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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리제,마리 세 친구의 귀부인 3부작 중 리제. 엘리자베스여왕이 삶의 롤인 세빈의 이야기.
마리는 마리아 테레지아&마리 앙트와네트에서 따왔고, 조안은 마담 드 퐁파두르에서.
약혼자의 첫사랑 때문에 파혼당한 리제와 그 첫사랑의 약혼자 정헌. 생존을 위해 자신을 포장하고 여왕이 될 순간만을 기다리던 리제는 바보왕자에게 뒤통수를 맞게 된다. 복수를 위해 정헌을 유혹하는데~
모든 인물들의 캐릭터가 생생히 살아있어 책 읽는 내내 즐거웠다. 각기 다른 개성의 친구들의 이야기도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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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빨간 표지에 무척이나 제목또한 강렬해 보인 책이예요.. 증말 자기를 안봐준다고 떼란 떼를 있는대로 쓰는 초등학생같달지..
제가 이상한건지..애 늙은이 같은 어설픈 느낌에 쉬이 받아드려 지지 않더라구요.. 하며는..그것도 아닌것같아요..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