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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shake / 언어세상 / I Want to Be an Astronaut
Story Shake Level 2 I Want to Be an Astronaut by Byron Barton
구성 : 스토리북, 오디오 CD, 워크북
우주비행사가 되면 우주선을 타고 우주로 나가 어떤 일을 하는지 알려주는 내용이에요. 하나의 문장만으로 많을 것을 배우고 이야기를 나눌수 있게 되는 책이네요. 그림 또한 아이 눈높이에 맞게 그려져있어요. 숟가락이 떠있는 모습이나 거꾸로 걸어가는 모습은 아이의 관심을 끌기엔 딱 좋지요. 그러면서 무중력이라는 것도 알게 되지요. 최근 나로호 발사 성공으로 더욱 관심이 가는 내용이었어요.
워크북은 before reading, while reading, after reading 세 부분으로 나누어 활동해볼 수 있어요. before reading부분에서는 지구와 우주에 맞는 그림을 오려 붙여보면서 학습할 내용의 흥미를 유발하고 while reading에서는 본문에서 배운 단어를 확인해 보아요. after reading에서는 본문 내용을 체크해보고 자신은 무엇이 되고 싶은지 그림도 그려보고 문장을 완성해보아요. 시은양의 장래희망은 작가랍니다. 단지 오려붙이고 쓰고 읽는 단순한 활동으로만 끝나버릴 워크북을 Teacher's Guide가 있어 활동내내 아이와 질문과 답을 하면서 본문과 관련된 내용을 이야기해볼 수 있어요. Song and chant로 신나게 따라 노래불러보고 Sight Word 카드로 메모리 게임도 해볼수 있어요.
cd를 듣고 따라 읽어보았어요. 효과음 대단하죠? 이 효과음에 정신팔려 박자를 여러번 놓치기도 했어요^^ 아직 시은양이 영어를 본격적으로 하지 않아 좀 미흡하기도 하지만 재밌게 듣고 읽고 따라부르며 한권의 책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스토리 쉐이크... 엄마표 영어를 진행하기에는 좋은 교재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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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이와 읽기전에 what do you want to be? Iwant to be a singer..로 먼저 이야기 도입을 시도 햇습니다...(가수라...힘들텐데..차마 다른거 하란 얘기는 못했습니다ㅠ.ㅠ) 그런연후 그림만 보면서 어떤 내용이 있는지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었구요..제 입장에서는 want 란 동사 하나가지고 얼마나 문장이 길어지고 다양한 일들을 하는지 작가의 위대한 문장력?과 단순하지만 눈에 확 들어올 수 밖에 없는 삽화를 그려낸 그것에 대해 역시~~란 말 밖에 안 나오더이다.. 내용은 단순합니다..우주비행사가 어떤 일들을 하는지 정말 사실적이게 나와있어요.. 아이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고도 남죠..점층적으로 내용에 내용이 더해지는 형식으로 되어있고여자 아이들에게는 비교적 생소할수밖에 없는 단어들..astronaut.shuttle.space.zero gravity등의 단어들도 익힐수 있었구요..아이와 다른 직업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넓혀가면서 주제 확장을 할수 있었습니다...그래도 여전히 가수가 되겠다네요..ㅠ.ㅠ. 특히나 오디어 씨디 안의 노래는 태양계 행성에 대해서도 알려주었고..정말이지 우주로 날아갈것같은 느낌이 나는 노래 였습니다..여자애라 재미없어 할줄 알았는데 아주 재미있어 해서 엄마로서 뿌듯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