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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과학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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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때 과학 하면 참 어려웠던 기억이 나네요.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게는 쉽고 재미나게 과학을 접해주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접해본 책이랍니다. 맛있는 과학교과서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요렇게 있는데 그중에서 지구과학책을 만나보았어요. 우리 아이들 요즘 날씨에 대한 것도 많이 묻고 밤과 낮에 대한 것도 저에게 묻고 있는데 딱 정확하게 아이들 수준에 맞도록 알려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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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때 과학 하면 참 어려웠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게는 쉽고 재미나게 과학을 접해주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접해본 책이랍니다. 맛있는 과학교과서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요렇게 있는데 그중에서 지구과학책을 만나보았어요. 우리 아이들 요즘 날씨에 대한 것도 많이 묻고 밤과 낮에 대한 것도 저에게 묻고 있는데 딱 정확하게 아이들 수준에 맞도록 알려주기가 힘든데 좋은 지침서를 만난거 같아서 기분이 좋았답니다.

 

차례 부분을 보면 크게 4장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1장. 지구의 겉모습 구석구석, 2장 소중한 물과 공기, 3장 꿈틀거리는 지구, 4장 지구 대기층밖의 세상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데 차례부분을 살펴보니 우리 생활과 뗄래야 뗄수 없는 아주 밀접한 것들을 다루고 있어서 아이들이 더욱 친숙하게 받아들일거 같더라구요.

각 내용에 들어가면 초등학교, 중학교 몇학년 몇학기 어느 단원과 연계되는지 나와있어서 그 부분과 연결해서 보면 좋겠고 사이사이에 컬러플한 그림과 설명들도 되어있어서 세심히 배려했다는 생각도 드네요. 
글자 색도 중요한 부분은 줄을 긋게 되고 하는데 부분적으로 글자 색을 청록색으로 해 놓고 있어서 꼭 알아야 할 부분이구나 하는것을 알겠더라구요.
내용을 풀어쓰고 있는 문체도 딱딱하지 않고 이야기하듯 부드럽게 풀어내고 있답니다.

중간중간에 맛있는 실험이 있어서 실제로 아이들과 해볼수도 있고 왜 그렇게 되는지 이유에 대해서도 나와있어서 도움이 된답니다.

과학하면 딱딱하게 느껴졌었는데 엄마인 저도 잘 몰랐던 용어나 사실에 대해서 재미나고 쉽게 풀어쓰고 있어서 지구 과학이 좀더 가까이 온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9****a 2009.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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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재미있다! 신난다!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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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란 무엇일까요? 여러 가지 자연 현상과 인간이 만든 모든 것은 과학으로 설명할 수 있답니다. 과학은 자연의 여러 현상에 숨겨져 있는 원리를 탐구하고, 그 원리를 활용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과학은 과학자들만 이해할 수 있고, 연구하는 학문이 아닙니다. 우리도 여러 자연 현상을 탐구하고, 창의적으로 생각하면 위대한 과학자가 될 수 있습니다. 과학자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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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이란 무엇일까요? 여러 가지 자연 현상과 인간이 만든 모든 것은 과학으로 설명할 수 있답니다. 과학은 자연의 여러 현상에 숨겨져 있는 원리를 탐구하고, 그 원리를 활용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과학은 과학자들만 이해할 수 있고, 연구하는 학문이 아닙니다. 우리도 여러 자연 현상을 탐구하고, 창의적으로 생각하면 위대한 과학자가 될 수 있습니다. 과학자가 되고 싶은 친구들만 과학을 공부하면 되겠다고요? 아닙니다! 과학을 사랑하면 할수록, 과학을 공부하면 할수록 여러분의 생각하고 탐구하는 능력은 더욱 커질 겁니다. 이러한 능력은 아픙로 여러분이 인생을 살아가는 데 큰 힘이 되겠지요. 과학에 대해 더 많이 알고, 더 열심히 공부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냐고요? 먼저 과학을 향해 여러분의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과학은 재미있다! 신난다! 맛있다!"라고 느낄 수 있어야 해요. -----

 

 고등학생에게 과학을 가르치는 지은이가 이 책을 읽는 여러분을 위해 쓴 글입니다. 어떤 친구들은 지은이가 쓴 것처럼 과학이 재밌다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어떤 친구들은 어렵고 머리가 아프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런 아이들, 저런 아이들에게 다 맞는 제목처럼 <맛있는 과학교과서>입니다. 교과서라고 있어서 내용이 딱딱하지 않아요. 이 책은 레몬처럼 상큼합니다. 주제가 바뀔 때마다 여러분의 친구들이 주인공으로 나와 일상생활에서 생긴 과학적인 궁금증을 묻습니다. 이 궁금증을 바탕으로 일상 속에 숨겨진 딱딱한 과학 원리를 풀어내어 과학에 더 흥미와 관심을 갖게 합니다. 그리고 생활하면서 겪는 여러 가지 문제 상황을 과학적으로 해결할 방법도 찾게 만들어 사고력과 문제해결능력을 길러 준답니다. 이 책은 군고구마처럼 달콤합니다.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과학 교육 과정을 모두 다루어 과학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도록 했습니다. 특히 [핵심 쏙쏙]에서 초등학교 때 배우는 기초 내용뿐만 아니라 중학교 수준의 내용까지 설명합니다. 게다가 교과서 관련 단원도 표시해 놓아 학교 수업 진도에 맞추어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핵심 개념과 관련된 설명은 색을 다르게 표시해서 더욱 눈에 띕니다. 이 책은 샐러드처럼 신선합니다. [맛있는 과학 실험]에서 원리와 관련된 재미있고 간단한 과학 실험을 소개해 실험 능력도 기를 수 있습니다. 실험 재료도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요. 그리고 실험 과정을 그림과 함께 자세히 소개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은 지구의 겉모습으로 물의 퇴적/침식 작용으로 만들어진 현상, 사막/빙하/동굴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바다 속은 어떻게 생겼는지 알려줍니다. 2장은 물과 공기에 대한 내용으로 수증기와 구름, 기압의 원리, 계절에 따라 부는 바람, 무지개, 지구 온난화와 태풍 이야기, 환경 오염까지 알려줍니다. 3장은 꿈틀거리는 지구로 화산, 산, 지진, 지층, 암석, 화석, 지질 시대를 설명합니다. 4장은 지구 대기층 밖에 세상으로 밤과 낮이 생기는 이유, 달이 변화는 까닭, 사계절이 생기는 이유, 별자리, 행성, 우주에 대해 소개합니다. 여기에 총 22가지 실험이 있어요. 이 실험으로 앞서 배운 과학 원리를 다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실험보고서까지 쓴다면 금상첨화겠죠. 방학 때 아이들과 함께 실험도 해보고, 실험보고서도 써보고, 거기에 따른 과학 원리도 익힐 수 있는 시간을 함께 해야겠습니다. 과학캠프가 별 거겠어요? 집에서 이 책으로 신나는 과학캠프를 하면 되는거죠!!! ^^

YES마니아 : 로얄 e***4 2009.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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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과학교과서 3 : 지구과학 - 넘 맛나서 또 먹고 싶어요~~~
"맛있는 과학교과서 3 : 지구과학 - 넘 맛나서 또 먹고 싶어요~~~ " 내용보기
<< 맛있는 과학교과서 3 : 지구과학 >>   과학이 맛있다고? 맛으로 비교한다면 과학은 화끈하거나, 달콤하진 않을거란 생각을 해보는데... 교과서를 맛있게, 거기다 어려운 과학을 맛있게 할수 있다니 관심이 팍! 생긴다.   과학은 재미있다, 신난다, 맛있다!!! 레몬처럼 상큼한 과학 - 일상생활의 궁금증을 풀어 놓고, 그 속에 숨겨진 과학 원리를 과학적으로 해결할 방법
"맛있는 과학교과서 3 : 지구과학 - 넘 맛나서 또 먹고 싶어요~~~ " 내용보기

<< 맛있는 과학교과서 3 : 지구과학 >>

 

과학이 맛있다고?

맛으로 비교한다면 과학은 화끈하거나, 달콤하진 않을거란 생각을 해보는데...

교과서를 맛있게, 거기다 어려운 과학을 맛있게 할수 있다니 관심이 팍! 생긴다.

 

과학은 재미있다, 신난다, 맛있다!!!

레몬처럼 상큼한 과학 - 일상생활의 궁금증을 풀어 놓고, 그 속에 숨겨진 과학 원리를 과학적으로 해결할 방법을 찾게 해준다.

군고무마처럼 달콤한 과학 - 초등부터 중등의 교육 과정을 모두 다루어 체계적으로!

샐러드처럼 신선한 과학 - 과학 실험을 통해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흥미도 높인다.

 

책속에 들어가기전에 이렇게 믿음을 주는 이 책은~

자세히 살펴보면 단편적이 지식뿐 아니라 교과연계해서 정보를 알려주고,

실험을 통해 과학의 원리를 깨우쳐 주는 교과서를 공부하고 싶은 생각이 들도록 해주는 책이다.

 

책속에는 들어가기전 교과서 어디에 관련 이야기가 나오는지 나와있고, 색깔을 달리해서 설명해주는데 한눈에 쏙~ 들어온다.

핵심쏙쏙은 잊지 말아야 할 부분!

설명이 곁들여진 그림과, 실제 사진, 책 옆에 보조 설명으로 궁금한점은 싹~ 해소를 시킨다.

맛있는 실험뿐 아니라 맛있는 이야기는 흥미로왔던 이야기들을 더욱 자세히 알수 있게 도와준다.

 

과거, 현재, 미래를 보여주는 지층은 사진으로 지층이 휘거나,끊기는 현상을 눈으로 볼수 있게 사진이 나와있다.

지층의 암석들이 갈라져 있는 것을 절리하고 하고, 단층 모형을 만들기 위해 고무찰흙으로 쌓아서 확인해보는 실험도 할수 있다.

궁금한것을 설명으로 보고, 사진이나 그림으로 알수 있게 하면서 직접 실험도 할수 있는...

정말 맛있는 교과서 이야기인 이 책 덕분에 어려운 과목을 쉽게 만나게 해준다.

또 먹고 싶당!!!

 

YES마니아 : 골드 j******4 2009.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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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로 쉽게 접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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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하면서 쉽게 과학을 가까이 할 수 있는 교재가 되었어요. 진열 수준인 원리과학 전집을 앞으로 잘 활용할 수 있는 계기도 되었고요.   우선 표지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분히 자극하네요. 지구 내부의 모습, 망원경, 우주인의 모습을 좋아하네요.   지구의 겉모습을 설명하면서 맛있는 실험 <사이다로 달걀 껍질 녹이기>를 하자고 해서 식초를 이용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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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하면서 쉽게 과학을 가까이 할 수 있는 교재가 되었어요.

진열 수준인 원리과학 전집을 앞으로 잘 활용할 수 있는 계기도 되었고요.

 

우선 표지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분히 자극하네요.

지구 내부의 모습, 망원경, 우주인의 모습을 좋아하네요.

 

지구의 겉모습을 설명하면서 맛있는 실험 <사이다로 달걀 껍질 녹이기>를 하자고 해서 식초를 이용해 봤어요.

설명대로 식초가 더 빨리 녹일 수 있었어요.

 

<교과서에 나와요>가 있어 학습효과도 얻을 수 있어요.

주1회 정도 맛있는 실험을 하면 재미도 있고 과학도 즐겁게 공부할 수 있으리라 믿어요.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상세 그림도 도움이 되네요.

읽기 편한 문장체라 술술 쏙쏙 기억에 남아요.

 

아이와 새로이 안 사실이 있어요.

 

새벽에 운동하면 왜 좋지 않을까?

하루 중에서 온도가 가장 낮은 때는 새벽이에요.

따뜻한 공기는 가벼워 올라가지만 찬 공기는 올라가지 못하고 그 자리에 있으니 공기 중에 있는 오염 물질도 함께 가라앉습니다.

그래서 새벽에 운동하면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어요.

 

아이가 메모하는 습관이 늘어나는 듯하여 뿌듯해요.

과학에 새로운 흥미를 가지게 되었어요.

 

이번에 아이를 위해 지구본 하나 선물해야겠어요. 

 

 

 

y*****5 2009.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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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과학요리를 시작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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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덕에 이런저런 책들을 읽게 된다. 하지만, 엄마에게는 여전히 어려운 과학의 세계. 게다가 학교다닐때 지독히도 어려워했던 '지구과학'이라니. 하지만 교실에서 처음듣는 용어들이 아니라 책으로 한번이라도 접하고 난 뒤 듣는 설명은 더 쉽지 않을까 싶어 조금은 이른감이 있지만 아이에게 권해보았다.   이 책을 읽은 초등학교 3학년 아이는 이렇게 말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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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덕에 이런저런 책들을 읽게 된다. 하지만, 엄마에게는 여전히 어려운 과학의 세계. 게다가 학교다닐때 지독히도 어려워했던 '지구과학'이라니. 하지만 교실에서 처음듣는 용어들이 아니라 책으로 한번이라도 접하고 난 뒤 듣는 설명은 더 쉽지 않을까 싶어 조금은 이른감이 있지만 아이에게 권해보았다.

 

이 책을 읽은 초등학교 3학년 아이는 이렇게 말한다. "이야기는 짧고 설명이 너무 많아 처음에는 재미없었어요. 잘 모르는 말들도 많아서 어려웠지만, 뒤부분에 나와 있는 실험은 너무 좋았어요. 제가 했던 실험도 있고, 아닌것도 있고. 실험을 더 많이 해봐야겠어요. " 

 

이 책은 아이의 말처럼 이야기속에서 과학의 원리를 풀어가는 책과는 다르게 도입부분의 이야기는 아주 짧은 맛보기고 설명이 주가 되고 있다. 워낙에 지구과학의 용어들이 어려워서일까 열곡, 저탁류, 기요 등 익숙하지 않은 용어들이 나오지만, 상세한 그림과 어려운 단어들에 대한 보충설명도 곁들여져 있어 지식이 필요한 고학년들이 보면 좋을것 같다. 

 

한번 보고는 다 알지 못하지만, 두고두고 보기에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물리, 화학, 생물편도 구입할 예정이다. 어렸을때 해 봤던 '춤추는 뱀''사이다로 달걀껍질 녹이기'속에 들어있는 신기함을 이제는 과학의 원리로 이해해야 할 때가 된 것 같기 때문이다.

d****s 2009.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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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을 요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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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교과서가 맛있다구? 쉽다. 이해가 빠르다 이런 게 아니라 도대체 맛있다는 의미는 뭘까? 요즘 광고에서도 쿡하자~~가 유행이던데... 그 이유는 책을 보면 간단하다. 바로 원리 cook이니까~~ 과학이 원리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듯 싶지만 막상 공부하는 아이들이나 부모들도 그 원리를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아마 그래서 과학만 생각하면 머리가 지끈지끈 거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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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교과서가 맛있다구?

쉽다. 이해가 빠르다 이런 게 아니라 도대체 맛있다는 의미는 뭘까?

요즘 광고에서도 쿡하자~~가 유행이던데...

그 이유는 책을 보면 간단하다.

바로 원리 cook이니까~~

과학이 원리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듯 싶지만

막상 공부하는 아이들이나 부모들도 그 원리를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아마 그래서 과학만 생각하면 머리가 지끈지끈 거리는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지금 당장 맛있는 과학교과서에 빠져보자.

현직 과학선생들이 모여서 머리를 맛대고 쓴 책이니

과학의 꿀맛에 푸욱 빠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과학 중에서도 지구과학은 좀 만만하다.

일단 우리가 지구라는 땅 위에서 살아서 그런지 왠지

화학이나 물리보다는 좀 요리하기가 쉬워보인다.

하지만 파고 들면 파고 들수록 재미있는 것이 지구과학이 아닐까

또 우리가 소중하게 생각하고 아껴야 할 이유도 있으니까 말이다.

혹시 '지구가 말을 해요'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른다면

당장 이 책을 펼쳐봐야 할 듯 싶다.

이 책이 우리에게 맛있는 이유는

맛있는 실험과 맛있는 이야기가 있어서 이다.

누구나 따라할 수 있으니까 바로 내가 과학자가 된다.


 

우리 아이는 아직 초등생은 아니지만 이 책이 꼭 필요하다.

자연에 대해 많이 경험하게 해주고

박물관을 두루 다녔더니 궁금한게 보통 많은게 아니다.

특히 자연과 지구, 우주에 관한 궁금증과 호기심은

공대생 엄마를 가끔 당황스럽게 만들 정도로 심오하다.

이 책이 유아 수준의 그림책은 아니지만

자세한 설명과 실제 참고사진들 그리고 과학실험 방법까지

아이와 이야기 나누기에 좋다.

선행학습한답시고 학원 보내기 보다는

아이들이 좋아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자연스럽게 교과서 연계하여 배우는게 좋지 않을까?



 

얼마전 제주도 여행을 갔었는데

제주도에서 보고 들은 모든 것이 이 책속에서 만날 수 있어

아이가 너무 뿌듯해한다.

현무암에 대해서 그리고 화산폭발에 대해서, 그리고 해안침식 등등..

바로 바로 찾아볼 수 있고

아이들이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들이 가득해서

그야말로 최고의 과학교과서 요리책이 아닌가 싶다.

지구과학 이 책으로 즐겁게 요리하자~~~

p****9 2009.07.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