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전쟁과 소년
"[서평]전쟁과 소년" 내용보기
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단의 아픔을 겪고 있는 우리 나라. 부모인 우리 세대들이 자랄때 6월이면 텔레비젼이나 학교에서도 6.25사변에 대한 드라마나 글짓기, 포스터 그리기 등과 같은 행사를 많이 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던 전쟁이였지만 지금 우리 아이들은 6.25사변 보다는 한국전쟁으로 많이 알고 있는 우리 나라의 아픔을 갖고 있는 과거의 전쟁이다.   조금씩 사회, 정치에
"[서평]전쟁과 소년" 내용보기

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단의 아픔을 겪고 있는 우리 나라.

부모인 우리 세대들이 자랄때 6월이면 텔레비젼이나 학교에서도 6.25사변에 대한 드라마나 글짓기, 포스터 그리기 등과 같은 행사를 많이 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던 전쟁이였지만 지금 우리 아이들은 6.25사변 보다는 한국전쟁으로 많이 알고 있는 우리 나라의 아픔을 갖고 있는 과거의 전쟁이다.

 

조금씩 사회,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된 아이들이 6월 25일이 다가오니 한국전쟁에 대해 궁금한게 많았던지 많은것들을 물어 보았다. 어떻게 이야기를 해주어야 아이들이 한국전쟁에 대해 잘 이해를 할지 고민을 하고 있던 차에 윤정모 선생님의 [전쟁과 소년]를 함께 읽게 된것이다.

책을 읽는 과정에서 텔레비젼을 통해 한국전쟁을 소재로 하는 드라마가 있어서 아이에게 어떠한 부연 설명을 하지 않았는데도 자연스럽게 한국전쟁에 대해 스스로 이해를 하는것 같았다.

 

전쟁이 일어나면 재산의 패해도 크지만 가장 피해를 보는 것은 아마도 힘이 없는 아이들일 것이다. [전쟁과 소년]에서도 북한군이 쳐들어 온다는 소식에 모두 피난길에 오르지만 주인공 필동은 아기를 낳을려고 진통이 시작되는 엄마로 인해 할머니와 남게 되었다. 폭탄이 터지는 위험한 상황에서 국군과 북한군의 대립되는 과정을 볼 수 있었고 한 지주 스님에 의해 부모를 잃은 북한의 소녀 담선을 필동의 집에 데리고 오면서 남한의 소년 필동과 북한의 소녀 담선을 통해 그 시대적인 배경과 순수한 아이들 사이에서 북한과 남한이라는 경계없이 부모를 잃은 고아들이 전쟁의 아픔으로 겪었어야 했던 고통들을 알려주고 있었다.

 

천안함 사건으로 팽팽한 긴장감이 돌고 있는 있는 지금, 전쟁이라는 위험한 말도 나오는것 같은데....

전쟁이 일어난다면? 정말 끔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쟁이라는 극단적인 결론 보다는 평화적인 방법으로 문제점들을 해결할수 있는 사회에서 다시는 담선과 같은 아이들이 나오지 않는 평화로운 세계 지구마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해보았다.

l***4 2010.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전쟁속의 아이들
"전쟁속의 아이들" 내용보기
얼마전에 천안함의 사건은 꼭 머리에 번개를 맞는 듯한 충격이었다.전쟁은 잠깐 쉬고 있는 휴전국이라는 생각조차 잊고 살아가고 있음을 ... 온 국민을 놀라게 한 사건이지만... 한 국민으로서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빠쁜게 돌아가는 일상생활속에서 내가 살아가는이 나라가 분열이되어 동족상잔의 아픔으로    이 작은 땅이 두쪽으로 갈라졌었다는 놀랍지도 새삼스럽지도 않은 사실
"전쟁속의 아이들" 내용보기

얼마전에 천안함의 사건은 꼭 머리에 번개를 맞는 듯한 충격이었다.

전쟁은 잠깐 쉬고 있는 휴전국이라는 생각조차 잊고 살아가고 있음을 ...

온 국민을 놀라게 한 사건이지만... 한 국민으로서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빠쁜게 돌아가는 일상생활속에서

내가 살아가는이 나라가 분열이되어 동족상잔의 아픔으로 

 

이 작은 땅이 두쪽으로 갈라졌었다는

놀랍지도 새삼스럽지도 않은 사실을 잊고 살아가고 있다...

나도 이 지경?인데....우리 아이들이라고 더 나을것이 없는지라....

나름의 노력을 기울여

전쟁이 일어났던 6.25가 가까워지면

아이들과 함께 전쟁의 참상과 전쟁에 대한 책을 보며

 

토론도 해보는 시간을 내어보기도 한다.

특히 아이들은 우리나라에 전쟁이 났을땐

그 상황에 굶주리고 배고픔에 대해 엉뚱하게 말을 하곤한다...

경제의 풍요로움에서 자란아이들이 어떻게 상상조차 할 수 있겠는가?....

전쟁속에서 아이들은 어떻게 견디며 생활을 했을런지.... 

<전쟁과 소년>이라는 제목만으로도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그 궁금함이 풀릴듯한 책이었다.

 

책속에서 아홉살의 필동이를 만난다.

전쟁으로 인해 군인으로 나간 아버지....

전쟁이 급박해지자 마을사람들을 모두 피난을 서두른다.

하지만 필동이 엄마는 동생을 낳으려고 진통을 시작했기에

필동이는  마을사람들이 모두 떠난 빈 마을에 할머니와 엄마랑 남게된다.

아빠도 없이 마을에 홀로 남겨진 필동이네 가족.....

사립문 앞에서서 떠나는 사람들을 안까깝게 쳐다만 볼뿐이다...

필동이와 할머니 엄마는 모두 떠난 마을에서

 

폭격소리에 심장을 조이며 생활을 하게 된다.

 

사립문 밖으로는 절대 나갈수 없다라는 할머니의 당부에

친구도 없이... 거기에다 나가서 놀수 도 없는 필동이는 답답하기 그지없다...

필동이는 친구들을 그리워하다 위험한 행동을 감행하기도 한다.

그러다 마을까지 들어온 군인들을 보게 된다...

군인들을 바로 떠나지만 스님과 함께온 여자아이는 필동이의 가족과 함께 한다.

전쟁의 공포속에 빈 마을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필동이가 사는 마을은

필동이 할머니가 아이를 낳은 집은 조상신이 보살펴준다는 말처럼

무사히 전쟁의 폭격으로부터는 피해간다.



필동이와 그 여자아이 담선이로 통해 시골마을의 정겨운 모습도 볼수 있고,

그 또래 아이들 풋풋한 생각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된다.

하지만 전쟁은 사람이 감당할수 없는 슬프디 슬픈 상처를 만들기에

담선이 아버지의 죽음에 스님과 필동이만이 간직한 비밀로 담으며

 

먼 미래를 생각한다... 







전쟁으로 인해 고통을 받고 힘들어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게되는

 

그런 책이었기에


 

책을 읽고난 아이들은 전쟁속에서 아이들이

 

가장 큰 피해자가 될수 있음을 알게 되고 느끼게 된다...

 

l********n 2010.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전쟁이 책 속에서만 존재한다고 믿는 건 아니겠지?
"전쟁이 책 속에서만 존재한다고 믿는 건 아니겠지?" 내용보기
주말에 캐온 칡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몰라 날씨도 흐려 거실에 두었더니, 아들 왈 “이게칡이야?” 하고 물어왔다. 그렇다는 말과 더불어 옛날에는 먹을 게 없으면 껍질을 벗겨 빨아먹기도 했다고 얘기 했더니, 그건 책에서나 나오는 얘기라며 믿질 않는다. 아니 정말로 못 믿는 거야? 놀라웠다. 어떻게?? 보릿고개 없어진 게 얼마나 된다고, 하긴 지금도 세계 여러 곳에서 굶어 죽
"전쟁이 책 속에서만 존재한다고 믿는 건 아니겠지?" 내용보기

주말에 캐온 칡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몰라 날씨도 흐려 거실에 두었더니, 아들 왈

“이게칡이야?” 하고 물어왔다. 그렇다는 말과 더불어 옛날에는 먹을 게 없으면 껍질을 벗겨 빨아먹기도 했다고 얘기 했더니, 그건 책에서나 나오는 얘기라며 믿질 않는다.

아니 정말로 못 믿는 거야? 놀라웠다. 어떻게?? 보릿고개 없어진 게 얼마나 된다고, 하긴 지금도 세계 여러 곳에서 굶어 죽는 아이들이 많다는 걸 얼마나 실감할까.

그러다가 이 책 <전쟁과 소년>을 읽게 되었다. 그리고 번뜩 스치는 생각하나가 꼬리를 문다. 설마 우리나라가 분단국가라는 것, 한국전쟁마저 허구로 아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알려줘야 하나, 결국은 책인데 전쟁을 소재로 한 책을 주구장창 읽게 할까...

전쟁이 일어나면 이념 따위와는 전혀 상관없는 아이들이 전쟁고아가 되는 등 가장 큰 피해를 입는다.

엄마의 출산으로 인해 피난을 가지 못한 필동이와 임신 중인 엄마와 남쪽으로 내려오다 엄마의 죽음을 맞게 된 담선. 이 두 아이는 드라마틱하게도 아버지가 서로 적일 수밖에 없는 위치에 있다. 필동이 아버진 국군, 담선이 아버진 인민군. 그러나 담선과 필동은 어른들에 의해 저질러진 전쟁과는 상관없이 오누이처럼 서로의 상처를 보듬는다. 담선이 아버지의 죽음을 알게 된 필동은 나중에라도 적군 대장인 담선이 아버지의 무덤의 위치를 알려줘야 할 비밀을 가지고 담선일 지켜주고 돌봐주겠다는 다짐을 한다.

과연 전쟁은 누굴 위해, 어떤 이득을 얻든, 어떤 명목으로도 자행되어선 안 될 것이다. 그럼에도 전쟁은 일어나고 아이들은 전쟁이 마치 컴퓨터 게임처럼 가벼이 생각한다. 게임 속 전쟁에서 비참함이나 눈물 등이 존재하지 않지만 실제 전쟁에서는 생명을 잃는 일이며 고유한 문화유산의 파괴는 당연하다. 전쟁의 실상을 이 책 한 권으로 알 수야 없겠지만 이 점을 깨우치기 위해 쓴 작가의 말 중에 나는 미군의 폭격기가 우리나라 지형에 어두웠던 파괴자라는 말에 토를 달고 싶다. 이제야 서서히 밝혀지는 역사는 결코 그들이 지형에 어두웠기 때문에 파괴했다고 볼 수 없다는 것, 그들은 지형을 아주 잘 알았더라도 파괴하는 일을 서슴치 않았을 것이며 우리 민간인을 죽였을 거라는 것을 짚어주고 싶다. 비록 본문의 내용이 아닌 ‘작가의 말’이지만, 미묘한 차이가 뜻이 상당히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단어 선택에 좀 더 신중했으면...


e*****0 2010.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전쟁중의 소년과 소녀
"전쟁중의 소년과 소녀" 내용보기
얼마전 59주년을 맞이 했던 6월 25일에 특별식으로 만들어진 주먹밥을 먹으며 나눈 이야기가 생각난다. 우리 세대에서는 이러저러한 여러 행사를 하기도 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의 아이들은 육이오전쟁에 대한 개념도 정확히 모르는 경우도 있어서 그 의의를 다지기 보다는 그저 지나가는 하루의 일상쯤으로만 생각하는 헛헛함으로 아쉬워 했었는데...., 연일 들썩 거리는 북한으
"전쟁중의 소년과 소녀" 내용보기

얼마전 59주년을 맞이 했던 6월 25일에 특별식으로 만들어진 주먹밥을 먹으며 나눈 이야기가 생각난다. 우리 세대에서는 이러저러한 여러 행사를 하기도 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의 아이들은 육이오전쟁에 대한 개념도 정확히 모르는 경우도 있어서 그 의의를 다지기 보다는 그저 지나가는 하루의 일상쯤으로만 생각하는 헛헛함으로 아쉬워 했었는데...., 연일 들썩 거리는 북한으로 인해 온 세계가 긴장하는 즈음 우리가 되새겨야 할 것이 많다는 것을 느껴볼 수 있다.

 

우리들이 상상하는 이상으로 전쟁의 상처와 고통이 크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는 것들은 너무도 많다. 여전히 이어져 오는 분단의 아픔으로 인해 서로가 단절되어지고 그로인해 의미가 퇴색되어지고 있을뿐 우리 모두가 느낄 수 있는 불안함은 늘 함께 하고 있으니까...... 여의치 않은 사정으로 인해 피난 갈 수 없었던 필동이네로 스님이 데리고 온 아이 담선이.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낯설고 어색한 가운데 서로의 사정과 속마음을 알아가며 느끼게 되는 감정의 변화는 마치 전쟁의 상황과도 비슷하게 느껴진다.

 

희망의 마음을 알기에 가슴에 품어두어야 하는 필동이, 어느 누구도 바라지 않았던 전쟁이기에 그로인한 무수한 상처들에 민감할 수 밖에 없었서 더 더욱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컸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전쟁중에 만난 남과 북의 소년과 소녀가 마음을 보듬어 주듯이 그러한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란 다짐을 해보게 된다. 모두의 가슴에서 온전한 평화가 생겨날 수 있도록......

m*******7 2009.06.27. 신고 공감 0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