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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두'라는 이름을 모 일가지 '김지하 시인'의 인터뷰 기사에서 처음 접했다. 그 인터뷰에는 김지하라는 개인의 힘든 삶의 여정에 관한 글이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가 감옥에서 얻었던 수십 년된 지병을 '장병두'라는 신의를 만나서 고쳤다는 그 부분에 더 열광했던 것 같다. 사람들이 그 다음날 모 일간지에 전화를 걸어, '장병두'라는 분의 거처와 전화번호를 물어와서 온통 업무가 마비되었다는 인터뷰 후일담을 읽었다. 사실 나도 그때 김지하 시인의 지병과 온 가족이 앓고 있던 병을 고쳐준 그 이름을 똑똑히 기억했던 걸 보면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였나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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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심장이 좋지 않아서 약을 먹고 있는 중에 이 약을 계속 죽을 때까지 먹어야 한다는 말을 의사에게 들었을 때 도대체 현대의학에서는 병을 고칠 수 있는 건가에 대한 회의감이 밀려왔습니다 2000 년대 중반부터 민중의학의 대가이신 장 병두 할아버지 이름이 언론에 오르내리기 시작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이미 병원, 한의원에서 좋다는 처방,음식 등 오만 짓거리 다 해 봤지만 더이상 차도가 없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장할아버지를 찾아왔던 것입니다. 다 죽어가는 환자를 외면하지 못해 이분은 기존의 처방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병을 치료합니다 매우 유감스럽게도 현대의학에서는 병의 증세만 잡을 뿐 별다른 처방을 하지못했지만 이분은 신기하게도 질병의 원인과 처방을 정확히 진단하는 분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엿같은 의료법은 이 분을 그냥 내버려두지 않았지요... 의료면허가 없다는 이유하나만으로 기득권층 의료인들의 고발을 당해 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고초를 겪는 모습을 보면 잘못되어도 한 참 잘못된 현실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건 2013 년 12월이고 저분이 1906 년 생이니까 올해 만 107 세네요. 이제 앞으로 언제 어떻게 될 지 모르는데 저분을 보호하고 신기의 의술을 배워야하지 않을까요 정말로 답답한 현실에 분노를 느낍니다 정부 차원에서 결단을 촉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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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그래야 바깥바람과 소통하여 피부가 호흡을 잘할 수 있어. 서양 옷은 피부호흡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피부병이나 알러지를 일으켜요. 요즘 애들이 아토피니 알러지니 하는데, 모두 옷을 잘못 입히고 먹을 것을 잘못 먹여서 그래." - 장병두의《맘 놓고 병 좀 고치게 해주세요》중에서 - * 꽉 죄는 바지가 멋지게 보일 때도 있지만 건강에는 해롭습니다. 멋을 넘어 허영과 사치에 이르면 문제는 더 커집니다. 정신의 건강, 관계의 건강까지 좀먹으니까요. 바람이 잘 통하는 옷을 입어야 좋습니다. 겉옷뿐만이 아니라 속옷도. 마음의 옷도. (2010년 6월15일자 앙코르메일)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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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보인다 생각을 바꾸면 건강이 보인다 인간은 항상 같은 몸으로 사는 것 같지만, 어느 한 순간도 같은 몸으로 존재할 수가 없다. 몸속의 세포는 매 순간마다 새롭게 바뀌고, 또 매 순간마다 우리의 마음과 영향을 주고 받는다. 변한다는 것은 과거의 나를 포기한다는 뜻이다. 하지만 자기를 고집하고 주장할 때는 변화가 일어나지 않고 정체되며, 이것이 계속되면 인간의 몸과 마음은 굳어진다. 바로 고체화하는 것이다. 이것이 이른바 암이다. - 장병두 구술 및 감수 박광수 엮음의《맘 놓고 병 좀 고치게 해주세요》중에서 - * 건강을 위해서 생각을 바꾸어야 하지만 음식도 물도 마시는 공기도 바꾸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장(腸)을 바꾸어야 합니다. 장을 바꾸려면 먼저 비워야 합니다. 비워서 깨끗이 씻어낸 뒤 좋은 물, 좋은 음식으로 채워야 합니다. 그러면 건강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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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점에 들러 읽다가 yes24에서 할인받을새도 없이 그냥 사버린 책입니다.
음양오행, 한의학, 민간의술에 대해 어릴때부터 주워듣고 어깨넘어 배우고 읽으며
알게 된 행운이 있었던지라 우리나라 의학법과 언론을 통한 무분별한 먹거리와
의사들의 병원홍보에 입각한 몇몇 프로그램진행을 통한 국민건강우롱등에 그동안
개인적으로 많이 한탄하며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아.. 정말 뭐라고 얘기를 할수도 없을만큼 저에게 너무나 고마운 책입니다.
저 역시 건강이 좋지 않아 더욱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요즘들어선 정말 어떻게
해야하나 답이 없어보였는데 이 책을 읽고 예전부터 쭉 생각만했던 약초에 대해서 조
금씩 공부하고 식단을 바꾸어보고 바꾼 식단을 통한 요리법을 주위 사람들과 나누고
본초강목이나 동의보감 서적들을 심도있게 공부해야 할때가 드디어 온 것 같습니다.
정말 마음같아선 이분이 제자라도 삼아주셨으면 정말 좋겠네요.
너무나 그 지식이 훌륭하고 어마어마하네요.
기존에 이런 책들을 저도 읽었지만 이분의 104세 평생을 자신의 몸으로 실험해오며
체득한 그 지식이란.. 정말 책의 내용처럼 이분이 200세넘게 오래 사셔서
국민들 뿐 아니라 세계인의 건강에 좋은 영향을 일으킬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 땅의 어머니들의 영향은 실로 정말 대단합니다.
'오늘 먹은 음식이 내일의 나이고 어제 먹은 음식이 오늘의 나이다'
가장 뛰어난 명의는 자기 자신이며 가장 뛰어난 약은 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의 몸을 알고 관찰하며 살아야합니다..
정말 몸이 아프고 나면.. 그 아픔으로 인한 마음의 병이 더 깊어지고 마음으로
인해 몸이 더 아프고 이 악순환이 얼마나 괴롭고 힘든지 모릅니다.
다들 정말 건강할때 이런걸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여성분들 특히 어머님들 어렵다 생각마시고 관심을 가지고 읽어보시고 집안의
대들보인 여성 스스로의 건강도 지키시고 가족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지혜를
꼭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음양오행 조금만 시간내서 검색만 해보셔도 쉽게 알게 됩니다.
우리선조들은 어쩜 이렇게 똑똑한지.. 대한민국에 태어난게 새삼 자랑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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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것이 알고싶다>프로그램에서... 장병두 옹을 다룬적이 있다.
병원이나 제도권에서 가망이 없다고 포기한 환자들을 수백 수천명을 치료해내고 완치시켰다던, 당시 100세에 가까웠던 노인의 이야기는 꽤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다.
장병두 옹의 치료와 치료체험자들의 기적과 같았던 불치병들이나 암말기 환자들의 치료 체험기들은 모두 이 노인의 치료가 사람을 살렸고, 이러한 의료로 더많은 불치병 난치병 환자들에 희망을 주어야 한다는 이야기들이었다.
하지만, 시사프로였던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더욱 주목했던것은 장병두옹의 수많은 경이적인 치료사례들보다는. 이러한 치료 행위를 두고 걸려있던 안타까운 소송들이었다. 기존의 제도권 의료기관들이 장병두 옹의 치료행위를 의료면허가 없는 사람의 불법적인 의료행위로 법원에 고소한 내용과
당시 모두가 포기했던 상태의 환자들을 치료해내고 살린 기적적이고 수많은 치료사례들에도(그리고 치료경험자들의 수많은 진술과 증언에도 불구하고...)
당시 100세에 가까운 장병두옹은 불법 의료행위로 인해 실형을 선고받고, 의료행위 금지에 처해진다는 내용이었다.
당시 100세에 가까웠던 노옹의 절규가 아직도 기억난다.
"내가 지금 이 나이에, 무슨 득을 보겠다고 이럽니까...그냥 병에 힘든 사람들 치료좀 하게 해주세요. 죽어가는 사람들 살리는게 무슨 죄가 된다고...날 몇번씩이나 감옥 넣으려고 그러는지..."
서울대와 삼성의료원등으로 대표되는 이땅의 제도권 서양의학들... 그리고 한의학의 기득권을 쥐고있는 현 한의학 의사협회...
그들이 치료불가로 포기했던 환자들을 치료하던 노인은 그렇게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었고, 장병두 옹의 치료로 살아나고 정상생활을 할수 있었던 수많던 체험자들, 혹은 그 기적적인 치료 능력을 듣고 지금도 난치병에서 장병두옹의 치료를 한번만이라도 받고 싶었던 수많은 사람들은...할아버지의 공판이 열리던 그날 할아버지를 함께 응원했지만,
할아버지는 결국 실형을 선고 받고, 사람을 살렸다는 이유만으로 중죄인이 되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초창기 한의사 자격증은, 할아버지 세대 당시 ...동네에서 한의사 영업을 하던 모든 사람이나 약방인들이, 신청하면 받았었다고 한다.
기존 제도권이라 불리는 그들은 그렇게 자신보다 뛰어난 치료행위에도 의료자격증이 없다는 이유로... 기소를 했지만 말이다.
심지어, 장병두옹의 친아들 역시 한의학을 전공하고 한의사 이지만. 배우거나 전공하지 않은 아버지의 치료가 자신보다 뛰어나다고 슬프게 진술했다.
책의 내용은 장병두옹의 그런 사정과, 사건들, 건강을 지키기 위해 현대인에게 필요한것이 무엇인지를 담고 있다. 진정한 의료는 먹는것 생활하는것 숨쉬는 것들부터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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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손에게 물어줄 소중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다시 출간 부탁드립니다 아무리 서양의학이 발달하였다 하더라도 인체의 신비를 모르면 절대 치료할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이책이 대중들에게 널리 퍼져 자기몸의 소중함을 알려주었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꼭 재출간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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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한 번 쯤은 들어봤을 내용도 있다. 하지만, 무언가 새롭게 와 닫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무게가 있는 말, 존재감이 느껴지는 충고, 마음이 담긴 이야기여서일 것이다. 장병두 할아버지의 애기를 들으면서 자연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서양의학은 인간을 기게로 생각하고 물질적 합리론에서 병을 고치려고 한다. 하지만 인간은 기계가 아니다. 살아 숨쉬는 생명체이다. 그리고 끊임없이 변화하고 진보하고 있다. 우리의 몸은 무서울만큼의 생체 복원력을 지니고 있으며, 그것을 억제하는 것보다는 생명에 순응하는 자세로 자연에 가까운 생활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장병두 할아버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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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까짓 감기쯤이야' "마음은 힘의 원천이야. 마음에 따라서 몸도 달라져. 감기에 걸릴 것 같은 상황에서도 '이까짓 감기쯤이야' 하면 감기가 쑥 물러가. 그러나 몸을 움츠리고 감기에 걸릴 것 같다고 생각하면, 자기도 모르게 콧물이 나고 머리가 아프고 몸이 쑤시면서 감기에 걸린단 말이야. 마음이 병을 만드는 거야." - 장병두의《맘 놓고 병 좀 고치게 해주세요》중에서 - * 맞습니다. 마음이 병을 만듭니다. 그러나 몸도 중요합니다. 몸이 허약해 골골한 터에 '이까짓 감기쯤이야' 하면 된통 혼이 날 수 있습니다. 몸과 마음은 함께 가야 합니다. 마음이 몸을 다스리고, 몸이 마음을 다스립니다. 휴식과 운동은 그래서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