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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 분야에서 오래도록 일을 해왔다. 나름의 전문적 지식을 갖추었다는 생각도 할만큼의 시간을 이 분야에서 보내왔기 때문에 웹심리학이라는 제목의 책을 보기 시작하면서도 별 큰 기대는 없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내가 느낀 것은 무슨 커다란 기술과 기교, 혹은 전략의 발견이 아니었다. 그것은 바로 기본에 관한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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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기획자를 목표로 하고 있고 현재 커뮤니티도 운영하고 있지만, 정말 알 수 없는게 사람의 마음입니다. 기획자라면 컨텐츠 구성이나 UI를 잡기전에 이용자들에 대한 분석부터 하지만, 그 한계는 끝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여지껏, 수많은 심리학 책들을 많이 보았습니다만, 대부분 일반적인 심리학을 반영하고 있어서 웹에 적용하기가 쉽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었지요. 제목에 이끌려 접하게 된 이 책은 이전의 심리학 책들과는 달랐습니다. 심리효과에 대한 소개 분만이 아니라 그 적용방법까지 다양한 사례와 함께 보여주기 때문에 일단 한 번 시도해 볼 수 있는 아이디어를 줍니다. 요즘 한창 떠오르는 UX라는 분야 또한 이러한 심리를 바탕으로 하기에 아마도 많은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기획일을 계속 하려면 다양한 이론들을 자꾸 접해보고 이런저런 고민들을 해봐야 하는 것 같습니다. 모든 프로젝트는 사람과 사람의 업무인만큼, 뛰어난 기술력과 앞서가는 트랜드도 중요하지만 사람간의 대화와 이해가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런 만큼 사람의 마음에 대한 학문인 심리학을 웹과 결부시킨 이 책은 일반 심리학이라는 어두운 동굴에서 웹으로 가는 길을 찾고 있는 저에게 등불이 되어주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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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비전문가가 다양한 심리학 이론을 끌어내 억지스럽게 사례에 적용시킨 책. 일단 저자의 책을 쓰기 위한 노력은 인정할만 하지만 다이제스트 식으로 이론을 열거하고 그 이론을 무지막지하게 웹 사이트 운용에 적용하는 방법이 읽는 사람에게 얼마나 도움을 줄 수 있는지 가늠이 되지 않는다. 4개로 구분되어 있는 Lesson도 그 기준이 모호하다.
책 값이 아깝다는 생각과 함께,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 사람이 시간 때우기로 보기는 나쁘지는 않을 듯...
저자가 정말 웹 전문가인지 의심이 드는 것은 일본 책의 한계에서 오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보다 전문적이고 진지한 웹에 대한 접근을 원하는 사람이 읽는 것은 무조건 시간 낭비인 책...
역자들은 웹 전문가인 것 같던데, 왜 이런 책을 번역했을까?
프롤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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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웹 심리학.
기업이 웹에서의 활동을 점점 더 강화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건 바로 주소비계층의 주무대가 바로 웹이기 때문일 것이다. 마케팅이나 커뮤니케이션도 이제는 예전의 오프라인만을 고집할 수는 없다. 온오프라인 통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지 않으면 그 효과가 절반 이하로 뚝 떨어지기 때문이다. 웹에이전시들이나 광고대행사들의 움직임을 봐도 그렇다. 어느 한쪽만을 주장하는 회사는 이제 보기 힘들다. 모두들 온오프 통합 에이전시를 표방하고 있다.
네이버나 다음 등의 포털에 보면 재미있는 배너들을 자주 볼 수 있다. 예전의 그냥 이미지만 있는 배너는 이젠 아무도 클릭을 하지 않기 때문에 배너 광고도 뭔가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있지 않으면 그 광고비의 절반도 찾아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광고 문구 하나, 그냥 지나치지 못하게 하는 아이디어 하나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그 광고를 보게 만든다.
이 책의 제목은 웹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이 뭘 해야 하는지를 아주 간결하게 보여준다.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즉 사람의 심리를 건드려 그 마음을 조금이라도 움직이지 못한다면 그 어떤 비싼 광고도 전혀 그 역할을 해내지 못한다.
세상의 모든 마케팅은 심리 전술이다. 인간 심리에 대한 연구가 없이는 그 어떤 제품도 사람들을 유혹하지 못한다. 일단 마음을 조금이라도 움직여야 그 제품의 구매 클릭을 유도할 수 있는데, 전혀 미동도 주지 못한다면 그 제품과 마케팅은 실패하게 될 것이다.
이 책에 정리되어 있는 50가지의 심리효과는 웹 시대의 마케팅을 전개해 나가는 사람들에겐 아주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전략의 기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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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아주 마음을 끌었다.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웹심리학이라니 그에 비춰 봤을 때 웹상에서 어떻게 해야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지는 이 책은 그러한 상황에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쿨리지 효과' 라고 들어봤는가? 가능하다면 매일 갱신하는 것이 좋다. 기업의 비지니스 블로그에 비춰봤을 때 전략적이지 않은 거 같으면서도 자연스럽게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무언가가 반드시 필요하다. 블로그가 살아있다는 느낌을 고객에게 주는것,그래야 고객은 댓글이라도 하나 더 남기고 더욱 더 소통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 때문이다.
'동조효과' 우리가 왜 관광지에서는 쉽게 구매 결정을 내리는가? 온라인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매할때도, 사람들이 '인기폭발' '매진임박'이라는 써진 상품을 보면 한 번 이라도 더 클릭해보고, '지금 못사면 나중에 못 사는 것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들면서 구매욕구를 팍 끌어당긴다.
이 책에서는 지금 당장 사용할 수 있는 웹 효과론을 비롯하여, 다양하게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지금부터 우리는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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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컨텐츠를 웹에 서비스 하는 업무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경기침체로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디지털컨텐츠의 판매가 줄어들었다는것을 피부로 느껴지네요.
경기 회복만을 바라는 것은 터무니 없는 일이고 현재의 웹 소비자 심리를 알아야 할 것 같아 제목 한 줄 보고 구매했습니다.
책은 짠~ 하고 금방 배달되었네요. 책 상태 역시 아주 좋고.. 신간이라 그런가^^ 동조효과에 관련된 내용 및 전반적인 도서의 내용이 매우 흥미를 끕니다.
아직 다 읽지 못했지만 조만간 다 읽을 듯.. 다 읽고 나면 잘 나가는 웹 사이트로 바꿔야 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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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에 도움이 되는 실전적인 심리학을 소개한 후, 이론을 웹에 적용해 보자’를 통해 웹에서의 활용 예 50가지를 보여준다. 자신이 관리하는 웹사이트가 있는 사람이라면, 읽으면서 곧바로 실천하고 싶은 마음에 독서를 중단하고 인터넷에 접속하게 만드는 책이다. 웹사이트가 없고 초보인 사람도 심리학이라고 하는 요즘 흥미를 끄는 주제를 갖고 있으므로 매우 순조롭게 읽을 수 있다. 웹 마케팅의 기초 없이 읽어도 쉽게 응용할 수 있는 여러가지 아이디어들을 정리해 준다. 아무렇지도 않은 사이트에서도, 여러가지 심리학적 효과가 결부되어 있다는 것을 이 책을 본 후에 알게 된다. 사이트가 있는 사람이라면, 이 효과들을 자신의 사이트에 적용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디자인이 화려한 사이트를 만들어도, 거기로부터 매출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의미 없는 사이트인 것이다. 심리학 이론 없이 구축된 사이트는 껍데기에 불과한 것이다. 또 이책에 쓰여져 있는 것은, 웹상의 이야기 만이 아니고 평상시의 생활이나 일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내용이다. 어떠한 심리학 이론이 있고, 또 이 이론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까? 이런 점에서 이 책은 거의 모든 걸 망라해 놓은 대단히 가치 있는 책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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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을 기획할때 가장 중요한 것은 사이트가 아니라 사람다. 고객은 사이트를 보는데 10초 이상을 기다려주지 않는다고 한다. 그 10초 안에 그 사이트에서는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아야만 한다. 이런 것들은 바로 심리학을 통해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 제시된 반짝이는 아이디어들은 바로 업무에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예전엔 웹기획 관련된 좋은 책 찾기가 참 어려웠는데 요즘 들어선 다양하고 괜찮아 보이는 책들이 많이 출간되는 것 같다. 웹심리학도 그중 한 권. 이 책을 통해, 웹을 통한 온라인 비즈니스는 어떻게 운용하는 것이 효율적인지, 그리고 효과적인지를 알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회사와 고객의 접점이 되는 웹... 이 곳에서 고객들의 심리를 파악하여 자사의 서비스 구매 포인트를 자극시켜주는 것. 아직 갈 길이 멀고 먼 웹기획이지만 시장의 판도를 뒤집을 수 있는 웹기획을 이 책을 통해 꿈 꿔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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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효과당 보통 3장을 넘지 않는 간략한 수준입니다. 2~3페이지 정도에 효과마다의 뜻을 알기쉽고 간략히 설명해준뒤, 그 효과를 웹사이트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다시한번 쉽고 간단히 설명해 줍니다.
알지 못하던 용어들을 많이 알게 되었고, 그런 용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웹에서 마케팅을 하는 사람으로써, 책을 읽으며 응용할수 있을만한 여러가지 정보를 얻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가격대비 내용이 아주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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