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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표지를 보면 꿈속에서 방금 나온것 같은 따뜻한 느낌의 기차가 있어요.. 저희 아이는 따뜻한 느낌의 삼화를 좋아하는 편인데 똑같은 기차라 하더라도 Donald crews 의 Freight train 보다 더 좋았나봐요..지난번 화물 열차 보다 너무 기차가 이뿌다고 좋아합니다..아무래도 색이 선명한것보다는 파스텔 톤의 따뜻한 느낌이 좋았던듯 합니다 그리고 이책의 좋았던 점..물론 스토리 쉐이크 시리즈의 책들이 오디오 구성이 잘되어있지만 이 책의 노래는 뮤지컬 느낌의 노래 였어요..아주 아름답고 반복되는 문형 두개 What shall I see? That's what I see. 를 일단 따라할수 있었습니다..차츰 따라할수 있는 단어는 늘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공부를 하자면 동물들의 이름이나 장소들..전치사 까지도 폭 넓게 익힐수 있구요... 특히나 오디오 뒷부분 구성의 단어들 중에서는 모르는 단어들도 있었는데 아주 잘 인지 할수있었습니다.. 만약 유치부 수업을 하시는 선생님들이 계시다면 맨 마지막의 노래는 아이들과 열차놀이를 하실때 길게 아이들과 한줄 기차를 만들어서 같이 부르시면서 움직이면 교통수단에 관한 공부는 아주 재미날것 같습니다..음악이 점점 빨라지면서 아주 재미있어요..기차 소리도 같이 내시면서 움직이시면 아주 수업에 도움이 많이 될것같아요..아이들은 일단 음악이 점점 빨라지는것을 흥미로와 하더군요..4-7세 모두에게요.. 2단계라 단어들이 좀 많지않을까 하시는분들도 반복되는 문형과 음율을 자꾸 아이와 따라하시다 보면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집에서 공부를 아이와하신다면 워크북의 기차밖 풍경을 그리시는거요...스케치북에 그리게 하시면 더 좋아해요..아이가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데 아주 좋아라 한 부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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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탈것중에 아이들의 흥미를 좀 더 끄는건 기차가 아닐까 합니다. 언뜻 생각나는 것만해도 Teddy's train, Freight train,Thomas & friends,The Wee Sing train, 은하철도999...많네요. 표지의 빨간 기차를 시작으로 책을 넘기다보면 여러가지 색이 어우러진 한 폭의 수채화가 펼쳐집니다. 전체적인 느낌이 따뜻하고 온화한 건 빨간색의 영향이 큰 듯 합니다. 처음에는 그림만을 보라 하고 다음에 CD를 들려줘 효과음과 함께 실감나게 2번 정도 읽은 다음 해석이 아니라 그림을 보며 이얘기 저얘기 해보았습니다. 기차 여행 가고 싶지,기차가 도시도 산도 바다도 다 지나가네,터널에 들어가면 무서울까 등등... 그리고 나서 아이에게 연두색 부분을(거의 What shall I see? That's what I see.이고 그 외 단어들도 쉬운 편임) 읽게 하고 저는 노란색 부분을 읽으며 단어에 맞는 그림이 나오면 짚어 주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번엔 아이가 바꿔 읽어봐요라고 했지만 술술 읽진 못하고 이건 어떻게 발음하냐고 계속 물어 보면 답해 주며 단어를 귀에 익게 하거나 CD를 다시 들어 보았습니다. 마지막에 할머니를 만나 행복한 모습을 보며 우리 아이도 한 번 안아주면 더 좋겠지요. 이제 꼭 기차가 아니더라도 버스나 자동차를 타고 갈때도 이 책을 떠올리며 바깥의 풍경과 사물에 대해 얘기해보면 너무 좋을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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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전 그림이 예쁜 책을 참 좋아합니다. 도서 안의 모든 그림들이 크레용 터치감이 그대로 살아있고, 매우 서정적입니다. 그림의 느낌처럼 기차를 타고 시골풍경을 쭉 보여줍니다. 그야말로 우리 아이들이 접하기 힘든 그런 광경이지요. 양, 말, 트렉터, 거위, 바닷가의 등대… 마지막에 할머니가 두 팔을 활짝 펴서 손녀를 기다리는 페이지는 정말 가슴속까지 따뜻해 집니다. 아이 정서까지 생각한 도서라서 정말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책읽기전에 먼저 아이들에게 기차를 탔다고 생각하고 창밖으로 무엇을 볼것인지 이야기 나눠봅니다. 도시에서 자동차, 버스, 사람들만 부딪친 아이들에게 사고를 키워주세요. 책을 읽으면서, 워크북에 나오는 동물이름 따라쓰기도 해보시면서, 단수, 복수일때 이름, 또 아기 동물까지 확장해서 수업하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오디오 cd 음악도 리드미컬한 노래에, 디즈니에 나오는 그런 호소력있는 목소리라서 여러 번 들어도 질리지 않습니다. “what shall I see?, that’s what I see” 이 표현을 반복되니까 저절로 익혀지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