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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정말 내 맘에 쏙 드는 책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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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장래희망이 과학자다. 과학자에 많은 분야가 있다는 것을 몰랐을 때는 막연히 과학자라고 하더니 얼마 전에는 구체적으로 화학이 좋단다. 이유는 삼촌이 화학실험 했던 이야기를 해주었기 때문. 그러니까 정확히 화학이 어떤 분야인지도 모르고 막연히 재미있겠다 싶은 것이다. 삼촌이 생물실험 이야기를 해 줄때는 그쪽에 혹하더니만. 하긴 이제 4학년에게 더 많은 걸 바라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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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장래희망이 과학자다. 과학자에 많은 분야가 있다는 것을 몰랐을 때는 막연히 과학자라고 하더니 얼마 전에는 구체적으로 화학이 좋단다. 이유는 삼촌이 화학실험 했던 이야기를 해주었기 때문. 그러니까 정확히 화학이 어떤 분야인지도 모르고 막연히 재미있겠다 싶은 것이다. 삼촌이 생물실험 이야기를 해 줄때는 그쪽에 혹하더니만. 하긴 이제 4학년에게 더 많은 걸 바라는 게 무리긴 하다.

 

그래도 아이가 흥미있어 하는 분야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도 그냥 넘기면 안 되겠기에 네 분야 중 화학을 선택했다. 솔직히 나도 화학은 좀 재미있는데 물리는 너무 어렵다. 그렇게 읽게 된 책을 넘겨보며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그래, 내가 원하던 게 바로 이런 책이었어.

 

아이들은(물론 어른도 매한가지다.) 공부로 배우는 것은 실생활과는 동떨어진 '학문'이라고 간주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주변에서 만나는 모든 것이 화학이고 물리인데도 살아가는데 필요없는 것을 왜 배우느냐며 툴툴거린다. 그런데 이 책을 보면 화학을 왜 배우는지, 왜 필요한지 알 수 있다. 게다가 둘째가 방금 배웠거나 배우고 있는 것이 많이 나오는데 그걸 아주 쉬우면서도 이해가 잘 되도록 설명해 주고 있어 반가웠다.

 

고체, 액체, 기체에 대한 기본적인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밀도에 대한 이야기며 혼합물 분리하는 것 등 교과 과정을 따르면서도 실생활과 연결시켜 보여준다. 그래서 이 책의 장점을 나름대로 분석해 보자면 '자칫 지겨운 공부로 흐를 수 있는 것을 아주 재미있는 생확 속 이야기로 쉽게 접근한다'는 점이다. 게다가 중간중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실험까지 있어서 금상첨화다. 요 시리즈 괜찮은데 나머지도 구비해야겠다. 물리는 내가 더 좋아하지 않을까 싶다.

l*****8 2009.07.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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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맛있는 과학교과서 -화학
"[서평] 맛있는 과학교과서 -화학" 내용보기
보통 '과학'하면 어렵게 생각하는 과목 중의 하나로 여전히 인식되고 있다. 초등학교 1,2학년은 슬기로운 생활이라 부담이 없지만 3학년 이후로 과학으로 분리되면서 아이들이 본격적으로 과학에 대해서 배울 시기이다. 이때에 과학 교과서 외에 다른 책을 보여주면 좋을텐데..엄마들이 과학까지는 신경을 많이 못 쓰는 것 같아 안타깝다. 특히 중학교 가면 기본개념이 부족하여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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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과학'하면 어렵게 생각하는 과목 중의 하나로 여전히 인식되고 있다.

초등학교 1,2학년은 슬기로운 생활이라 부담이 없지만 3학년 이후로 과학으로 분리되면서

아이들이 본격적으로 과학에 대해서 배울 시기이다.

이때에 과학 교과서 외에 다른 책을 보여주면 좋을텐데..엄마들이 과학까지는 신경을 많이 못 쓰는 것 같아 안타깝다.

특히 중학교 가면 기본개념이 부족하여 과학에 대한 흥미 저하로 까지 이어지는 모습을

학교에서 보았던터라 미리부터 재미있는 과학을 아이에게 익숙하게 해주는 게 좋을 것 같아

책을 한권 보게 되었다.

 

제목에서부터 뭔가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다가가려고 한 느낌이 물씬 풍긴다.

'맛있는'이라는 단어에서 주는 과학의 맛이 무엇일까 궁금해 하면 첫장을 넘겼다.

지은이가 이미 학교 현장에 몸담은 분이라 과학을 쉽게 흥미있게 접근하려고 한것 같고,

특히 교과랑 연계도 신경쓴 것 같다.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은 '물질의 다양한 모습'

2장은 '화끈화끈한 열과 활활 타오르는 불', 3장 놀라운 용액, 4장 혼합물 분리 라는 제목을 가지고

각 각 장별의 특징을 잘 살려서 Chapter를 나누었다.

 

각 내용별로 [교과서에 나와요] [원리쿡쿡] [핵심쏙쏙] [맛있는 실험] 이렇게 4개의 과정을 통해 소개하고 있어요.

교과서에 나와요 코너를 통해 초등학교 교과서의 필요부분과 연관지어서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교과 연계를 신경썼다는 점을 볼 수 있었고, 기본 원리에서 조금 더 기억해두어야할  핵심까지 길지 않지만

구어체적인 말투로 어렵지 않게 전달하고 있어요.

특히 맛있는 실험은 어렵지 않은 수준의 것으로 해놓은 데다 그림을 통해 함께 설명해 놓아서

집에서도 과학 실험을 해볼 수 있도록 했네요.

 

전체적으로 내용도 장황하지 않고 쉽게 전달하고자 하고 있고 페이지 구성이 심플하면서도

살짝살짝있는 일러스트가 지루하지 않게 느껴지게 합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과학에 대한 흥미와 처음 과학을 시작할 때 읽히면 좋을 꺼 같고

과학에 대한 본격적인 심화로는 어려울꺼 같긴 해요.

그리고 부모도 아이와 함께 읽고 같이 실험을 해준다면 아이가 스폰지 처럼 과학의 재미를 쏙쏙 빨아들일  꺼 같네요.

저희집 같은 경우, 화학을 좋아하는 신랑이 더 좋아하네요. 

b*****m 2009.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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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과학교과서 (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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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과학교과서시리즈중 화학은  꾸미와 루미가 이야기형식으로 이어나가는 책이지만 대부분 실험이 가득한 책입니다. 특히나 화학은 그 자리에서 반응을 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 신기해하면서 한번쯤 해보고 싶은 호기심을 자극하지요. 초등 3학년부터 시작되는 과학에서 물체를 이루는 물질부분부터 시작하여 혼합물의 분리까지 다양하고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현상들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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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과학교과서시리즈중 화학은  꾸미와 루미가 이야기형식으로 이어나가는 책이지만 대부분 실험이 가득한 책입니다.

특히나 화학은 그 자리에서 반응을 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 신기해하면서 한번쯤 해보고 싶은 호기심을 자극하지요.

초등 3학년부터 시작되는 과학에서 물체를 이루는 물질부분부터 시작하여 혼합물의 분리까지 다양하고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현상들을 다루어 놓아서 유익했던것 같아요.

책의 내용은 1장. 물질의 다양한 모습    2장. 화끈화끈한 열과 활활 타오르는 불 

                 3장. 놀라운 용액              4장. 혼합물의 분리

등의 큰제목의 4부분으로 구성되어져 있고 세부적인 것이 열거되어 있는 형태입니다.

1장에서는 물체가 이루는 물질에서 고체,액체,기체 상태의 전반적인이야기와 고체,액체,기체들의 변신하는 모습과 주변의

환경(온도,압력등)에 의해 달라지는 특성들을 재미있는 실험과 함께 이야기를 펼쳐놓았어요.

2장은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열의 특성과 그 특성을 이용한 가정용품들을 알아보고  열로 인해 빛을 내는 양초의 비밀을

알아내는것으로 마무리되어집니다.

3장 놀라운 용액에서는 물질들이 물과 섞이면서 다른 형태로 나타나는 모습과 산과 염기성을 이용한 실험에서 마술같은

실험이 이어진답니다.

4장 혼합물의 분리는 눈에 확연하게 보이는 팥과 콩의 분리에서부터 콩속에 있는 단백질을 분리하여 두부만들기까지 섞여있는

물질을 다시 분리해보는 실험들로 집에서는 할 수 없게만 느꼈던 다양한 실험들이 접근을 용이하게 설명해놓고 친절한 그림까지

곁들여서 정말 쉽게 느껴졌어요. 

처음부터 과학적인 원리설명을 먼저하고  의문점을 던져주며  그에 따른 설명과 함께  실험을 통한 확실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과학을 맛있게 소화해낼수 있는 자신감을 주는 책인것같아요. 

다른 과학책처럼 뒷쪽에 부록으로 용어정리해놓는것 보다 용어들을 그때그때 문장에서 다른 색깔로 표시를 해두어서 더 좋았던것같아요.    잘 읽었어요.. 

j*****m 2009.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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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과학교과서 - 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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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교과서가 이렇게 재미있는 그림과 다양한 사진 그리고 알기쉬운 설명으로 이루어져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과학을 싫어하는 아이는 없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의 중학생 중 25%만이 과학을 이해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75% 이상이 과학을 이해못하고 학교를 졸업한다는데 그 이유는 뭘까? 큰아이가 과학을 어려워해서 교과서를 봤는데 정말 난해하다. 설명만 가득한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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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교과서가 이렇게 재미있는 그림과 다양한 사진 그리고 알기쉬운 설명으로 이루어져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과학을 싫어하는 아이는 없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의 중학생 중 25%만이 과학을 이해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75% 이상이 과학을 이해못하고 학교를 졸업한다는데 그 이유는 뭘까? 큰아이가 과학을 어려워해서 교과서를 봤는데 정말 난해하다. 설명만 가득한 교과서..과학은 직접 실험하면서 눈으로 익히고 머리로 이해해야 하는데 학교수업이 이론에만 그치니 과학이 어려울 수 밖에 없다.

 

아이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는 과목으로 받아들이게 하기 위해 참고서적을 찾던 중 과학은 재미있다. 신난다. 맛있다! 맛있는 과학교과서 화학편을 만나게 되었다. 화학은 물질의 다양한 성질과 물질과 물질이 만났을때 변화하는 성질을 연구하는 분야로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과학 분야다. 그래서인지 생물 다음으로 좋아하는 과학이 화학이었다.

 

맛있는 과학교과서는 꾸미와 루미가 생활하면서 궁금해 했던 내용들을 직접 실험을 하면서 물질의 변화나 성질, 화학적 반응 등을 통해 하나하나 궁금증을 해소해 나간다. 이 책을 읽던 아이는 집에 있는 재료로 루미와 꾸미가 했던 실험들을 직접 해 보면서 학교에서 이론으로만 배워서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던 물체의 성질 변화들을 이해할 수 있어서 좋다고 한다. 튀지않는 탁구공 부분을 읽을때 아이가 갑자기 자기 방으로 들어가더니 찌그러진 탁구공을 가지고 나왔다. '그걸로 뭐하게' 라고 물으니 '엄마, 이걸 뜨거운 물에 팔팔 끓이면 탁구공이 펴질 수도 있겠다. 뜨거운 물에서는 기체분자가 활발하게 움직이니까 찌그러진 부분을 펴주지 않을까."라면서 실험을 하더니 정말 신기하게도 찌그러진 부분이 펴졌다. 제대로 이해한 기체의 성질이었다. 그동안 아이에게 직접 실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면 과학을 어려워하진 않았을텐데란 생각에 엄마가 도와주지 못함에 미안하기도 했다.

 

이 책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다루는 화학을 개념을 중심으로 전부 담았다. 꾸미와 루미를 통해 고체, 액체, 기체의 개념을 시작으로 물질에 열을 가하면 어떻게 변화되는지와 물에 용액을 넣고 변화하는 과정, 산과 염기성이란, 혼합물을 특징 등을 실험과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알기쉽게 설명해 놓았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맛있는 과학교과서는 생활속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실험까지 뚝딱 할 수 있고, 맛난 음식까지 먹으면서 화학을 배을 수 있다. 꿩먹고 알먹고, 일석삼조, 아니 일석사조의 효과를 보니 이 얼마나 값진 책인가..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참고서는 눈과 머리를 즐겁게 해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그런면에서 100% 만족하는 책이다. 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다.

 

k*****5 2009.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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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과학교과서-2.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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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란 무엇일까. 과학은 바로 자연의 다른 이름이다.  자연을 인간이 과학이라는 언어로 이해하고, 그 과학을 4개 분야(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로 나누어 연구하는 것이다.   현대인들의 생활 모든 것은 과학의 결과물이다. 더울 때 켜게 되는 선풍기, 추울 때 사용하는 히터, 집안의 가전제품등은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우리들이 먹는 야채나 고기등의 식품들도 과학의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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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란 무엇일까.

과학은 바로 자연의 다른 이름이다. 

자연을 인간이 과학이라는 언어로 이해하고, 그 과학을 4개 분야(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로 나누어 연구하는 것이다.

 

현대인들의 생활 모든 것은 과학의 결과물이다. 더울 때 켜게 되는 선풍기, 추울 때 사용하는 히터, 집안의 가전제품등은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우리들이 먹는 야채나 고기등의 식품들도 과학의 원리를 이용해서 키우거나 공급받게 되는 것이다.

이렇듯 과학의 생활 속에 살면서 아이들은 자연스레 과학에 대한 이해가 빨라진다. 배울수록 더 궁금하기만 한 아이들을 위해 과학을 향해 마음을 열어야 한다는 생각아래 "과학은 재미있다! 신난다! 맛있다!"라고 느낄 수 있어야 하는 학문이라고 말하면서 이에 대해 원리와 실험을 통해 설명한 것이  『원리 쿡쿡cook cook! 맛있는 과학교과서』이다.

 

화학이란 물질의 다양한 성질과, 물질과 물질이 만났을 때 어떠한 변화가 생기는지 탐구하는 학문으로

『원리 쿡쿡cook cook! 맛있는 과학교과서 - 02.화학』에서는 

1. 초등학교와 중학교 '과학' 교육 과정에 나오는 화학 관련 단원을 모두 다루었고.

2. 학년별이 아닌 화학의 개념 체계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1장.물질의 다양한 모습>에서는 물질의 다양한 모습과 물질의 3가지 상태인 고채, 액체, 기체의 특징을 살펴보고, <2장. 화끈화끈한 열과 활활 타오르는 불>에서는 열이란 무엇이고, 물질이 열을 받으면 어떻게 변하는지 살펴본다. <3장. 놀라운 용액>에서는 물에 어떤 물질을 녹인 용액의 성질을 실험으로 알아보고, <4장. 혼합물의 분리>에서는 여러 가지 혼합물을 분리하는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각 단원마다 등장하는 루미와 꾸미라는 두 친구는 생활 속에서 궁금증을 갖게 되고 원리쿡쿡 이것을 풀어 나가는 과정(실험)을 통해 화학에 대한 이해를 하게 된다. 여기서 보여지는 화학실험은 약품을 사용하고 실험도구를 사용 해야하는 복잡한 것이 아닌 생활에서 얻을 수 있는 재활용품이라던지 팝콘을 튀겨내는 과정, 소금물을 가열하는 과정등 아이들과 함께 부모님들이 충분히 화학 실험도구를 만들 수 있는 그런 간단한 실험예시를 보여준다.

각각의 실험 뒤에 다시한번 화학에 대한 정리를 해야한다. 그것이 바로 핵심쏙쏙이다. 분자의 이야기 힘이 센 대기압등 과학의 숨어있는 이야기들은 아이들이 과학에 대해 더욱 흥미를 갖을 수 있도록 한다.

좀더 확실하고 체계있는 실험을 하고 싶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부모님들과 함께 맛있는 실험을 따라 해보자.

준비물과 실험방법 그리고 결과에 대한 생각까지 이것을 통해 어른들도 몰랐던 화학상식이 아주 풍부해진다.

모든 내용은 처음에서 밝혔듯이 교과과정을 중심으로 하고 있고 교과서에 나와요라는 tip을 참고한다면 예습, 복 계획을 세울 수 있는 point이기도 하다.

 

얼마전 홍초를 준비해가서 학교에서 실험했다는 아들의 말에 찾아보니 <중학교 2학년 2. 물질의 특성>편에 나오는 교과 과정중 액체 질량 구하기 실험이었다. 과학이란 학문을 배웠지만 요즘의 아이들과 실험 수준 자체가 달라질 때 부모님들도 꼭 함께 봐야할 책이라고 권하고 싶다.  무조건 과학이 복잡하고 수학적인 내용이라 생각하지 말고 생활속의 과학을 실험해보고 관찰해보는 것. 그래서 과학의 원리를 이해하는 방법을 이번 여름 방학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함이 어떨까하며 추천을 해본다.



r*******0 2009.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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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는 실험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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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배우던 과학하면 떠오르는 단어 <어렵다>,<지겹다>......이런 생각만이 머리에 떠오른다. 원리를 알기도 전에 어려운 이야기를 무조건 외우려만 하니 어려울 수 밖에 없었던 것은 당연하다.    『원리 쿡쿡cook cook! 맛있는 과학교과서』     이 책을 살펴보면 과학은 어렵다, 이런 생각을 접게 만든다.  딸아이와 함께 가끔 집에서 만들어 먹는 달고나,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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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창시절에 배우던 과학하면 떠오르는 단어 <어렵다>,<지겹다>......이런 생각만이 머리에 떠오른다. 원리를 알기도 전에 어려운 이야기를 무조건 외우려만 하니 어려울 수 밖에 없었던 것은 당연하다.

 

 『원리 쿡쿡cook cook! 맛있는 과학교과서』 

 

 이 책을 살펴보면 과학은 어렵다, 이런 생각을 접게 만든다.

 딸아이와 함께 가끔 집에서 만들어 먹는 달고나, 우리가 무심결에 버리는 재활용품 으로 목걸이를 만들 수 있고, 슈퍼에 가면 손쉽게 사먹을 수 있는 두부,신문지 한 장으로 대기압을 알아 보며 과학에 재미를 갖게 해준다.

 

 또한 우리가 슈퍼에 가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레몬즙으로 비밀편지를 써 볼 수 있고,자주색 양배추로 지시약을 만들면서 쉽고도 재미있게 실험을 알 수 있다.

 

 이렇게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가지고 과학을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된 『원리 쿡쿡cook cook! 맛있는 과학교과서』책 속으로들어가 보면, 내가 생각했던 것 처럼 과학을 어렵게 느끼지 않고, <재미있다>라는 생각을 갖을 수 있어 아주 유익하게 볼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아이와 첫번째 한 실험은 리트머스 용액반응실험을 해보았다.

레몬, 식초, 탄산수소나트륨을 준비하여 실험을 해 보았다.

** 리트머스를 준비하는 딸 아이**

** 레몬즙에 푸른 리트머스를 담가 변화된 리트머스 종이**

** 레몬즙으로 제게 편지를 썼답니다.

엄마, 사랑한다고~~~"

 

j***3 2009.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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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맛같이 달콤한 화학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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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과학과 연결되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다. 하지만 알아야 말이지~재미라는 것도 아는 만큼 생기는 것 같다. 그렇다면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접해줘야 하는데 엄청나게 많은 과학책을 골라 읽히는 것이 결코 만만한 일은 아니다. 그런데 이 책 <원리 cook cook! 맛있는 과학교과서>는 일단 쉽게 풀어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각각의 이야기를 시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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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과학과 연결되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다. 하지만 알아야 말이지~
재미라는 것도 아는 만큼 생기는 것 같다. 그렇다면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접해줘야 하는데 엄청나게 많은 과학책을 골라 읽히는 것이 결코 만만한 일은 아니다.
그런데 이 책 <원리 cook cook! 맛있는 과학교과서>는 일단 쉽게 풀어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각각의 이야기를 시작하는 상단에는 교과서의 관련 단원을 표기해주고 있는데 잘 보면 중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이라고 의아해 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교과과정을 면밀히 살펴보면 초등학교에서 다뤄지는 내용이 중학교에서 다시 배운다. 기초라는게 바로 이런 경우로 중학교에서는 심화과정을 한다고 보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초등학교때 확실히 기초를 다져야 중학교때 수월하게 과학을 넘길 수 있다.
책을 보니 그래도 다행이다 싶은게 직접 활동해 본 것들이 확실히 눈에 띈다.
간이 정수기 만들기, 혼합물 분리하는 크로마토그래피, 산과 염기 실험, 부피가 변하는 기체를 확인해 보는 실험 등을 해봤는데, 너희들 기억나니? 하고 물어봐야겠다.^^
간단히 따라 해 볼 수 있는 <맛있는 실험>코너는 정말 유용하다. 아무리 간단한 것이라도 직접 눈으로보고 손으로 해보면 잊지 않는 법! 조금 귀찮더라도 해 볼 수 있는 것들은 꼭 따라해보길 권한다.
예전에 표면장력을 설명하려고 긴 유리막대에 물과 기름을 넣고 했던 실험을 생각나는데 이책에는 '물 위에 소금쟁이 띄우기'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또 재미있는 것이 벽돌을 쌓듯 물을 쌓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실험이 있는데 설탕물을 빨주노초파남보 물감을 타서 보여주면 환호성을 지를 것이다. 하지만 설탕물이 잘 섞이기 때문에 이 실험이 실패할 확률이 높기는 하다.
하지만 실패를 통해서 얻어지는 것도 있고 그 실험이 무엇을 알아보기 위한 실험이었는지는 분명히 기억할 것을 믿는다.
요거요거 다른 책들도 궁금해지는데, 다음에는 물리편을 볼까 지구화학 편을 볼까? 고민되네...
울 아들, 이번 중간고사에서 가장 낮은 점수가 과학이었다는...ㅠㅠ
e*****0 2009.05.20. 신고 공감 0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과학이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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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렇게 배웠더라면...' 책을 다 읽고 덮으면서 든 생각이다. 그랬다면 '과학'이라는 분야를 지금처럼 막연하게 두려워하지도, 여전히 낯설고 모를 것으로 여기지도 않을 텐데 말이다. 4학년이 된 아이는 학교에서 이것 저것 실험을 많이 하는 것 같다. 물론 내 학창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하는 말이니 적절한 비교는 아닌 듯 하지만. 며칠 전에는 학교에서 두부를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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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렇게 배웠더라면...'

책을 다 읽고 덮으면서 든 생각이다. 그랬다면 '과학'이라는 분야를 지금처럼 막연하게 두려워하지도, 여전히 낯설고 모를 것으로 여기지도 않을 텐데 말이다. 4학년이 된 아이는 학교에서 이것 저것 실험을 많이 하는 것 같다. 물론 내 학창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하는 말이니 적절한 비교는 아닌 듯 하지만. 며칠 전에는 학교에서 두부를 만들고 나서 비지를 들고왔다. 주먹만한 비지덩어리를 내밀며 찌개를 해달라더니, 평소에는 입도 안대던 비지찌개를 자기가 직접 만들어서 맛있나 보다며 먹었다. 이 책을 읽으며  '혼합물 분리'를 배우면서 이루어진 실험이었다는 것을 알았다. 

 

아이든 어른이든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라면 내용의 어려움이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닌 듯 하다. 공룡이나 차를 좋아하는 남자아이가운데 전문가 수준의 책을 탐독하는 경우는 종종 들을 수 있는 사례아니던가. 문제는 별 관심도 없는데 알아야 할 경우다. 그럴때는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많은 양을 더구나 어려운 용어와 함께 익히려면 많은 인내심을 요구하게 된다. 인내심만으로 해결될 일이라면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니다. 어렵게 다 읽고나서도 기억에 남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면 그건 어쩌란 말인가.

그래서 전문가가 아닌 아이들에게 지식을 전달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책은 무조건 쉬워야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그런 점에서 맘에 들었다. 요사이 '실험'에 초점을 맞추고 발간되는 책들이 많지만 실험이 지나치게 많다거나 설명이 미흡하다거나 용어해설이 제대로 안되어 헷갈리거나 하는 책들도 더불어 늘어난다.    

이 책에선 쉽고 친절한 설명 그리고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을 듯한 준비물로 하는 간단한 실험을 딱딱하지 않게 진행하고 있다. 수은 온도계나 다리미의 자동 온도 조절 기능이 열을 받으면 부피가 늘어나는 금속의 성질을 이용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은 늘상 우리가 사용하는 친숙한 물건이고 쓰면서 한번 쯤은 왜 그럴까 궁금했던 것들이라 전혀 낯설지가 않은 것이다.

아직 아이가 이해못할 용어들도 많기는 하지만, 본문 속에 재미난 실험들을 빨리 해보고 싶다. 이 책과 함께 나온 다른 책들은 어떻게 구성되었을지 궁금하다.

 

s***n 2009.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과학에 숨겨진 비법을 찾다~
"과학에 숨겨진 비법을 찾다~" 내용보기
책하고는 친하지 않는 아들아이가 이책을 잡더니, 재밌다고 읽는다. 중간고사를 볼때 과학책만 연신 붙잡고 있더니, 조금씩 과학에 흥마를 갖게 되었나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직접보니, 그게 아니다. 설명이 재밌고, 집에서도 쉽게 실험을 해볼수 있는, 정말 제목처럼 맛있는 과학요리가 잔뜩 들어있다. 재료도 구하기 쉽고, 특히 초등교과과정에 나오는 내용들을 아이들의 눈높이
"과학에 숨겨진 비법을 찾다~" 내용보기
책하고는 친하지 않는 아들아이가 이책을 잡더니, 재밌다고 읽는다. 중간고사를 볼때 과학책만 연신 붙잡고 있더니, 조금씩 과학에 흥마를 갖게 되었나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직접보니, 그게 아니다. 설명이 재밌고, 집에서도 쉽게 실험을 해볼수 있는, 정말 제목처럼 맛있는 과학요리가 잔뜩 들어있다. 재료도 구하기 쉽고, 특히 초등교과과정에 나오는 내용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어렵지도 그렇다고 너무 짧지도 않게 설명을 해 놓았다.
 
과학, 특히 화학이라고 하면 용어도 어려울줄 알았는데, 선입견을 깨뜨렸다. 원리와 관련된 재밌는 과학실험은 주변에서 재료구하기가 쉬워서 누구나 따라할수가 있어서 좋았다. 초등학교 과학교과서 과정이 중학교까지 이어지기에 중학교 1,2학년 아이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다.
 
과학은 이론적으로 아는것도 중요하지만, 실험을 통해서 원리를 깨닫게 되면 더 재밌고, 흥미를 갖게되고 이론도 제대로 인지하는것 같다. 아이들에게 물질과 물체를 가르쳐도 그 차이점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경우가 많은데, 실생활에서 예를 찾아주고, 실험과 관찰을 통해서 차이점을 확인하게 하면, 더 잘 기억하는것 같다. 과학에 흥미를 느끼면 과학을 더 사랑하게 되고, 가까이 하게 되는 아이들로 자라나지 않을까? 
 
원리cook, cook, 맛있는 과학 화학편에서 아이가 가장 즐거워 했던 실험을 떠올라라, 태양이었다. 컵에 알코올을 조금 붓고, 고추기름을 떨어뜨리면, 고추기름이 알코올의 아래로 내려가고, 이때 물을 조금씩 부으면 고추기름이 둥금게 뭉쳐지면서 떠오른다. 실험속의 숨겨진 요리비법은 밀도이다. 알코올에 고추기름을 떨어뜨리면 알코올보다 밀도가 큰 고추기름이 바닥으로 가라앉고, 여기에 물을 부으면 알코올과 물이 섞이게 된다. 그러면 알코올과 물을 썩은 용액보다 밀도가 작아진 고추기름이 위로 떠오른다. 밀도가 무엇인지 묻는 중1아들, 직접 실험을 해보고는 고개를 끄덕인다.
 
과학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적극 권해주고 싶다. 과학에 숨겨진 요리법을 지구과학이나, 생물, 물리편에서도  발견하고 싶어할것이다. 각각의 책들도 무척 기대되고, 아이들과 꼭 읽어봐야겠다.
r******0 2009.06.01. 신고 공감 0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