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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리더의 역할과 소임에 대해 많은 것을 기대한다. 굳건한 의지와 강인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대중을 이끌어 나가며 통합의 리더십을 발휘하기를 바라 마지않는다. 하지만 이상과는 달리 현실은 그렇지 못하기 일쑤다. 오만과 편견에 빠져 자가당착의 패착을 두는 가하면 유연하지 못한 원칙론만을 고수하며 조직을 침몰시키는 결과를 좌초하기도 한다. 이러한 본질적 갈등의 중심은 리더의 포용력 있는 너른 통찰, 반듯한 윤리의식, 신념, 원칙과 현실의 조화의 문제로 귀결된다.
실제 리더가 갖추어야 할 덕목과 처세의 미덕은 고래로 끊임없이 회자되곤 한다. 리더는 오랜 단련과 무두질을 통해 끈기와 인내를 배워야 하며 그를 통해 윤리적 틀을 장착하고 치우침 없는 판단의 도구로 삼기를 역사는 일관되게 가르친다. 한 인간으로서의 선택과 행위를 떠나 리더로서의 소임과 사명은 엄청난 영향과 반향을 끼친다는 경험에서 오는 방증이다. 리더는 전염성이 강한 뿌리에 다르지 않다.
이 책에서 제시한 문학 속 주인공의 삶은 리더라면 반드시 겪을 현실의 도전과 과제를 공통의 헤게모니로 복기한다. 허상의 세계에 투영된 작가의 경험과 상상이 빚은 캐릭터를 통해 리더의 본분과 가치를 발견하고 지향의 구심점을 찾고자 함이다. 이렇게 저자가 추출해 낸 문학이야기는 공통된 틀과 방향성으로 결박되어 포위당했다. 한 발자국 떨어 져 지긋이 관조하듯 바라보는 상황의 해석은 인식의 객관성을 담보하기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분명 이 책은 여태껏 보아 온 리더의 자세와 소신을 논하는 책과는 사뭇 차별성이 눈에 띤다. 자칫 범하기 쉬운 주의의 열거도 흔히 사용되는 원칙도 전면에 내세우지 않는다. 단지 전 방위적 접근을 통해 추출한 담론만이 오롯이 남는다. 마치 실험대에 오른 개구리처럼 날카로운 메스만이 번뜩인다. 이처럼 저자가 제시한 통찰은 깊고 분명하다. 얼기설기 얽힌 복잡하고 난해한 과정의 불순물을 제거하고 걸러 낸 결과물의 결정체인 엑기스를 최종 수혜자로 달콤한 특권만을 누리기를 바랄 뿐이다.
하지만 비틀어서 곱씹어보면 누구나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받아들여야 피할 수 없는 도전과 현실 문제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원칙을 위해 현실을 회피하고 아집과 편견의 악재에 갇히면 돌이킬 수 없는 파국으로 내달리기 때문이다. 예는 어디서나 볼 수 있다. 상황을 판단하는 범주의 잣대를 잃은 리더는 명분의 덫에 걸려 경청의 지혜를 잃게 마련이다. 이처럼 리더는 명확한 신념과 반듯한 고결함을 자양분으로 흐트러진 자신을 곧추세우는 초석으로 작용한다.
책은 9개의 장으로 나누어 8편의 문학을 기반으로 리더를 고찰하였다. 크게 3가지의 틀로 나누어 리더가 부딪히는 공통된 현실 문제를 통해서 윤리의식ㆍ비전ㆍ역할모델의 요구, 리더로서의 자질과 책임감, 원칙과 현실의 조화를 아우르고자 하였다. 여기에 소개된 캐릭터들은 분명한 색깔과 나름의 특성을 갖춘 인물로 허상의 굴레를 통한 현실의 투영이다. 그들을 통해 시각적 차원의 평행선을 넘나들며 본질에 접근할 수 있음을 인식하게 된다.
윌리의 집착과 오콩코의 아집은 유연하지 못한 비뚤어진 자질을 여실히 드러낸다. 그들의 방황은 현실과 이상의 경계에서 맴돈다. 이들이 겪은 트라우마는 리더가 갖추어야 할 윤리관의 속성인 명확성과 동기, 우세성의 영향력을 시의 적절하게 보여준다. 겸손과 개방성을 통해 발견된 리더의 길은 어떤 방해물도 성공의 흐름을 거스를 수 없음을 이내 깨닫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제리의 회고를 통해 리더를 전환시켜주는 역할모델의 중요성을 발견하고 신중함을 배우게 된다. 신중함은 현실의 압력과 갈등을 푸는 열쇠다. 리더를 채찍질하고 변화시키는 에너지와 같다.
훌륭한 리더에게는 건강한 꿈과 건전한 윤리관, 자기를 자극하는 역할 모델, 일에 대한 강한 헌신이 필요하다. 이러한 내적 자원은 리더에게 방향을 제시하고 영감과 실용적 안내와 돌파할 의지를 제공한다.(p-147)
이렇게 원칙과 소신의 토양을 배양시킨 리더는 자질을 검증 받는 시험대를 거치게 된다. 모두를 배려하고 아우르는 기준을 갖추었는가의 문제와 직결된다. 희생과 헌신을 통해 성공을 쟁취한 먼로에게서, 낯선 사람을 태운 젊은 선장에게서, 성공가도를 달리던 토니에게서, 리더에게 필요한 덕목을 발견한다. 그것은 인내심과 용기, 의지에 달렸다. 무모함과 책임감의 스펙트럼의 양 끝단에서 오는 통합의 요체를 통해 현실을 타개하는 의지를 의미하기도 한다.
자신에게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차리고 재능과 추진력으로 사회적 위치에 올랐을 때, 우리는 또 다른 도전에 직면하게 된다. 원칙과 현실 사이의 충돌이 그것이다. 이 도전은 강한 개인적 원칙과 진지한 현실적 책임의 직접적이고 피할 수 없는 결과이고 리더의 캐릭터를 시험하는 가장 어려운 테스트 중 하나이다.(p-201)
원칙과 현실을 조합하는 문제는 진정한 리더가 되는 최종 관문이다. 왜곡된 선택은 상황을 혼란에 빠트리고 물과 기름처럼 유리된 현실을 조장한다. 로버트 볼트 <사계절의 사나이>의 캐릭터인 토마스 모어를 통해 발현된 모습은 리더의 본보기에 다르지 않다. 원칙과 현실 사이에 침잠한 채 감추어 둔 리더로서의 의식세계를 분연히 드러낸 본보기로 바로 소신이 잉태한 결과물이다. 반면 소포클레스의 <안티고네> 속 캐릭터인 크레온과 안티고네의 그릇된 원칙의 강변(强辯)은 경솔함이 유발한 위험성을 의미한다.
분명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진지한 성찰과 신념을 길러야 한다. 이 책의 전반을 통해 제시된 키워드 또한 겸손과 인내의 제고다.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저자 니체의 의미심장한 글로 문을 닫는 이 책은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리더를 생산해 내는 좋은 예시가 될 것이다. 이는 “우리의 삶의 이야기는 바로 삶이 된다.”는 독일 시인 라이젤 뮬러의 말처럼 문학의 숲은 인간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내재된 본성에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내게 ‘길’을 묻는 사람에게 ‘이것이 나의 길이오, 당신의 길은 무엇입니까? “라고 대답한다. 길이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p.275, 니체의 어록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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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인간의 내적인 관점을 자세히 볼 수 있게 한다. 소설속의 리더를 통해서 리더의 배우자나 절친한 친구들이 아니면 알기 어려운 세계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 문학을 통해서 리더의 세계로 이끌고, 리더 가?이로 데려가며 리더의 경험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좋은 리더는 리더의 기준을 갖춘 사람이다. 그러나 리더의 기준은 구체적이지 않다. 리더는 어떤 자질을 가져야 하며, 어떤 훈련이 필요한지를 배워야 한다. 좋은 리더의 역할은 팀과 조직의 목적을 가장 효율적으로 이끌어 낼 수 있어야 하고, 리더로서의 본보기를 보여야 한다. 자질에 대한 인식과 평가가 좋은 리더를 만든다.
리더가 빛날 수 있는 것은 진정으로 따르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많은 Leader ship이 강조되고 있지만 사실상 우리가 먼저 배워야 할것은 Leader ship 보다 Follow ship이다. 따를 수 있는 자가 이끌 수도 있다. 물론 이것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젊고 유능하며 다재다능한 리더들은 날마다 새로운 역사와 함께 등장한다.
다만 기억해야 할 것은 인간의 삶은 서로가 기계의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있다는 것이다. Leader만 모였다면 인간의 역사가 아름답다 평가 받지 못했을 것이며, Follower만 모였다면 행복한 오늘을 더 늦게 누렸을 지도 모른다.
우리에게는 각자 자기의 역할이 있다. 자기의 위치를 알고 자신의 역할을 다하는 사람은 Leader와 Follwer의 구분을 넘어서 하나의 존재로, 하나의 인격체로, 한 사람으로 살아가게 된다.
구분과 경계를 넘어 존재로, 인격체로,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다면 그것은 행복이다.
시대는 리더를 원한다. 그러나 세상에 모든 구성원이 리더라면 과연 역사가 바르게 쓰였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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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숲에서 리더의 길을 찾다
문학 작품속에 나타난 흥미 진진한 리더들의 삶의 철학과 생활속의 리더쉽을 이토록 선명하게 소개한 책을 읽고 수 많은 사람들을 만나 인터뷰하듯하는 신선감과 함께 많은 도전과 깨달음을 얻었다.
소설속에서 발견하는 리더쉽은 독특하고 내적인 관점을 조망하게 해 준다. 그들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어떻게 느끼는지 작품속에서 명료한 언어로 그려져 있기에 두고 두고 곱씹어 성찰해 볼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리더의 생각, 걱정, 희망, 망설임, 헌신, 기쁨, 후회, 실패와 반성의 여백들을 알 수 있는 이 책을 통해서 나 자신이 어머니로서 또 지역 단체속에서 구성원중의 하나로서 평소 리더에 대해 아쉬웠던 점들을 발견하고 통합적으로 바른 시각을 곧추세워 채워 갈 수 있었다.
저자는 하바드 대학의 경영 대학원 석좌교수로서의 학문적이면서 실재적인 접근 방법을 마음껏 활용하고 있는 분으로서 아서 밀러의 [세일즈 맨의 죽음] 이란 작품에서부터 고전인 소포클레스의 [안티고네]까지 약 8개의 작품속에서 리더쉽의 다양한 면모를 소개해 주고 있다.
어쩌면 살아 있는 리더들의 모습을 성찰하기엔 여러 가지 제한점이 있을 것으로 여겨지지만 문학 작품속에 나타난 리더들은 좀더 다양하고 극명하고 예리한 점들까지 현실화 시켜서 요목 요목을 따져 가면서 살펴 보게 되어 리더쉽의 현장감과 뒷 이야기들까지 실날하게 비평하면서 오늘 현재 여기에서 리더쉽의 재해석을 할 수 있게 해 준다.
캐릭터에 관한 질문을 묻고 대답하면서 생겨나는 스스로에 대한 지식은 리더와 리더쉽을 악히고자 하는 사람들을 2가지 측면으로 돕고 코칭적 모델을 발견하게 해 주었다.
1) 리더는 질문을 통해 리더쉽에 관해 더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다. 2) 자신에 대한 지식은 더 역설적이게도 자기가 이끄는 사람들을 더 잘 판단 할 수 있게 해 준다.
리더쉽의 성숙은 평생 계속되는 공부와 성찰을 통해 이루어지는데 단순히 인간관계와 일의 성취에 있어서의 탁월함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을 먼저 성찰하고 부진하게 성숙시켜 나가는데 있음을 알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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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는 거리가 멀어도 한참은 먼 나는 문학에 요즘 관심을 가지고 있다. 사실 문학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여러가지 분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내가 문학을 늦은 나이에 기초부터 보고 싶어지는 것은 그만큼 기본기기를 단단히 하고 싶어서이다. 문학이라는 것이 그동안 짧은 도전을 하던 내게는 성패를 가르는 일이 아니었기에 문학의 소중함을 몰랐던 것이다. 하지만 내가 성공으로 한발자국 걸어가고 중요인물들의 전철을 밟아가면서 문학이라는 것이 어느 시대 유명한 사람의 전설적인 이야기가 아니구나! 지금 혀실에 적용할 수 있고 내 인생의 리더가 되어 줄 수 있는 분야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문학, 그리고 내가 배우고 싶은 리더십의 결합으로도 나는 이 책이 너무 궁금했다. 문학의 숲에서 리더의 길을 찾다! 역사 속에 문학 속에 살아있는 사람들이 내게 꿈을 찾아가는 리더의 모습을 보여줄 것라고 생각했다. 그 결과는 이 책에 담겨있는 모든 문학의 주인공들의 실패담과 잘못된 행보가 지금 내가 겪었던 끊질기게 엉켜서 있던 내 과오라는 것을 깨달았다. 어떤 자기계발서 보다 스스로의 경험으로 내 삶을 바꿀 수 있는 것은 놀라운 것이다. 문학의 숲에서 리더의 길을 찾다, 가 내게는 그 일을 해주고 있었다. 어쩜, 리더십 보다는 내가 바른 꿈을 꾸고 있는지를 깨닫게 해준 것 같다.
나는 밤에 꿈을 꾸는 사람인가? 아니면 낮에 꿈을 꾸는 사람인가? 내 꿈은 정말 이상적인 것 인가? 하는 물음을 생각했다. 낮에 행동하고 꿈을 이루며, 밤에 그 꿈의 가치관을 높이는 사람이 최고의 꿈 경영자는 아닐까? T.E로센스의 글을 다음과 같이 옮겨본다.
모든 사람은 꿈을 꾼다. 그러나 그 방식은 다르다. 밤에 자기 마음속 먼지 쌓인 한구석에서 꿈을 꾸는 사람들은 아침에 일어나 자기가 꾼 꿈이 모두 헛되다는 것을 발견한다. 그러나 낮에 굼을 꾸는 사람들은 두 눈을 부릅뜬 채 꿈을 실현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위험하다.....
아서밀러의 세일즈의 죽음, 치누아 아체베 모든 것이 산산이 부러지다는 내면에 있는 우리들의 약한 모습과 꿈을 이루기를 바라지만 꿈을 꾸고 이루지는 않았던, 용기있게 도전하지 않았던 과거를 보여준다. 주인공 오콩코의 모습은 주도적이면서 초점을 잃지 않았지만 그 뒤에 그의 강인함은 약함을 드러내기 싫은, 아니 약함으로 자신이 무너질까 겁내는 나였다. 겉으로는 추진력이 있어보이고 절대로 불의에 굴복할 것 같지 않지만 그 속에 누르면 눌러지는 지문까지 고스란히 남는 미적지근한 내면 말이다. 한편의 요약본과 같으면서도 이 문학의 리더십의 면모, 논점을 흐리지 않았으면 그 문학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가? 당장 연극한편을 보고 싶을 정도로 강한 동화를 주는 책이었다. 이 책 한편으로 나는 문학을 사랑하게 될 것 같다. 모든 책이 나에게는 공부와 즐거움의 대상이지만, 문학에는 문외한인 내게 문학은 번외였다.하지만 이제 절대로 문학은 번외가 아닌 내가 읽고 싶은 목록의 선순위가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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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숲에서 리더의 길을 찾다
흔히 요즘을 리더십의 상실시대라고 한다. 수많은 그룹의 지도자들은 자신들의 역할에 대해 많은 의구심을 가지고, 또한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될지에 대한 방향성의 모호해졌기 때문이다. 세상이 평온하고 조용한 흐름을 가지고 있다면 리더는 별다른 역할이 필요가 없다. 하지만 요즘처럼 하루가 멀다 하고 시끌벅적한 분위기라면 역량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뛰어난 리더십을 가진 지도자를 만나기가 힘든 상황에 처해 졌다. 왜 우리는 이러한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는가?
많은 리더들이 올바르고 역량 있는 리더가 되기 위해 노력을 한다. 그중에 하나가 자기 계발서를 읽거나, 각종 세미나와 훈련에 참가하는 방법을 선택한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각기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리더들을 배출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나 또한 한 가족의 가장으로 또한 각종 모임의 리더로 고민의 해결책을 고심하던 가운데 만난 책이 바로 조셉 L.바다라코 주니어의 문학의 숲에서 리더의 길을 찾다이다.
도대체 어떠한 문학들에서 리더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지 궁금하였고 조금은 지루할 수도 있는 문학에서 참된 리더의 모습의 발견 또는 리더로 성숙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 할지 무척이나 기대가 되던 터였다. 이 책의 저자 조셉 바다라코는 하버드 경영대학원 석좌교수로써 기업전략, 일반관리론, 기업윤리등을 강의 했다고 한다. 또한 리더십에 관련한 여러 책을 집필하였기에 더욱 이해하기 쉽게 느껴진다. 그만의 무르익은 노하우가 책을 읽을 때마다 느껴짐이 가장 큰 장점이라 하겠다.
한 가족의 가장으로서 리더의 삶. 아서 밀러의 세일즈맨의 죽음에서 한 가족의 리더로서 주인공의 삶을 엿볼 수 있다. 한 가장으로서의 책무 그리고 꿈과 현실 사이에서의 갈등. 그로 인한 삶의 패배. 주인공 윌러를 통해 우리는 꿈을 너무 많이 가지게 되면 삶이 파괴적이고 패배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P39) 한 가장으로 정리 되지 못한 삶이 그의 가족 전체에게 가져다주는 고통은 가히 심각한 수준이 될 수 있다. 이것은 한 가족의 리더일 뿐만 아니라 크게 나아가 한 나라의 리더가 지나친 자기 성공적 도취에 빠질 경우에 가져다 줄수 있는 파국의 길을 엿볼 수 있다.
시대를 따라가 못하는 독선적인 리더의 모습을 우리는 찾아 볼수 있다. 치아누 아체베의 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에서 주인공 오콩코의 모습을 통해서 느낄 수 있다. 오콩코는 자기적 윤리관에 갇혀 독선적이고 편협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이 시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자신만의 아집으로 둘러싸인다면 그 또한 리더로써의 자격은 없어지는 것이다.
리더는 고뇌해야 된다. 하지만 어떻게 고민을 하고, 해결책을 찾아야 하는지는 이러한 문학 작품에서 찾을 수 있다. 문학에는 수많은 종류의 리더가 겪는 가지각색의 경험을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고민하지 않고 발전 하지 않는 리더는 한 사회를 망쳐 버릴 수 있다. 책 속의 많은 리더의 모습들이 나오지만 그들이 추구하는 리더의 모습은 한가지로 말 할 수 있다.
리더는 자신에게 처해진 시련에 대해 잘 대처 할 수 있어야 한다. 스스로에 대한 반성과 발전이 없던 안티고네를 보면서 진정한 리더의 모습이 어떠해야 하는지도 느낄 수 있다. 리더는 자신의 역할을 명확하고 자세하게 알아야 한다. 자신의 자리가 어디인지 명확하게 알지 못하면 잘 못된 인생의 방향으로 흘러 갈 수 있기 때문이다.
바다라코는 수많은 질문을 우리에게 던진다. 그리고 우리 스스로 문학에서 리더의 모습을 찾아내길 원하고 있다. 우리의 꿈인 무엇인지, 우리의 윤리관은 융통성이 있는 것인지, 맡은 일에 책임을 질수 있는 자신감이 있는지, 이상관 현실을 잘 조화 시킬 수 있는지, 우리의 생각은 유연하게 대처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말이다.
리더의 길은 결코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다. 다만 스스로에 대해 과소평가하기 때문에 리더의 부재가 생기는 것이다. 우리는 진정한 리더의 모습이 어떠한지 곰곰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일인칭으로써 때로는 이인칭이나 삼인칭으로써 리더를 바라 볼 때 우리의 모습도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어려운 시국에 이러한 책을 만난다는 것은 굉장히 큰 축복이다. 시대를 조명해 보고 싶거나 리더로써의 정체성을 찾고 싶은 분들에게 조셉 바라다코의 문학의 숲에서 리더의 길을 찾다를 꼭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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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작품을 통하여 일반경영자들과 토론을 한다면 분명 경영자들은 자기 삶에 묻어있는 진솔한 이야기를 전해줄것이다 이책은 우리들에게 문학작품속의 리더들의 생각과 방향으로의 여행을 하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그동안 문학으로만 보아왔던 책들의 이러한 색다른 시각으로 볼수가 있도록 배려한 저자의 지적사고의 확장에 감사를 드리고 싶다. 책을 통하여 다양하게 분석하고 해석하는 방법을 간접적으로 경험할수가 있었으며 나도 다른시각으로 책속 내용들을 음미할수있도록 생각의 전환을 가져다 주었기 때문이다 리더와 성공이란무엇인가라는 생각을 자주하였다 그래서 저자는 성공으로 가는 좋은 꿈을 가지고 있는가라는 주제를 통하여 성공을 문을 들어가는 방법적제시로 첫단락을 시작하였다.
책속배경에서는 안티코네와 같은 독단적인 인물이라도 있을수 있고 토머스모어같은 색다른 시각의 소유자도 있을 수가 있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리더의 요건은 반드시 갖추어져야만 한다는 것이다. 겸손과 의사소통을 말이다. 또한 리더는 자기꿈을 이루기 위하여 인내력을 키워야 한다. 세상은 진정한 변화를 거부하고 또 거부하기 때문이다. 문학작품에서의 리더는 주인공을 저자가 과장할수도 있고 축소할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학작품속의 리더는 우리들에게 생생한 현실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발생할수도 있다. 리더의 원천은 어찌보면 지식과 통찰력이기 때문이다 이중에서도 지식은 책을 통하여 많이 습득된다. 그사람이 어떠한 사상과 행동을 하는지는 그사람의 서가를 보면 알수가 있다는 말이 있다. 우리의 지금은 판단은 우리의 과거의 행동과 습관의 연관성이 연결되기때문이다.
오래된 문학작품이지만 그중에서는 우리가 피해야할 부분도 있고 꼭 받아들어야 할 리더의 폭도 있다. 훌륭한 리더에게는 건강한 꿈이 있고 건전한 윤리관, 올바른 역할모델과 일에 대한 헌신이 많이 내포된것을 알수가 있다.
이시대의 진정한 리더는 과연 어떻게 행동을 하여야 하는가 라는 생각을 다시해보았다 우리는 과거의 경험을 현실에 맞추어 올바르게 바꾸어야 하기때문이다.
크레온과 안티고네의 일차원적인 사고로는 절대 우리들의 미래가 위험하다. 입체적인 생각의 소유로 다각적인 방향으로 세상을 보는 리더가 우리에게는 필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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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목적은 아마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겠지만 간접적인 경험을 통해서 배우는 지혜,지식들이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기위해서 많이 읽으리라 생각한다. 사회에서의 어느정도 높은 위치에 선 사람들을 보면 머릿속에 많은 지식들과 지혜들을 가득담고 있으리란 선입견이 앞서는 것이 사실이다. 그들 나름대로의 많은 노력과 쉼없이 배우고 읽고 반성하는 자세를 먼저 인지 한다면 누구나가 성공에 대한 지름길은 부단한 노력이 인생의 흥망성쇄를 좌우한다는 것을 아는것은 어려운일이 아닐것이다.
'문학의 숲에서 리더의 길을 찾다'의 저자 조셉L.바다라코 주니어는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기업에 경영진과 CEO 들을 상대로 강의 했던 내용과 경험을 토대로 문학속에서 리더의 자질을 찾고 배울수 있도록 쓴 책이다. 책의 구성은 총 9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중에 8장까지는 소설을 통해 리더들이 가져야할 자질과 인격과 여러가지 상황에서의 갖춰야할 판단능력등을 다루었고, 마지막 9장에서는 이제까지 보아왔던 소설속의 내용을 통해 리더들이 새겨넣어야할 모습들을 다루었다.
저자는 문학을 통해 리더들과의 수업에서 먼저 선택한 소설을 읽어오고 토론하는 형식으로 강의를 한다고 한다. 우선 이책을 읽어본 독자로서 이책에 나오는 소설들을 어느정도 줄거리를 알수는 있다. 어쩌면 수백페이지에 달하는 소설책을 짧게 몇장으로 간추려서 볼수 있다는것만으로도 시간의 절약이 큰 장점이 될수도 있겠으나, 토론을 할 만큼 내용이 공유가 되지 않았다. 물론 소설속의 사건들을 통해 리더들이 판단 해야할 토론의 배경은 알수는 있으나 깊이있게 상황인식이 되진 않았다. 아마도 그래서 이책속에 나오는 소설들을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더 드는지 모르겠다. 특히 5장에 나오는 조지프 콘래드의 '비밀공유자'와 7장의 로버트 볼트의 '사계절의 사나이'는 어쩌면 상황에 처한 주인공과 등장인물에 대한 사건이 판단하기에 따라 너무나도 다른 상황으로 빠져들어갈수 있는 내용이란 점에서 흥미를 돋우는 설정이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는 어느 지성인의 말이 생각나게 하는 소설의 내용인것 같았다. 특히 7장의 주제처럼 원칙과 현실의 조화'란 이 문장이 부조화스런 느낌이 들어, 더욱 주제를 잊을수 없게 만든다. 삶과 죽음의 선택에서 자신의 소신을 지키면서 죽음을 택하느냐, 아니면 현실과 타협함으로서 삶을 살아가느냐는 리더들만이 아니라 현대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한번은 거쳐야할 극단적인 상황의 설정이 아닌가 생각한다.
저자는 아마도 이책을 통해, 그리고 문학을 통한 강의로 전달하고픈 것은 끊임없는 자아에 대한 성찰과 고뇌를 전달하고 올바른 삶을 살아가기 위한 올바른 선택을 할수 있는 지혜를 길러야 한다는것을 가르쳐주고 싶은듯하다. '리더에게 있어 건강한 성찰이란 짬을 내어 하는것이 아니라 생활속에 늘 병행해야 하는 습관이다' P240 에비게일 에덤스가 남편인 존 에덤스에게 썼다는 편지의 내용속에 "고통은 늘 훌륭한 사람의 전성기에 온다'는 책의 내용이 잊혀지지 않는다.
책을 읽고나니 그냥 허투루 읽어제낄 책이 하나도 없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남한테 보여주기 위한 독서가 아니라 자신의 내면까지 진실히 비출수 있는 거울을 만들기 위한 독서의 목적이 우선이란 생각으로 마음가짐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책 제목은 리더들을 위한 내용 같지만 누구나 한번쯤은 고뇌하고 성찰해야할 내용들로 가득하다.
책속에 나오는 문학들을 당장 읽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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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 길이 있다는 말을 자주 듣게 되는데 과연 책속에 길이 존재 할까? 리더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 남에게 끌려가는 사람이기보다는 앞에서 이끌어 가는 사람이고 싶었다. 문학속에서 그 길을 찾는다? 이 책에서 나오는 책들은 명작도 있지만 명작이 아닐 뿐더러 잘 알려지지 않은 책들이 많다. 인생길이 무조건 성공만을 바랄수 없기에 책에서 간접 경험을 하며 실패를 줄여가고 그 인생을 배워 나가고자 함이다. 실천하지 않는 지식은 죽은 지식이라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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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지지난주 도서관에서 책을 고르고 있을때 제목만 보고 고른책입니다. 머리말에 책을 엮은 이유가 간단하게 적혀 있습니다. 리더십에 관한 토론 수업[전주에 책을 읽고 리더 및 리더십에 대해 참가한 사람(대부분 CEO) 들이 토론하는 것] 의 연장이라고 밝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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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조금 어려웠다. 내가 책을 멀리해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여기서 얘기하는 책을 읽지 않아서 그런것 같기도 하다. 리더가 갖추어야 하는 덕목들은 문학작품에서 찾아서 보여 주는 책이다. 리더가 되고자 하거나 리더 인 사람들이 한번쯤 읽어 보면 좋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