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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사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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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사랑법에 지친 당신에게   신화를 읽으면 수없는 신들이 나오고 그들만의 사랑이야기가 나온다. 신화에 관련된 책은 많이 있어서 접하지만 이런 신들의 사랑에 관한 책은 없었던 것 같다. 신들의 사랑은 어떨까? 우리 보통 사람들과 비슷할것 같다. 그것은 신들이 있어서 우리들이 존재하기 때문인것 같다.  아마도 이책은 신들의 사랑을 통해서 현재 우리 인간들의 사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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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사랑법에 지친 당신에게

 

신화를 읽으면 수없는 신들이 나오고 그들만의 사랑이야기가 나온다. 신화에 관련된 책은 많이 있어서 접하지만 이런 신들의 사랑에 관한 책은 없었던 것 같다. 신들의 사랑은 어떨까? 우리 보통 사람들과 비슷할것 같다. 그것은 신들이 있어서 우리들이 존재하기 때문인것 같다.  아마도 이책은 신들의 사랑을 통해서 현재 우리 인간들의 사랑도 어떤지를 알려주는 것 같다.

 

사실 신화라고 하면 수많은 신들이 등장하는 것과 제우스와 헤라만 기억에 남는것 같다. 얼마나 많은 신들이 있는지 신들의 이름을 외우려고 하지 않으면 알수 없을 정도의 많은 신들이 있는 것 같다. 이책을 읽으면서 무심코 지나쳤던 신들의 이름과 신들에 대해서 배울수 있는 기회가 된것 같다.

 

이책은 1장 신들의 사랑법, 2장 연애의 사칙 연산, 3장 사랑할 때와 미워할 때로 이루어져있다. 책을 읽는 내내 재미있었던 것 같다. 남의 연애사를 살짝 엿보는 것 같은 느낌도 들었고 신들의 사랑도 우리 인간들의 사랑과 그렇게 크게 차이는 나지 않는 것 같았다. 차이가 난다면 아마 스케일에서 차이가 날것 같다.  신들도 우리 인간들 처럼 욕망앞에서 그리고 사랑앞에서는 평범했던 것 같다.

 

그 수많은 이야기 중에서 나는  어떤 남자라도 부러워할 만한 절대권력 절대자유의 바람둥이 바로 신들의 제왕이자 세상의 지배자인 제우스의 바람둥이 사랑이야기가 제일 재미있었고 여자의 입장에서는 정말 이해해가 힘든 인물이고 요즈음 세상의 사람이라면 여러 사람한테 욕먹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우스는 정말로 대단했던 것 같다. 유부녀든 처녀든 상관 없이 여자를 좋아했고 어떨 때는 짐승으로 변하고 어떨때는 빛, 그리고 구름으로 까지 변신에 변신을 거듭했으니 말이다. 무든 제우스가 사랑에 목말라하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다. 어떻게 그렇게 많은 여자들을 만나고 품을수 있는지 정말 대단한 신들의 왕인 것 같다.

 

그리고 책 중간에 있는 p98당신의 사랑법은 누구의 스타일일까?은 내 스타일을 찾을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책읽는 재미를 더해줬던 것 같다. 책을 읽는 내내 정말 재미있었던 것 같다. 신과 인간사이가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의 질투는 누구나다 사랑앞에서는 다 비슷하구나라고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다.

 

신들의 사랑을 통해서 내가 지금 어떤 사랑을 하고 있는가에 대해서도 생각할수 있었고 그리고 앞으로 어떤 사랑을 해야하는가까지 생각할수 있었던 것 같다. 단순히 재미로 볼수도 있지만 이 신들의 사랑을 보면서 나도 지금보다 더 열정적으로 사랑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x******0 2009.05.2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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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사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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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 신화속 신들 이야기는 항상 곁에 맴도는 듯 하다.  여기 이 땅이 그리스로마가 아님에도 본격적으로 책을 읽거나, 특정 학문을 공부하거나, 무얼하든 알게 모르게 어디서든 만나게 된다. 어릴 때 부터 자꾸만 들어서인지 대한민국인으로 이래선 안되는 줄 알면서도 단군 신화보다 흥미롭고 관련 책을 보면 무조건 읽게 된다. 몇 년에 한번씩은 읽게 되지만 역시 기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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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 신화속 신들 이야기는 항상 곁에 맴도는 듯 하다. 

여기 이 땅이 그리스로마가 아님에도 본격적으로 책을 읽거나,

특정 학문을 공부하거나, 무얼하든 알게 모르게 어디서든 만나게 된다.

어릴 때 부터 자꾸만 들어서인지 대한민국인으로 이래선 안되는 줄 알면서도

단군 신화보다 흥미롭고 관련 책을 보면 무조건 읽게 된다.

몇 년에 한번씩은 읽게 되지만 역시 기폭제는 "이윤기"의

그리스로마 신화 책이었다. 그의 책을 읽으면서 얽혀 있던 이야기들이

제자리를 찾아갔고 더욱 빠져들게 되었다. 시리즈를 통독하면서 

사회 곳곳에 퍼져 있는 신화 속 상징 찾기에 즐거움을 느끼기도 했다.

 

이 책은 풀어져 있는 이야기가 아닌 신들의 사랑에 관한 압축판이라 할 수 있다. 

조금씩 잊혀져가던 신화에 대한 기억력이 되살아났다.

일목요연 하다는 느낌이 이런 걸까 싶게 간결했지만 순차적이라 이해가 쉬웠다. 

"제우스"와 "헤라", "아프로디테"와 "헤파이스토스"를 시작으로 두루 두루

거쳐나가는 신들의 사랑법은 책을 읽는 동안 즐거움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오랜만에 읽을 쪽수가 줄어드는데 아쉬움을 느끼며 읽었다.

저자의 글솜씨는 단숨에 읽게 하는 마력이 있었다.

글 뿐 아니라 그림보는 재미도 멋졌다. 

보티첼리, 램브란트, 뒤러 등의 유명 화가들의 그림은 신화를 더욱 돋보이게,

더욱 사실적으로 느끼게 하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다. 

요즘 드라마를 보면 막장 드라마가 대세인듯 여기저기 완전 막나가는데

신들의 사랑도 그러리라 그 막장의 유혹에 빠져 보겠구나 했다.

막상 읽어보니 그렇게 막장은 아니었다ㅎㅎ

외국신(?)들의 사랑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알고 싶다면

이 책을 기본으로 출발하는 것도 좋겠다. 

저자의 다음 책도 기대해 본다. 

 

n*****8 2009.05.2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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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사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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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건 참 행복한 일이다. 가족간의 사랑이건 남녀간의 사랑이건 친구 사이의 사랑이건.... 사랑하고 사랑받는 일은 행복한 일이다. 하지만 종종 그 '사랑' 때문에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화를 내기도 하고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특히 변화무쌍한 남녀간의 사랑은 한없는 기쁨을 주기도하지만 무지막지한 아픔을 주기도 하면서 때때로 내 마음을 괴롭힌다. 인간의 사랑법에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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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건 참 행복한 일이다. 가족간의 사랑이건 남녀간의 사랑이건 친구 사이의 사랑이건.... 사랑하고 사랑받는 일은 행복한 일이다. 하지만 종종 그 '사랑' 때문에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화를 내기도 하고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특히 변화무쌍한 남녀간의 사랑은 한없는 기쁨을 주기도하지만 무지막지한 아픔을 주기도 하면서 때때로 내 마음을 괴롭힌다. 인간의 사랑법에 아직 지치지는 않았지만 '신들의 사랑법'을 살펴보면 좀 더 노련한 사랑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신화 속의 신들은 그야말로 자유연애 주의자들이 많았다. 100년도 못사는 인간들과는 달리 영생의 삶을 사는 신들에게 근친상간이란 개념은 없었을터 상대를 가리지 않고 연애를 하는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다. 어찌보면 인간의 잣대로 근친상간이란 말을 들이미는것도 맞지 않을듯 하다.

 

신들은 마음에 드는 상대를 만나면 작업을 걸었고 사랑을 나눴다. 특히 제우스의 경우에는 인간의 잣대로 보자면 파렴치한 바람둥이겠지만 세력을 늘려야 했던 제우스 입장에서 보면 당연한 행동이었을 거다. 아름다운 여자라면 신이던 님프던 인간이던간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내것으로 만들었다. 철창에 갇힌 다나에에게는 황금비로 변신해서 찾아갔다니 그 집념이 대단하게 느껴진다. 그 곁을 지켜야 했던 아내 헤라의 마음이 어땠을까...

 

이 책에는 신화 속의 신들과 성서 속의 인물들의 사랑에 대해 조명하고 있다. 딴지일보에서 연재되었던 것이 이 책의 시발점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가벼운 문체들과 허걱 놀라게 만들만큼의 단어들을 거침없이 사용하고 있다. 엄숙한 신화에 익숙한 사람들에겐 자칫 거부감을 줄 수도 있겠다 싶다. 나야 키득거리면서 읽기는 했지만 아이들에게는 읽으라고 주진 못하겠다. 고등학생 정도 되면 허락할 지도 모르겠다.

 

이 책을 통해 조금 더 노련한 사랑을 할 수 있을까 생각했던 내가 우습게 느껴진다. 인간의 잣대로 보자면 그야말로 엉망진창 난장판의 계보를 가진 신들의 사랑을 어떻게 내가 닮을 수 있겠냔 말이다. 하지만 닮고싶은 부분이 한가지 있다. 그들의 감정에 대한 솔직함이다. 계산하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내 감정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드러내어 감사해하고 미안해하고 사랑한다면 좀 더 행복한 사랑을 할 수 있을것 같다.

h*******8 2009.05.2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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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득키득, ㅎㅎㅎ,, 간만에 웃으며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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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동안 몇 번을 키득키득, 큭큭거리며 웃었다.   미술전공이라는데 유머 감각도  말재간도 보통 아니다.   그림 한 장 턱 걸어놓고는 연애사 훑어내는 기술이 대단하다.   신화뿐 아니라 성서에 대해서도 해박한 것 같다,   저자도 기독교인이라는데 엄숙함은 싹 걷어버린 채   다윗 3부자의 연애사가 주르륵 펼쳐진다.   이 부분도 제우스와 아프로디테의 연애사 못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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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동안 몇 번을 키득키득, 큭큭거리며 웃었다.

 

미술전공이라는데 유머 감각도  말재간도 보통 아니다.

 

그림 한 장 턱 걸어놓고는 연애사 훑어내는 기술이 대단하다.

 

신화뿐 아니라 성서에 대해서도 해박한 것 같다,

 

저자도 기독교인이라는데 엄숙함은 싹 걷어버린 채

 

다윗 3부자의 연애사가 주르륵 펼쳐진다.

 

이 부분도 제우스와 아프로디테의 연애사 못지 않게 흥미롭다.

 

3장의 나쁜 언니들의 이야기...아 동감한다.

 

살아남아야 하고 사랑도 해야 하고 복수도 해야 하고,,,

 

 

 

저자가 딴지에 있었다는데 그래서인지 딴지풍의 거침없는

 

문장들이 신화와 성서라는 주제와 맞물려 더 흥미롭다.

 

저자가 연애의 최대 적으로 뽑은 두 가지는

 

낭만적 사랑에 대한 환상, 그리고 거래하는 연애다.

 

나도 동의한다.

 

저자 말대로, 이 가난한 시대를 살아야 하는 청춘에게

 

사랑도 그만큼 힘들지만 그래도 힘 낼이다.

 

내가 준 사랑 돌려받지 못한다 해도

 

사랑하고 안하고는 삶의 질을 좌우하는 최우선기준이라는 것,

 

 

깨져버린 지난 연애에 우울한 마음 달래기에 딱 좋은 책,

 

연애가 선수인 분들이라면 본인들 얘기니 더 재밌지 않을까...

 

 

 

 

 

k*****2 2009.05.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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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사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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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 신화속 신들 이야기는 항상 곁에 맴도는 듯하다. 여기 이땅이 그리스로가가 아님에도 어디서든 만나게 된다. 어릴 때 부터도 단군 신화보다 흥미롭게 읽은 기억이다.   이책은 풀어져 있는 이야기가 아닌 신들의 사랑에 관한 압축판(?) 조금씩 잊혀져가던 신화에 대한 기억도 되살아난다.   "제우스"와 "헤라", "아프로디테"와 "헤파이스토스"를 시작으로 두루두루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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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 신화속 신들 이야기는 항상 곁에 맴도는 듯하다.

여기 이땅이 그리스로가가 아님에도 어디서든 만나게 된다.

어릴 때 부터도 단군 신화보다 흥미롭게 읽은 기억이다.

 

이책은 풀어져 있는 이야기가 아닌 신들의 사랑에 관한 압축판(?)

조금씩 잊혀져가던 신화에 대한 기억도 되살아난다.

 

"제우스"와 "헤라", "아프로디테"와 "헤파이스토스"를 시작으로

두루두루 거쳐나가는신들의 사랑법은 책을 읽는 동안 즐거움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제우스는 신들의 왕이자 바람둥이로 너무나 유명하다.

제우스는 여신이든 여자이든 님프이든 모두 자기여자로 만들어

버리는 대단한 정력의 소유자다.

제우스가 여성의 속살을 느끼기 위해서 자연환경이든 그 여자의

남편의 모습이든 동물의 모습이든 개의치 않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또한 한 여자와의 동침을 위해서 결혼한 그는 남편으로서도

책임감이 없다.

 또한 많은 이야기가 나오는데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올만에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y*******9 2009.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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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사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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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신화 이야기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누구나 좋아하는 책이다. 그래서 일까? 정말 많은 책들이 서점에 나와 있는 실정이다. 나 또한 그리스신화 책을 좋아해서 여러 가지 출판사에서 나온 책들을 읽었지만 이 번에 읽은 책은 정말 강추이다. 일단 간단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그리스신화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도 쉽게 읽을 수가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알고고 있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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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신화 이야기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누구나 좋아하는 책이다.

그래서 일까?

정말 많은 책들이 서점에 나와 있는 실정이다.

나 또한 그리스신화 책을 좋아해서 여러 가지 출판사에서 나온 책들을 읽었지만 이 번에 읽은 책은 정말 강추이다.

일단 간단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그리스신화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도 쉽게 읽을 수가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제우스의 이야기는 이 책의 전반에 계속 등장을 하는데 읽으면서도 너무나 재미가 있어서 다 읽고 나서도 다시 한 번 읽었다.

 

 

제우스 신들의 왕이자 바람둥이로 너무나 유명하다.

본처가 있지만 예쁜 여자들은 신이나 인간이나 할 것 없이 자기 여자로 만들어 버리는 남자이다.

제우스의 바람은 아마 현대 사회에서 말하는 카사노바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여하든 제우스는 '헤라'를 너무나 외롭게 했다는 것은 남편으로서 책임감이 없는 남자이다.

그러나 그는 신이었기에 더욱 가능했는지도 모르겠다.

제우스의 바람으로 '헤라'의 질투는 갈수록 심해졌다고 한다.

그 중에 '헤라'의 신전에 소속된 무녀 '이오'를 제우스가 검 구름으로 뒤덮은 채 '이오'와 관계를 했는데 바로 '헤라'에게 걸리게 되었는데 제우스는 '이오'를 암소로 변하게 했지만 헤라는 그러한 사실을 알고 제우스에게 암소를 달라고 했다. 할 수 없이 제우스는 암소를 '헤라'에게 주고 헤라는 거인 '아르고스'에게 '이오'를 감사하게 했으니 바람둥이 제우스라도 암소에 있으면서 '헤라'에 고통을 받고 있는 이오가 마음에 걸렀다. 그래서 제우스는 재간둥이 '헤르메스'에게 '이오'를 구하게 하고 거인 '아르고스' 는 죽는다 헤라는 거인의 100개의 눈을 뽑아서 공작 새의 깃털에다 장식을 했다고 한다.

이 이야기는 정말 유명한 이야기라 모르는 사람이 없었을 것이다.

헤라의 질투 때문에 이러한 일들이 있었지만 사실 제우스가 '헤라'에게만 충실했다면 헤라 또한 좋은 부인이 되었을 것이다.

 

 

이 책은 제우스의 이야기에게 아담과 이브로 많이 알고 있는데 사실 이브라고 말하기 전에 '하와'라고 말한다.

그리고 아담과 하와의 인연보다 더욱 먼저인 여자가 있었으니 바로 '릴리트'라고 한다.

그녀는 아담과 같은 흙으로 만들어진 여자인데 남성과 동등한 관계를 주장했다고 한다.

지금은 성격에서 아예 삭제가 되었으니 모르는 사람이 더욱 많다고 한다.

여하든 잠자리에서 남자 아래 눕기를 거절한 여자 '릴리트'는 결국 아담을 떠나 바다의 악마와 결혼해 괴물의 자식을 낳았다고 한다.

이 책은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간단하게 설명을 하고 있어서 정말 좋다.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들 또한 재미가 있다.

너무나 유명한 '요셉'이나 '솔로몬' 등의 이야기도 이 책에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내용들이 많다.

신들의 사랑법 이라는 제목처럼 다양한 사랑들이 있다.

그러나 여자를 외롭게 하면 안되다는 사실을 신들도 알고 있었으면 좋겠다.

 

b*****y 2009.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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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의 신선함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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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명화를 보던 방식과 매우 색다른 view를 제시하는 책입니다. 어제 교보문고 신간 코너에서 제목이 독특해 목차 한두개를 읽었는데요...   필체가 시원시원하고 로마신화에서 봤던 거보다 더 재밌는 담소거리를 제공해 주는 듯 합니다. 이런 책 하나 읽어 두면 미팅할때 주재꺼리하나는 완벽할 듯 하네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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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명화를 보던 방식과 매우 색다른 view를 제시하는 책입니다.

어제 교보문고 신간 코너에서 제목이 독특해 목차 한두개를 읽었는데요...

 

필체가 시원시원하고 로마신화에서 봤던 거보다 더 재밌는 담소거리를 제공해 주는 듯 합니다.

이런 책 하나 읽어 두면 미팅할때 주재꺼리하나는 완벽할 듯 하네요.

강추합니다.

k****g 2009.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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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사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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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경지를 넘어선 연애 고수들이 펼치는 남자와 여자, 사랑과 욕망의 이야기...그리스로마 신화로 대표되는 신화이야기는 누구나 좋아합니다. 저역시 그리스로마 신화 관련 도서들을 좋아해서 읽어 보았는데 정말 많은 책들이 출판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신화 관련 도서들중에 이 책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신들의 사랑법이라는 지금까지 접해보지 못했던 내용의 책이라는 점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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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경지를 넘어선 연애 고수들이 펼치는 남자와 여자, 사랑과 욕망의 이야기...

그리스로마 신화로 대표되는 신화이야기는 누구나 좋아합니다. 저역시 그리스로마 신화 관련 도서들을 좋아해서 읽어 보았는데 정말 많은 책들이 출판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신화 관련 도서들중에 이 책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신들의 사랑법이라는 지금까지 접해보지 못했던 내용의 책이라는 점 때문이었습니다. 인간이라면 자연스레 관심을 가지게 되는 사랑이야기 이기에 관심을 갖고 읽기 시작했는데 읽는 내내 저자의 입담에 웃으면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것과 사랑 받는 것 모두 행복한 일이지만 사랑은 행복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때로는 아픔과 절망 그리고 눈물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이러하기에 사랑이 더욱 매력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신들의 왕이자 바람둥이로도 유명한 제우스의 이야기 부터 시작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겠지만 결혼 전부터 예쁜 여자들만 보면 신과 인간 할것없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관계를 가지게 됩니다. 관계를 갖기 위해 여자에게 접근하는 방법들을 보면 제우스의 집념을 느낄 수 있고 이러한 것들에 감탄을 하기도 했습니다. 나쁘게 말하면 바람끼가 너무 많고 좋게 말하면 열정이 넘친다고 할 수 있겠지요...어느날 자신의 누이이기도 한 헤라와 관계를 가질려는 찰나 자신과 결혼하지 않으면 관계를 가질 수 없다는 헤라(이들의 아버지 크로노스는 자식들에 의해 죽음을 당한다는 말을 듣고 두려워 자신의 아내 레아가 낳은 자식들은 낳자마자 먹어 버리는데 이러한 일이 반복되자 레아는 크로노스 몰래 제우스를 키우게 되고 성장한 제우스가 자신의 아버지를 죽이고 배 속에 있던 형제들을 구출하게 되었습니다)의 말에 결혼을 약속하게 되고 결혼을 하게 되는데 결혼 후에도 제우스의 바람끼는 변함이 없어 헤라는 마음 고생을 많이 하게 되고 자신이 낳지 않은 아이를 자신의 젖을 물려 키우기도 하는데 그러던중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른 헤라의 질투로 인하여 헤라 자신은 물론 제우스와 관계를 가졌던 여인들이 체면을 구기기도 하고 고통을 받기도 합니다. 예를들면 제우스는 아르테미스의 모습으로 변신하여 님프인 칼리스토와 관계를 갖게 되어 후에 칼리스토가 아르카스를 낳게 되지만 헤라의 질투로 인하여 칼리스토를 곰으로 만들어 버리는데 후에 사냥꾼이 된 자신의 아들 아르카스에게 죽음을 당하게 되는 슬픈 이야기도 있습니다.

책의 중간중간에 책의 이야기와 관련된 신화 그림들이 삽입되어 있어 이해 하는데에도 도움이 되었고 이러한 명화들을 감상하는 것도 즐거웠습니다. 신들의 사랑 이야기를 읽으면서 현실세계에서 있을 수 없는 다양한 사랑을 접할 수 있었고 지금 저 자신의 사랑에 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는데 적극적이다 못해 바람둥이인 제우스에 비해 너무 소극적으로 사랑을 해 왔던게 아닌가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 신들의 사랑법에 대한 재미와 지식을 동시에 접할 수 있는 책이었고 저도 열정적인 사랑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3 2009.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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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입담으로 풀어놓는 신들의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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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는 재미있다.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신화에 흥미를 느끼지 않을 수 있을까. 신들이라 해서 뭐든 완벽한 만능이지도 않고, 너무 권선징악적이지도 않고 사랑, 모험, 배신, 교훈... 심지어는 패륜까지 없는 이야기 빼고 다 들어있는 게 신화이다보니 웬만한 이야기책 보다 더 흥미진진하다. 이런 신화의 흥미진진한 이야기 중에서 신들의 사랑에 관한 부분만 쏙 골라내고,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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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는 재미있다.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신화에 흥미를 느끼지 않을 수 있을까. 신들이라 해서 뭐든 완벽한 만능이지도 않고, 너무 권선징악적이지도 않고 사랑, 모험, 배신, 교훈... 심지어는 패륜까지 없는 이야기 빼고 다 들어있는 게 신화이다보니 웬만한 이야기책 보다 더 흥미진진하다. 이런 신화의 흥미진진한 이야기 중에서 신들의 사랑에 관한 부분만 쏙 골라내고, 성경 속의 사랑 이야기까지 덧붙인 책이 <신들의 사랑법>이다.

 

워낙 재미있는 소재이다 보니 읽기 전부터 내용에 관한 기대가 한껏 증폭될 수밖에 없었다. 거기에 신화나 성경속 이야기에 관한 그림까지 곁들여져 있으니 그야말로 일석이조, 호랑이 등에 날개를 단 격이다. 너무 작아서 눈을 크게 뜨고 들여다봐야하는 그림들은 아쉬웠지만 그래도 없는것 보다는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어 이 또한 쏠쏠한 재미를 선사한다. 그림이 함께 있어 더 좋고, 소재가 되는 내용들도 재미있어 다 좋은데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저자의 필력이 너무 이야기체인 것이 안타깝다.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술술 풀어놓은 점은 마음에 들지만 년, 놈, 구라, 걸레... 등 너무 저렴한(?) 멘트들이 곳곳에 있고 색스럽지 않아도 될부분까지 굳이 색스럽게 표현해서 간혹 민망함이 동반되니 이야기를 듣고 싶긴 한데 이야기하는 사람의 어투가 맘에 걸려서 듣기에 꺼림칙한 느낌이랄까. 거기다가 자세하게 듣고 싶은데 생략과 축약으로 간단히 넘어가는 이야기(삼손과 들릴라 등), 이미 알고 있더라도(프쉬케 등) 한번 더 듣고 싶어서 기대한 이야기들 중에 빠져있는 것이 꽤 있다. 그리고 저자의 생각이나 가치관을 표현한 부분들 중 사족처럼 느껴지는 부분도 드문드문 보여 아쉽다.

 

신화나 성서 속 이야기들에 관심이 있던 사람들에게는 워낙 유명한 이야기들이라서 좀더 세세하게 듣는 재미, 읽는 재미를 원하는 독자들에게는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친구가 이야기해주듯이 리얼한(?) 어투를 원하는 독자들에게는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책이다. 과한 표현도 마다않는 생생한 입담으로 풀어놓는 맛보기용 신화 이야기랄까. 점잖은 척 절대 안하는 아줌마 혹은 아저씨가 살짝 살짝 훈계까지 섞어가면서 들려주는 색다른 신화 이야기를 원하는 분들께 추천한다. 취향과 다른 어투 때문에 지적을 했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누가 얘길 들려주건 신화는 역시 재미있다. 신화와 성서 속 사랑과 욕망에 관한 이야기가 어찌 재미없을 수 있겠는가. 

h****4 2009.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들의 사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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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신들의 사랑법 이 동현 지음   옛날 한 컷짜리 카툰에 ‘Love is ~’ 라는 것이 있었다. ‘사랑이란 ~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에 대한 정의를 나름대로 내리고자 한다.  성경에서 사랑을 여러 부류로 나눠 말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성경에서는 인간들 간의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는 애로스적인 사랑보다는 아가페적인 사랑을 정의하는 부분이 많다.  특히 고린도전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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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 신들의 사랑법

이 동현 지음


  옛날 한 컷짜리 카툰에 ‘Love is ~’ 라는 것이 있었다. ‘사랑이란 ~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에 대한 정의를 나름대로 내리고자 한다.  성경에서 사랑을 여러 부류로 나눠 말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성경에서는 인간들 간의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는 애로스적인 사랑보다는 아가페적인 사랑을 정의하는 부분이 많다.  특히 고린도전서 13장을 사랑장이라고 말하며, 마지막 절에 가서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사랑을 제일로 여기고 있다.

  ‘인간의 사랑법에 지친 당신에게 신들의 사랑법’이라는 제목은 보는 독자들로 하여금 유혹을 하기엔 충분한 듯하였다.  태초부터 연애는 카오스(혼돈)였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각종의 신들을 소개하며 그들의 사랑을 논하고 있을 뿐 아니라, 2장에서는 성서에 나오는 다윗과 솔로몬의 사랑법에 대해 논하기도 하였다.

  주로 그리스 신화 가운데 나오는 신들의 사랑을 주제로 한 이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신들의 사랑법에서는 세상 모든 여자를 소유한 남자, 섹스호러 변신이야기, 바람둥이 길들이기 등 8가지의 소부류를 통해, 누구보다 신중에 신이라고 말할 수 있는 제우스를 중심으로 한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  1장에 나타난 제우스의 사랑은 상대방을 배려한 애뜻한 사랑이라기보다는 자신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자기중심적이고 지배적인 사랑, 그리고 그것을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던 모습을 나타냈으며, 그로 인한 부작용을 나타내기도 하였다.

  제 2장, 연애의 사칙연산에서는 가진 건 불알 두 쪽뿐, 다윗의 여성 수집기, 등 Ekj시고 배부르면 찾는 게 사랑이더냐 등 5가지의 소부류를 통해 성서 속에 나오는 다윗과 그의 아들 암논, 그리고 또 다른 다윗의 아들 솔로몬의 사랑의 방식을 말하며 그들의 사랑이 덧셈인지 뺄셈인지, 아니면 곱셈인지 나눗셈인지 사칙연산을 통해 사람들과의 사랑의 행위에도 사칙연산이 있음을 나타내었다.

  제 3장, 사랑할 때와 미워할 때에서는 그녀의 존재이유, 유혹의 기술, 사랑도 거래가 되나요 등 6가지의 소부류를 통해 성경 최초의 사람 아담과 하와의 사랑 그 이전의 여자 릴리트의 유혹 등 여러 가지의 사랑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무엇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사랑을 육체적인 결합과 그에 대한 욕망만을 위주로 서술하고 있다. 정녕 사랑이, 육체적인 결합뿐일까? 플라톤적인 사랑이란 없는 것일까? 물론 진정한 사랑은 서로 간에 숨김이나 부끄러움이 없는 만남 가운데 이루어지는 관계가 아닐까.  그러한 관계가운데 육체적인 결합도 포함이 되겠지만, 단순히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한 사랑은 왠지 육체적인 것만을 탐닉하는 것처럼 소개되어져 자칫 사랑을 왜곡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리스 신화가운데 나오는 신들에 대한 육체적인 사랑의 관계, 그리고 성서 가운데 나오는 다양한 사람들의 성적인 관계를 통해 다양한 시각에서의 육체적 사랑 법에 대해 논하고 있음은 저자의 해박한 지식과 무던한 노력의 결과임을 인정하고 싶다.

  일부일처를 지향하는 우리 사회 속에서는 꿈일 수밖에 없는 신들의 사랑이야기, 결단코 우리네 삶 가운데 일어나서도 안 되고, 일어날 수 도 없는 사랑의 방식, 그렇지만 다양성의 육체적 사랑에 대해 재미있게 읽고, 썩은 미소와 같은 음흉한 미소만을 흘리며 지나갈 수 있는 책인 듯싶다.

h********2 2009.05.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