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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팔기로 인생의 즐거움을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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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나의 10대 뉴스를 정리하다 보니어느 해 보다도 많은 것을 배우러 다녔고많은 일들을 했다.  작년에 회사를 그만두고앞으로 해야 할 나의 업을 찾기 위해이것저것을 배우러 다녔고그 안에서 많은 인연들을 만났음내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보인다.  '한눈파는 시간의 힘'을 읽으면서나의 한 해를 정리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내가 업을 찾기 위해배웠
"한눈팔기로 인생의 즐거움을 찾자" 내용보기

2016년 나의 10대 뉴스를 정리하다 보니

어느 해 보다도 많은 것을 배우러 다녔고

많은 일들을 했다.

 

작년에 회사를 그만두고

앞으로 해야 할 나의 업을 찾기 위해

이것저것을 배우러 다녔고

그 안에서 많은 인연들을 만났음

내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보인다.

 

'한눈파는 시간의 힘'을 읽으면서

나의 한 해를 정리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내가 업을 찾기 위해

배웠던 모든 것들이

헛되지 않고

앞으로의 나에게 많은 거름이 되어

성장과 성숙을 만들어 낼 것이라는 믿음이 강하게 든다.

작가는 빠르고 복잡하며 다양화된 시대에

한 우물만 파는 개구리가 되지 않도록

이야기하고 있다. 

바쁘고 급한 일로

본질을 잊은 채

눈앞의 문제와 목적에만 집중하다 보면

본질을 놓치고 말게 된다고 이야기한다. 

몇 년 전의 나도

나의 소명 따윈 관심도 없이

가정을 돌보고 열심히 일을 하며

하루하루를 그냥 열심히 사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했던

우물 안의 개구리였다. 

회사를 나오고

사회적인 소속감이 없어지다 보니

내가 할 일이 갑자기 없어진 것처럼

허무하고 힘들었었다. 

나의 내면으로 향하는 시간이 많아졌고

그 시간들 속에 많은 한 눈을 팔았던 것 같다.

 

한눈을 팔다가

힘들어서 좌절한 적도 있고

다시 일어서서 나아간 적도 있으나

길을 찾지 못해

배운 것이 그냥 목적이 되어

매일 무언가를 찾아 헤매던 시간들도 많았다.

 

작가가 말하고 있는

'일상의 즐거움'

'예상치 못한 기회'

'자신을 들여다보는 방법'

'잠재력을 발견하는 열쇠'로

만들기 위해 나아가는 단계이다.

빠른 결과가 나타나지 않아

답답하기도 하지만

나의 모든 활동들이

나를 만들고 성장하게 해주는 요소들이라 굳게 믿는다.

예전에는 목표를 세우고

무언가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했다면

지금은 무엇을 하고 싶은가?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는 것

 

얼마 전에 읽은

 지수경님의 '인생을 바꾸는 작은 습관'을 읽고

내가 그동안 꿈꾸어왔던 거창한 것들이

작은 습관들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쪽으로 집중하게 되었고

아주 작은 습관부터 천천히 노력해서

나의 습관을 통해 인생을 바꾸고자 한다.

 

 

 

작은 경험이라도

자신에게 주는 의미를 발견해주고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을까 하는 쪽으로

생각의 방향을 틀고 있다.

지금은 무언가륻 더 매우러 다니거나

경험하러 다니기보다는

내가 그동안 배우고 쌓은 것들을

모아서 조몰락 거리며 나를 만들고 있다.

 

 

 

 한눈파는 사람들의 특징

1.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2. 최소 두 개 이상의 관심사를 항상 가지고 다닌다.

3. 소소함도 특별하게 생각할 줄 안다.

4. 머무르는 삶보다 성장하는 삶을 추구한다.

5. 다른 사람의 꿈도 이해하고 응원해 준다. ​

위의 특징은

비단 한눈파는 사람들의 특징뿐 아니라

성장하는 사람들의 공통되는 특징이라 생각한다.

2016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시기적절하게 다가온

'한 눈 파는 시간의 힘'을 읽으면서

1년 동안 해왔던

나의 모든 것들이

나를 만들고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하나씩 해하는데

많은 용기를 주었다.

[한눈판 우물에 몰입해가는 3단계]

1. 매주 도전과제, 또는 미션을 부여하여 꾸준히 즐길 수 있도록 해보기

2. 우물을 즐기는 나만의 철학과 방법을 만들기

3. 나만의 콘텐츠 만들기​

 

2017년에는 김민영 작가가 제시한

한눈판 우물에 몰입해가는 3단계를 잘 이용하여​

나의 여러 우물을 성장시키고 싶다. ​

 

 

의미와 가치가 있을 선택하고 집중하며

본질을 바로 보고 나아갈 수 있게

성장하는 삶이 되기를 바란다.

n******7 2016.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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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한눈파는 시간의 힘
"[서평] 한눈파는 시간의 힘" 내용보기
한눈파는 시간의 힘 작가김민영출판카시오페아발매2016.12.05.평점리뷰보기이번에 읽은 책은 김민영 작가의 "한눈파는 시간의 힘"이다. 최근에 관심있게 바라보고 있는 주제가 직장인의 "딴짓"에 대한 것인데 우연한 기회에 관심 분야의 책을 접하게 되었다.저자인 김민영 작가는 한때 학생으로서, 직장인으로서 한 우물만 파는 것이 정답이라고믿고 살아왔다. 하지만 한 우물을 파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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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파는 시간의 힘

작가
김민영
출판
카시오페아
발매
2016.12.05.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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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은 책은 김민영 작가의 "한눈파는 시간의 힘"이다. 최근에 관심있게 바라보고 있는 주제가 직장인의 "딴짓"에 대한 것인데 우연한 기회에 관심 분야의 책을 접하게 되었다.


저자인 김민영 작가는 한때 학생으로서, 직장인으로서 한 우물만 파는 것이 정답이라고

믿고 살아왔다. 하지만 한 우물을 파는 사람들과의 경쟁 구도 속에서 엄청난 피로감을

느꼈고 지치게 되자 과감히 여러 가지 우물을 파면서 자신의 삶을 즐겁고 열정적으로

변화시켰다

(사진1) 

(사진2) 


 

 (사진3)

 (사진4)


(사진5) 


그녀는 방송국 라디어리포터, 출판사 에디터를 하면서 작가, 프리랜서 성우를 비롯한 다양한 우물들을 파며 진짜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인생의 참맛을 찾고 있었다.


한 번 사는 인생을 재미있고 보람차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기본적으로 모두 동의할 것이다. 하지만 지금 우리들이 사는 모습은 어쩔 수 없이 하루하루 먹고 살기 위해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보게 되었다.


그렇다면 한눈판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사전적 정의는 "마땅히 볼 데를 보지 않고 딴 곳을 보다"는 의미다. 우선 부정적인 느낌이 온다. 학생은 공부 대신 다른 취미에 빠지면 부모들이 다른데 한눈 판다고 핀잔을 준다.

직장인은 퇴근 후에 업무 이외의 것에 빠져 살면 다른데 한눈 판다고 상사들이 한소리를 한다. 이처럼 한눈판다는 것은 지금까지 자신의 본분을 다하지도 않고 다른 곳에 관심을 갖는 것을 비난하는 차원에서 사용된 것이다.


하지만, 저자가 지적했듯이 요즘과 같이 자고일어 나면 변화하는 세상을 살면서 한 우물

만 판다가는 사회에서 도퇴되기 쉽다. 예전에 읽었던 책에서 불과 10년 전과 달리 오늘날

직장에서 또는 가정에서 직장상사나 노인분들이 존경받지 못하는 이유를 분석한 글을

본적이 있다.

그것은 다름아닌 복잡 다양한 사회에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자신의 과거 습관과 아집만 고집하고 한우물만 파려는 모습 때문이라는 내용의 글이었다. 일견 타당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군가를 존경한다는 것은 그들의 성품을 떠나면 대부분 내가 보고 배울만한 경험과 지식을 말하는데, 정보기술 사회에서 머리가 말랑말랑한 청춘들을 이길 수는 없어 보이고 이것이 오늘날 이분화된 사회 구조를 가속화시키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저자는 죽어라고 한 우물만 파다가 한눈팔기를 통해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였다고 하면서

이번 책을 쓰게 된 것도 딴짓의 결과였다고 고백한다. 그녀는 한눈팔기는 일상의 즐거움이자 예상치 못한 기회, 자신을 들여다보는 방법, 잠재력을 발견하는 열쇠, 지금 파고 있는 중심우물을 더 힘있게 팔 수 있도록 돕는 원동력이라고 말한다.


그예로 상대성이론을 발표한 아이슈타인이 퍼즐과 편지쓰기, 바이올린, 요트타기에 한눈 팔았다는 것과 영국의 전 총리 윈스턴 처칠이 회고록으로 노벨문학상까지 탄 것을 들고 있다. 한눈팔기가 소모적이고 인생을 좀먹는 것이 아님을 인생 선배의 사례를 통해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일단 한눈팔기를 시도하기로 했다면 그것이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를 잴필요 없이

일단 저질러 보라고 주장한다. 이것은 사실인게 인간의 생각과 행동은 사실 구별되어 있

기 때문에 제아무리 마음속으로 어떤 결단을 내려도 실제 행동으로 옮기고자 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기 때문에 한눈팔기로 마음 먹었다고 바로 실행해야 하는 것이다.


저자는 다만 주의할 것이 한눈을 파는 것이 지금하고 있는 본업, 예를들어 학생은 공부,

직장인은 업무, 자영업자는 자신의 사업 등과 같이 본래의 업무를 방기한채 한눈을 파는

것이 좋다는 것이 아니다.

하루 24시간 내내 자신의 본업에만 매몰되어 버리면 상상력과 창의력이 사라지기 때문에 시간을 내어 악기를 연주하거나 퍼즐을 맞추거나 건담을 조립하는 등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발달 시킬 수 있도록 하여 본래의 업무 성과에도 기여를 하자는 것이다.


이렇게 본업과 딴짓을 병행하다 보면 요즘 우리사회에 불어닥친 "진정 나는 누구이고,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먹고 살 수 있는지에 대한 문제"는 저절로 해결될 것으로 본다.

계층사다리가 이미 사라진 우리나라에서 더이상의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한눈팔기를 통해 내 인생의 주인으로 살아나가는

변화된 모습이 필요하다.


"이제라도 우리는 한눈파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각자가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을 시도하며 본인의 마음을 찬찬히 들여다보고, 삶에 재미와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 한눈파는 시간은 자신을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삶의 주인으로서 오롯이 본인만을 위한 추언의 사간과 같다.(p6)"


"남들이 정해놓은 정답만 따라가다 보면, 결국 모두가 똑같이 한 우물만 팔 수밖에 없다. 한눈을 팔고 각자가 판 우물을 이렇게 저렇게 결합융합하는 것은 나만의 답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다.(p119)"


"회사들이 최근 강조하고 있는 새로운 평가기준은 그 사람의 생각이다. 누구나 하는 사소한 경험일 지라도 그것을 통해 무엇을 느꼈고, 무엇이 변화되었느지 등에 대해 스스로 고찰을 해봐야 한다.(p121)"


"수없이 부딪히고 또 신나게 즐기고, 나만의 방법과 규칙이 만들어지다 보면 비록 성공까지 이르지 못하더라도 분명 보다 성장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p127)"

 

한편, 한눈팔는 사람들의 특징을 통해 그들이 한 우물을 파는 사람들과 어떻게 구별된 삶을 사는지 살펴보자.


1.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2. 최소 두 개 이상의 관심사를 항상 가지고 있다.

3. 소소함도 특별하게 생각할 줄 안다.

4. 머무르는 삶보다 성장하는 삶을 추구한다.

5. 다른 사람의 꿈도 이해하고 응원해준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책을 출간한 나 역시 어느순간 남과 비교하지 않게 되었다. 그 이유는 나는 나의 인생을 사는 것이고 다른 사람은 그들의 인생이 있는데 내가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하며 그들보다 못한 것에 대해 열등감을 느낀다면 그것은 나의 삶에 대한 부정이기 때문이다.

또한 직장생활 외에 자기계발과 나눔, 동물보호와 같은 3개 이상의 관심사를 갖게 된 것도 나의 변화된 모습이다. 그리고 이제는 돈 많고 공부많이 한 사람을 부러워하지 않고 건강한 생각을 하고 베품의 자세가 습관이 된 이들에게 공경심을 느끼게 되었다. 머무르지 않고 항상 경주하는 자세로 우리나라의 꿈을 내가 이루어간다는 소명의식을 갖게 되자 한눈파는 삶이 즐거워졌다.  


이 책은 모처럼 만난 수작이다. 초보작가의 글솜씨로 보기에 너무 탄탄한 구성력과 내용도 훌륭했다. 마지막으로 저자가 주장한 내용으로 리뷰를 마치겠다.


"인생을 재미있게, 짜릿하게 즐길 나만의 도전과제를 세워보자. 어차피 혼자 하는 게임인데 뭐라고 할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성패보다는 자신의 성취감, 만족감만 생각하자.(p223)"


l****c 2016.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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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고 있습니까?, 한눈파는 시간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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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가 주목 받는 시대​   누구나가 책을 낼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대중에서 개인으로 획일에서 다양으로, 블로그와 SNS라는 1인 매체가 발달하며 변화하는 미디어의 속성 때문이라 생각된다. 공장의 시대는 가고 개개인의 머리와 가슴과 손끝에서 나오는 무한 창의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세상에 주목 받는 사람이 있으니, 파워 블로거로 대표되는 블로그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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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가 주목 받는 시대
   누구나가 책을 낼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대중에서 개인으로 획일에서 다양으로, 블로그와 SNS라는 1인 매체가 발달하며 변화하는 미디어의 속성 때문이라 생각된다. 공장의 시대는 가고 개개인의 머리와 가슴과 손끝에서 나오는 무한 창의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세상에 주목 받는 사람이 있으니, 파워 블로거로 대표되는 블로그와 SNS의 스타들이다.

파워 블로거;
   일상 혹은 사사로운 덕질에 심취해 있으며, 그 기록을 꾸준히한 결과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을 끼치는 선망의 대상. 적극적으로 즐거움을 찾아나서고 자신의 새로운 흥미와 적성을 발견한 경우가 많으며 이를 통해 저자로의 삶을 살거나 전혀 다른 분야로 진출하는 등 새로운 기회를 발견한 경우도 많다.
   내가 정의하는 그들의 속성은 이러한데, 본인의 업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삶의 즐거움을 찾아나선 사람들, 바야흐로 덕후가 주목 받는 시대가 온 것이다.
   세상은 이러한데 우리의 교육은 여전히 구시대적이다. 흥미와 적성은 무시한채 단 하나의 정답만을 주입하고 강요한다. 일류 대학에 가고 대기업에 입사하는 것만이 인생 최대의 과제라고 말한다.
   ​"요즘은 중학생이 되었을 때, 하고 싶은 일이 있는 아이들이 효자 효녀에요." 청소년 상담 전문가의 말이다. 사회에 진출하기 훨씬 전부터 탈진한 세대들. 그들을 위로할 방법은 없을까?

 



한눈 파는 시간은
삶의 주인으로서 오롯이 본인만을 위한 충전의 시간과 같다.
 
인생이 재미없다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취향과 기호, 즉 좋아하고즐기는 것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다시 말해 본인에 대해 잘 모르는 것이다. (...) 누구도 하던 일만 열심히 한다고 해서 자신의 취향과 기호를 알 수는 없다. 여러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시도를 해봐야 나에게 적합한 재미를 찾아낼 수 있다. 그때부터 인생은 더욱 즐거워지고 재미있어진다.

   이런 서문으로 열리는 이 책은, 타인의 기준으로 받아든 맹목적인 한 우물 파기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한눈팔기를 통해 주의를 환기 시키고 일로 소모된 나를 채우는 다양한 경험, 나아가 나를 성장시키는 취미를 가지라고 권한다.
   ​스티브 잡스, 아인슈타인, 레오나르도 다빈치 등 위대한 인물들로 부터 피규어 수집가, 31살에 31가지 직업을 가진 다능인, 취미를 통해 자신과 타인의 삶을 바꾸어 가는 도서관장, 덕질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한 맥주 소믈리에 등 다양한 한눈 팔기의 사례를 제시하며, 이 시대가 진정으로 원하는 인재상을 제시한다. 







난 잘하는게 하나도 없어.


 "난 잘하는게 하나도 없어."

   ​엑셀, 워드, 파워포인트 등의 프로그램은 눈감고도 다루지만 OA 전문가라고 할 수는 없다.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로도 간간히 아르바이트 할 실력은 되지만 디자이너라고 할 수 없고,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웹 툴을 자유롭게 다루지만 프로그래머라고 할 수도 없다. 도대체, 내 이름은 뭐지?

   ​몇 해전, 한 기업에 면접을 본 일이 있다. 나를 어떻게 소개해야겠는데 도저히 한마디로 설명이 되지 않아서 애를 먹었었다. 뭐라고 정의할 수 없는 내 능력에 회의를 느끼며 난 잘하는게 하나도 없다고 하소연 했다.


 "넌 마스터야."  

   ​웹 마스터라는 직업이 있어. 그 사람들은 코딩도 하고 디자인도 할 수 있지. 데이터베이스도 만질 줄 알고, 분석과 기획 능력도 필요해. 이 사람들이야 말로 모든 것을 다 알아야 하는 사람이지만, 또 그 분야의 전문가라고 할 수가 없어. 네가 말하는 10이 전문가의 기준이라면 6-7 정도로만 알면서 적당한 선에서 개입하거나 적절한 위치에 전문가를 개입시키며 일을 끌어가지.

   ​그 사람들이 10을 다 알아서 모든 일에 직접 뛰어 든다면 일은 진행되지 않아. 딱 그 정도만 알면서 큰 그림을 완성 시키는 사람. 모든 것을 알면서 조율 할 사람이 필요한 곳도 있는거야. 너는 바로 그 마스터의 능력을 갖고 있는거야.

   내가 공부를 제대로 하기 시작한건 사회에 나와서부터였다. 졸업과 동시에 일방적으로 쏟아지던 지식이 사라지자 오히려 마음껏 호기심을 충족할 기회를 얻었는데, 말 그대로 마음 가는대로 원없이 배우고 익혔던 것 같다. 업무로 접한 엑셀, 좀 더 빠르게 능숙하게 사용하고 싶은 욕심은 관련 프로그램으로 시작하여 데이터베이스까지 익히게 하였는데 이 시간은 훗날 사내 ERP시스템 구축에 큰 역할을 하게 된다. 커플 홈페이지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호기심은 웹디자인과 홈페이지 제작 능력으로 발전했다. 이 과정중에 배운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는 이후 1인기업을 운영하며 홍보물과 마케팅 시안 제작등에 빛을 발했고, 남들보다 빠르게 온라인 마케팅에 집중하고 자리잡을 수 있게 해줬다.

   이 외에도 삶의 과정 중 지적 호기심에 이끌려 얻은 지식이나 기술들은 요소요소에서 톡톡히 제 몫을 하고 있으며 내가 꿈꾸고 있는 앞으로의 일은 그 동안의 한 눈 팔았던 경험에 기반한다. 타인이 기준하는 한 우물만을 믿고 달려들었다면, 과연 꿈 꿀 수 있었을까. 

 




다능인들은 무언가에 꽂히면

빠르게 몰입하고 완전히 미친다는 것이 장점

 

"다능인의 세가지 특징-아이디어 통합 능력, 새로운 것을 접했을 때의 습득 능력, 주어진 상황에서 뭐든 필요한 상태로 변할 수 있는 적응력, 이러한 능력들은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발전할 기회를 열어준다. 결과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남과 다른 나만의 차별성, 경쟁력을 갖게 만드는 진정한 신의 한 수가 될 수 있다."

어떤 사람들에겐 하나의 천직이 없는 이유,라는 TED 강연을 통해 전해진 ​작가이자 예술가 에밀리 왑릭의 이야기는 또래보다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는 내게 가장 위로와 힘이 되는 대목이었다.​

 

 

 

 


책에서

 


 

새해를 준비하는 당신께 묻습니다.

지금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

지금 내 삶은 만족스러운가?

당신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고 있습니까?

이 질문에

선뜻 대답할 수 없는 당신께 추천하는 자기계발서

한눈파는 시간의 힘

 

YES마니아 : 로얄 l******5 2016.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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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파는 시간의 힘- 김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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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선정하기까지 나에겐 여러가지 기준이 있다. 작가를 보거나 관심 분야를 보거나 추천리스트를 보거나 타이틀에서 오는 느낌을 본다. 이 책은 제목에서 아주 확 끌렸다. '한눈팔다'라는 말을 들었을 때 책에 나와있듯이 부정적인 느낌이 강했다. 이런 부정적인 느낌이 강했기에 어떤 힘을 발휘한다는 것인지 정말 궁금해졌다.   '한눈팔다'의 사전적 정의를 보면 다음과 같다. 마땅
"한눈파는 시간의 힘- 김민영" 내용보기

  책을 선정하기까지 나에겐 여러가지 기준이 있다. 작가를 보거나 관심 분야를 보거나 추천리스트를 보거나 타이틀에서 오는 느낌을 본다. 이 책은 제목에서 아주 확 끌렸다. '한눈팔다'라는 말을 들었을 때 책에 나와있듯이 부정적인 느낌이 강했다. 이런 부정적인 느낌이 강했기에 어떤 힘을 발휘한다는 것인지 정말 궁금해졌다.

  '한눈팔다'의 사전적 정의를 보면 다음과 같다.

마땅히 볼 데를 보지 않고 딴 곳을 보다.



  왜 부정적인가?? 우리는 무엇인가 한가지에 집중하고 한 우물을 최선을 다해 파라고 강요당해오고 배워왔다. 그렇기에 한눈판다는 것은 쓸 데 없는 시간낭비라고 생각해왔다. 이 책은 그동안 내가 생각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바꿔 생각하고 한 눈 팔라고 이 책은 권유한다.

  그래서 작가는 다시 한눈팔다는 새로운 정의를 내린다.

한 우물, 즉 중심우물 밖으로 관심을 돌리다. 한계를 두지 않고 본업 외에 하고 싶은 일들에 마음껏 관심 갖고 실행하다.

p24

  새로운 정의에서 보듯이 전혀 부정적이지 않다. 긍정적인 의미의 한눈팔기에 대해 이 책은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다. 그 한눈파는 시간의 힘에 대하여 여러가지 자료와 경험을 통하여 이 책을 풀어 나가고 있다.

 
우리나라 청년들은 부모님 세대에 의해 어려서부터 한눈팔면 안된다고 학습해온 것도 모자라, 특히 최근에는 극심한 취업난과 고용불안으로 인해 한눈팔기 더욱 어려운 환경에 놓여있다.

p15

  노력하면 이룰 수 있던 세대, 노력한 만큼의 대가가 주어지던 그 세대를 산 부모님이 하나도 제대로 못해내는 자녀들이 이해 안되는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이다. 하나라도 잘해라!! 라고 이야기 하며 무엇인가 내가 하고 싶던 것들은 계속해서 뒤로 미뤄야만 하고 포기를 강요당하는 지금 이 세대... 그 언젠가가 도대체 언제인지 알 수 없는 나날들을 살아가고 있다.

  한국 전쟁 이후 "하면 된다.", "불가능은 없다." 슬로건으로 살아가던 시대;  패스트 팔로어(fast follower). 그 덕분에 우리나라 경제는 지금 이렇게 발전하였다. 그런 지금 시대 이제는 이러한 방식으로는 더 이상 큰 발전이 없다. 이제는 신산업, 신제품 발굴 등 한 발 앞서가는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서의 전략을 펼쳐나가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이야기한다. (p33 내용 참고)

 한 눈 파는 것. 거창할 이유가 없다. 무엇이든 다 잘하는 사람을 팔방미인이라 한다. 투잡, 쓰리잡인 사람들도 있다. 물론 하나로 성공하기도 힘든데 두 세가지 일을 동시에 한다니... 싶지만 일로만 느끼는게 아니라 진정으로 즐기고 최선을 다했을 때 그게 발전되는게 아닌가 싶다. 이 책에서도 소개했듯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은 레오나르도 다빈치. 대표적인 미술가이지만 미술 외에도 건축기술자, 해부학자, 식물학자, 수학자, 동물학자, 음악가로서 다양하고 광범위한 분야에서 업적을 남겼다. 최근에 인상깊게 본 사람은 연예인 중에 연기파 배우 하정우이다. 그는 연기뿐 아니라 화가로도 유명해 작품전시회를 하기도 했다. 내 가까이에 있는 사람으로는 동생이 있는데, 동생같은 경우는 열심히 대기업에서 열심히 일하고있는데, 인디밴드 음악을 좋아해서 자주 공연을 보러간다. 특정 가수를 좋아하게 되었는데 그 가수에게 기타를 배우는 대신 불어를 가르쳐주며 불어선생님을 하기도 했다. 어린 시절에는 공연장을 빌려 공연도 하고 옆에서 보면 참으로 부러울 수 밖에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렇다면 남이 아닌 나는 어떨까? 살면서 나역시 한 눈 팔아본 적 적지 않다. 중학교 시절 바이올린도 해봤고, 대학교 시절 경영 전공 외에 교차전공으로 사회복지를 전공했으며 졸업 후 무역회사에 다니다가 사회복지가 그리워 다 때려치고 대학원에 입학하기도 했다. 그리고 지금은 이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육아를 하고 있으며 요새 한 눈 파는 것은 독서라고 말 할 수 있을 것이다. 육아로 너무나도 힘들고 지친 심신을 독서를 통해 숨통을 트이고, 여행도 하며, 공부도 하고 나만의 한눈팔기를 통하여 많은 쉼과 힘을 얻고 있다. 생산적인 한눈팔기가 당장은 아닐지라도 나에게는 지금의 삶이 너무나도 감사하고 행복하기만 하다.

 
한눈팔아온 어떤 일들도 쓸모없는 일은 없었다. 다만 얼마나 지속하였는가, 한눈판 경험을 통해 어떤 의미를 찾고 어떻게 발전시켜나갔는가에 따라 만족감에 차이가 있을 뿐이었다. 현명하게 한눈파는 법을 익히고 실천해 나간다면, 생각지 못했던 변화가 생기고 뜻하지 않았던 기회가 찾아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p40

  현명한 한눈팔기가 필요하다. 그냥 티비를 보고 게임을 하는 등의 시간낭비가 아닌 나 자신이 점점 성장해 나갈 수 있는 한눈팔기가 필요한 것이다.

 
그런데 한눈을 팔게 되면서 여러 우물에서 크고 작은 성취의 경험들이 쌓여갈수록 나에 대한 자존감도 높아지고 회사 생활에 대한 만족도와 성과 또한 높아졌다.
 



한눈팔기를 통해 충전한 자신감과 자존감은 볼래 가지고 있던 중심우물을 더욱 열심히, 끈기 있게 팔 수 있도록 만드는 에너지를 제공한다.


한눈파는 시간의 힘!! 절대 한눈팔기는 어려워서는 안된다는 것을 여가 없이 보여 주고 있다.

 
한눈판 우물에 몰입해가는 3단계

1단계_ 매주 도전과제, 미션을 부여해 우물을 꾸준하게 파자.
2단계_ 우물을 즐기는 나만의 철학, 나만의 방법을 만들자.
3단계_ 나만의 콘텐츠를 만든다.


  절대 거창하거나 어려울 필요 없는 한눈팔기!! 어려우면 목표달성을 하지 못하여 좌절하고 실패감을 느끼게 되기에 도움이 더욱 안된다. 작은 목표를 계속적으로 정하고 그 것을 이루었을 때의 성취감이 더욱 나 자신을 성장해주며 그 것이 한눈팔기의 힘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누구나 다 하는 것들을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정말 좋아하고 즐길 수 있는 것을 찾아가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계속 생각해나간다면 정말 좋은 한눈팔기의 힘의 에너지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


 
'지금 나는 뭇엇을 하고 싶은가?'에 대해 스스로 적은 답이 앞으로 살면서 당신이 한눈팔아야 할 대상들이다. 이렇게 마음의 소리를 들은 대로 한눈을 팔다 보면 '지금 내 삶은 만족스러운가?', '그렇지 않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 '무엇이 충족되어야 내 삶이 만족스러워질까?'에 대한 답이 하나 둘 떠오르는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가볍게 읽으려고 찾은 책인데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고 나만의 한눈팔 것들을 계속적으로 찾아보아야겠다는 다짐까지 하게되었다.


2017년 한 눈 팔기 목표 리스트 공개!!


1. 피아노 연주하기 (반주코드법을 배워서 찬양 연주 기본적으로 할 수 있어서 하나님을 피아노로 찬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2. 독서 계속 (나만의 독서법도 찾아보고, 독서를 통해 나를 찾아가는 과정, 여행을 하고 싶다.)

   조지 클라우센의 "등불옆에서의 독서-1909년작"



3. 요리배우기 (어려운 요리 노노!!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를 직접하면서 함께 가족이 행복을 누리고 싶다.)

 

  요즘 우리 딸도 완전 꽂힌 주방놀이...^^ 내가 요리하고 있을 때는 항상 주방놀이를 하며 엄마를 보고 행복한 웃음을 짓는 우리 딸을 보며 취미도 없는 요리에 관심을 살짝 씩 갖게 되는 것 같다. 하고픈 마음이 생기면 실천하게 되는 힘!! 한눈팔기란 어려운 것이 아니기에 쉽게 생각하고 계속 이어나가볼까 한다.


  2016년 마무리를 하고 2017년 계획을 세우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된 책이다. 나만의 한눈팔기 목표 잘 지킬 수 있기를... 어렵고 높게 목표를 잡는 것이 아니라 작은 목표 차근차근 도달해 나갈 수 있길...^^ 2017년도 화이팅!!!!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w******g 2016.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눈파는 시간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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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 파는 시간의 힘] ​   ​  오랜만에 도서리뷰로 돌아왔습니다. 오늘 리뷰할 도서는 김민영 작가의 '한눈파는 시간의 힘'입니다.​ 책 디자인이 특이하죠? 정말 한눈팔고 싶게 만드는 디자인입니다. ​ ​    저자는 정말 많은 일을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저렇게 많은 일에 흥미를 가지고 시도해볼까?'라는 생각이 들어 책 내용이 더욱 궁금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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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 파는 시간의 힘]

 

 오랜만에 도서리뷰로 돌아왔습니다. 오늘 리뷰할 도서는 김민영 작가의 '한눈파는 시간의 힘'입니다.​ 책 디자인이 특이하죠? 정말 한눈팔고 싶게 만드는 디자인입니다.

 

 

 저자는 정말 많은 일을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저렇게 많은 일에 흥미를 가지고 시도해볼까?'라는 생각이 들어 책 내용이 더욱 궁금해졌습니다. 주변에도 여러 일들에 관심이 많아 두루두루 섭렵하고 잘하는 사람이 있는데, 저는 그런 성격은 못됩니다. 한 가지 일을 좋아하게 되는데 시간도 오래 걸리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아는데도 오래 걸립니다. 여러 군데 마음이 잘 가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분들을 보면 더 신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목차는 총 4장입니다. 책 페이지는 250페이지 정도이고 내용도 크게 무겁지 않은 자기계발서라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여러 이론들과 책 내용들이 많이 인용되어 있습니다. 인용한 내용을 위주로 저자가 다시 풀어쓰는게 책의 주된 전개 방식입니다. 그 중심에는 '여러 우물을 파라'라는 내용이 반복되고, 인용한 내용들도 그 주제를 뒷받침 하는 역할을 합니다.

 저자는 '우물'이라는 표현을 상당히 많이 썼는데, 책의 부제나 제목으로 들어갔어도 나쁘지 않았겠다 싶습니다. 사람은 자신만의 우물이 꼭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몇 가지 우물을 가지고 있는데, 좀 더 우물의 범위를 넓혀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어요. 내가 관심있고, 하고싶은 일이 무엇인지 적극적으로 찾아보고 시도해보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람은 흐르는 물처럼 끊임없이 변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지금 내 시각으로 보지 못하는 다른 세계가 존재할 수 있으니, 나의 우물에서 끊임없이 벗어나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요즘 스마트폰 정말 문제죠? 저는 팝콘 브레인이라는 용어를 처음 알았습니다. 예전같으면 집에서 누워서 아무생각 안하고 뒹굴거리거나, 독서를 할 수많은 시간을 스마트폰이 대체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실 가만히 앉아서 멍때리는 걸 잘 못해요. 그것이 일이든, 노는 것이든,  무언가를 하고 있어야 하는데 그 시간을 스마트폰이 차지해 나가고 있으니 경계할 만 합니다. 요즘에는 의도적으로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줄이려고 스마트폰 시간을 측정하는 어플을 사용하고 있는데 꾸준히 스마트폰 시간을 줄여보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을 하는 시간에 명상을 해보는게 어떨까해서 명상이라는 우물을 파보려고 합니다. 집중력에 엄청난 효과가 있다고 하니까요.

 이 책을 읽으면서 꼭! 다른 우물 파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저는 평소에 다른 우물 팔 생각을 많이 하고 사는 사람이라, 이 책의 내용이 그렇게 신선하게 다가오지는 않았는데, 틀에 박혀 하나만 보고 사는 분들(취업이라든가, 취업이라든가 취업이라든가...ㅎㅎ) 직장에서 일에만 치여 사시는 분들, 스트레스 풀 창구가 없는 분들이 일독하시면 삶의 작은 숨구멍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p***m 2016.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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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 #한눈파는 시간의 힘 #카시오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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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파는 시간의 힘 한눈팔기의 긍정적인 힘에 대해 조명한 책김민영 예전에는 한 우물만 깊게 팔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 평생 먹고 살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러나 요즘은 한가지만 계속 한다고 해서 평생 직장을 보장 받지는 못한다. 그라운드를 누비는 멀티플레이어 처럼 다양한 일을 잘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기에는 자신이 무엇을 잘하고 좋아하는지 한 눈을 파는 것도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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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파는 시간의 힘 

한눈팔기의 긍정적인 힘에 대해 조명한 책

김민영







예전에는 한 우물만 깊게 팔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 평생 먹고 살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러나 요즘은 한가지만 계속 한다고 해서 평생 직장을 보장 받지는 못한다. 
그라운드를 누비는 멀티플레이어 처럼 다양한 일을 잘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기에는 자신이 무엇을 잘하고 좋아하는지 한 눈을 파는 것도 중요하다. 




한 우물만 파다보면 우물 안 개구리가 되고 만다. 하나의 목표만을 쫓다보면 지치기 마련이다. 
한눈을 팔면 우리의 인생을 보다 긍정적으로 변화 시킬 수 있다고 한다. 
우리는 새로운 경험을 할 때 새로운 시냅스를 형성하기 위해 힘을 쏟는다고 한다. 








회사 또는 업무가 맘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일은 하는 둥 마는 둥 하고 다른 곳으로만 한눈을 팔거나, 아무런 목표나 계획 없이 갑작스레 일글 그만둬버려서는 안 된다. 현재 하고 있는 일도 과거 어느 순간의 나의 선택이었고, 선택에는 책임이 따르는 것이 당연하다. 






내 우물 밖에는 어떤 우물이 있나 한눈도 팔아보고, 다른 우물과 평가도 해봐야 한다. 
여러 우물을 오가다 보면 생존력 높은 개구리로 거듭날 수 있는 것이다. 
이제는 통섭과 융합이 중요한 시대이다. 






특히 나이의 앞자리가 바뀌는 시기에 슬럼프에 빠지곤 한다. 앞자리가 3으로 바뀌면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 
전문성을 인정받고 내 집 하나 정도는 장만 해놨을 줄 알았다. 그러나 회사에서 짤리는 건 마찬가지이고 
결혼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애인도 없는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영화배우 하정우는 그림을 취미로 하여 화가로도 데뷔했다. 연예계는 연기와 가수 모두 하는 사람이 많기도 하다. 

한 눈을 팔다보면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또 다른 일을 발견 할 수도 있을 것이다. 


m*********s 2016.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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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충전 시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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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쓴 나 역시 한때 학생으로서, 직장인으로서 한 우물만 파는 것이 정답이라고 믿고, 매 순간 열심히 최선을 다했다. 그렇지만 같은 우물을 파는 사람들과의 줄 세우기 경쟁에서 밀리거나 지치기도 했고 때로 좌절감도 느꼈다. 그럴수록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고민과 혼란은 더욱 커졌다. 돌파구는 '한눈파는 시간'에 있었다. - '들어가며' 중에서     눈치 보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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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쓴 나 역시 한때 학생으로서, 직장인으로서 한 우물만 파는 것이 정답이라고 믿고, 매 순간 열심히 최선을 다했다. 그렇지만 같은 우물을 파는 사람들과의 줄 세우기 경쟁에서 밀리거나 지치기도 했고 때로 좌절감도 느꼈다. 그럴수록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고민과 혼란은 더욱 커졌다. 돌파구는 '한눈파는 시간'에 있었다. - '들어가며' 중에서

 

 

눈치 보지 말고 끌리는 일에 한눈 팔자

 

어릴 적부터 우리는 부모님으로부터 "한 우물을 파라"는 가르침을 받으며 성장햇고 이는 어른이 되어서도 주욱 이어졌다. 이는 한 집안의 가훈이자 마치 특정 종교의 교리처럼 결코 깨뜨려서는 안 되는 금기사항이었다. 그런데, 이렇게 천편일률적인 인생을 살다보니 너무나도 재미없고 지루하다고 느껴지기도 한다.

 

이처럼 재미 없다는 느낌은 대체로 자신이 하고 싶거나 원하는 바를 하지 못하는 경우에 생기는 감정이다. 즉 자신의 취향이나 기호를 상실 내지는 망각하고 살아가기 때문이다. 그저 목표는 대학 입학이니 입시 위주의 교육을 따라가다 보니 자신만의 적성이나 주특기를 살려 볼 기회를 얻지 못하는 것이다.

 

이에 저자는 남의 눈치 보지 말고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을 적극적으로 시도하라고 권한다. 그녀 또한 그런 교육의 결과로 인생의 방향 설정에 대한 고민과 좌절감을 맛본 후 '한눈 파는 시간'이라는 돌파구를 경험했기 때문이다. 경제적 안정보다 배움과 성취감을 주는 일, 남에게 보이는 것보다 내면의 만족감을 주는 일에 한눈을 팔다 보니, 세상살이가 즐겁고 재미있는 일들로 가득 차기 시작했고, 예상치 못 했던 기회들도 찾아왔던 것이다. 한 우물만 파기

 

저자 김민영은 충남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前 KBS 라디오리포터, 출판사 에디터, 공공기관 스피치라이터로 일하였다. 한눈을 팔게 되면서 비로소 '스스로 성장에 대한 욕구가 강한 사람이며, 다른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삶'을 살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금은 그러한 신념에 가까운 삶을 살기 위해 글과 목소리, 인터뷰 능력을 활용한 콘텐츠들을 기획・생산하는 작가, 프리랜서 성우, 인터뷰어로서의 활동을 해나가고 있다.

 

 

 

 

한눈 팔기는 시간 낭비가 아니다

 

 

 

 

 

 

 

 

 

 

 

 

 

 

 

 

 

 

 

 

 

 

 

 

 

 

 

 

 

 

 

 

 

 

 

 

이달의 사락 5****0 2016.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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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떡펄떡 뛰게했던 한눈파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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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시간이 좋다. 특히나 별 기대 안하고 자기계발서 중에 또다른 한권이겠지 싶은 그런 생각으로 펼쳤다가띠옹~~~ 하게 만든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책 제목으로는 흩어져 있는 자기도 모르게 슬금슬금 새어나가는 시간들을 모아 모아 모아서한곳에 꿰어봐라.. 얼마나 큰 시간이 되는지.. 라는 내용이겠거니 싶었다. 그러나 내 예상과는 정반대의 내용이었다. 오~ 그래 맞어..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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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시간이 좋다.

특히나 별 기대 안하고 자기계발서 중에 또다른 한권이겠지 싶은 그런 생각으로 펼쳤다가

띠옹~~~ 하게 만든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책 제목으로는 흩어져 있는 자기도 모르게 슬금슬금 새어나가는 시간들을 모아 모아 모아서

한곳에 꿰어봐라.. 얼마나 큰 시간이 되는지.. 라는 내용이겠거니 싶었다.

그러나 내 예상과는 정반대의 내용이었다.

오~ 그래 맞어.. 나도 그랬었는데..

그거 할땐 진짜 핫씩스 여섯캔은 벌컥벌컥한것처럼 신나고 또 기다려지고 또 더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그런 시간들이었는데 싶었던 그때 그시절의 기억을 떠올리게 했다.

차분해지고 뭔가 버려지고 또 뭔가는 청소가 되는 듯한 그런 시간.

바로 한눈파는 시간이다.

나를 조이고 옭아매고 끌고가고 견뎌가며 살게 하는 그런게 아니라

아마추어라면 어떠리.. 완벽하지 않으면 뭐 어때.. 지금이라도 시작하는게 뭐 어때.. 라며

나를 위로하고 격려하고 응원하는 시간이 바로 이 한눈파는 시간에 있음을 다시금 깨닫게 되는

신나는 시간이었다.

남편이 묻는다. 뭘 그렇게 열심히 보냐고.. 밑줄까지 좌악좌악 쳐가며 볼만큼.

오며가며 멍~하게 내 머릿속을 비워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준 이 책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p***5 2016.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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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파는 시간의 힘을 알게 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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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파는 시간의 소중함을 알려준 책이다.우리가 한눈팔아야 하는 이유와 한눈파는 방법까지.한눈팔기를 통해 새로운 삶을 갖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더욱 설득력 있게한눈파는 시간의 힘을 말해주고 있다.자라오면서 우리는 항상 선택을 한다. 처음 문과/이과 선택을 시작으로 전공, 직업, 미래 등 수많은 선택을 하며 그에 책임을 느끼고 정해진 코스를 밟아 나간다. 그리고 선택
"한눈파는 시간의 힘을 알게 된 나" 내용보기

눈파는 시간의 소중함을 알려준 책이다.
우리가 한눈팔아야 하는 이유와 한눈파는 방법까지.
한눈팔기를 통해 새로운 삶을 갖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더욱 설득력 있게
한눈파는 시간의 힘을 말해주고 있다.


자라오면서 우리는 항상 선택을 한다. 처음 문과/이과 선택을 시작으로 전공, 직업, 미래 등 수많은 선택을 하며 그에 책임을 느끼고 정해진 코스를 밟아 나간다. 그리고 선택해온 길들과 정해진 범위에서 벗어나길 두려워한다. 그래서 더욱 앞만 보고 달려가며 그게 정답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우리에게 한눈팔 시간은 없다고 생각했다. 하더라도 나에게 이익이 있고 필요한 일이라고 여기는 것들에만 몰두해온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사소한 즐거움, 사소한 재미난 거리에 한눈을 팔라는 것이다.
유익한 취미와 자랑거리가 될만한 부담스러운 일 말고 내가 좋아하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일에.
나도 그렇다. 매일 한가지 일에만 몰두하는 일상이 지루해서 뭔가 새로운 것을 배우려 했다가 부담스러워 그만두기도 했다.


하지만 특별할 것 없이 그저 내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일로 시작하면 되는 거였다. 
우리는 좀 더 나에게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작가가 말하고 싶은 것도 그것이다. 
매일 바쁘게 자기계발에 열중하며 생각하고 고민하는 무거움을 그만 내려놓고 머리를 비우고
즐기면서 지내기를 권하고 있다. 그러다 보면 나에게 뜻밖의 선물이, 새로운 기회가 찾아올 수 있다. 요즘 애덤 스미스의 관련 서적을 읽고 있는데 거기서 접한 이야기가 있다. [플루타르크 영웅전]의 이야기다.

그리스의 에피루스의 왕인 피로스는 로마를 공격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하지만 왕의 총애를 받던 당시 최고의 협상가 키네아스는 왕의 계획이 옳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는 자신의 생각을 왕에게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게 효과적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해 우회적인 방법을 택했다.

"폐하, 로마인들은 수많은 전쟁에서 승리를 거둔 훌륭한 전사이옵니다. 
만약 신께서 우리가 그들을 이기도록 허락하신다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겠나이까?"
"일단 로마를 정복하고 나면 이탈리아 반도를 통째로 정복할 것이다."
"그럼 그다음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다음 차례는 시실리다."
"그다음은요?"
"리비아와 카르타고를 무찌를 것이야"
키네아스는 계속해서 묻는다. "그다음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리스 전역을 정복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키네아스가 그다음에 어떻게 하겠냐고 묻자, 왕은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우리는 편안하게 살 것이다. 그리고 하루 종일 술을 마시며 즐거운 대화를 나눌 것이다."
그러자 키네아스가 왕에게 일갈했다
 "지금 폐하는 무엇 때문에 그렇게 하지 못하시나이까?"

위의 이야기처럼 행복해지기 위해서라고 노력하고 노력하며 끝없이 위로 올라간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들로 인해 행복해졌을까? 더 욕심내고 더 끌어모으며 끊임없이 갈망한다.
결국 우리가 원하는 행복은 사소한 일상 속에 있는데도 말이다.
책을 읽다가 이 이야기가 문득 떠올랐고 진정한 행복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바쁘게 힘들게 노력하며 살아가지만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결국 이 길의 끝은 무엇일까. 내가 원하는 것이 있을까.
정말 스스로를 돌아보고 나에게 물어봐야 한다. 
그래야지만 진정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다. 


이 책은 나에게 조금은 쉬어가고 사소한 일의 소중함을 잊지 말라고 따뜻한 충고로 다가왔다.
다른 사람들도 이 책을 읽고 나와 같은 생각을 하게 되면 좋겠다.
나를 소중히 여기고 삶의 즐거움을 깨닫고 진정으로 즐거운 일을 찾게 되길.



b******2 2016.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눈파는 시간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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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파는 시간의 힘> -김민영 지음- 카시오페아 출판사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기회로 바꾸는. "미친 짓이란, 같은 일만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이다"-아인슈타인. -나는 한눈팔기, 즉 다양한 우물을 파는 것 을 좋아한다. 그래서 책 제목에 더 끌렸던것 같기도; 하지만 어려서 부터, 커서도 종종 들어왔던 이야기는 '한 우물만 파라'.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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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파는 시간의 힘> -김민영 지음- 카시오페아 출판사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기회로 바꾸는. "미친 짓이란, 같은 일만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이다"-아인슈타인.

-나는 한눈팔기, 즉 다양한 우물을 파는 것 을 좋아한다. 그래서 책 제목에 더 끌렸던것 같기도; 하지만 어려서 부터, 커서도 종종 들어왔던 이야기는 '한 우물만 파라'. 여러 우물을 파고 싶은 나의 주장을 뒷받침할 동료를 만난 느낌에 책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

일단, 왜?  한눈을 팔아야 하는지 이유는?

인생이 재미없다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취향'과 '기호', 즉 '좋아하고, 즐기는 것' 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다시 말해, 본인에 대해 잘 모르는 것.
나도 나의 '취향'과 '기호'가 아주 흐렸던 사람이였는데, 독서를 하며 나와의 개인적인 시간을 조금씩 갖기 시작하면서 부터 '본인'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가는 중이다.

'차례' 를 보기만 해도 이 책이 어떤 흐름으로 흘러갈지 대략 감이 잡혀서 두근두근!

'고릴라 실험'

'고릴라 영상' 소개 글.  과업 수행 능률을 높이기 위해 불필요한 자극을 배제하는 인간만이 가진 뛰어난 능력. 하지만 그로 인해 인간의 '인지능력에 한계' 가 있을 수 있다. 한눈팔지 않고 무작정 한 우물을 파다가는 바깥 세상에 둔감.
-옛날에 어떤 강의에 가서 한 영상을 본 적 이 있는데, 공을 몇 번 튀기는지 횟수를 잘 확인하라는 강사의 말을 듣고 앉아있던 약 100명의 사람들 모두 '공'에 집중했다. 그런데 그 몇 초의 영상이 끝난후 고릴라를 봤냐는 거다. (난 보지 못했다;;)

한눈팔다 : 중심우물 밖으로 관심을 돌리다. 한계를 두지 않고 본업 외에 하고 싶은 일들에 마음껏 관심 갖고 실행하다.
-'한눈팔다'를 더이상 부정적인 해석으로만 볼 필요가 없다.


'뇌 신경가소성' 이라고 하는데, 뇌의 신경세포 간 연결이 경험, 학습과 같은 외부의 자극으로 인해 변화, 재조직 되는 현상.
-새로운 경험을 해야 뇌가 움직인다! 새로운 경험, 새로운 학습!

 미뤄두는 것에 익숙해지면, 본인이 무엇을 원하는지 내면의 목소리를 듣는 데 둔감해지고 나중에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정체성까지 잃어버리게 된다.
- 내 주변에도 이러한 분들이 많다. 하고싶은 것 은 '나중에' 라고 미루고 '현실에 부딪힌다'고 한다. 하지만 '본업을 포기하고 당신이 하고싶은 것에 올인해' 라는 것이 아니다.  

내 우물 밖에는 어떤 다른 우물들이 있나 , 내 우물과 다른 우물을 비교, 평가 해봐야 한다.  여러 우물을 자유자재로 드나들며 '융합, 조합, 변형' 하여 신선한 아이디어를 내는 '생존력 높은 개구리'.

-나는 지금 여러우물을 통해 '융합,조합,변형' 의 과정을 시도 중 이다. 

.영어가 좋다 + 아이들이 좋다 = > 영어를 아이들에게 가르친다.
.영어를 가르치는게 좋다 + 독서가 언어 발달에 좋다 = > 영어 독서 공부방 오픈!
.영어가 좋다 + 독서가 좋다 => 매주 영어낭독 모임 참석 => 아이들과 영어 동화 낭독 수업 시작
.언어 배움이 좋다 = > 올해 중국어 시작=>  ?
(언젠가는 중국 아이들에게 영어 동화책을 가르칠지도?ㅎㅎㅎ)

한눈판 사람들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세계 최고의 미술가, 건축기술자, 해부학자, 식물학자, 수학자, 동물학자, 음악가
스티브 잡스 = 철학 전공?!;;; -> 애플

번아웃 증후군 : 목표와 기대치가 높아 한 가지 일에 모든 에너지를 쏟거나 완벽주의가 있는 사람. 열심히 달리지만 성과가 눈에 보이기도 전에 이미 에너지를 소진해 지쳐 버릴 수 있다.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지 못하고 자신을 계속 채찍질 한다.

번아웃 증후군 예방 : 평소 '업무' 와 관련 없는 활동 을 한다.

한눈팔다 : 정작 집중해야 하는일에 소홀히 한다? No, 반드시 현재에 대한 충실함이 기본이다.

'샤넬'의 코코 샤넬은 패션계의 혁신을 71세에 일으켰고,
빅토르 위고가 '레 미레라블' 작가로 우뚝 선 나이는 60세,
에디슨은 83세 까지 발명품을 출원,
62세에 동화작가가 된 윌리엄 스타이그는 84세에 '슈렉'발표.
지금 당신이, 내가 이들 보다 젊은가? 그렇다면 '이미 늦었어' 라고 하는 것 은 '핑계' 이다.

일과 한눈 팔기의 분리 규칙.
.나의 일 = '영어 독서'  (장소 = 공부방 내 책상)
.내 취미 = 독서, 영어, 중국어  ( 장소 = 공부방 내 책상)
*문제점 = 일과 취미의 공간이 같아서 분리가 잘 안된다. 취미를 즐기다가 업무가 생각이나서 교재구입, 출석확인, 원비체크, 상담전화 등등, 종종 일로 빠져 버린다;;; 

중독자 = 대부분 일을 손에 붙잡고 있는 시간이 길고 내가 일을 열심히 한다고 생각
일을 잘하는 사람 = 일하는 시간이 아닌 일의 질과 효율성을 생각
-우리는 일을 잘하고 싶은 것인가, 오래 하고 싶은것일가?

우리는 '직업적'으로 무엇이 되고 싶은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한다. 이제는 인생을 어떻게 살고 싶은지에 대한 답을 찾자.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질 필요가 있다.
1. 도전과제, 미션 -> 매일 영어,독서,중국어 30분, 한주 성공시 나에게 책선물
2. 우물을 즐기는 나만의 철학, 나만의 방법-> 다양한 모임 참석을 통해 배우고 나누기
3. 나만의 콘텐츠->  내 삶과 수업시간에 활용

'시간이 없다' 는 말은 '게으르다'는 말을 정당화하기 위한 가장 손쉬운 핑계. 15분은 무언가를 하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학원 강사시절 출근이 오후 2시,  11시에 기상, 귀가 11시였다. 새벽 1~2시에 자는게 내 6~7년 간의 패턴 이었다. 공부방 오픈후 여전히 수업은 2시 시작이지만 매일 아침 성경 20분, 영어 20분, 중국어 20분, 독서 20분 실행중. 자기전 스마트폰 인터넷 검색 1시간을 없애고, 취침전 1시간 동안 아침의 일과들을 블로그에 옮긴다. 시간은 당신이 '만드는' 것이다.

즐겁고, 하고 싶고, 할 수 있다는 마음이 들어야 최선의 실력이 나온다. 당신의 재능을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으로써 당신은 한눈파는 우물에 더 관심 갖고 지켜볼 것.
우리 학생들도 수업'과정'이 즐거워야 영어가 하고싶고, 내가 잘 할 수 있다는 마음이 들 것이다. 나의 재능을 아이들에게 선물하자!

기록. 유독 자기 일에서는 현명한 판단을 내리지 못하거나 남의 조언을 빌려야 하는 경우가 많다.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하기 때문. 머리를 부여잡고 고민하기 보다 글로 꺼내어보는 게 현명한 판단. 관찰자로서의 나와 마주하기.
2016년 독서를 시작하며 '기록'을 시작하게 되었다. 내 안의 나 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

감사노트. 사소한 일들에도 감사를 느끼게 된다. 감사의 힘은 자신감, 긍정 마인드, 회복 탄력성을 높여준다. 일상의 작은 일에도 감사할 줄 아는 것, 한눈팔기의 긍정정 효과와 비슷.
-감사일기 실행중. 삶에 걱정이 많고 고민이 많던 내가 하루의 일과를 어떻게든 긍정적으로 마무리 하고 편히 잠들 수 있는것은 자기전 10분간의 감사일기 덕분이다.

팝콘 브레인: 스마트폰으로 인해 뇌에 지속적으로 큰 자극이 가해져 일상생활에 흥미를 잃게 되는 현상. 스마트폰을 자주 보는 사람은 강한 자극에 즉각적으로 반응하여 다른 사람들의 감정이나 느리고, 섬세한 자극에는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게 된다.
게임중독 : 도전과제, 성취감, 보상, 경쟁적 요소 응축. ->  내 우물에도 과제,성취,보상,경쟁 을 주기.

공통된 대상에 한눈파는 사람들과의 만남 언제나 가슴이 뛰기 마련이다.
나의 영어낭독 모임과, 독서모임 을 통해서 서로 조언, 작은일에 큰 공감, 함께 라는 즐거움!


책을 읽는 내내 기쁘고 즐겁고 신이나게 넘겼다. 나의 다양한 우물파기 시도가 헛된 삽질이 아님을  확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책 중간에 많은 사람들의 '덕후적' 인 소개가 나오기 때문에 그분들에 대한 이야기를 읽고 감탄과 존경이 나올 수 밖에 없었다. 다 읽고보니 '미움받을 용기' 와 비슷한 느낌이 있다면 결국 '나 자신'의 마음 소리에 귀 기울이고 '타인의 기준' 에 맞춰 살지 말라는 것. 읽는 동안 의 행복한 기운이 내 삶에 또 하나의 사건의 계기가 되기를^^

s******e 2016.12.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