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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량이 많은 아이일수록 더 많은 영양분을 필요로 한다. 성장 시기에 필요한 영양분을 적절히 공급을 해 준 아이일수록 건강하게 자랄 뿐 아니라 두뇌발달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여러 보도 자료를 통해 알 수 있다. 하루 세끼만 먹어도 만족하는 어른들과 달리 아이들은 끼니와 끼니 사이에 간식을 먹어 부족한 열량을 채우게 되는데 있는 재료로 그때 그때 간식을 만들어 주기보다는 충분한 영양 성취가 가능한 간식거리를 선택하여 만들어 주는 것이 아이들 건강에 더 좋을 것같기에 <엄마 간식줘요~>오가닉 푸드홀릭을 보니 우리가 먹는 야채와 과일, 어패류와 가공품 및 기타 가공식품에 첨가된 인공 첨가물이 많다는 사실과 함께 유해한 화학 약품을 최대한 줄이는 노하우를 공개하고 있으니 시작부터 깐깐함이 묻어난다.
![]() 이유식을 떼고 어떤 음식이라도 잘 소화할 수 있는 3~6세 아이들을 위한 오가닉 간식, 방과후 아이들을 위한 골목길 간식, 학원가는 아이들을 위한 take out 간식, 수험생을 위한 든든한 건강간식, family을 위한 스페셜 간식이 소개되어 있는 <엄마 간식줘요>는 아이들의 입맛과 특성을 살려 간식의 종류를 구분해 놓음으로써 간식선택이 용이하다.
![]() 어느 것 하나 엄마의 정성이 깃들지 않는 것이 없는 먹거리들 다채로운 색감에 보는 눈이 즐겁고 어떤 맛일까라는 상상을 하게되는 이 책, 다른 어느 책처럼 재료와 만드는 법등이 소개되어있지만 유난히 나의 눈길을 끄는 'food plus'에는 음식을 더 맛있게 먹는 법, 보관법, 재료 선택, 그리고 재료에 숨겨진 이야기등이 음식에 대한 이해를 도와준다.
![]() 이유식을 하는 아이들도 한 번 단맛을 알면 간을 하지 않는 음식을 잘 먹으려 하지 않는데, 단 음식은 먹을 때 기분을 잠깐 좋게 하지만 결국 건강을 해치는 지름길이 아닐 수 없으며 이런 아이일수록 편식이 심하다. 한 번 잘못 길들여진 식습관을 바로 잡아주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지만, 아이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바로 잡아주는 것이 필요하다. 이런 편식이 심한 아이의 입맛 길들이는 방법과 아이들 건강 밥상 10계명, 두뇌발달에 좋은 음식, 아이 전용 맛김치 만들기등의 유익한 정보가 가득한 영빈쌤의 cooking note~! 두 귀가 쫑긋해지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간식거리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음료들, 탄산음료를 즐겨찾는 아이들에게 탄산음료를 대신할 음료들과 감기로 인한 열을 내리게 하는 음료들, 수험생에게 좋은 두뇌를 깨우고 출출함을 달래는 건강식 음료들이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어 골라먹는 재미도 솔찬하다.
![]() <엄마 간식줘요>는 오가닉 푸드홀릭에 푹 빠지게 하는 먹거리로 아이들 입맛을 사로잡을 뿐 아니라 엄마의 정성을 두배로 전해 줄 책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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