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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그림에서 알 수 있듯 숫자책 같은데, 잠자기 전에 읽어주는 bedtime story로도 딱 이다~ 자기 전에 해야할 일~ 목욕하기, 이빨 닦기, 우유한잔, 화장실 가기 등을 익히며 따라 해보기에도 좋다. 책을 한장, 한장 넘기며 아이와 함께 읽어 나갔다. 책을 피면 그림이 한 페이지 가득, 글씨는 짧은 1문장 정도인 덕분에 아이가 부담 없이 술술 읽어나간다. 큼직한 그림 속에 귀여운 동물들과 푸른 줄무늬의 파자마소년이 곰인형을 안고 등장한다. 화장실 휴지를 다 풀어헤친 뱀들조차 귀엽고, 아이들 짓 딱 그 수준이다. 이 책을 이용해 아이가 가장 재미있어 한 숫자놀이를 소개할까 한다. 동물을 아주 좋아하는 우리 아이와 함께 장난감 통을 뒤지며 책에 나온 동물인형들을 찾았다. teddybear, 캥거루, 기린, 뱀, 사자..... 전에 만들어 놓은 숫자 깃발을( 커피스틱에 숫자를 붙여 한쪽은 숫자스티커, 반대쪽은 영어로 써놓는다) 가져다 놓는다. 책을 다시 읽으며 ‘one bear at bedtime is all I need.’ 숫자를 찾아 동물 앞에 놓는다. 찰흙위에다 깃을 꽂으며 문자도 익혀본다. 6세가 되고 글을 읽기 시작하면서 문자인식에 중점을 둔다. 전에 써본 방법인데 바닦에 글씨로 숫자를 써 놓고 몸을 움직이며 숫자 DDR을 하는 것도 남자 아이들같이 활발한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workbook에서 나온 action 동사 따라 해보며 익히기도 좋았고, Cd에 나온 rock-a-bye baby 자장가도 정말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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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쉐이크를 안 지가 얼마 안 되었는데, 한 권 한 권 아이와 읽으면서 참 괜찮다는 느낌을 받고 있어요. 문진이나 제이와이북스에서 나오는 책들처럼 스토리북과 시디가 세트로 들어 있는데, 다른 점은 워크북이 한 권 더 있다는 것이에요. 다른 출판사에서 나오는 책들에서 보지 못하는 워크북이 있어서 알차면서도 본 책을 더 많이 보게 된다는 점이 이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워크북 활동을 좋아하는 소민이이기에 워크북을 통해 얻는 것이 많거든요.
스토리쉐이크 시리즈는 전체 2단계 30권으로. 각 단계별 15권으로 되어 있어요. 5살 소민이의 수준은 1단계가 제격이란 생각이 듭니다. 아이와 요즘 읽는 책이 <One bear at bedtime>인데요, 스토리 북이 참 재미있습니다.
숫자를 좋아해서 그런가, 영어 책을 봐도 숫자가 나오면 유독 더욱 관심보이고 좋아합니다. 책 표지부터, 숫자 찾아가면서 one, two, three ~ ten까지 읽고 나서야 책장을 넘기는 소민이에요.
숫자 1부터 등장하는데, 스토리 북이 재미있어요. 주인공 꼬마에게 있는 여러 동물들이 숫자별로 다양하게 등장합니다. 하는 행동들도 제각각이구요. 주인공이 잠자리에 들기 전에 하는 행동들에 동참을 하긴 하는데, 동물들이 하는 행동들은 화장지를 풀거나, 삼푸로 어지르거나, 우유를 뺏어 먹거나 침대위에서 콩콩 뛰거나 하는 등 별로 함께 잠들고 싶은 행동은 하지 않는답니다. 이야기 속 꼬마 소년이 누구와 잠자리에 들 것인가는 읽다보면 점차 분명해 지는 것 같은 재미있는 이야기에요.
동물들의 행동을 통해서 여러 동사들을 익힐 수가 있는 것 같아요. wear, bounce, sit, mess, unwind, drink, use, crawl 등등의 움직임을 나타내는 단어들을 익히기에도 좋답니다. 물론 수세기는 기본이고요. 워크북을 통해서도 수세기랑 동사를 익히기에 좋답니다.
스토리 북을 읽다보니 재미있는 것이, 9 부분에 나오는 caterpillar랍니다. 처음 책을 읽을 때는 어디갔을까? 한 마리 밖에 안 보여서 의아했지요. 그냥 기어서 움직여서 돌아다니나 보다 했는데, 마지막 페이지에 가니 책에 등장한 모든 동물이 다 나오는데 애벌레도 9마리가 있는 거에요. 다시 책을 읽다보니, 페이지마다 1마리씩 있는 것을 발견할 수가 있었어요.
덕분에 책읽기가 아주 즐거워졌답니다. 애벌레가 어디 있는지 찾아보는 것을 어찌나 즐거워하던지요, 숫자를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찾기의 형식을 빌어서 익힐 수가 있습니다. 아이에게 재미있는 책이 되었습니다. 숫자 5와 함께 붙어 있는 애벌레 한 마리. 책 겉표지도 자세히 보니 그렇게 되어 있어서, 이런 것들을 새삼스레 발견해 가는 것이 여러 번 책을 읽으면서 아이 스스로 알아가니 책이 재미있을 수 밖에 없답니다.
처음 스토리쉐이크를 접하면서 이전에도 느낀 것인데, 포장부터가 참 세심하고 마음에 들어요, 문진이나 제이와이북스의 세트책들도 여럿 접해 보았는데, 보통은 시디가 포장 앞에 별도로 들어 있어서 칼로 오려내야 하는데, 스토리쉐이크의 경우는 안 쪽에 별도의 공간을 두고 있어요, 칼로 뜯어내지 않고 시디를 뺐다 끼웠다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아이와 읽고 스토리북, 워크북, 시디를 한꺼번에 보관하기 딱 좋답니다.
시디를 별도로 보관하면 찾기도 그런데, 워크북과 본책과 함께 보관할 수 있어서, 아이도 찾기 좋고, 저도 보관하기 좋아서 이 점이 참 마음에 들어요. 보관하는 케이스를 버리지 않고 활용을 할 수 있게 만들어서 낭비도 적고 활용도도 있어서 마음에 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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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모 영어유치원 교재로도 쓰일만큼 인정 내지는 검증받았다 말할 수 있겠네요. 1부터 10까지의 숫자와 함께 여러 동물들이 하나씩 등장하면서 잠자리에 들기전 해야할 일들을 보여줍니다. 전 개인적으로 여백이 많아 그림이 더 여유롭게 느껴져 침대맡에서 읽어주기에 더욱 좋았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각 장마다 한 마리씩 숨어있는 애벌레를 아이와 함께 찾고 마지막 페이지에 총출동한 동물들 사이에서도 그걸 찾고 표시하면서 아이가 어찌나 신나하던지 별책부록 게임을 즐긴 느낌이었습니다. CD는 잔잔한 선율이 자장가로도 손색이 없는 노래와 차분한 스토리 리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다른 출판사 스토리북과 달리 책을 읽고 난 후 워크북을 통해 좀 뭔가 부족했다 싶은 느낌을 없앨수 있었네요. 색칠도 해 보고 짝짓기, 수세기, 자르고 붙이기를 하다 보면 힌트를 얻어 더 확장된 액티비티를 해 볼수도 있겠다 싶구요. 처음에는 재미위주로 접근하고 나중에는 티처 가이드 도움을 받아 학습적인 면에서도 알차게 이용할 수 있어 뿌듯한 책이었습니다. |
![]() 예원이 스토리 셰이크의 두번째 책이랍니다. 숫자를 영어로도, 한글로도 10까지는 세지만
숫자와 영어를 매치시키는 것은 아직 안되는 예원양~ 그래서, 이 책으로 숫자쓰기까지 공부하고 있네요^^
![]() ![]() 책내용은 아이가 좋아하는 물건이나 동물들이 나오면서
숫자를 1~10까지 세어볼 수 있도록 되어있답니다.
1 One bear at bedtime is all I need.
2 I have two pigs who wear my clothes... 등등~
예원이 또래 아이들에게는 상상력이 뛰어나죠?
아이들의 상상에 따라 바지를 뒤집어쓴 돼지도 등장하고,
같이 침대에서 뛰어노는 캥거루도 등장하고~
그림들이 참 재미있게 나온 책이랍니다.
우리 아이는 사자도 말을 할 수 있고, 돼지도 말을 할 수 있는 걸로 아니까요^^
cd의 구성은 처음에는 스토리셰이크의 주제노래가 나오고,
그 다음, 스토리를 음악과 함께 읽어주고,
그 다음은 스토리를 노래로 불러주는 코너가 있답니다.
이 부분이 스토리 셰이크의 큰 매력인 것 같아요~
동화내용을 전체를 노래로 듣다보면, 저절로 노래를 외우게 되고,
영어문장을 저절로 외우게 되는 효과가 있더라구요.
이 책의 노래는 자장가처럼, 부드럽고 조용한 편이어서 신나지는 않아요.
![]() ![]() workbook은 줄긋기, 숫자세기, 돌림판 만들기 등으로
아주 재미있게 구성되어있답니다. 예원이는 그림에 등장하는 악어, 타조, 애벌레들을 세어보고,
책 표지에서 맞는 숫자를 찾아 쓰는 연습을 해보았어요.
의외로, 숫자를 잘 찾고, 따라 잘 쓰더라구요^^
마지막페이지는 표지가 플래쉬 카드로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잘라서 코팅기로 코팅하면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답니다.
책에서 나왔던 동물과 관련된 표현들을 반복하면서 학습하기에 좋아요.
노래가 잔잔해서 엄마가 외워서 자장가로 불러주어도 좋겠다 싶어요~^^
스토리셰이크 1단계에 속하는 책인데,
4살인 우리 아이가 workbook을 하기에는 조금 어려워보이지만,
숫자세기, 줄긋기는 이 맘때 관심을 가지는 때라 좋아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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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yes24.com/document/1518731
이책은 잠자리에 읽기 좋은 책이기도 하지만, 다양한 동물이름과 함께 숫자세기, 그리고 조금은 어려울 수 있는 동사에 대한 인지까지도 상당히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이다. 아직은 어린 월령인지라, 숫자인지와 동물매칭게임, 그리고 흥미를 위해서 숨어있는 caterpillar 찾기 놀이를 하였다. 미리 전날 caterpillar 를 만들며, 다양하게 이름도 붙여주며 한바탕 놀았던 지라, 책을 통해서 다시 caterpillar 이야기를 하니 즐거워한다.
![]() 책을 읽고나서 이 caterpillar 까지 포함해서 동물이름과 동물, 숫자까지 매칭하고 나니, 본인이 굉장히 뿌듯해한다. 전날 스캔하고 코팅하느라 수고한 엄마도 흐믓...이책의 cd 음악이 참 좋다. 아이에게 들려주니 곧잘 드문드문 따라한다.
![]()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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