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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시타전기, 내셔널, 파나소닉는 일본의 기업이지만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이다. 또한 창업주인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일본에서는 경영의 신으로 일컬어질 만큼 독특한 경영 이념과 탁월한 통찰력 및 국제적 감각으로 경영에 혁신을 가져온 장본이다. 그 역시 자수성가한 대게의 경영인들이 걸었던 길을 걸었다. 비록 제도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지만 일찍이 산업현장에 뛰어들어 몸소 체험을 하면서 기업 경영의 맥락을 잡았던 것이다. 한때 미국의 다국적기업에서 일본의 경영방식을 배우는 붐이 일었듯이 고노스케의 독특한 경영철학은 일본을 대표하는 경영철학으로 그 자리매김하여 지금도 맥락을 이어가고 있다.
이 책은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경영 철학이 담겨져 있는 자신만의 철학서라고 할 수 있다. 어려울수록 앞을 향해 걸어라, 일하는 자세가 기회를 만든다, 강한 신념으로 끝까지 실행하라, 사람에게서 지혜를 구하라, 지금 무엇을 해야 할 지 자신에게 물어라 로 대표되는 그의 경영철학을 엿볼 수 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불황의 시대를 겪고 있는 우리에게 어디서 부터 무엇을 어떻게 다시 시작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화두를 던져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고노스케는 폭풍우를 헤쳐 나가려면 우산이나 우비등의 준비가 필요하듯이 불황을 헤쳐 나가는데도 남다른 각오와 준비가 필요하다고 했다. 거기에 어떻게 우산을 쓰면 비바람에 제대로 맞설 수 있을지에 대한 연구도 해야 한다고 했다. 그의 말처럼 비바람을 피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니라 맞설 수 있다는 것은 주어진 경제적 환경은 바꿀 수는 없지만 그 환경에 대처하여 뚫고 나가야만 한다고 생각하면 반드시 그 길은 열리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특히 고노스케는 다른 환경보다 사람에 대한 비중에 높은 활당을 하고 있다. 가정에서 부터 거대 기업 그리고 정부조직에 이르기 까지 어느 조직에서 인간을 배제한 그 어떠한 혁신을 기대할 수 없다. 효과적인 경영의 출발점은 다름아닌 사람경영에서 시작된 다고 할 수 있다. 고노스케 역시 이러한 점을 일찍 파악하여 '마쓰시타 정경숙'을 설립하여 인재양성에 이바지 하였다. 결국 그의 사람에 대한 투자는 당장 눈에 보이는 효과를 가져오지 못하는것 같지만 자신의 왕국을 일끌고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된 것이다. 그 만큼 사람에 대한 경영이 힘든 일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그동안 경영혁신관련 이론들과 서적들이 수없이 출간되었다. 대게의 경우가 구체적인 경영이론과 실천방안들을 다룬 내용들이다. 마치 당장 경영현장에 적용해 볼 만한 좋은 이론들이 많았다. 하지만 그 이론 그대로 적용해서 정말 효과를 본 조직이 과연 얼마나 있었을까 싶다. 이는 아마도 경영 기초체력이 갖추어지지 않는 상태에서 현란한 기술만 습득했기 때문일 것이다. 고노스케의 책은 이러한 현란한 경영기법을 찾아 볼 수 없다. 다만 잔잔하게 나 자신부터 되돌아 보게 하는 힘을 가진 책이다. 나 자신의 기초체력을 먼저 키워놓고 뒤에 기술을 익히는 것이 올바르고 제대로 된 경영혁신을 가져 온다고 봐야 할 것이다.
자신을 제대로 알고 신념을 가지고 타인의 지혜를 빌려 실행하면 이 세상에 풀지 못할 문제는 없다는 것이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지론이다. 결국 경영 또한 사람이 하는 일이다는 단순한 진리를 잊지 말아햐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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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석학들의 한국에 대한 미래를 보다 사무실에 책을 두고 오는 김에 읽으려했던 녀석중에 제일 먼저 뽑아들게된 책이다. 松下, Matsushita, National, Panasonic이란 이름이 가깝게 느껴질것 같다. 2000년에 일본어를 못하는데 얼껼에 1년반쯤 일본영업을 하게될때 처음으로 야마하중앙연구소, 마쯔시타중앙연구소등을 갈 기회가 있었다. 야마하중앙연구소에서는 당시 반평크기의 작업책상과 그 밑의 서랍에 판매물품진열처럼 잘 정리된 부품들과 내 책상보다 깨끗한 모습이 깊은 인상이 남았다. 마침 故이수현씨의 선행이 있던 시점이라 방문자에게 친히 나와서 90도로 인사하시던 연구소장을 보면서 역사관계와 사람의 관계가 새롭게 정립되어야한다는 생각도 많이 하게됬다. 그리고 방문하게된 마쯔시다중앙연구소의 정문을 보면서 TV에 나오던 세계초일류 전자업체를 방문하게된 설레임과 실망감이 교차했다. 반듯한 건물과 달리 슬레이트지붕같은 느낌의 허름한 곳이 연구소건물이었는데 지금도 이때의 생각을 하면 사람은 겉이 아닌 속을, 사물은 본질을 봐야한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솔직히 부끄러움이다. 당시만해도 익숙치 않은 자동문과 출입통제 시스템, 선예약이 되어야만 방문이 가능하고 예약확인자가 반드시 문을 열고 손님을 맞는다. 자율복장과 유니폼도 인상적이지만 그들의 태도, 작업방식, 요구사항등을 정리하고 나설때, 역시 세계최고의 전자업체란 생각이 났다. 문득 작은아버지가 월남전에서 갖고 오신 빨간 national radio를 20년넘게 사용하신 할머니의 애착이 책에서 말한 그 제품의 본질에 매우 충실했던게 아닐까한다. 지금돌아봐도 최근에 있었던 국내대기업전자회사의 연구소와 비교를 해봐도 당시 마쯔시타의 연구소가 낫다고 생각한다. 사물의 발전이 아니라 본질을 소중히 하는 원칙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책의 표지에 기술된 "호황은 좋은 것이다, 하지만 불황은 더 좋다"라는 문구를 통해서 무엇인가 독자에게 기대를 하게 만든다. 하지만 내 마음에 더 인상적으로 다가온 문구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날, 연을 더 높이 날릴 수 있다"는 말이다.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판단하는 것보다는 상황을 정확하게 판단하여 활용하는 판단이 좀더 진보적이라는 생각을 하게됬다. 그리고 과거의 추억이 잠시 교차하는 느낌도 갖게 되고, 표지속의 미소를 띤 현자의 모습을 보면 이런저런 상상을 잠시 해보게됬다. 책의 역자가 내가 오래전 감명깊게 본 "리더가 되는 길"의 역자라 이것도 인연이 아닌가한다. 책은 구성이 삶의 태도, 일의 태도에 있어서 현명하고 긍적적인 자세를 독려하는 인생선배의 말과 생각이 남아 있다. 문득 불황에 돈버는 법을 기대로 잡았을때 신념과 원칙과 같은 표현이란 말을 보면 분명 그 원리를 가르쳐주지 않는 다는 아쉬움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책의 말미에 소년등고(少年登高)를 말하듯 인생의 과정에 대한 통찰과 그 속에서 경영이란 부분에서 특출난 성과를 이룩한 그의 말에 귀기울일 필요가 있다. 혁명이 인간의 삶을 역사란 크 그림의 입장에서 급격히 진보시키는데 한계가 있고, 화폐개혁의 성공을 찾아보기 힘들고, 너무 빠른 고도성장이 점진적 과정에서 반드시 돌봐야할것을 희생하여 가는 것일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피터드러커에 관한 책인 리더가 되는 길과 정리방법은 다르지만 상당한 교감이 있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가는 방법은 다를지 모르겠지만, 큰 목표는 동서양을 넘나드는 것이 아닐지모르겠네요. 이 두 책에서 모두, 기술적인 부분이 아닌 보다 본질적인 부분을 말한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저가가 말한 "변하지 않는 것을 소중히 하고, 변화에 순응하라"는 말중 소중히 할 것을 이책에 남겼다고 믿고, 믿고 싶기 때문일듯도 하다. 책이 상당히 보편적인듯하면서도 진보적이기도 하다. 일하는 모습을 평가하면 내가 보지 못하는 이면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일상의 감사합니다라는 말속에서 인간만의 고귀함을 찾아내는 모습에 깊은 깨달음과 공감을 하게됩니다. 특히 프로페셔널의 정의, 문제의 해결은 재능이 아닌 열정에 비롯된다는 말, 문제에 직면해 나를 가볍게 움직이라는 유연성등은 깨달음이 아닌 실천의 중요성을 다짐하게하는 동기부여가 된것 같습니다. 2013~2018까지의 경제예상들이 잠시 우울하게하고, 내일의 불안을 망각하기 위해서 탄식과 나태에 빠져들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문득 스티브잡스와 같은 뛰어난 능력이 있는 사람이 경기전환기에 새로운 기술을 만들길 기대하기도 하지만, 저는 결과물 이전에 사람에 대한 성찰을 남긴 현명한 사람의 말에 좀더 공감이 가는것 같습니다. 위기가 동양적 사고로 위험과 기회의 공존을 말하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전환기에 대한 자각이 없다는 말이라는 말은 두고두고 짚어볼 말이라 생각됩니다. 한해를 정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상당부분 몰라서 못했다면 노력해야할 부분이나, 내가 알고도 실천하지 않은 부분은 곧 나태함에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비록 부족함과 실패가 항상 따라다니겠지만 이를 부단한 반복과 도전으로 다시 해보자는 마음가짐도 새롭게 해봅니다. 인류의 역사가 지속적으로 발전해 오는 동안 많은 시간이 흐른듯합니다. 매일 1mm 아니 0.1mm씩 매일 발전할 수 있다면 매일매일을 감사해야하지 않을까합니다. 그러고보면 바람과함께 사라지다의 마지막 대사는 언제 어디서나 어울리는 명대사인것 같습니다. Tomorrow is another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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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경영의 '신'이라 불르는 마쓰시타 고노스케. 개인적으로 내가 존경하는 경영자이기도 하다. 세상과 이별한지 20년이란 세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잊혀지지 않고 사랑받고 있는건 그가 아직도 살아 숨쉬고 있다는 증거이다. 자신이 인생에서 성공한 이유가 3가지가 있다고 하였는데,
"나는 하느님이 주신 3가지 은혜 덕분에 크게 성공할 수 있었다.
라고 말하였다.
가난을 장점으로 만든 사람. 허약한 몸을 건강하게 만든사람. 못배웠었지만 항상 배우려고 노력한 사람. 평범한 사람들에겐 위기인 상황이었고, 현실에 대해 탄식할 만한 일들이었지만 자신에겐 위기가 아니라 기회였던 셈이다.
결국엔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얼굴의 표정이 결정되고, 자신의 가치관이 결정되고, 자신의 인생이 결정되는것이다.
겉표지에 인자한 모습으로 웃고 있는 할아버지의 모습이 마치 무수히 많은 역경과 고통 밀려와도 절대 포기하지 말고 지금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자신이 걷고 있는 길을, 자신에게만 주어진 소중한 길이기에... 쉬지 않고 걸어가라고 애기하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아직 인생의 참맛을 느끼기엔 어린 나이라 생각하지만, 세월의 서리가 내 눈썹을 덮고, 머리가 백발이 될 무렵... 나도 저 할어버지처럼 웃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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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기업을 일구어낸 경영인으로서 마쓰시타 고노스케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면서 그와 관련된 책을 찾게 되어 읽게 되었다. 솔직히 처음에 이 책을 집어 들었을 때는 적잖히 당황했었다. 그의 성공담이 깔끔히 적혀있을 줄 알았는데, 고노스케가 직접 작성한 듯한 인생철학 에세이의 모음집 같은 형식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실망감으로 발전할 뻔한 당황함은 곧 사라지고 그의 인생, 경영철학을 엿보면서 경영학도로서 내 자신을 뒤돌아보게 하고,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서 새롭게 생각하게 되었다. 전부다 나의 지침으로 삼을 수는 없어도, 위대한 창업자의 깊이 있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는 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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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열다”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글을 읽으면 자연스레 분위기에 동참하며 몰입하게 되어 지는 마법에 빠지게 되는 것 같다. ‘경영의 신’이라 불리울 만큼 경영분야 에선 둘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위대한 분임은 굳이 말로써 표현하지 않아도 많은 분들이 그렇게 인정하고 있다. 반드시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직접 서술한 책이 라는 것 때문이 아니라 예전부터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직접 저술한 책들을 습관적으로 구입하고 있는 모습이 왠지 낮설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물론, 내용도 훌륭하다고 생각 되지만 무엇보다 내가 생각하고 나아가려는 목표가 어쩌면 끌어당김을 유발하고 있는 것 인지도 모르겠다. “호황은 좋은 것이다. 하지만 불황은 더 좋다!” 위기를 기회로 바꾼 ‘경영의 신’인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일과 인생의 지혜가 담긴 “길을 열다”를 통해 현재 우리에게 처해진 환경을 직시하며 불황이 호황으로 반전될 수 있도록 동참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크게 5개의 장으로 구분하여 구성 되어 졌으며, 모든 경영자 및 경영을 꿈꾸는 많은 사람들이 쉽사리 공감하고 따를 수 있도록 각 장 별 세부 내용들을 마치 첫 걸음을 막 떼어 놓으려는 아이들을 격려하고, 동기를 부여하고, 칭찬 해주듯 세심하게 배려하며 작성 되어진 내용이 적어도 나의 입장에서는 커다란 점수를 주고 싶다. 각 장 별 가슴에 와 닿았던 내용들을 작성하며 나의 생각을 정리 해본다. 제1장 – 어려울수록 앞을 향해 걸어라 사람의 마음은 손오공의 여의주와 같이 마음대로 늘어났다 줄었다 한다. 곤란할 때야말로 유연한 마음으로 자신의 꿈을 개척하는 강한 의지를 발휘하며 더 힘차게 길을 걸어가야 한다. – p23 한 동안 열정을 불태우며 업무에 매진하던 직원들이 많다. 모두 전문가 이고 나름대로 자신의 업무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다. 하지만, 전문가라 자칭하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재직하고 열정을 불사르며 업무를 했던 회사가 어려움에 처하게 되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 싸늘하게 돌아서는 모습을 보며 과연, 그들이 진정한 프로인가 하는 의문이 생긴다. 적어도 진정한 전문가는 회사가 잘 나가고 무한 성장의 굳건한 반석 위에 자리하고 있을 때에만 회사를 위해 열정을 보이는 사람이 아니라 회사가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더욱 열정을 보이며 회사를 위해 헌신하는 직원이 아닐까? 사람들의 마음을 여의주에 비유하였지만 혹시 여의봉을 잘못 번역한 것은 아닐까 한다. 이유야 어찌 되었든, 사람의 마음은 그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탄력성이 우수한 고무줄 이란 생각이 불현듯 든다. 곤란할 때 더욱 강한 의지와 열정을 발휘하는 사람이 진정한 전문가 라고 생각한다. 제2장 – 일하는 자세가 기회를 만든다. 좋은 생각과 지혜는 입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이것도 역시 노력해야만 얻을 수 있다. 언제나 한 가지 일에 몰두하는 태도에서부터 생각지도 못했던 지혜를 얻을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아이디어란 인간의 열의, 노력에 대한 신의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 p75 직장에 입사하여 현장에서 경험을 쌓으며 Operation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문제들을 쉽사리 해결하고 또한, 개선을 하기 위한 생각지도 못한 Action 항목들을 창의적으로 도출 하던 직원들도 직급이 높아 지면서 관리를 하는 입장에 서게 되면 대부분의 직원들이 신입사원 시절의 열정을 잊고 고정관념의 틀 속에서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업무를 처리하려 한다. 때문에 주어진 업무에 혼선이 생김은 물론 이거니와 창의적인 생각은 꿈조차 꿀 수 없게 되어버리는 행위들이 수도 없이 발생 되어 진다. 왜 그러한 일들이 반복 되는 것인지 현재 관리자의 위치에 있다고 여겨지는 사람들은 한번 씩 곰곰이 생각 해봐야 하지 않을 까 생각 된다. 미루어 생각 해 보건대 아마도, 예전의 열정이나 성과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은 줄어들지 않았지만 가장 중요한 한 가지(현장에서 현물을 보고 현상을 파악하는 3現주의)를 간과 하였기 때문에 그러한 결과를 초래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이디어는 책상에 앉아 관리만 해서는 나오지 않는다. 항상 현장에서 현물을 보고 현상을 파악해야만이 개선점이 도출되고 또 아이디어가 떠오르게 되는 것이다. 관리자가 되려 하지 말고 신입사원 시절의 초심을 잃지 않고 열정으로 노력하면 본인은 물론 직장에도 커다란 선물을 안겨줄 수 있지 않을까 제3장 – 강한 신념으로 끝까지 실행하라 이렇게 헛되이 시간을 보내기에는 세월이 너무 아깝다. 항상 자신을 돌아보고 다시 정상 궤도로 유지해야 한다. 어떤 일을 시작했다면 아직 늦지 않았다. 항상 처음 시작했을 때의 초심을 가져야 한다. 하루하루가 새로운 시작이다. 큰 계획을 세웠다면 지속적으로 계획을 점검하고 매일 마음을 새롭게 하고 매일 새로운 다짐을 해야 한다. – p129 “하루하루가 새로운 시작이다” 라는 말이 오랜 시간을 눈길을 머물게 하였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연말이 되면 새로이 시작되는 신년의 계획을 세우느라 분주하고 그 시기가 되면 플래너나 다이어리가 불티나게 팔려 나간다. 하지만, 반기가 지난 지금 지내온 6개월을 되돌아 보면 과연 계획대로 실천하며 하루하루를 충실하게 살아온 사람이 몇이나 될까 의구심이 든다. 초심(初心)을 지키는 것이 그리 쉽지만은 않은 것이 사실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노력도 해보지 않고 쉽사리 자포자기(自暴自棄)해버리는 주변 사람들을 보고 있을 때면 왠지 모르게 가슴 한 구석이 답답해짐이 느껴지기도 한다. 생각의 틀을 과감히 바꾸어 행사처럼 진행하는 연간 계획을 매일매일 작성 해보는 것은 어떠할까?... 제4장 – 사람에게서 지혜를 구하라 이렇게 아이와 시간을 보내다 보면 아이의 입에서 생각지도 못했던 말이 튀어나오기도 하는데, 그럴 때 부모는 아이를 통해 다 안다고 생각했던 것이 진실이 아니었음을 깨닫게 된다. ‘아이 에게도 배울 것이 있다’는 말의 의미를 비로소 깨달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p179 성공한 많은 사람들의 성공담에서 들리는 공통점이 한 가지 있다. 바로, 성공한 사람들은 끊임없이 배움을 갈구하며 언제나 배움을 향한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두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 중에도 배움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고 노력하는 사람이 많이 있다. 배우고 때로는 익히며 동일한 생활을 하는데 어떠한 이유 때문에 어떠한 사람들은 성공을 거머쥐고 또 어떠한 사람들은 그대로인 것일까? 그것은 다름아닌 성공한 사람들은 배움의 대상을 한정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요즘 들어 집에서 아이들을 통하여 배우는 것이 많아졌다.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것에 대하여 이야기를 할 때면 한동안 정신을 수습하지 못하고 멍하니 있을 때도 있다. 알량한 자존심이 어느덧 자만심으로 굳어져 배움의 대상을 한정 지어버린 것은 아닌지 생각해 봐야 할 듯 하다. 제5장 – 지금 무엇을 해야 할지 자신에게 물어라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자신의 뜻과 태도이다. 이것은 ‘나를 가로막는 적이 1000만 명이라고 해도 나는 내 길을 간다’는 용기이며 실행력이다. 뜻을 세우자. 자신을 위해, 다른 이들을 위해, 그리고 우리를 위해서 말이다. – p205 아무리 좋은 계획이라도 실행하지 않으면 단지 계획에 지나지 않는다. 처음 먹었던 초심(初心)을 항상 기억하며 하루하루를 열정(熱情)을 다해 노력하는 태도를 갖는 것이 처음엔 쉽지 않겠지만 습관으로 발전하게 되면 인생도 바뀌어 질 수 있다. 뜻을 세웠으면 습관으로 만들기 위해 과감히 도전 해야 한다. 물론, 습관으로 만들어 가기 위한 길이 순탄 하지만은 않겠지만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용기를 갖고 도전하다 보면 어느새 바뀌어 가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새벽이 오기전이 가장 어둡다고 한다. 지금 자신의 인생이 어둡다고 느껴지는 분이 혹여라도 계시다면 밝아오는 희망찬 아침을 그려보며 어둠을 물리치기 위하여 용기 내어 도전 해 보시길 바래본다. “뜻을 세우자. 자신을 위해, 다른 이들을 위해, 그리고 우리를 위해서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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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상황의 경영은 술수와 책략이 아니다. 원칙과 신념이다!
“대한민국은 내 나라다.“ 여기는 사람이 많다. ”대한민국은 네 나라다.“고 여기는 사람도 많다. 부르는 데야 무슨 상관이랴(발음마저 비슷하거늘). 무슨 말을 하건 ”대한민국은 우리나라다.“는 생각은 먼저 해야 하겠다. 내 나라다, 내 나라다 쉬이 여기다 보니 ‘온전히’ 제 나라인 줄 아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걱정이다. 땅덩어리만 제 나라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사는 사람들도 모두 제 사람인 줄 착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정말 큰일이다. 스스로 ‘이 나라 국민들의 머슴’이 되기를 자처 하던 나라님이, ‘깨끗한 정치’만을 하겠다고 외치던 나라님이 국민 몰래 뒷돈을 받아 놓고는 이젠 법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다. 구설에 오른 것만도 ‘치욕’일 터인데, ‘얼마나 잘 잡는지 두고보자’는 속셈들이다. 매번 믿고 5년을 맡기건만 매번 속는다. 믿고 표를 던진 국민의 가슴에 멍울이 한웅큼 잡힌다. 믿고 존경받아야 할 자리이거늘, 자리만 앉았을 뿐 그런 깜량은 아니었나보다. 정치인은 논외로 두자(말 해봐야 입만 아픈 직업군들이니까). 그 뿐만 아니다. 국민 건강을 책임지고, 인류의 발전에 기여하고 소비자에게 봉사하겠다는 기업이념은 접어두고, 아이들의 코뭍은 돈을 훔쳐가는 기업가들이 판친다. 가격과 모양은 그대로인데, 크기가 점점 줄어드는 것도 모르고 조카녀석은 “삼촌, 내 손이 커졌나봐?” 묻는다. 할 말도, 해 줄 말도 없다. 비즈니스맨으로서 믿고 존경할 기업인이 없다는 건 참 수치스러운 일이다. 사업실적과 경영실적이 좋아서 관심을 두면 며칠 되지 않아 분식회계를 했거나, 로비를 펼쳐 따 냈다 하고, 불법경영승계를 했거나, 탈세를 주도 했다 소리를 듣는다. 세상에 알려지면 소비자와 국민에게 석고사죄를 해도 모자를 판에 없던 일로 덮으로 안간힘을 쓴다. 그리고 말한다. “내가 재수가 없어 걸린거다. 나만 그런게 아니다.” 염치, 부끄러움도 없는 사람들. 아마도 그들이 “대한민국은 내 나라다.” 여겨서 그러는 모양이다. 국민으로서, 소비자로서 그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이나라에서 널 버리고 싶다.”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길을 열다>을 읽고 난 후 더욱 화가 났다.
이미지 출처: panasonic.co.jp/ plaza.rakuten.co.jp/
이 책은 1968년에 초판이 발행된 40년이나 된 ‘고전’격인 책이다. 그가 경영을 하면서 틈틈이 쓴 단문집으로 끊임없이 변화하고 변화무쌍한 경제상황에서 경영 현장의 최일선에서 변치 않는 절대적 원칙으로 활용된 마쓰시타 특유의 경영 철학과 인생의 지혜가 담긴 책이다. 원제목은 道を開(ひら)く; 길을 열다. 이 책은 1978년에 발행된 속편과 합해져서 만들어졌다. 1894년에 태어나 초등학교 4학년을 중퇴하고 자전거 가게에서 점원으로 일하며 비즈니스에 발을 들인 그가 1918년 마쓰시타 전기제작소를 설립해 1973년 은퇴하기까지 기업을 경영했으니 거의 70여 년을 비즈니스를 한 셈이다. 경영자로 있으면서 ‘세계 대공황’과 ‘제 2차 세계대전’을 치뤘으니 산전수전은 모두 겪은 셈. 그래서일까? ‘뉴욕발 금융위기’의 기운이 남아 있는 지금 마쓰시타 경영의 근간이 된 모든 것을 담았고, 마쓰시타 사상의 원전(原典)으로 통하며, 마쓰시타의 저서중 최고라고 하는 이 책이 주는 교훈은 살아있는 왕회장의 목소리처럼 들린다. 그는 위기상황을 빗대어 “바람이 강하게 불 때야말로 연을 날리기에 가장 좋은 시기다!” 라고 말했다. “우리는 비가 내리면 우산을 쓴다. 우산이 없으면 비를 막을 수 있는 어떤 것이라도 집어서 뒤집어쓴다. 그나마 손에 잡히는 것이 없다면 비를 맞을 수밖에 없다. 이 때 비를 맞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여기에서 배워야 할 것이 있다. 비오는 날 우산이 없는 까닭은, 화창한 날에 방심하여 비올 때를 준비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점을 깨닫는 것이다. 더불어 다음번에는 비를 맞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는 것이다.” (49 쪽) 인생에서 고저의 순환이 있는 것처럼, 경제의 국면에서 침체기는 항상 오기 마련이다. 미래를 예측해서 아무리 준비한다고 해도 밀려오는 현실에는 부족함이 따르는 것 또한 당연한 이치다. 바닥을 쳤다고 기뻐하기 전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것을 살피고, 부족함을 배워야 그 다음 침체기에는 지금보다 더 나은 준비를 할 수 있다. ‘다음에는 피해를 보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것이 경영이요, 기업의 발전을 꾀할 수 있는 힘이라는 걸 알게 한다.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경영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원칙과 신념’, 그리고 이것을 지키고 실천하는 힘과 낙관적 긍정주의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언제나 절체절명의 위기에도 반드시 길은 있다고 강조했다. 사소하다고 여기면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들에도 새로운 길이 존재하고, 우리가 전혀 생각지 못했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여겼다. 또한 “원칙을 지키니 두려울 것이 없고, 신념이 있으니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제목이 말하듯 비즈니스를 하면서 만나게 되는 ‘장벽’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대처해야 하는가를 알려줌으로써 ‘막힌 곳을 뚫고, 길을 여는 지혜’를 알려주고 있다. 이 책에서 만나는 지혜들은 순간 순간을 모면하는 책략이나 꼼수가 아니라 인간성을 바탕으로 한 원칙을 통한 지혜들이다. 업종을 불문하고 모든 비즈니스맨들이 만나게 되는 화두와 고민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선의의 책략이든 악의의 책략이든 결국 책략은 책략일 뿐이다. 악의로 가득 찬 책략은 말할 것도 없지만, 좋은 의도라고 해도 그것이 술수로 타락한다면 악의의 책략과 다를 바 없다. 옛말에 ‘술수를 부리지 않는 것이 술수’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의 진정한 의미는 진짜 좋은 방법은 원리 원칙을 따르는 것이란 의미일 것이다.” (116 쪽) 제품의 원가가 높아져 크기를 줄여야 했다면 이를 정당하게 고지하고 소비자들에게 양해를 구했어야 옳았다. 마케팅이라는 이름 아래 ‘눈가리고 아웅’하는 제조업체들의 판매방식은 소비자를 업신여겼거나, 차마 모를 것이라는 얕은 생각에서 한 것일까. 어쩌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관행같은 판매방식’이라 말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제조업체를 신뢰하고 제품을 믿는 소비자에게 이렇게 술수를 부린다면 소비자의 사랑은 ‘한시적’일 수 밖에 없다.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어려움은 곧 지나간다며 어려운 때일수록 조금 더 참고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모든 것이 절망적인 상황이라고 해도 마음의 평정을 잃지 말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 책은 어려운 때일수록 놓치기 쉬운 도리와 원칙을 보여주는 한편 우리가 정말로 추구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출간된 이후 지금껏 500만 부가 팔릴 정도로 많은 비즈니스맨들의 사랑을 받은 이유를 알 듯 하다.
일과 인생에서 시련은 있는 법. 하지만 이를 보다 더 현명하게 헤쳐나가는 데는 선배나 선인으로부터 위로만한 것이 없는데 본인들도 힘들어 해서 소리를 청하기가 어렵다. 이 책은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사람,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던지는 위로이고 격려여서 더욱 힘이 난다. 오늘을 사는 비즈니스맨들에게 자리를 물려 조용한 곳에서 둘 만의 대화를 나누기를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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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다보면 좋은 때가 있고 좋지 않은 때가 있다. 좋은 때에는 뭐든지 다 잘 되는 것 같아서 우쭐대고 자신있는 모습을 보이지만 좋지 않은 때는 한없이 자신없어지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된다.
힘든 가운데 책 한권은 무척 위안이 된다. 그중 마쓰시타 고노스케, 길을 열다는 힘든 가운데 나에게 포기하지 말라는 메세지를 전해주는 올해의 귀중한 책이 되었다.
마쓰시타는 어려서 수많은 역경을 거쳤고 초등학교 중퇴의 학력을 극복하고 훗날 마쓰시타 전기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만든 장본인이다. 이 책은 특정한 사건을 다루는 책이 아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일종의 지침서 역할을 하는 책이다. 만약 지금 힘들어서 방향을 잃고 방황하는 사람이 있는가? 이 책을 사서 어려울 때마다,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지쳐서 다 그만두고 싶을 때마다 곁에 두고 읽어보라. 기본 자세와 기본 마음가짐, 역경을 이기는 법이 책 안에 들어있다.
올해는 특히 이 책이 보고 싶어서 샀다. 아들에게도 읽히고 친구에게도 적극 권할만한 책을 고른다면 이 책을 고르길 바란다. 결코 후회함이 없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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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다보면 좋은 때가 있고 좋지 않은 때가 있다. 좋은 때에는 뭐든지 다 잘 되는 것 같아서 우쭐대고 자신있는 모습을 보이지만 좋지 않은 때는 한없이 자신없어지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된다.
힘든 가운데 책 한권은 무척 위안이 된다. 그중 마쓰시타 고노스케, 길을 열다는 힘든 가운데 나에게 포기하지 말라는 메세지를 전해주는 올해의 귀중한 책이 되었다.
마쓰시타는 어려서 수많은 역경을 거쳤고 초등학교 중퇴의 학력을 극복하고 훗날 마쓰시타 전기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만든 장본인이다. 이 책은 특정한 사건을 다루는 책이 아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일종의 지침서 역할을 하는 책이다. 만약 지금 힘들어서 방향을 잃고 방황하는 사람이 있는가? 이 책을 사서 어려울 때마다,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지쳐서 다 그만두고 싶을 때마다 곁에 두고 읽어보라. 기본 자세와 기본 마음가짐, 역경을 이기는 법이 책 안에 들어있다.
올해는 특히 이 책이 보고 싶어서 샀다. 아들에게도 읽히고 친구에게도 적극 권할만한 책을 고른다면 이 책을 고르길 바란다. 결코 후회함이 없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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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사람 & 노력하는 사람
똑똑한 사람은 똑똑하기 때문에 실패한다. 언뜻 이해가 되지 않을지 모르지만 세상에는 그런 예가 많이 존재한다. 똑똑한 사람은, 자칫 비판이 앞서서 일에 완전히 몰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되면 결국 지혜도 발휘하지 못하고, 간단한 일조차 완수하지 못한 채 세상과 사람들의 신용을 잃어버리기 쉽고, 성공에 이르기 힘들어지는 것이다.
반면 똑똑하지 못하지만 바보 같다 싶을 정도로 열심히 일하는 사람도 있다. 이런 사람은 일하는 데 있어 흔들림이 없다. 세상 사람들의 눈에는 아무리 시시한것처럼 보이는 일조차 그 사람에게는 소중한 일이라 그 일에 온 몸과 마음을 다해 정진하는 것이다. 어떤 경우 그 사람이 지니고 있는 지혜는 최상의 형태로 발휘되어 일에 활용된다.
좋은 생각과 지혜는 입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이것도 역시 노력해야만 얻을 수 있다. 언제나 한 가지 일에 몰두하는 태도에서부터 생각지도 못했던 지혜를 얻을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아이디어란 인간의 열의, 노력에 대한 신의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머리가 좋은 사람이라도 노력하지 않는다면, 그 명석한 두뇌도 세상 사람들에게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한다.
참고도서 : 길을 열다(마쓰시다 고노스케, 청림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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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깊은 눈을 가진 어른이 지혜의 말씀을 해주시는 느낌을 받는다.
비단 이 분이 일본에서 경영의 신으로 추앙받는 사람이라서가 아니다. 세상살이의 밝고 어두움에 대해 경험하신 지혜로운 선인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야 할지 다정하게 말씀해 주신다.
책을 읽으면, 당장 급할 것 같은 일도 여유있고 길게 보게 되고, 깊은 절망이라고 생각했지만 한 줄기 빛이 보이는 듯 하다.
급할 것도 조급해 할 것도 없다. 고통 속에서 즐거움과 희망을 보고, 일에서는 각오를 단단히하고 승부를 내야한다.
답이 보이지 않을 때 틈틈히 꺼내서 읽어보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