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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2년 1월23일 파리에서 태어난 마네는 그의 아버지가 법무부였고 어머니인 외제니 데지레 푸르니에는 스웨덴 주재 외교관의 딸이였다. 상류층 집안에서 태어나서 유복한 삶을 누리지만 자신이 원하는 그림을 그리기를 원했던 마네는 아버지에게서 그림을 그려도 좋다는 허락을 받은 후에 힘든 예술가의 삶에서 경제적으로 힘들때마다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마로니에 북스는 예술가들의 삶과 작품, 시대적 배경, 명작들을 한눈에 찾아 볼 수 있게 구성을 해 놓아서 .. 위의 글처럼 마네의 탄생에서 집안 내력을 알고 싶으면 삶과 작품을...찾아보면 되고요~!! 당시 파리의 시대적 배경을 알고 싶으면 ..배경을 찾아보고~!! 마네의 작품외에도 훌륭한 명작들을 찾아볼 수 있는 ...명작...!!도 찾아보면서 자유롭게 당시의 마네와 다른 화가들의 작품세계를 여행할 수 있습니다.
<풀밭 위의 점심>이라는 작품을 아시나요?? 중년의 두 신사와 누드의 여인이 풀받위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그림입니다. 누드의 여인 옆에는 벗어놓은 옷가지와 음식을 담아온 바구니...남은 음식들이 늘어져 있는데여~ 이 정물들만 따로 때어 놓아도 훌륭한 작품이 될 정도로
완벽한 구도로 적절하게 잘~!! 그린 그림이지요~!! 이 <풀밭 위의 점심>이라는 작품은 현대에 훌륭한 평가를 받고~!! 세대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작품을 그린 당시에는 살롱전에 거부를 당해 낙선전에 전시될 정도로 관람ㅁ객과 신문기자들로 부터 공격적인 비판을 받았던 작품이지요~!!
중요한 것은 시대적 배경에 다라 그림을 해석하는 관점이 다르다는 것~!!! 그래요~!! 당시에는 이 그림을 이해하는 사람이 많지 않았답니다. 우리가 좋아하고 인정하는 마네...당대에 얼마나 힘들게 싸워가면서 그림을 그렸을지...안타까움이 밀려옵니다. 전통에 반기를 든 근대화가라는 제목이 탁! 들어 맞는 화가~!! 마네~!! 마로니에북스를 통해 만나본 마네~!! 마네는 파리에서 저면하고 매우 유쾌한 대화를 나눌 줄 아는 사람으로 알려져 잇었고 최고의 초대 손님으로 여겨 졌다고 하네요.. 그래서 예술가, 정치가, 화가, 상류계급에 속하는 아름다운 여인들과 여러 중요한 인물 같은 많은 사람들과 알고 지냈던 마네... 1883년 4월 30일 죽음을 맞이하기 전까지 '행복한 투쟁가'로서 자신의 작품 세계를 지켜가던 마네.. 거장은 사라졌어도..작품은 남아 후세에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이름을 떨치고 있답니다. 오귀스트 르누아르는 다음과 같이 마네를 회고합니다.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마네는 더 위대했던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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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와서 안 지 얼마 안된 이웃들과 차를 마셨다. 그런데 그중 두명이 미술 전공이었다.. 한명은 큐레이터까지 했었다나.. 어쩐지 집에 들어가는 현관부터 샤갈의 그림들이 붙어있고 클림트의 작품들과 고흐의 작품들이 보여 그림에 관심이 많나보다했는 데..그래서일까 요즘들어 읽고있던 인상파화가인 마네에 관해 읽으면서 많은 화가들을 만날수 있어 마네에 관해 책을 읽으면서 그림에 더 관심이 생겼다. 다른 책들과 달리 예술의 나라 이탈리아 몬다도리 출판사가 출간하고 있는 .art book 시리즈중 한권인 책. 곧잘 모네와 헷갈려하던 화가 마네. 에두와르 마네. 법무부에 다녔던 부친과 외교관의 딸이었던 모친.. 그 사이에 태어나 프랑스 상류계급의 화화와는 다른 그림을 그려 가족들에게 조차 이해받지 못했던 화가.. 그래서 표지에는 마네의 대표적인 그림들과 함께 전통에 반기를 든 근대의 화가라는 부제가 쓰여있다.. 도전적인 시선의 그림들이 어떤말을 하고 있는 지 그림들을 만났다.. 인상파 화가인 마네에 대해 알면 알수록 대단한 사람이랑 생각이 든다. 마네가 미친 인상파 그림들에 대한 영향등.. 전투같았던 살롱전, 그리고 파리뿐만 아니라 피렌체,베네치아, 스위스등 여행을 통해 더 발전했던 그의 그림들.. 인상파 화가들중 퐁텐블로 숲 부근의 바르비종파에 대한 것들은 나에게 남다른 추억도 불러일으켰다.. 우연하게 들렀던 파리 여행중 바르비종 지역.. 잘 보존된 밀레의 생가와 근처에 있던 루소의 집 ,그리고 금방이라고 화가가 작업할것만 같은 잘 보존된 흔적들이 숲과 햇살과 잘 어울려 기분이 참 좋았던 곳..그곳과 화가와 그림들에 대해서도 언급되어 있어 반가웠다. 그리고 오스망 백작이 기획하였던 파리의 도시계획.. 약 200백년 전 모습의 파리가 그대로 보존되고 있다는 것을 여행중 들었을 때 지금의 교통량이나 여러가지를 고려하더라도 도시가 살아있는 것이 느껴져서 불편조차 아름답게 느껴지던것이 한 사람의 머리에서 나왔다니 놀라웠다.. 그리고 마네의 그림뿐만 아니라 에칭과 석판화 작품까지 만들었었고,마네의 석판화 작품과 에칭작품들도 볼수 있다.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다는 앎에 대한 기쁨도 느끼게 되었다. 책속으로 들어가면 차례에 다섯개의 그림이 있다 . 연도가 표시되어 있고 그 아래 제목에는 루브르 박물관의 한 학생,근대적 삶을 영위한 화가,공화국을 위해서,인상주의 시대.이렇게 구분되어 마네의 일생과 인생과 화가와 그의 인간관계와 정치에 대한 가치관과 활동, 그리고 인상주의자로서의 그림 그리고 그가 영향을 받고 주었던 일들과 그림과 사람들이 생생하게 나타나있다. 외젠 들라크루아,쿠스타브 쿠르베,장 프랑수아 밀레,루소,카미유 코로,에드가 드가,올랭피아,고야,막시밀리안 황제, 에밀 졸라,베르트 모리조,폴 뒤랑 뤼엥,쉬잔,클로드 모네,르느와르,등 많은 이들이 마네의 이 책에 언급되고 작품으로 만날수 있기도 하다.. 마네의 작품 폴리베르제르의 술집이 살롱전에서 성공을 거둠으로 생전에 평단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게되었다. 사후 일년도 되지않아 에콜 대 보자르에서 기획한 마네전이 열리게 된것은 마네의 작품에 대한 보수적인 아카데미 회화의 전통에 대한 승리라고 할까.. 인상파 화가들에 영향을 주기도 했던마네. 한 시대를 풍미했던 거장의 모습.. 어떻게 생각하면 물질적으로 정서적으로 정말 풍요로운 시대를 살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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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소질이 없고 해서 미술시간에 그림을 그리는것은 고문이라고 할정도 였어요. 감동을 하고 어떤 기법으로 그림을 그렸는지도 보게 되었어요. 우연히 다른 그림도 보게 되었는데 책에서 읽었던 부분이 있어 그런가 보는 눈이 달라지더라고요. 마네의 열정이 그대로 담겨 있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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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 모네, 르누아르 이 세사람을 인상주의 화가라고 미술시간에 배워서 익히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 그 이상의 지식을 알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결혼하고 출산 전에 친구와 함께 인상주의 화가 그림 전시회에 간 기억이 있다.
그때 전시회에서 마네, 모네, 르누아르로 대표되는 화가들의 많은 그림을 감상하였다.
물론 다른 인상주의 화가도 많이 있었지만 이름이 기억나지가 않는다.
마네는 인상주의 화가라고만 얕은 지식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그가 거기에만 그치지 않았음을 알고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은 아트북 시리즈라고 해서 한 예술가의 사회, 정치, 문화적 배경과 함께 그의 삶과 작품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그의 명작을 다수 보여주며 이해를 돕고 있다.
마네는 50년 인생을 산 짧은 예술가였지만 우리가 아시다시피 많은 유명한 작품을 남겼다.
그의 작품을 하나하나 보면서 눈에 익은 것도 있고 낯선 것도 있고 정말 다양하다.
그리고 초기의 그의 작품들을 보면 인상주의풍이 전혀 아니다.
오히려 사실적인 느낌이 많이 풍긴다.
화가의 작품은 그가 선망하는 화가의 작품과 유사한 기법으로 발전하거나, 그가 살고 있거나 여행을 간 곳 즉 그가 있는 나라의 풍경과 풍습이 느껴지는 화법이거나, 사회 정치적인 이슈의 고발 등에 의해 결정되는 거 같다.
그래서 마네는 초기에 사실적인 그림을 그리고자 한 열의가 보인다.
그리고 누드 모델이었던 창녀 빅토린이 그려진 작품들은 사회적으로 큰 이슈를 불러 일으키며 저급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전혀 그런 의도가 아니었지만.
하지만 작품은 사후에 가치있게 평가받는다고 하지 않는가.
그의 인생 후반기에 인상주의 화풍이 발전하면서 그의 작품에는 빛의 움직임에 의한 작품이 대다수다.
오히려 연륜이 깊어질수록 찬사를 받는 작품이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그는 사회적 문제를 많이 다룬 그림을 초기에 그려서 사회를 고발했고, 아주 사소한 일상적인 그림도 사실적으로 그렸으며, 정물화에도 상당한 관심을 가졌으며, 모네의 영향으로 빛의 화가 대열에 오르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마네에 대한 얕은 지식이 풍성해졌음을 느꼈다.
그의 유명하든 유명하지 않든 작품을 보는 재미가 있었다.
작품마다 주석을 정성스레 달아 독자로 하여금 이해를 도와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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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그림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면 유명 작가의 그림을 자주 화랑이나
전시회에서 보지는 못했을 거에요.
또한 스스로 그림을 평하기 보다는 평론가들이 그렇게 말하기 때문에
그런가보다 라고 생각하기 쉽상이죠.
왜 냐하면 그림에 대한 식견이 없기 때문이죠.
특별히 시간을 내어 전시회에 간다고 하더라고 그저 휘 훑어보고 빠른 걸음으로
나와버릴지도 모르죠.
또 누군가에게는 그저 지루한 시간이란 생각외엔 아무런 느낌을 주지 못할 지도 모르죠.
그렇지만 그런 사람일지라도 자녀들에게만은 자신보다는 문화적 식견이 높길 바라는 마음에
전시회에 데리고 가지만 정작 아이의 질문에는 아무런 답도 해주지 못하기 다반사일거에요.
그런 부모에게 또는 그림은 아주 좋아하지만 관전포인트를 모르는 그런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어요.
이 책은 마네 뿐만 아니라 토마쿠튀르,들라쿠루아,에드가 드가,루벤스 등 등 많은
다른 화가의 작품들도 부연설명과 함께 소개되어있어서 단순한 그림이 아닌
시대적 배경을 가지고 그 시대의 역사적 사실과 함께 그 작가의 혼까지
느끼고 이해 할 수 있답니다.
이 책은 마네의 작품에 따른 시대별로 4파트로 나뉘어 역사적,사회적 배경과 함께
작품을 설명하고 있어요.
또한 이 책이 차별화 되는 점은 본문 옆의 세가지 색에 따라 노란색은 예술가의 삶과 작품,
하늘색은 사회문화적 배경, 붉은색은 예술가의 명작을 나타 내어 좀더 이해 하기
쉽도록 설명된다는점이에요.
또 다른 팁은 찾아보기에서 소장처와 인명, 연표 에 따라 별도로 쓰여있어서
궁금한점을 빨리 해결 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300여점의 원색 도판이 실려있어서 책 한권에 박물관 또는 화랑을 옮겨 놓은 듯하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그림의 각 부분을 분리 확대하여 부연 설명을 해준다는 거에요.
무심히 전체적인 부분만을 보고 지나쳐 버릴 그림들을 세 세한 부분까지 확대하여
설명을 해주기때문에 숨은 그림찾기를 하듯 한쪽 구석에 있는 인물이나 소품
하나 하나까지도 마네가 어떤 의미를 두고 그렸는지 어떤 시대적 배경이 있는지
설명되어지기에 그림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거에요.
이책을 일고 마네전에 간다면 이젠 휘 한바퀴 돈다는 개념의 관람과는 차원이 다른
그림 하나 하가 지니는 스토리까지 한꺼번에 느낄 수 있어서 그림을 즐기는
그런 관람이 될거에요.
그림애호가나 그림을 배우고자하는 학생 그외 모든 사람들이 이책을 읽고 전시회에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꼭 전시회에 가지 못하드라도 이책 한권이면 마네와 인상파화가들에 대한 식견이
무척 넓어질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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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마로니에북스에서 출간한 고갱의 이야기를 읽고 너무 너무 좋아 두번째로 찾은책이 마네다 마네의 그림중 내가 알고 있는것은 올랭피아와 피리부는 소년이다. 에두아르 마네의 가정은 상류층이다 아버지는 법무부장이고 외할아버지는 외교관이었다. 이렇게 유복한 가정에서 외삼촌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루브르 박물관을 방문하는등 미술을 접할수 좋은 환경에서 성장했다. 그런데 마네의 가족은 그시대 상류사회에서 통용되던 전통적인 회화를 더 높게 평가했는데 마네의 생각은 전혀 달랐다. 마네는 일반적인 화가들과 다르게 프랑스의 미술 교육 기관인 미술 아카데미에서 체계적인 교육을 받는다. 마네의 그림을 보면 그시대 사람들의 시선으로는 파격적이 었나보다 지금 시대의 관점에서 보면 그렇게 파격적인 내용은 없는것 같은데 이렇ㄱ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른 시각이 되는것같다. 내가 보기엔 마네의 그림은 보는 사람을 참 편안하게 하는 그림인것 같다. 그런 그의 그림에 변화를 가져온것은 일본문화주의때인것 같다 피리부는 소년이 바로 그때의 영향으로 그려진 그림이다. 사람의 마음은 참 간사하다. 그전까지 몰랐을땐 그 그림을 볼때마다 소년을 참 여성스럽게 잘 그렸다고 생각했는데 일본풍의 영향으로 그린 그림이라는걸 알고 다시보니 그림은 보이지 않고 씁슬한 느낌이 먼저든다. 단지 그림으로만 볼수있는 눈을 좀더 길러야 할것 같다. 이찌 되었는 두권의 책은 나에게는 그림을 새롭게 알수있는 좋은 책이다. 앞으로 마로니에북스에서 나온 다른 작가의 작품의 글도 만나보고 싶다. 한사람의 화가를 이해할수 있는 기중한 시간이었다. 지금까지 몰랐던 마네의 많은 그림과 그의 이야기들을 만나서 행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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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는 모네나 르누아르, 드가 등과 동시대를 산 화가이다. 인상주의화가와 같은 취급을 당했으면서도 그는 스스로 인상주의 화가가 아니라고 말한다. 살롱전에 대해 무관한 척 자신들만의 낙선전을 펼치는 등 나름의 색깔을 모색했던 인상주의 화가들과 달리 마네는 살롱전에 계속해서 문을 두드린다. 마네는 공식적인 전시회에서 예술적 승리를 쟁취해야 한다며 살롱전을 예술적 투쟁의 공간으로 믿었다. 절대 피하지 않으면서 도전하는 것이다. 미련이 남았다면 아마도 그는 자신의 화풍을 살롱전에 맞춰서 바꿨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더욱 외면당할 만큼 자기의 세계를 고수한다. 그리고 자신을 인정해 주지 않는 평론가들을 원망하기도하고 욕하기도 한다. 그의 작품 속에 인물들은 상당히 도전적인 눈빛을 하고 있다. 아마도 마네가 자신을 바로 봐주지 못한다고 생각했던 세상에 대한 질타이기도 하고 비웃음 같기도 하다. 마네하면 가장 많은 사람들이 1865년 작품인 <올랭피아>를 떠올릴 것이다. 그가 그렇게 원하던 살롱전에 전시되었지만 이 그림 이후 마네는 매춘부를 그린 부도덕한 화가로 기억되기 시작했으며 마네를 이를 무척 고통스러워했다고 한다. 올랭피아 이전에 1863년 작품인 <풀밭위의 점심> 또한 마네에게 많은 스캔들을 안겨줬던 작품이다. 두 남자는 번연히 옷을 입고 있는데 한 여자는 알몸이고 한 여자는 거의 벗었다. 신화였다면 이해했을 작품이지만 이 그림 속 여인은 올랭피아의 모델이기도 한 빅토린이었다. 관객을 빤히 쳐다보고 있는 이 여인. 당시엔 보편적인 윤리에 반한다는 이유와 관람객과 여론으로부터 많은 질타를 받았다. 1510년경에 그린 <전원의 합주>나 고전주의 회화를 현대적인 분위기에 담아서 표현하ㅗ 싶었을 뿐이라고 말한다. 또한 1866년작인 <피리부는 소년>은 뒷배경을 완전히 없앰으로 원근감을 느낄 수 없고 색조의 변화도 적다. 눈썹이 위로 올라가고 관중을 바라보는 듯한 소년의 눈빛은 강렬하다. 마네는 1832년 상당히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고 상류층에 속했다. 리얼리즘 회화에 논쟁을 불러일으켰던 쿠르베의 그림을 좋아했고 인상주의 화가들과도 깊이 교류했으며, 문학적인 소양도 깊어 젊은 시절 에밀졸라와 샤를 보들레르와도 친분이 두터웠다. 그는 그의 그림만큼이나 도발적이고 과감한 성격의 소유자가 아니었을까 생각된다. 그는 1878년 메독에 걸리게 되고 이는 그를 1883년 사망에 이르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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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미술책을 집어들었습니다. 예전에는 곧잘 보곤 햇던 책들이 아이낳고 하루하루가 전쟁같은 육아로 인해 저 구석으로 미루어지고 아이가 책을 꺼내기 시작하면서부터는 내손에도 닿기힘든 책장위로 올라가버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살면 안되지 싶어서 자기개발 안하는 엄마가 과연 멋진 엄마가 될수 있을까 싶은 생각에 최근에 나온 마로니에북스의 아트북 시리즈中 Marnet 를 손에 쥐어습니다
이책의 멋진점은 2가지입니다. 첫째는 줄거리식으로 흘러가는 작가의 일대기를 [삶과작품],[명작],그리고 [배경]으로 나누어서 설명했다는 점입니다. 매번 예술쪽 특히 음악이나 미술쪽은 두세번 강조하는 이야기지만 그 시대의 사회상황과 역사적 배경을 모르고서는 그 작품을 이해하기 너무 힘들답니다. 물론 어릴때는 그냥 보여주고 들려주는것만으로도 좋긴하지만 조금더 이해를 깊게 해주면 더 큰 공감과 이해와 더불어 자기표현이 생기게 된답니다.
또하나의 멋진점은 [명작]부분인데요.. 바로 대표명작을 필요한 부분을 다시 확대하여 보다 세밀한 작품해석을 해주었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그림을 보다보면 나중에는 스스로 새로운 그림을 접할때 나름대로 보는 눈이 생긴답니다. 굳이 미술을 전공하지 않아도 그림을 볼수있는 문화인(?)이 되는 길이지요. 여하간 그러저러한 점을 보고 골라왔는데요, 좋습니다. 성인들의 교양서로도 청소년기에 보여줘도 좋을것 같아요.
단, 한가지 아쉽다면 작품의 사이즈가 명시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그림을 이렇게 책으로 접하게되면요 실제 그림의 크기를 보게 되면 무척이나 당혹하게 된답니다. 왜냐하면 책에 소개되는 작품은 일정비율로 편집되는게 아니라 작은 그림이어도 명작이면 크게 워낙에 대작인것도 작게 소개되는 일이 비일비재해서 나중에 진짜 작품과 맞닥뜨리면 매우 놀라게 된답니다. 그래서 사이즈 정도는 좀 적었으면 하는게 이런 미술책에 대한 저의 바람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아쉬운점이 소소해지는건 내용이 아주 충실하기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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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많은 예술가의 삶과 그림을 볼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미술에 대해 잘 모르지만 보는걸 즐기는 사람으로서 많은 지식을 주는거 같았어요. 그리고 문화적 배경과 작품 해설까지 다양하게 접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책을 보며 루브르 박물관도 가고 싶고, 오르세도 가고 싶어졌습니다. 그림이 아니라 실제로 본다면 어떨지 많이 궁금하더군요. 내용을 알게 되었으니 직접 보면 어떤 느낌이 들지 ...생각만으로 즐거워지는군요. 책에는 많은 예술가들이 나옵니다. 학창시절에 본 명화도 볼수 있고, 색다른 그림도 접할수 있습니다. 살이있는 그림들...정말 멋진 그림들이 많은 이 책은 정말 맘에 드네요. 책 제목에 걸맞게 마네의 작품을 많이 찾아 보았습니다. 마네의 삶속에는 많은 화가들이 함께 하였더군요. 그래서 인지 과거 거장의 그림의 영향을 받은 마네의 그림들도 있더군요. 처음부터 알지는 못했지만 그림 설명으로 비교 분석해주니 가능하였답니다. 마네의 삶을 읽어보고 돌아보며 그 시대의 문화를 느낄수도 있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 책은 근대 화가의 작품들을 모아두었습니다. 사실 그림을 보되 시대적인것은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 책으로 근현대와 인상주의를 생각하게 되었네요. 알고 보면 더 재미난게 책인데 책으로 더 많은걸 알게 되고 배우게 되네요. 마네의 위인전처럼 인물전을 읽으며 명화와 함께 하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그림은 사람의 마음을 다스리나봅니다. 편안하고 좋았어요..그림들이 너무 많아 볼거리 풍부한것도 만족하게 되네요. 전문가가 적은 책이라 부족함이 없어 보는것으로도 만족하고 더 열심히 자주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책은 좋은데 제 느낌이 부족한거 같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