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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반대편으로 간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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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반대편 파라과이로 날아가 나눔의 삶을 살았던 저자의 실제 이야기를 각색한 동화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정말 바라는 사람은 많으나 실천이 어려운 것 중 하나이다. 아무런 조건 없이 사랑하고 헌신하고 시간과 물질을 내어주는 것을 보면서 나도 또한 이러한 좋은 일들을 꿈꾸고 이루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한다. 아이들과 함께 읽기 쉽도록 재미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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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반대편 파라과이로 날아가 나눔의 삶을 살았던 저자의 실제 이야기를 각색한 동화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정말 바라는 사람은 많으나 실천이 어려운 것 중 하나이다. 아무런 조건 없이 사랑하고 헌신하고 시간과 물질을 내어주는 것을 보면서 나도 또한 이러한 좋은 일들을 꿈꾸고 이루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한다. 아이들과 함께 읽기 쉽도록 재미있는 그림들과 이야기가 풀어져있다. 나눔을 실천한다는 것, 사람들에게 희망을 준다는 것, 자신의 꿈과 목표를 이루어나간다는 것은 정말 힘을 주는 일이다. 삶에 더욱 나눔의 정신을 실천한 분의 꿈을 보며 정말 마음이 뭉클해졌다. 짧고도 긴 인생을 더욱 의미 있게 더욱 보람차게 보내는 방법 중 하나는 나눔의 실천 인 것 같다. 정말 힘든 상황 속에서도 기적을 발견하고 경험하는 사람들을 생각해보게 되었다. 힘들고 끔찍한 일들 속에서도 고마움을 느낄 만큼 큰 위안과 체험을 하기도 하는 사람들이 있다.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야지 하는 마음을 가지게 해주었다. 자세히는 다 알지 못하더라도 사람들과 자신의 고통을 이야기하고 서로 나누는 경험이 꼭 필요한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m******e 2016.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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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반대편으로 간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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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거나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게 많이 부족하다. 물질적으로도 풍요롭고, 안전한 돌봄을 받고 있기 때문에 지구 반대편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아이를 보더라도 별 느낌이 없어 보일 때가 많았다. 이 책은 파라과이 시골마을에서 2년간 아이들을 지도한 선생님의 이야기를 동화로 각색하였다. 마음 따뜻해지는 내용과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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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거나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게 많이 부족하다. 물질적으로도 풍요롭고, 안전한 돌봄을 받고 있기 때문에 지구 반대편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아이를 보더라도 별 느낌이 없어 보일 때가 많았다.

이 책은 파라과이 시골마을에서 2년간 아이들을 지도한 선생님의 이야기를 동화로 각색하였다. 마음 따뜻해지는 내용과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삽화가 읽는 내내 미소 짓게 만든다.

가끔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 세계가 아닌 다른 곳으로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었는데, 실행 한다는 건 꿈도 꾸지 못했다. 이 책의 저자 한 초등교사가 무료한 생활을 벗어나고자 20시간 비행기를 타고 사막 오지마을로 가게 되는 사실자체가 참 흥미로웠다.

가르치는 재능을 나누고, 배움의 기쁨을 느껴가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많은 생각이 들게 한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자신의 삶에 감사함을 느끼고, 주변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m******0 2016.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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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반대편으로 간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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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가끔 '어딘가로 떠나고 싶다' '현실을 벗어나고 싶다'란 생각을 할 때가 있다.보통 생각으로 끝날 때가 많은데 이 책의 강영광 선생님은 부럽게도 진짜 지구 반대편 파라과이란 나라로 2년 동안 현실을 떠나게 된다.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5학년 아이들과 다람쥐 쳇바퀴처럼 비슷한 일상을 보내다 새로운 꿈을 꾸게 되는 것이다. 평소 책을 좋아해 존 우드 이야기를 다시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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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가끔 '어딘가로 떠나고 싶다' '현실을 벗어나고 싶다'란 생각을 할 때가 있다.

보통 생각으로 끝날 때가 많은데 이 책의 강영광 선생님은 부럽게도 진짜 지구 반대편 파라과이란 나라로 2년 동안 현실을 떠나게 된다.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5학년 아이들과 다람쥐 쳇바퀴처럼 비슷한 일상을 보내다 새로운 꿈을 꾸게 되는 것이다. 평소 책을 좋아해 존 우드 이야기를 다시 한 번 읽으며 새로운 감동을 받는다.  "최악의 선택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란 문장에 가슴이 쿵쾅 쿵쾅!

결국 해외 봉사프로그램에 지원하고 합격하게 되어 떠나게 된 것이다. 파라과이의 산타테레시타 마을의 초등학교는 열악한 환경이다. 교과서도 필요한 학용품도, 심지어 도서관도 없는 곳이다. 책 읽어주기 수업을 하며 이 곳의 아이들과 친해지며 마을 사정도 알게되고 꿈이 없는 아이들, 꿈이 제한적인 아이들이 더 다양하고 새로운 꿈을 꾸게 하기 위해 도서관을 만들기로 한다. 2년 동안 돈 주고 살 수 없는 값진 경험을 한 강영광 선생님은 결국 한국으로 돌아오는데 아마 가기 전과 갔다 온 후의 삶은 많은 변화가 있었으리라 예상된다. 오랜만에 설레는 마음으로 단숨에 읽은 책인데 아마 강영광 선생님과 비슷한 꿈을 꾸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k*****2 2016.12.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