스타 네 명이 면접을 보고 첫 출근을 하고 또 부서에서 잡일을 하고 아이디어 회의까지 참석하는 모습, 신입사원 환영회 등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나중에 그 휴대폰 회사의 제품을 유심히 봐야 해야 겠다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다.

이게 바로 이 책에서 원한 혁신이 아닐까 생각했다.

꼭 전세계에서 아는 회사가 아니더라도 자신의 회사를 다른 회사 보다 더 알릴 수 있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장기적인 광고를 내세운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분명히 이런 아이디어도 많이 다듬어지고 살이 붙어서 이렇게 나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창의력을 넘어선 창조와 혁신의 단계까지 갈 수 있는 방법을 연습하라고 이 책에서는 말하고 있다.

 

크로퍼드의 메모 쪽지법을 활용하라. (p.210)

 

메모를 하는 방법은 우리가 연습하기에 가장 친근하고 쉬운 방법일 거라 생각한다.

주위에 널린 게 종이이고 펜이기 때문에 아이디어만 떠오른다면 바로 따라할 수 있는 방법이다.

소위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이 메모를 하는 습관을 가졌다고 한다.

우리의 뇌는 생각의 대부분을 무의식으로 보내기 때문에 잠을 자는 시간 빼고는 무의식의 세계를 만날 수 없다.

즉, 무의식으로 가버린 기억을 되찾기 힘들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메모를 하게 되면 더 많은 것을 기억할 수 있으며 무의식으로 갈 나의 창의력을 더 많이 잡아둘 수 있다.

아주 작고 평범해 보이는 아이디어들도 시간이 지나서 생각하게 되면 더 살이 붙어 혁신을 일으킬 만한 아이디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아이디어라고 하면 얼굴부터 찌푸리고 창의력은 학습지 광고 문구에나 쓰이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였던 나.

나는 생각만 하다 끝났던 아이디어를 혁신으로 바꿔 창의력쟁이가 되어 있는 동료들을 보며 배아파했던 나.

이 책을 읽으면서 나만의 방법을 찾아 이제는 내가 그 혁신의 주인공이 되어 보고 싶다.

s*******8 2009.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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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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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고갈. 그 환경에 대한 문제 제시.   창의력은 서바이벌의 승자가 갖춰야 할 필수요건이다. 만약, 이런 의견에 이의가 있다면 자기계발서나 이 책을 더 읽었으면 한다. 모든 기업에서 회의를 하는 목적은 아이디어 창출이고, 그 아이디어로 인해 매출증대와 더불어 기업의 생명연장을 꿈꾸는 것이다. 그런데 실제로 기업에서 이뤄지는 회의는 형식적이며 지루하고, 시간낭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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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고갈. 그 환경에 대한 문제 제시.

 

창의력은 서바이벌의 승자가 갖춰야 할 필수요건이다. 만약, 이런 의견에 이의가 있다면 자기계발서나 이 책을 더 읽었으면 한다. 모든 기업에서 회의를 하는 목적은 아이디어 창출이고, 그 아이디어로 인해 매출증대와 더불어 기업의 생명연장을 꿈꾸는 것이다. 그런데 실제로 기업에서 이뤄지는 회의는 형식적이며 지루하고, 시간낭비인 경우가 허다하다. 사원들은 상사나 동료사원의 눈치를 보며 안건을 제시한다. 진부하고 크게 이목을 끌지 않을 만한 적당한 건으로 말이다.

 

대부분은 이런 시간낭비를 왜 자꾸 할까 속으로 되뇌인다. 자유로운 회의가 되지 않기 때문에. 또한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보고 형식이 주를 이 루기 때문이 아닐까? 회의를 통해서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면 모두들 열심히 임할 것이다. 여기서 좋은 결과란 승진이나 호봉이 상승한다거나 인정받으며 명예로워질 수 있는 조건들을 댈 수 있겠다. 이런 긍정적인 보상이 없다면 대체 누가 혈안이 되어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튈려고 나서겠는가. 대한민국인란 나라는 튀려는 사람. 다른 사람과 다르게 행동하는 사람을 미워하고 멀리하고 그 마음이 커지면 해코지하려고 하지 않나. 그런 상황을 뻔히 알기에 카리스마 넘치는 사람이 아니라면 쉽사리 나서지 않고 몸을 사린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정을 갖고 뭔가 해보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남 눈치보지 않고 아이디어를 말할 수 있다면. 즉 창의력을 키우고자 한다면, 우선은 그런 분위기가 제공되는 곳으로 가라고 말하고 싶다. 그리하여 활동무대가 정해졌다면, 그 다음은 당신 몫이 될 것이다.

 

 

창의력 발상을 위한 노력

 

기발한 아이디어는 몇 년을 생각해도 모습을 보이지 않다가 한 순간에 나타나기도 한다. 그러니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것'이나 '곳'도 알아두면 좋을 것이다. 여러가지 조건들이 갖춰졌다면 그 다음은 뭐가 필요할까? 창의력에도 멘토가 필요하지 않을까? 똑같이 공부해도 공부 잘하는 사람, 아쉽게도 정답을 비켜가는 사람으로 나뉜다. 원인을 짚어보면 공부하는 방법을 몰라서인 경우가 허다하다. 공부하는 방법을 모르면 시험점수가 판이하게 달라지듯이 창의력을 발상하는 방법을 모르면 결과는 달라진다.

그래서 내가 내린 결론은 이렇다. 그와 관련된 사람(아이디어. 창의력. 독특한 발상으로 유명한)의 조언이나 책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고 본다. 멘토를 찾는 것이다. 창의력 발전에 도움이 되는 책들은 시중에서도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 내용도 대부분 좋다. 하지만 중요한 건 내가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냐, 아니냐 거기서 결정된다. 그러니 스타일이 나와 맞는가 아닌가도 중요하겠다. 이 책을 빌어 말하자면 소제목이 아주 마음에 든다. 발췌한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문제 속에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있다'

연구 결과, 창의성은 가르칠 수 있고, 기업들은 이에 주목한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 에밀리 스미스.

 

이런 소제목과 부과적인 격언은 흥미유발은 물론이고, 개인에게 격려와 지지의 의미로 풀이된다. 유추하고 확장하고 활용하는 방법 등. 제시하는 것들은 매뉴얼만 해도 101가지는 되니 도움이 안 된다면 거짓말이 될 것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딱딱한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살짝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 그 내용면에선 풍부한 바다와 같지만 내가 얻어갈 수 있는 것은 호수와 같았다. 그러므로 개인에게 잘 맞는지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그러나 안 보는 것보단 많은 도움이 되고 나름의 가치가 있으므로 한 번쯤은 꼭 볼 만하다고 말해주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m*******2 2009.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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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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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복잡해지고 빨라지는 세상의 속도에 맞추어 살아가기 숨가쁠때가 많습니다. 엄청난 변화와 새롭게 요구되어지는 삶의 양식들은 새로운 도전을 하게 합니다. 업종과 업무의 다양성은 따라가기 힘들 정도입니다. 급속도록 다양해지는 업무 및 사업 환경속에서 기업은 독창적인 전략이 필요하게 됩니다. 창의력은 이제 개념이 아닌 살아남기 위한 절대 필요 요소로 갖추어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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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복잡해지고 빨라지는 세상의 속도에 맞추어 살아가기 숨가쁠때가 많습니다.

엄청난 변화와 새롭게 요구되어지는 삶의 양식들은 새로운 도전을 하게 합니다.

업종과 업무의 다양성은 따라가기 힘들 정도입니다. 급속도록 다양해지는 업무 및 사업 환경속에서 기업은 독창적인 전략이 필요하게 됩니다.

창의력은 이제 개념이 아닌 살아남기 위한 절대 필요 요소로 갖추어야할 중요한 것입니다.

개인과 조직의 창의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꾸준한 훈련과 새로운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이제는 열심과 성실성만으로는 경쟁력에서 승리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회의 시간이나 팀별 업무를 진행할 때 창의력을 가진 한사람으로 인해 큰 효과를 볼때가 있습니다. 이 창의력은 한순간 짧은 시간안에 이루어질수 있는 것이 아님을 잘 알고 있으며, 창의력을 키우고 싶으나 막막할 때가 있습니다.

이책은 다양하고 구체적인 방법을 통해 창의력을 키울수 있게 도와줍니다.

우선적으로 이책에서 말하는 기법을 잘 숙지해야 합니다. 101가지를 전부 숙지 하기란 쉽지 않지만, 꾸준히 읽고 실생활에서 적용해 나가면서 훈련을 할 때 혁신의 주인공으로 설수 있게 될거 같습니다. 창의력을 발휘할 기본 전제들이 자신에게 조직에게 있어야 합니다. 익숙하고 잘하는 방법만 사용하지 말고 다양하게 접근하며 적용을 하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기존의 반복된 기법들로는 새로운 것이 나오기 쉽지 않습니다. 힘들지만 다양하고 새로운 기법들로 도전을 할 필요가 있는 거 같습니다. 101가지나 되는 다양한 기법들을 소개하다 보니 조금은 중복되는 내용도 있으며 한가지에 대해 깊이 알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다양한 기법들을 실제 적용하다보면 더욱 깊이 필요한 부분은 각자가 공부하고 훈련해 나가면 될거 같습니다.

창의력을 깨우는데 막막함을 가진 사람은 이책을 통해 길이 보일수 있을 거 같습니다.

원론적인 이야기 아닌 실용적인 책으로 새로운 아이디어와 창의력 개발에 목말라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될거 같습니다. 개인뿐 아니라 소그룹, 조직에도 좋은 지침서가 될 거 같습니다. 팀을 이루어서 교재를 연구하고 실전에 적용함으로 더 다양한 창의력과 아이디어를 얻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다양한 관점과 문제해결의 방법들을 통해 혁신의 주인공에 점점 다가설수 있게 됩니다.

s***9 2009.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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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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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하면 내가 존경하는 세스고딘을 빠뜨릴수 없다. 그로인해 리마커블이란 단어를 알게 되었으니.. 창의력은 선천적 혹은 후천적으로도 얻을수 있는 기분좋은 힘이 아닐까 생각했었고 창의력을 후천적으로도 충분히 기를수 있다는 기분좋은 이야기에 창의력에 관한 책을 읽기도 했지만 가장 중요한건 내가 가지고 있는 관점과 생각의 틀을 고스란히 가지고서는 창의력이란 힘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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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하면 내가 존경하는 세스고딘을 빠뜨릴수 없다. 그로인해 리마커블이란 단어를 알게 되었으니.. 창의력은 선천적 혹은 후천적으로도 얻을수 있는 기분좋은 힘이 아닐까 생각했었고 창의력을 후천적으로도 충분히 기를수 있다는 기분좋은 이야기에 창의력에 관한 책을 읽기도 했지만 가장 중요한건 내가 가지고 있는 관점과 생각의 틀을 고스란히 가지고서는 창의력이란 힘을 기른다는건 힘들다는 것이다. 빨간 안경을 쓰고 바라보는 세상은 언제나 빨갛게만 보일테니까 말이다.

 

창의력노트는 MBA에서도 가르쳐주지 않는다는 유쾌한 기법들을 담아놓았는데 여기 소개된 창의력을 기르는 방법은 누구나 쉽게 따라할수도 있고 또 내게 새로운 생각들을 이끌어 내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행사아이템이나 새로운 마케팅 방법은 내가 꾸준히 생각하는것이기도 한다. 한쪽방향으로만 흘렀던. 또 정체되었던 내 생각들에 반짝 빛을 던져주었다고 할까.

 

여기에 소개된 7X7기법이나 관계어 탐색,시각화하는 방법 브레인 스토밍은 창의력을 이야기하는 책에서는 빠지지 않는 내용이다. 창의력이란 우리의 상식밖의 생각들을 온통 쏟아붓고 거기서 실현가능한것과 불가능해 보이지만 실현가능하게 만들수 있는것들을 잘 다듬는 방법들이 아닐까 하고 정의해 본다. 이책은 간략한 방법에 내용은 속이 꽉차있어 한번읽고 덮을 책이 아니라 서랍에 넣어두고 생각날때 마다 생각의 흐름이 막힐때 마다 읽을수 있는 책인것 같다.

 

몇해전 프로모션방안들을 꾸준히 회의할때가 있었는데 쉴때 없이 생각했던 그때와 멍하니 자꾸 기존의 틀에 얽매여 생각하는 내 자신을 보며 아이디어란.. 창의력이란 끊임없는 생각의 고리와 고리가 만들어 내는 선물이다. 창의력을 다루는 다른책의 내용들과 함께 몰랐던 아이디어 기법이나 생각들을 다시한번 알려주어서 유용하게 쓸수 있을것 같다. 

 

창의력이란 에너지는 언제나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어줄수 있는 상큼한 생각이다. 이 상큼한 생각은 꾸준히 생각하는것에서 얻을수 있고 전혀 있을수 없는 황당무계한 이야기가 변형된 것이기도 하다. 또다른 나의 창의력 노트에 내 아이디어와 창의력을 기록하는것도 좋은 방법일듯 하다. 두꺼웠지만 지루할 틈이 없었다. 내용이 알차서 읽으면서 얻음이 많아 좋았다.

d****n 2009.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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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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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창의력 노트 제임스 히긴스 저 / 박 수규 ․ 박 혜영 역   모든 사람들이 아이디어 뱅크가 되기를 원한다.  나 역시 좋은 아이디어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기 원한다.   과연 우리나라처럼 획일적인 교육과 암기 위주의 교육환경 가운데 진정한 아이디어 뱅크가 존재할 수 있을까?  자신만의 창의력이 얼토당토 않는 이야기나 일들로 치부되기 쉬운 환경에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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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 창의력 노트


제임스 히긴스 저 / 박 수규 ․ 박 혜영 역


  모든 사람들이 아이디어 뱅크가 되기를 원한다.  나 역시 좋은 아이디어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기 원한다.

  과연 우리나라처럼 획일적인 교육과 암기 위주의 교육환경 가운데 진정한 아이디어 뱅크가 존재할 수 있을까?  자신만의 창의력이 얼토당토 않는 이야기나 일들로 치부되기 쉬운 환경에서 진정한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이 탄생할 수 있을까?  다행이 보스톤 컨설팅 그룹이 68개국 940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우리나라의 삼성이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12개 기업가운데 들었다는 것이 그나마 위안이 되었다.  12개 기업이 다른 기업들 차이점은 성공적인 제품과 서비스, 프로세스를 지속적해서 창조하고 혁신하는 능력에 있다고 하였다.

  ‘MBA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는 창의력 노트’,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는 결정적 아이디어 101가지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왔다.  상당히 많은 부분을 할애한 093번 스토리 보딩-보드 위에 문제를 펼치기 부분에서 “아이디어를 거침없이 흐르게 하라!” 어떤 프로젝트를 수행하거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과 타인의 생각을 취하고 그것을 확장시켜 아이디어로 제안할 수 있다는 말과 함께 스토리 보드에 아이디어를 올려놓으면 아이디어들 간의 상호 연계성이 보이기 시작한다는 말이 공감으로 와 닿았다.

  이 책은 세계적인 저술가이자 컨설턴트로  롤린스 대학 크러머 경영대학원의 경영학 교수이자, 1985년부터 월트 디즈니, 코카콜라 등 수많은 조직과 기업을 대상으로 창의력과 혁신에 관한 컨설팅을 하고 있는 「제임스 히긴스(James Higgins」가 쓰고, 박수규, 박혜영씨가 공동으로 번역했다.  제1장 아이디어 하나가 회사를 살린다.  제2장 맨 땅에 헤딩하지 말고 단계를 밟아라.  제3장 문제 속에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있다.  제4장 올바른 대안이 최상의 해결책을 이끈다.  제5장 최고의 아이디어는 그룹 속에서 나온다.  제6장 아이디어를 실행할 땐 전사가 되라.  제7장 101가지 기법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  이렇게 총 7장으로 구성되어있다.  무엇보다 제3장부터 6장까지는 필요할 때 마다 꺼내 쓰는 결정적 아이디어 101가지를 제시해 주고 있다.

  무엇보다 각 부분마다 정리노트를 통해 간략하게 요점 정리를 해놓았고, 시각화를 통해 좀 딱딱할 수 있는 내용을 싫증나지 않도록 해주었으며, 실제적으로 아이디어 하나를 통해 성공한 기업들을 소개해 줌으로 아이디어가 많은 기업을 회생시키고 번성케 하는 것임을 새삼 깨닫도록 해 주었다.

  이 책을 읽으며, 나 자신뿐만이 아니라, 나의 자녀, 그리고 주변의 사람들에게도 혁신적인 창의력과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의 중요성을 강조할 것이며, 아이디어를 생활가운데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가르쳐 주고 싶다.  이제 우리나라의 교육 관계자 분들도 획일적인 교육, 암기력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좀 더 창의력을 개발하고, 좋은 아이디어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을 개발시켜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h********2 2009.05.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