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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닭으로부터 배우는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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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운 책으로 아이보다도 엄마가 소장하고 싶은 책입니다. 열어보면 칼라도 너무 이뿌고 캐릭터들이 귀엽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작은책은 수업하기엔 적합하지 않지만 엄마와 아이가 보기엔 둘이 꼬옥 붙어서 더 애정이 생기게 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아이손에도 꼬옥 맞아 더 애착을 느끼는 것 같구요. 호호   요즘 빵 집에서 많이 만들지만 영어로는 뭐라고 할까 생각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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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운 책으로 아이보다도 엄마가 소장하고 싶은 책입니다. 열어보면 칼라도 너무 이뿌고 캐릭터들이 귀엽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작은책은 수업하기엔 적합하지 않지만 엄마와 아이가 보기엔 둘이 꼬옥 붙어서 더 애정이 생기게 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아이손에도 꼬옥 맞아 더 애착을 느끼는 것 같구요. 호호

 

요즘 빵 집에서 많이 만들지만 영어로는 뭐라고 할까 생각해본적이 한번도 없는 것 같네요. 그래서 아이들과 좋은 기회가 되었네요. 책읽기 전에 빵 이야기로 시작했습니다. Flour, egg, water, wheat 등등에 대해서요닭의 친구들의 이름도 익히고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이야기 나누면서 동사표현을 익혔구요. 닭이 who will help me ~~~하는 표현들로부터 밀을 재배하기 위해 필요한 동작들에 대해서도 공부하게 되네요. 마지막으로 노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는 교훈도 함께요.

 

책을 읽고는 엄마가 책 속에 나오는 표현을 동작으로 보여주면, 맞는 카드를 고르는 활동을 참 재미나게 했습니다. 각자 파티쉐가 되어서 어떤 빵을 만들지 말도 해보구요. 책 속에서 배운 표현 중엔 ‘Not I ’ 가 아주 인상적이였던지, 엄마말 끝에 너무 자주 나오는 게 골치네요. 호호

c******l 2009.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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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에 들어오는 깜찍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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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손바닥만한 보드북에 많이 들어본 빨간 암탉 이야기에 6세 우리아이가 선뜻 집어든 책이다. 책만큼 화려한 색감과 귀엽고 단순한 그림의 돼지, 오리, 고양이, 암탉과 세 마리 귀여운 병아리들은 딱~ 아이들 눈높이를 위한 책이다. 6세인 울 아이와 신나게 놀았던 활동을 소개할까 한다. 1. Roll play with animals 동물을 좋아하는 울 아이의 특성을 살려 집에 있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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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손바닥만한 보드북에 많이 들어본 빨간 암탉 이야기에 6세 우리아이가 선뜻 집어든 책이다. 책만큼 화려한 색감과 귀엽고 단순한 그림의 돼지, 오리, 고양이, 암탉과 세 마리 귀여운 병아리들은 딱~


아이들 눈높이를 위한 책이다. 6세인 울 아이와 신나게 놀았던 활동을 소개할까 한다.


1. Roll play with animals

동물을 좋아하는 울 아이의 특성을 살려 집에 있는 동물인형들을 총 동원하여 함께 ROLL PLAY를 했는데 짧고 단순한 문형‘Who will help me ~ ?', 'Not I’ 의 반복으로 아이 입에 술술 영어가 나온다.


2. change the story

우리아이는 동물들이 함께 빵을 나눠먹었으면 좋겠다고 하여 ‘슈퍼와이’에서처럼 story를 바꿔보기로 했다. 패턴이 반복되기에 아이스스로 쉽게 story를 바꿔 모두 사이좋게 빵을 나눠먹는 happy ending을 만들었다.

We can change the story. 'Who will help me plant these seeds?' 'Ok, I will' squealed the pig. 'I will' meowed the cat. .... They eat the bread together~


4. Make the bread with clay

집에 있던 천사점토(clay)로 동물들이 함께 빵을 만들어 사이좋게 나눠먹기로 했다.

오리는 반죽하고(take the dough. Knead it, pound it!), 돼지는 무늬를 만들고(make some frint or pattern), 고양이는 반죽을 오븐에 넣고(put it in the oven). 모두 함께~


5. 단어 익히기

grains(곡식낱알들), grind(갈다) 등 몇 가지 어려운 단어~ 직접 체험해서 익히기로 했다. 아이들은 몸을 움직여 학습할 때 가장 효과적이기에 가능한 움직이게 한다.

쌀알 좀 가져다 절구통에 직접 갈아보게 한다. grind! grind! you grind grains of rice very well!


6. workbook 과 key words 도 놀이로~

workbook이 너무 잘 나와 있지만 그중 하나를 언급하자면, plant -> grind -> cut -> thresh 밀이 자라는 순서를 먼저 함께 동봉된 workbook을 이용하여 익힌다. 그리고 책 뒤에 붙어있는 key words를 잘라 놓고 순서대로 단어를 불러가며 그림을 찾고, 뒤집어 단어까지 보게 하는 활동을 놀이처럼 했다.


놀이처럼 하는 활동이 적은 시간은 아니었지만 아이가 전혀 지루해하지 않았다. 나도 함께 동물과 놀기도 하고, 추후로 쓰기 활동으로 마무리하며 단모음 phonics도 복습했다. 활용도가 많은 workbook과 CD의 잔잔하고 예쁜 storysong이 너무 맘에 들었다~

c******4 2009.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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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북이 있어 더욱 알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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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쉐이크로는 저희 집에 두 번째 입성한 책입니다.  스토리쉐이크는 지난 번 "Whose mouse are you?" 가 참 마음에 들어서 눈여겨 보고 있는 영어 교재인데, 단행본으로 한 세트씩 구입할 수 있는데다가, 다른 영어 세트에서는 못 본 워크북이 있어서 좋아요. 특히 우리 아이처럼 워크북 활동을 가장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책을 읽고자 하는 동기유발이 된답니다. 워크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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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쉐이크로는 저희 집에 두 번째 입성한 책입니다.  스토리쉐이크는 지난 번 "Whose mouse are you?" 가 참 마음에 들어서 눈여겨 보고 있는 영어 교재인데, 단행본으로 한 세트씩 구입할 수 있는데다가, 다른 영어 세트에서는 못 본 워크북이 있어서 좋아요. 특히 우리 아이처럼 워크북 활동을 가장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책을 읽고자 하는 동기유발이 된답니다. 워크북을 하기 위해서라도 책을 몇 번 이상은 읽어야 하니 말이에요.

 

<The Little Red Hen>은 소민이의 수준에 적합한 1단계책이에요. 그런데 1단계 책임에도 문장도 제법 길고, thresh, grind 등 나오는 단어들도 아주 쉽지 많은 않답니다. 오히려 먼저 만나본 "Whose mouse are you? "보다도 글밥이 많아요. 다만  내용이 친숙한 내용인데다가, 구문이 자꾸 반복되어서 이해하기는 한결 쉽답니다.

 

요즘 소민이는 자기 주장이 생겼어요. 엄마가 시디를 함께 듣자고 해도, 듣기 싫은 경우는 안 듣는답니다. 아이가 말하는 듣기 싫어하는 시디는 You가 나오는 시디래요. your turn이 있어서, 자기보고 해 보라고 하는 시디는 안 듣고 싶답니다. 시디에서 하라고 하니, 하긴 해야겠는데, 영 부담이 되나 봅니다. 다행히(?)도 스토리쉐이크의 시디에는 그런 부분이 없어요. 스토리쉐이크테마송을 제외하면, 책과 관련되는 내용이 4트랙으로 되어 있는데, story reading, story song, word chant, chant 등 가장 핵심적인 부분들이 들어 있답니다.

 

 

 

스토리 송은 정말 본문의 핵심적인 내용을 뽑아놓아서, 책 내용도 이해되는 노래라서 좋아요.

워드 챈트에는 본문의 핵심 단어인 plant, cut, thresh, grind가 반복적으로 여러번 나오니, 이것을 따라하면서 단어가 입에 붙어서 금방 외우더라구요. 시디내용이 길지 않아서, 듣기에 집중하면서 따라하는 시간이 길지 않은 우리 아이에겐 적당한 분량이랍니다.

 

스토리쉐이크의 워크북은 읽기 전, 중 , 후의 3단계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이번에도 읽기 전에 하지 못하고, 책을 읽고 나서야 하였답니다.(^^;)  뒷편에 Teacher's Guide가 상당히 잘 되어 있어서, 집에서 아이와 홈스쿨링하기에  적당합니다.

 

책을 읽기 전에 : how does wheat grow? Put the numbers in order.

책을 읽기 전에 했음 본문에 대한 이해가 더욱 빨랐을 지도 모르는데, 책을 읽고 나서야 했네요.

본문 이야기를 읽고 나서 하니 문제 풀기는 보다 쉬워졌어요.

 

 

책을 읽으면서 하는 활동인데, 동물의 이름을 말해보고, 해당 동물을 잘라서 붙이는 활동이에요.

단모음을 읽힐 수 있어요. 이미  철자도 대충 알고 있는 동물들이라서, 먼저 있는 단모음을 사용해서 글자를 완성시켜 본 뒤에 그림을 붙였습니다. 

 

 

워크북의 맨 뒤의 겉표지까지도 참 알뜰하게 단어카드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잘라서 단어카드로 활용하기 전에 워크북 뒷편에 있는 단어들을 보고 단어만들기 놀이를 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워드 챈트에 나온  네 단어(plant, cut, thresh, grind)를 자석글자로 만들어 보기를 했습니다. 시디를 듣고 나니, 뒷편의 8개의 단어들은 제가 읽어 주지 않아도 혼자 읽을 수 있네요.

 

 

 

 

전 앞의 4단어만 하고 끝낼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소민이는 재미 붙였습니다. 소개된 8개의 단어를 다 만들고 나서도 또 만들고 싶답네요. 그래서 책에 나오는 4마리의 동물들도 만들어 보면 어떨까 했더니, pig, cat, hen, duck은 안 보고도 만들 수 있다면서 만들었어요.

 

 

단어 만들기의 좋은 점은 글자를 찾으면서 해당 단어를 자꾸 자꾸 발음하게 되고, 스팰링도 익숙해 지게 된다는 점이에요. 종종 아이가 단어를 익히면서 노는 방법인데, 자기가 좋아하는 방법이라 이젠 알파벳 글자를 찾아다가 맞추는 것이 엄마보다도 빠르답니다. 이번에도 제가 졌어요. 물론 사진 찍어가면서 하다보니 좀 집중력이 떨어지기도 해서지만 수많은 글자중에서 알파벳 글자를 찾는 것이 쉽지많은 않답니다.  

 

본 책, 워크북, 시디로 알차게 구성된 스토리쉐이크.

영어책을 많이 사다보니 시디도 필요하고, 워크북도 함께 있음 더욱 좋더라구요.

책만 사면 한 번 읽고 그만 두는 경우가 많고, 시디가 있으면 아무래도 시디를 들으니 청각적인 효과도 좋은데, 워크북까지 있으니, 책을 아주 집중해서 보게 되는 것 같아요. 핵심적인 내용전달이 잘 되어서 아이가 책과 시디 워크북을 통해서 금새 익히는 것들이 눈에 보입니다.  

w***2 2009.07.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