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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원짜리동전의 진가를 알수있는 재미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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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에 작고 귀여운 10원짜리 새동전이 만들어졌지만 여전히 어색하고 익숙해지지않아요. 아마 요즘엔 10원짜리를 거의 사용하지않고 어렸을때부터 사용한 옛10원짜리가 더 눈에 익어서일꺼예요. 옛날엔 눈깔사탕 사먹을수있었던 10원이 지금은 길거리에 떨어져있어도 아무도 줍지않는 그런존재가 되버렸어요. 아이들역시 10원의 존재를 무시하고 적어도 1000원을 들고 수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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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에 작고 귀여운 10원짜리 새동전이 만들어졌지만 여전히 어색하고 익숙해지지않아요.

아마 요즘엔 10원짜리를 거의 사용하지않고 어렸을때부터 사용한 옛10원짜리가 더 눈에 익어서일꺼예요.

옛날엔 눈깔사탕 사먹을수있었던 10원이 지금은 길거리에 떨어져있어도 아무도 줍지않는 그런존재가 되버렸어요.

아이들역시 10원의 존재를 무시하고 적어도 1000원을 들고 수퍼에 가야 과자한봉지라도 살수있다고 생각해요. 현실도 그렇구요.

하지만 책을 보고나니 아이가 10원짜리 좀더 눈여겨보네요.

옛동전과 새동전을 비교하기도 하고 년도를 찾아보기도 하고 뒷면에 다보탑이 있는지 찾아보네요.

그리고 다른 동전들도 찾아서 어떤 그림이 새겨져있는지 눈여겨보네요.

이야기속에는 동전에 관한 우리가 몰랐던 재미있는 사실들이 있어서 이야기가 더 흥미로운것 같아요.

50원, 100원, 500원은 모두 밤에 뜨는 달을 본떠 만들었고 10원은 태양을 본떠서 만들었다네요.

이야기속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동전도 표정이 있다는 부분이예요.

누군가의 돼지저금통속의 동전들은 행복한 표정들이예요.

그돈들은 멀리 아프리카에 가서 굶주린 아이들에게 빵과 우유, 공책, 축구공등을 살때 쓰이니깐 행복한 표정들이예요.

반면 남을 속여서 얻은돈, 도박, 투기로 생긴 돈들은 모두 흉측한 얼굴들을 하고 있어요.

동전수거 위원장의 지시로 만든 광전견을 이용해 옛날 10원짜리동전들을 모아 자신의 동상을 만들고 있어요.

코인짱이 어떻게 광전견을 물리칠지 2권이 기대되요.

그리고 2권에서는 1원짜리와 5원짜리 동전들이 나올것 같은 암시를 주는데 더 흥미롭고 신나는 모험이야기가 펼쳐질것같아요.

주인공 코인짱의 모험을 통해 돈의 가치와 쓰임새를 배우고 깨달을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어요.

제일뒷부분에는 동전의 종류와 동전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나와있어서 동전에 대해 좀더 알수있었어요.

s******5 2009.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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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의 가치와 쓰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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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10원의 가치가 이렇게까지 낮지는 않았지요요즘 아이들은 10원짜리는 땅에 떨어져있어도 줍지도 않더군요그만큼 삶의 질도 높아지고 돈의 가치도 높아졌다는 이야기이겠지요이책에 나오는 코인짱은 중앙은행의 '동전 말살 정책'이라는 거대한 비밀 프로젝트로 인해 도망다니는 처지에 놓입니다무시무시한 광전견이 10원짜리 동전들을 잡으러 다니거든요코인짱의 유쾌한 여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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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10원의 가치가 이렇게까지 낮지는 않았지요
요즘 아이들은 10원짜리는 땅에 떨어져있어도 줍지도 않더군요
그만큼 삶의 질도 높아지고 돈의 가치도 높아졌다는 이야기이겠지요

이책에 나오는 코인짱은 중앙은행의 '동전 말살 정책'이라는 거대한 비밀 프로젝트로 인해 도망다니는 처지에 놓입니다
무시무시한 광전견이 10원짜리 동전들을 잡으러 다니거든요
코인짱의 유쾌한 여행이야기는 참 재미있어요
거기에 돈의 가치와 쓰임새등을 설명하기 위해 중간중간 쉬운 이야기들로 풀어내기도 합니다.



멜팅포인트에 대한 얘기도 쉽게 이해할수 있었어요
백과사전에는 이렇게 정의 내리고 있어요
<동전 소재로 쓰이는 금속의 시세가 그 동전의 액면금액과 같아지는 시점>
하지만 이 책에서는 이렇게 설명하고 있지요
"그런데 너, 왜 중앙은행에서 우리를 잡아가려고 하는지 알고있니?
"너희 옛날 10원짜리를 녹이면 10원이상의 가치가 나와서 그런거래"
"사람들이 너희를 돈으로 사용하지 않고 구리로 녹여서 팔아도 10원이상을 받는다는거야"
정말 이해하기 쉽지요?



그외에도 세상사람들이 돈에 대한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 등을 풍자해 이야기하는 부분도 나오더군요
어떤곳에 쓰였을때 진정한 돈의 가치가 높아지는지도 알려주기도 하구요

코인짱이 코인룡 할아버지를 만났던 부분은 사건의 전환이 되는 부분이기도 하는데요
코인룡 할아버지가 움막에서 베토벤의 '황제'를 들으며 커피를 마시는 장면을 상상하니 너무 웃기더라구요^^



마지막 페이지에 보면 동전의 종류가 나와있어요
동전의 최초발행시기와 지름, 형태 무게, 그림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요
그리고 동전이 만들어지는 과정도 그림과 함께 소개하고 있구요
무척 유익했던 부분이네요
짧은 이야기이고 어찌보면 좀 부족하고 가볍다는 느낌이 없지않지만  많은 내용을 담고자 노력한 흔적이 엿보이는 책이였습니다
아이들과 참 재미있게 읽었어요!!!


k*****i 2009.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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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코인짱의 모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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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동전100원의 여행이라는 책을 읽어 본적이 있어요.  그 책을 읽으며 100원이라는 돈을 우리들이 너무 하찮게 생각했었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지요.  그래서 이 책 역시 그런 종류의 책이라 여겼는데 전혀 새로운 이야기네요.   <코인스토리1>은  2006년 12월에 우리가 알다시피 아주 작은 10원짜리 동전이 새롭게 나왔지요.  그래서 옛날에 사용하던 구리로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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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동전100원의 여행이라는 책을 읽어 본적이 있어요.  그 책을 읽으며 100원이라는 돈을 우리들이 너무 하찮게 생각했었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지요.  그래서 이 책 역시 그런 종류의 책이라 여겼는데 전혀 새로운 이야기네요.

 

<코인스토리1>은  2006년 12월에 우리가 알다시피 아주 작은 10원짜리 동전이 새롭게 나왔지요.  그래서 옛날에 사용하던 구리로 만든 10원짜리 동전은 채산성 면에서 맞지가 않아 더 이상 만들지를 않는다고 해요.  이 책은 그런 10원짜리 동전의 모험 이야기네요.  새로운 동전이 나오면서 기존에 사용하던 구리로 된 동전들을 수거하려는 음모가 시작됩니다.  그에 사용되는 것이 광전견.  이들은 옛날 동전과 새 동전을 확실하게 구분하여 옛날 동전들만을 잡아먹습니다.  그 속에서 우리의 주인공 코인짱은 친구를 만나고 자신에게 커다란 도움을 줄 코인룡도 만나게 되네요.

 

어떻게 10원짜리 동전으로 이런 스릴 넘치는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스토리도 탄탄하고 이야기가 빨리빨리 전개되어서 흥미진진하네요.  또한 쓸모없어진 동전들을 용광로 속에 집어넣어 그것으로 위원장의 동상을 만든다는 것만으로도 동전들의 이야기 속에 우리 인간의 욕심이 고스란히 그려져 있어서 더 실감이 나는 것 같아요.

 

광전견으로부터  여자친구인 코인걸을 어떻게 구할게 될지, 이 이야기에서 코인룡은 코인짱에게 어떤 도움을 줄지 정말 2권 빨리 보고 싶네요.

h******2 2009.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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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발랄 동전의 모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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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읽는 내내 너무 재밌다고 한다. 아이가 본 후에 내가 읽기 시작했다. 설정과 캐릭터가 재밌고 스토리가 흥미진진하며 보는 내내 '훗훗~' 소리를 내며 읽었다. 아이의 책으로는 이렇게 코믹한 책은 처음인 것 같다. 10원짜리를 사람으로 의인화 해서 그런지 10원짜리의 처지와 운명에 많은 공감을 하 게 됐다. 예전에 10원이면 문구점에서 맛난 불량식품을 사는데 요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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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읽는 내내 너무 재밌다고 한다. 아이가 본 후에 내가 읽기 시작했다. 설정과 캐릭터가 재밌고

스토리가 흥미진진하며 보는 내내 '훗훗~' 소리를 내며 읽었다. 아이의 책으로는 이렇게 코믹한 책은

처음인 것 같다. 10원짜리를 사람으로 의인화 해서 그런지 10원짜리의 처지와 운명에 많은 공감을 하

게 됐다. 예전에 10원이면 문구점에서 맛난 불량식품을 사는데 요긴하게 쓰였었는데 지금은 길 바닥

에 떨어져도 잘 줍지 않는 딱한 처지가 된 그들의 삶을 다시한번 돌아보게 한다. 2006년 12월 작은

10원짜리가 다시 태어난다. 그러면서 2006년 12월 이전에 있었던 10원짜리를 무시 무시한 광전견이

라는 로봇개가 으르렁거리며 잡아 들이면서 옛날 10원들이 공포에 떨고 주인공 코인짱은 그런 상황

속에서 중앙 은행에서의 안락을 버리고 모험을 떠나게 된다. 중앙 은행에서는 10원을 거둬들이기 위

해 음모를 꾸미고 있다. 나방 넥타이를 맨 아저씨는 10원짜리를 거둬들여 용광로에 녹인 후 그것으로

위원장의 동상을 세울 계획을 말하자 위원장은 씩 웃는다. 1307호 감옥에 갇힌 동전은 그 동상을 만드

는데 쓰일 운명에 처해진다. 광전견 1호를 보완해 나온 광전견2호는 입에서 뿜어나오는 불 대신 레이

저를 사용했고 다리가 하나씩 더 생겼으며 이빨도 배로 늘어나 48개나 된다. 10원짜리들은 더 큰 공포

에 휩쌓이고 코인짱 또한 잡힐 위기에 처하면서 어깨 부상을 입고 얼마전에 만난 여자 친구 코인걸이

붙잡혀 가게 된다. 코인걸이 불쌍해 눈물을 흘리다가 숲속의 은자 코인룡을 만나면서 그동안의 궁금

했던 것을 계속 질문하는 무중단질문필살기에 코인룡은 잡았던 코인짱을 풀어주지만 다시 나타나 질

문을 퍼부어댄다. 그러자 코인룡은 코인짱에게 책을 읽던지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라고 하고 마지막으

로 한가지 질문을 하겠다고  하면서 "광전견을 쳐부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라고 한다. "올 것이 오

고야 말았구나! 언젠가 1원짜리와 5원짜리 동전들이 세상을 산 적이 있었다." 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며 2편을 예고한다.

점점 작은 돈의 가치가 떨어지면서 10원짜리는 천대받는 세상이 오고 말았다. 오히려 그들의 존재가

귀챦기만 할뿐...어딜가도 백원 단위나 천원 단위의 가격이며 마트에나 가야 10원 단위로 매겨져 거스

름돈으로 10원짜리를 받게 된다. 하지만 사람들에겐 무겁고 걸리적거리는 존재일 뿐이다. 이들의 애환

을 이 책에서나마 다시 한번 느끼고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재밌는 삽화와 매끄러운 이야기의

구성에 어떤 아이들이라도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책이지 않나 싶다. 1권을 다 읽고 나서 아이는 너무나

아쉬워 한다.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다. 1권을 읽으면 2권을 읽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다음 내용이 어떻

게 전개될지 나 또한 무척 궁금해진다. 1권에서는 동전들의 모험기 위주로 다뤘지만 2권에서는 돈의 가치

와 쓰임새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되어 있지 않을까 싶다. 지루할 수 있는 돈의 가치와 쓰임새에 대해

이처럼 재미나고 가볍게 풀어나간 것에 많은 점수를 주고 싶다.

n****m 2009.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코인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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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을 주인공으로 삼았다는 점에서 흥미가 가는 책이다. 특히나 요즘 돈의 가치성을 잃어가고 있는 10원짜리를 대상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점에서 재미가 있었다.  이책 이야기가 정말 실화로 바탕으로 짜여진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봤다. 길거리에 떨어진 10원짜리를 주우면 안 좋은 일이 있다는 말때문에 10원짜리는 보고도 그냥 지나칠때가 있다. 왜 그런지는 모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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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을 주인공으로 삼았다는 점에서 흥미가 가는 책이다. 특히나 요즘 돈의 가치성을 잃어가고 있는 10원짜리를 대상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점에서 재미가 있었다.

 이책 이야기가 정말 실화로 바탕으로 짜여진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봤다. 길거리에 떨어진 10원짜리를 주우면 안 좋은 일이 있다는 말때문에 10원짜리는 보고도 그냥 지나칠때가 있다. 왜 그런지는 모른채 안 좋다는 말 한마디에 거리를 두게 됐던 것 같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10원의 가치가 사라져 가고 있었다. 또한 한동안 10원짜리 모아 은행에 갖다주기 운동이 한참이였을때가 있었다. 이 모습이 꼭 광전견을 생각하게끔한다. 그래서 10원 짜리의 모험 이라는 이야기가 정말 일어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 것 같다.

작더라도 그만큼의 가치는 있는 것인데 우리 사람들은 작고 힘었다 느끼면 금새 돌아서서 잊게 된다. 어렸을때 10원짜리 사탕이나 과자만 먹어도 행복했었는데 요즘 아이들에게 10원짜리 내밀면 민망해지기 일쑤다. 너무 많은 것을 누리고 있어서인지 작은 돈도 아이들은 우습게 보는것 같다.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있듯이 아주 작은 것이라도 소중히 생각할 수 있는 마음들이 필요할것 같다. 자꾸 새로운것을 쏟아내기 보다는 기존에 있는 것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들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s******8 2009.05.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