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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먹는 괴물 세상의 숫자를 빨아들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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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먹는 괴물 세상의 숫자를 빨아들여라]   숫자가 없다면.. 이라는 생각을 먼저 해 보았습니다. 아이들은 수학이 없다고 좋아하겠죠. 하지만 수학보다는 숫자가 없는 세상은 너무 혼란스러울 꺼예요.. 일단 버스 숫자가 없으면.. 버스를 탈 수 없어요. 시계가 없으면 언제 일어나야할지 모르고 우리집 주소가 없으니.. 어떻게 우편물을 받을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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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먹는 괴물 세상의 숫자를 빨아들여라]

 

숫자가 없다면.. 이라는 생각을 먼저 해 보았습니다.

아이들은 수학이 없다고 좋아하겠죠.

하지만 수학보다는 숫자가 없는 세상은 너무 혼란스러울 꺼예요..

일단 버스 숫자가 없으면.. 버스를 탈 수 없어요. 시계가 없으면 언제 일어나야할지 모르고

우리집 주소가 없으니.. 어떻게 우편물을 받을 수 있을까요 

그래서 아이에게도 숫자가 없으면

엄마 사탕 몇 개 먹을까? 라고 물어 봤을 때 대답해 줄 수 없어요..

이렇게 설명하니 아이는 안돼.. 숫자가 없어지면 안돼.. 라고 소리 치드라구요.

 

숫자가 사라진 마법학교에서 파란가시 숫자 청소기라는 동물이 주변의 숫자를 빨아들이기 시작하면서 학교 안 숫자들이 없어져 버렸답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시험이 너무 어려워서 시험을 낸 선생님께 복수를 하기 위해서 숫자를 없애버렸답니다.

다른 친구들은 숫자를 찾기 위해 노력하면서 생기는 일들을 다룬 책이랍니다.

 

숫자가 사라지면 어떨꺼 같으세요.

아이들도 수학은 어렵고 숫자가 싫지만 없으면 안된다는 걸 아는 것 같아요.

 

d*****h 2016.12.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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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숨은 숫자의 중요성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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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다가 중간에 지난번 어쩌구 하는 이야기가 나와서 어랏 하고 봤더니 시리즈 물이네요 ㅎㅎㅎ 넘 재밌게 읽어서 전편이 급 궁금해진 책이랍니다 ^^ '뒤죽박죽 마법학교'시리즈래요 마법학교라면 호그와트부터 떠오르는데 이곳 카라추바 성은 세상과 분리되어 있지는 않네요 첫 이야기에서 설정을 못봤다는게 너무너무 아쉽지만 책 속의 세상 자체가 마법세상으로 설정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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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다가 중간에 지난번 어쩌구 하는 이야기가 나와서 어랏 하고 봤더니 시리즈 물이네요

ㅎㅎㅎ

넘 재밌게 읽어서 전편이 급 궁금해진 책이랍니다 ^^

'뒤죽박죽 마법학교'시리즈래요

마법학교라면 호그와트부터 떠오르는데 이곳 카라추바 성은 세상과 분리되어 있지는 않네요

첫 이야기에서 설정을 못봤다는게 너무너무 아쉽지만 책 속의 세상 자체가 마법세상으로 설정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첫 장은 아슬아슬한 등교 이야기로 시작하네요

늘 지각을 할까봐 헐떡거린다는 쌍둥이 남매의 모습은 울 딸과 비슷한 점이 있어요 ㅋㅋㅋ

헐레벌떡 학교에 도착했는데 무언가 평소와 다른 학교

어딘가 이상하긴 한데 아직 이상한 점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어요

적어도 아이들이 교실에 들어가려할 때까지는 말이지요

모두 비슷비슷한 문들 속에서 교실을 찾을 수 없다니 왜 그럴까요

그제야 아이들은 숫자가 전부 사라져 버렸다는 걸 알게 되네요

처음에 아이들은 숫자가 사라지면 복잡한 수학 문제는 안풀어도 될거라고 좋아하지만...

글쎄 과연 좋기만 할가요 ㅎㅎㅎ

숫자가 사라지니 처음 겪었던 것 처럼 교실도 찾을 수가 없고 책을 펼때도 힘이 드네요

식당에 갔더니 숫자가 사라져 요리사들은 요리도 하나도 못해놨고 매점에서도 간식 값을 계산 할 수가 없어요

게다가 문제는 그것 뿐만이 나니네요

멸종된 걸로 알려진 신비한 마법 동물들이 학교에 나타나 학교를 먹어치우고 있어요

아이들은 '돌아오지 못할 미로'속으로 숫자를 찾아 떠나게 됩니다

반쯤은 의도한것이고 반쯤은 우연의 산물이랄까요 ㅎㅎ

과연 아이들은 사라진 숫자를 찾아와 학교를 위기에서구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숫자를 사라지게 해서 학교를 혼란스럽게하고 교장 선생님을 해직의 위험에 처하게 한 것은 누구일까요

읽는 내내 키들키들 웃음이 나기도 하고 다음 사건이 어떻게 풀릴지가 너무너무 궁금한 이야기였어요

등장하는 동물들도 정말 재미잇는 동물들이 많구요

수학이 그저 어렵고 재미없다고 여기는 아이들에게 정말 꼭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왜 수학이 중요하고 우리 일상에서 숫쟈ㅏ가 어떤 역할들을 하는지 생각하게 될테고 또 이야기 중간 중간 등장하는 문제들을 풀어보며 수학의 원리도 하나씩 깨쳐가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

t****n 2016.12.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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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북/숫자먹는 괴물 세상의 숫자를 빨아들여라!!]요책 넘재미있다며 읽어주네요!!
"[찰리북/숫자먹는 괴물 세상의 숫자를 빨아들여라!!]요책 넘재미있다며 읽어주네요!!" 내용보기
​찰리북뒤죽박죽 마법학교숫자먹는 괴물 세상의 숫자를빨아들여라!!숫자없는 세상에서 살고싶어!카라추바마법학교에있는 모든숫자가 사라졌다숫자책속의 숫자생각속 숫자까지모두 사라져버렸다 지금이 몇시인지 알수없고요리법을 읽을수도없고 과자를 살수도없고 책을 펼칠수없다​⁠사라진 숫자를 찾으려면 p.s라는 사람이 낸 수학 수수께끼문제를 풀어야한다수학을 싫어하는아이들도
"[찰리북/숫자먹는 괴물 세상의 숫자를 빨아들여라!!]요책 넘재미있다며 읽어주네요!!" 내용보기




찰리북

뒤죽박죽 마법학교

숫자먹는 괴물 세상의 숫자를빨아들여라!!

숫자없는 세상에서 살고싶어!

카라추바마법학교에있는 모든숫자가 사라졌다

숫자책속의 숫자생각속 숫자까지모두 사라져버렸다 지금이 몇시인지 알수없고

요리법을 읽을수도없고 과자를 살수도없고 책을 펼칠수없다

사라진 숫자를 찾으려면 p.s라는 사람이 낸 수학 수수께끼문제를 풀어야한다

수학을 싫어하는아이들도 너무나 재미있다하며 집중해서 읽을수있는책같아요

요즘아이들 마법이라면 너무나 좋아하잖아요

린이는 원래 수학도 좋아하는데 요 마법과관련된 수학책이라서 더 흥미진진하게 읽고 풀어나가는것같아요

숫자가없다면 일상생활이 얼마나 우리가살아가는게 얼마나힘들고 불편한지도알게해주는책

너무나 즐겁게 재미있다하며 봐주네요..^^

수학을싫어하는환상적인 모험이야기라 아이들이수학의재미를 찾을수있고 흥미를가질수있어요

숫자의편리함을 알아가는재미로 다시한번 마지막에 문제가나오는데

어떤문제들로 가득있을까요/? 맨처음 숫자가 사라졌다는 알게되었을때 시베리우스 선생님이

칠판에 적었던 문제를 다시 되새기며 풀어볼까요.?

마법사추푸로는 *마리의동물을 키우고있다 그는 두발달린 병아리들과 세발달린 토끼들을 키운다

그는 이동물들 모두에게 털양말을짜주려고한다

그러려면 두발병아리들에게 짜주어야 할양말보다 딱두배만큼 많은 숫자의 양말을 토끼들에게

짜주어야한다

그렇다면..마법사 추루포는 최소한 몇개의 털양말을짜야할까요?

병아리&마리

토끼 #마리

병아리 발개수 2*&

토끼발개수 3*#

병아리 3마리 발개수 3*2=6개

토끼4마리 발개수 4*3=12개

총개수는 6+12=18개 따라서 마법사 추루포는 18개의 털양말을짜야합니다요..

쉽지만 아이들이재미나게 풀면서 생각해야하는문제라 재미나게풀어주네요

모두모두 즐거운 수학의 숫자먹는괴물을 읽어보아요^^


s******8 2017.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숫자 먹는 괴물 세상의 숫자를 빨아들여라-숫자 없는 세상은 어떨까
"숫자 먹는 괴물 세상의 숫자를 빨아들여라-숫자 없는 세상은 어떨까" 내용보기
숫자먹는괴물세상의숫자를빨아들여라/찰리북 숫자 먹는 괴물이 세상의 숫자를 다 먹어버리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카라추바 마법 학교에 있는 모든 숫자가 사라졌어요. 교실 문의 숫자, 책 속의 숫자, 생각 속 숫자까지 모두 사라져 버려서 지금이 몇시인지 알수도 없고, 요리법을 읽을 수도, 과자를 살 수도, 책을 펼칠 수도 없으니, 이거야원~ 완전 난
"숫자 먹는 괴물 세상의 숫자를 빨아들여라-숫자 없는 세상은 어떨까" 내용보기
숫자먹는괴물세상의숫자를빨아들여라/찰리북



숫자 먹는 괴물이 세상의 숫자를 다 먹어버리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카라추바 마법 학교에 있는 모든 숫자가 사라졌어요.
교실 문의 숫자, 책 속의 숫자, 생각 속 숫자까지 모두 사라져 버려서 지금이 몇시인지 알수도 없고, 요리법을 읽을 수도, 과자를 살 수도, 책을 펼칠 수도 없으니, 이거야원~ 완전 난감해요.


[숫자 먹는 괴물 세상의 숫자를 빨아들여라] 책의 페이지도 사라져버렸어요~
처음 책을 넘길땐 왜 페이지를 이렇게 설정했지? 했는데, 읽다보니 카라추바 마법 학교에 있는 모든 숫자가 사라진 그때부터! 책의 페이지도 알수가 없게 되어 있더라고요.


엘마, 클라리사, 한스는 카라추바 학교의 숫자를 찾기 위해 P.S.라는 사람이 낸 수학 수수께끼를 풀어야합니다.
수학을 좋아하지 않는 한스지만 숫자는 수학에만 한정된게 아니란 것을 이미 알게 되었고.
생활 곳곳에 있는 숫자들이 사라져버려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니 돌아올 수 없는 미로에 빠지더라도 숫자는 찾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지요.
도대체 생활 곳곳에 있는 숫자들이 사라져버린다고 불편함이 뭘 얼마나 크겠어? 라고 생각하셨다면.
이 책으로 꼭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저도 이 책으로 '그러네? 오~ 그렇구나!'를 많이 외쳤거든요.



부록에서는 앞에 나왔던 문제들을 다시 한번 풀어보게 해놓았습니다.

숫자를 되찾았으니 숫자를 이용해 계산할 수 있다니 더 쉽게 느껴지실 거에요.

수학문제에서만 숫자를 보는게 아니고 생활 속에 있는 숫자에 대해 좀 더 생각해보는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m****i 2017.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숫자 먹는 괴물 세상의 숫자를 빨아들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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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먹는 괴물 세상의 숫자를 빨아들여라!  세상에 숫자가 다 없어진다면~이런 엉뚱한 상상은 저 스스로도 어렸을적 한거 같습니다.아마, 수학이 없어졌음 하는 바램이 컷었던듯 합니다.우리 삶의 밀접한 관계가 있는 숫자. 정말 숫자먹는괴물이 다 먹어버린다면. ^^어느날 카라추바 마법학교에 있는 숫자가 사라집니다. 학교속에 가득했던 숫자들. 교실에서도, 책속에서도~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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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먹는 괴물 세상의 숫자를 빨아들여라!

 

 

세상에 숫자가 다 없어진다면~

이런 엉뚱한 상상은 저 스스로도 어렸을적 한거 같습니다.

아마, 수학이 없어졌음 하는 바램이 컷었던듯 합니다.

우리 삶의 밀접한 관계가 있는 숫자. 정말 숫자먹는괴물이 다 먹어버린다면. ^^




어느날 카라추바 마법학교에 있는 숫자가 사라집니다.

학교속에 가득했던 숫자들. 교실에서도, 책속에서도 

이렇게 책을 보다보면 숫자가 많은곳에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숫자가 없어지기만을 바랬던 아이들은, 숫자를 되 찾으려 합니다.

아니 왜~ 다시 찾으려고 할까? 생각을 해봤답니다.

책속 아이들이라면~ 굳이 없어도 좋은거 아닐까 하는.

아이들도 생활을 해보니~ 숫자가 우리 삶과 참 밀접하다는 것을 알게 된거 같습니다.

숫자를 빨아들이는 마법 동물이 낸 수수께끼를 풀면 숫자를 다시 되돌려 준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숫자가 얼마나 중요한지~ 왜 필요한지를 깨달을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언제가 쉬는 시간이지? 언제가 점심시간이지? 친구들과의 약속은~

생각을 하다보면, 정말 다양한곳에서 숫자가 쓰이는곳이 많다는걸 알것입니다.

 

 

마법과 모험을 통한 숫자에 대한 관심..

아이들에게도 숫자란 어려운 존재가 아니란걸~ 우리와 밀접한 관계가 많다는 것을 잘 알꺼 같습니다.

수학과 친해지는 길~~~ 도  책을 많이 봐야 하는거 같다 생각이 듭니다.

 

 

y****8 2017.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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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의 중요성을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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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이 올다가다보니 이런 수학동화는 읽어주면 좋다고 책에서 보았어요.. 수학을 왜 배워야하는지 알아야하는 아이들이라면꼭보면 좋은 도서랍니다. 숫자 먹는 괴물 세상의 숫자를 빨아들여라~과연 세상의 숫자가 없으면 어떤일이 일어날지.. 수학공부를 안해도 좋을지~~어떤 일이 일어나게될지 궁금하더라고요.. 사실 우리딸은 수학을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몰랐거든요.이책은 일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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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이 올다가다보니 이런 수학동화는 읽어주면 좋다고 책에서 보았어요.. 수학을 왜 배워야하는지 알아야하는 아이들이라면

꼭보면 좋은 도서랍니다. 숫자 먹는 괴물 세상의 숫자를 빨아들여라~

과연 세상의 숫자가 없으면 어떤일이 일어날지.. 수학공부를 안해도 좋을지~~

어떤 일이 일어나게될지 궁금하더라고요.. 사실 우리딸은 수학을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몰랐거든요.

이책은 일상에서 숫자가 왜 중요한지 깨닳게 해준답니다. 숫자가 없는 세상은

아이의 생각대로 편할까요~~


한스와 쌍둥이 누나 클라리사는 카라추바 마법학교에 다니고 있어요. 마법학교에 도착하니 한번도 늦은 적이 없는 엘마가

늦은거에요. 엘마는 왜 늦었는지 설명해주는데 양말짝도 맞지않고 괴물같은 새한테 부딪힐뻔한 이야기를요.

하지만 이상한 일은 점점 더 생겨 난답니다. 교술의 위치도 알수 없고요.

어떤 문인지도 알 수 없어서 들어갈 수 없어요. 아이들의 머릿솔에는 숫자가 전혀 떠오르지 않는답니다.

매점에서는 맛있는 빵과 사탕을 사기에도 어려워졌어요. 숫자가 없으니 계산을 할 수 없거든요. 가격도 알 수 없어서

가격을 알아내기 위해서 한참의 시간도 걸리고요.

이 모든 사건의 발달은 도먹깨비들의 짓이에요. 파란 가시 숫자 청소기라는 마법 동물로 주변의 숫자를

몽땅 빨아들이는 범인이랍니다. 하지만 이 마법동물을 만들어낸 범인을 찾기위해서 수학 수수께끼를 풀어내는 과정을 담고 있어요.

아이도 주인공이 되어서 범인을 찾기위해 열심히 수수께기를 풀어보더라고요.

과연 사라진 숫자는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이 모든 짓을 한 범인은 누구일까요~


자연스럽게 숫자가 왜 중요한지 숫자가 없는 세상은 어떤 변화를 가져오게 될지.. 사라진 숫자를 찾으려면 P.S라는

사람이 낸 수학 수수께끼를 풀어야하는데 P.S는 누구인지~~

탐정이 되어서 범인을 찾아내는 과정도 재미있고요. 수학동화라서 모험의 이야기를 읽으며 수학에 흥미를 붙이는거 같아서

숫자를 싫어하는 아이들이라면 꼭 한번은 읽어봤으면 좋은 책이랍니다

 

 

r*****9 2017.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숫자 먹는 괴물 세상의 숫자를 빨아들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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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먹는 괴물 세상의 숫자를 빨아들여라제목만 보아도 수학에 관련된 동화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책의 두께를 봐서는 초등 중학년 이상이 읽을 책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제는 수학도 읽어야 하는 시대라는 것을 많이 짐작을 하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그만큼 문제도 서술형으로 길어진 문장을 다루다 보면 문제를 이해하지 못하면식을 만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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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먹는 괴물 세상의 숫자를 빨아들여라

제목만 보아도 수학에 관련된 동화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책의 두께를 봐서는 초등 중학년 이상이 읽을 책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제는

수학도 읽어야 하는 시대라는 것을 많이 짐작을 하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만큼 문제도 서술형으로 길어진 문장을 다루다 보면 문제를 이해하지 못하면

식을 만들지도 못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인 것 같아요. 그리고 또 국어가 되야

수학도 된다는 말을 보면 수학이라는 과목이 어떤지 자연스럽게 깨우치게끔

동화 형식의 글을 많이 접해줘야 할 아이들이 많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숫자 먹는 괴물 세상의 숫자를 빨아들여라 이 책은 아이들에게 판타지적인 내용을

재밌게 엮어가는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미리 해보면서 차례 페이지부터 보니

재밌게 표현된 차례 페이지를 볼 수 있었답니다.
역시 예상대로 배경은 마법학교랍니다. 숫자가 사라지는 일로 사건이 시작된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독특한 것은 책 자체에도 숫자가 사라진 것처럼 페이지

표시가 안 되어 있는 것이 또 독특한 책이었답니다.

숫자가 없어지는 세상을 체험해 가는 과정. 바로 아이들에게 숫자가 없다면

어떤 일이 생길지 상상해보자는 말이 나올 수밖에 없겠지요. 그렇게 서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예측도 해보면서 이 책을 재미나게 읽어나가면 되지요.

그저 재미나게 읽어나가면서 따라 가게 되는 느낌이 드는 채이랍니다.

눈에 보이는 대로 숫자가 다 없어지는 일이 벌어지죠. 이 일을 꾸민 핌파넬로는

당연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들처럼 숫자 없는 세상을 꿈꾸다니~

그래서 숫자를 빨아들이는 마법 동물 파란 가시 숫자 청소기를 풀어 놓는 일이

생기죠. 그런데 막상 일을 벌리고 나니 어떤 일이 생길지 궁금할 수밖에 없게 되지요.

그래서 결국은 숫자를 되찾기 위해서 해결해 나간답니다.

그러면서 아이들은 조건대로 수수께끼를 풀수밖에 없게 되지요.

그런 과정에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퀴즈를 같이 풀어나가게 되는 효과가

이는 책이랍니다. 숫자 없이 수학 문제를 풀어야 하는 재미는 설정이 반복되고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야 하는 상황을 겪게 되는 것을 보고 수학이라는 것이

오 필요한지를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답니다.
숫자가 사라지니 어떤 어려움이 생기는지 책 속의 아이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우리 교실이 어딘지, 한 반에 학생이 얼만지, 누가 몇 학년인지 등

파악하지 못하는 일들. 아이들의 말들을 들어보니 엄청난 일이 생기겠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되지요. 그만큼 생활 속에서 밀접하게 우리의 모든 일을

쉽게 이끌어나가게 도와주는 수의 의미를 정말 제대로 느끼게 해주는 내용들이

이야기 속에 담겨져 있기 때문에 아무생각 없이 그냥 편리하게만 살았었구나

하는 생각을 바로 해보게 된답니다. 물론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은 계산이라던지

현실에서는 필요없는 것 같은 것을 배우기 때문에 아이들이 더 싫어하는 경향도

있지만 배움의 과정을 통해 자신의 생각이 커지고 노력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면서 대화해보면 조금은 아이들의 딱딱한 마음도 풀리지 않을까 싶네요.

책을 읽는 아이들 역시도 쪽수가 적힌 부분까지 숫자가 등장하지 않기 때문에

책 속의 주인공들처럼 정말 숫자 없는 세상을 체험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고

중간중간 등장하는 수학문제 역시 정말 숫자 없이 풀어보기도 하면서

경험해보기도 해볼 수 있는 책이기 때문에 조금 더 몰입해서 읽어볼 수 있답니다.
책의 마지막에는 부록으로 문제들을 숫자를 사용해서 푸는 방법을 보여주어

숫자의 편리성이 얼마나 큰지 결국은 느끼게 도와준답니다.

아이들에게 숫자와 수학의 의미를 생각해보게 도와주는 재밌는 책.

뒤죽박죽 마법 학교 숫자 먹는 괴물 세상의 숫자를 빨아들여라라는 모험 책을 읽고

수학동화를 많이 접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g*******s 2016.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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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먹는 괴물 세상의 숫자를 빨아들여라!
"숫자 먹는 괴물 세상의 숫자를 빨아들여라!" 내용보기
뒤북박죽 마법학교숫자 먹는 괴물세상의 숫자를 빨아들여라!!이나 크라베 글,그림김 완균 옮김  숫자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카라추바 마법학교에 있는 모든 숫자가 사라졌다.교실 문의 숫자, 책 속의 숫자, 생각 속 숫자까지 모두 사라져 버렸다.지금이 몇 시인지 알 수 없고, 요리법을 읽을 수도, 과자를 살 수도책을 펼 수도 없다.사라진 숫자를 찾으려면 P.S 라는 사람이 낸 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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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북박죽 마법학교


숫자 먹는 괴물

세상의 숫자를 빨아들여라!!


이나 크라베 글,그림

김 완균 옮김

 

 

숫자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


카라추바 마법학교에 있는 모든 숫자가 사라졌다.

교실 문의 숫자, 책 속의 숫자, 생각 속 숫자까지 모두 사라져 버렸다.

지금이 몇 시인지 알 수 없고, 요리법을 읽을 수도, 과자를 살 수도

책을 펼 수도 없다.

사라진 숫자를 찾으려면 P.S 라는 사람이 낸 수수께끼를 풀어야 한다.


과연 숫자가 사라진 학교에 무슨일들이 생기고

다시 숫자는 나타날 수 있을까? 

 

 

숫자가 사라진 마법학교

그까짓 숫자쯤 없어도 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그런 것이 아니였다.

처음엔 교실이 어딘지 찾아 갈 수가 없었다.

또한 칠판의 수학 문제 역시 무슨 문제인지 알수가 없다.

(이 부분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일까? ^^)


눈치 챘겠지만 책 속의 페이지 역시 숫자가 사라져있다.

 

 

학교에 일어난 일들

숫자가 없으니 몇시인지 알수도 없어, 점심시간도 확인할길이 없고

배가 고파 매점을 갔으나 얼마인지 계산할 수가 없으니

물건을 살수도 없는 상황이 생겨버렸다.


사라진 숫자를 찾아 떠나야하는 아이들은

하나씩 수수께끼를 풀어가야 한다.


책 중간에 지속적으로 나오는 문제들..

마치 문제적 남자의 문제들 같다. ^^

 

 

모든 문제들을 숫자 없이 풀어야 하는 상황인데

이 또한 기발한 듯 ^^


가시 돋은 파란 동물, 괴물새 등 신기한 마법 동물들도 많이 만나볼 수 있어

아이들의 상상력을 발휘하여 읽을 수 있다.


과연.. 책속의 사라진 숫자는 다시 찾을 수 있을까?

 

 

책의 맨 뒷편엔 친절하게 책 속에 나온 수수께끼들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다.

이 부분만 따로 모아서 가족끼리 문제를 내 봐도 좋을 듯 하다. ^^


책 평론들을 보니 진짜 하고 싶은 말들이였다.

초등 저학년 아이들부터 너무 재밌게 읽을 책이다.


수학을 싫어하는 사람도 수학을 재밌다고 느끼게 해주는

매력적인 이야기와 스토리텔링 수학의 재치 있는 만남

- 슈트라우빙어 신문 -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한 환상적인 모험이야기

이 책 덕분에 수학의 재미를 다시 찾게 되었다.

- 독을 온라인 매거진 뷔셔슈타트 쿠리어 -

 

 

 

YES마니아 : 로얄 j****0 2016.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숫자 없는 세상은 어떨까요? / 숫자 먹는 괴물 세상의 숫자를 빨아들여라! - 찰리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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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 마법 학교숫자 먹는 괴물 세상의 숫자를 빨아들여라!이나 크라베 글, 그림 / 김완균 옮김 / 찰리북​​사실 저도 수학 별로라 했고 3학년인 쩡양도 수학은 별로라 하고 있어요...쩡양과 재미있게 수학 접하고 이야기도 나누어 보고 싶어 선택한 숫자 먹는 괴물 세상의 숫자를 빨아들여라! 만나 보았답니다.​마법 학교의 숫자 먹는 괴물이라니... ​뭔가 흥미진진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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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 마법 학교

숫자 먹는 괴물 세상의 숫자를 빨아들여라!

이나 크라베 글, 그림 / 김완균 옮김 / 찰리북​

사실 저도 수학 별로라 했고 3학년인 쩡양도 수학은 별로라 하고 있어요...

쩡양과 재미있게 수학 접하고 이야기도 나누어 보고 싶어 선택한

숫자 먹는 괴물 세상의 숫자를 빨아들여라! 만나 보았답니다.

마법 학교의 숫자 먹는 괴물이라니... ​

뭔가 흥미진진해지는 걸요 ㅋㅋㅋ

요런 이야기 너무나 좋아하는 정2맘과 쩡양이거든요.



​어느 날 카라추바 마법 학교에 모든 숫자들이 사라진답니다.

그리곤... 원시 마법 시대에 살았던 멸종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아주 희귀한 마법의 동물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답니다.

칼 이빨새, 돌먹깨비, 파란 가시 숫자 청소기...

마법의 학교 벽에 적혀진 거꾸로 써진 낙서의 정체는 '계산일랑 그만, 골치 아픈 숫자 놀이도 이제 그만'

과연 누가 이런 낙서를 한 것일 까요?

​숫자들이 사라져버린 마법 학교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요?





책 속의 숫자뿐 아니라 마법 학교의 숫자란 숫자는 다 사라져 버렸으니

자신의 반도 찾을 수 없고, 책의 페이지도 알 수 없고, 식당에서도, 매점에서도...

학교생활에 거의 모든 부분들이 곤란을 겪게 되었답니다.


실제 숫자가 사라진다면 어떨까?라는 상상을 해 본 적은 없었지만

이렇게 숫자라는 게 일상생활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살짝 놀라웠네요.

수학이란 과목은 좀 어렵고 따분하고 지루할 수 있지만

생활에서 수학이 늘  함께한다고 생활의 편리함을 준다는 사실 쩡양도 이번 기회에 알게 되었겠죠?

사진에 숫자가 사라진 수학 문제들과 그 문제들을 풀어가는 내용 보이시나요?

책 속에는 숫자들이 사라져버린 마법 학교에서 일들을 해결해 나가기 위해

주인공인 클라리사와 한스 남매, 엘마가 다양한 방법으로 수를 나타내고 자기들만의 숫자를 만들면서 위기를 헤쳐나간답니다.

잉카의 숫자 매듭, 금을 긋거나 홈을 파서 수를 세기, 산가지를 이용한 표기법등 숫자가 생기기 전 옛 방식들이

책 속에서도 아이들이 수를 해결하기 위해서 등장한답니다.

​이렇듯 수 라는게 필요에 의해서 생겨났고 얼마나 편리한 것인지도 깨닫게 되고

다양한 방법으로 수를 표현해 보면서 창의력과 집중력도 길러지는듯해요.

자신만의 수 표현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난 뒤의 쾌감은 최고죠^^

사실 저도 책 보면서 저도 모르게 계속 문제 풀고 있었다죠 저만의 방식으로요 ㅎㅎㅎ

완전 요즘 아이들 말로 꿀 잼이었답니다.


 

문제를 일으켰던 범인은 바로 예전 마법 학교의 재학생이었는데

동급생들 가운데 유일하게 졸업 자격을 획득하지 못한 파넬로 슈미트였답니다.

마법의 동물학 과목에는 아주 뛰어난 재능을 갖고 있었지만

수학 과목과, 마법의 주문 과목 졸업 시험은 물론 추가로 치른 재시험도 통과하지 못​해 졸업장을 받지 못 했던 거예요.

자신에게는 늘 낯설고 이해할 수 없는 괴물 같은 숫자...

언제 봐도 아무 이유 없이 뒤죽박죽 섞여있는 숫자...

그로 인해 졸업장도 못 따고 졸업을 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마법의 동물원에서 일도 할 수 없었지요.

정말이지 슈미트에게는 원수 같은 숫자들이었을듯해요.

그렇지만 지긋지긋한 숫자가 사라지만 지루하기만 한 수학 시간만이 사라지는 게 아니라

다른 것들도 불편해진다는 사실은 까지는 생각을 못했죠.

​그리고 아이들은 이미 새로운 숫자를 만들어 냈다는 사실!!!

"물론 처음에는 우리가 만든 새로운 숫자를 사용하는 게 낯설고 어려울지 몰라요. 하지만 한번 익히고 나면 금방 익숙해질걸요."

숫자뿐 아니라 모든 것들이 처음에는 다 낯설고 어렵죠.

하지만 엘마의 말처럼 자주 접하고 익히고 나면 익숙해지는 거겠죠?

너무 두려워하지말고 어렵다 못한다 낯설다라고만 생각하지 말고 부딪혀 보라는 말!!!

누구나 다 처음엔 낯설고 어렵다는 사실!!! ​

​쩡양도 슈미트 처럼 수학을 바라보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쩡양과 수학과 친해지도록 한 발짝씩 한 발짝씩 앞으로 나아가 보아야겠어요.



 


뒤쪽 부록 안녕, 나는 한스야.

수학 별로라 했던 한스도 숫자의 편리함을 알게 되었다죠.


숫자를 되찾았으니 숫자를 이용해서 책 속에 나왔던 문제들을 다시 한 번 풀어보는 시간.

1장~9장까지 풀이과정과 함께 실려있답니다.

숫자가 이용하지 않을 때와 이용할 때 문제풀이가 완전히 다르고 방법도 달라지네요.

같은 문제지만 다른 느낌!

숫자를 이용할 때 훨씬 문제 풀기가 쉽고 간단하다는 사실문제 풀면서 저절로 깨닫게 되네요.


뒤죽박죽 마법 학교의 또 다른 이야기 마법의 구구단으로 학교를 구하라! 도 꼭 챙겨보아야겠어요.

세 아이의 활약이 너무나 기대가 되네요.


q****l 2016.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숫자 먹는 괴물 세상의 숫자를 빨아들여라!
"숫자 먹는 괴물 세상의 숫자를 빨아들여라!" 내용보기
우리는 항상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가장 기본적인 것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당연히 있어야 할, 항상 내 옆에 존재하여 없어졌을때 무슨 일이 있을지 상상할 필요도 없는  그런것들을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 살아간다는것을 반성하게 해주는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하나의 약속으로 시작한 숫자의 개념은 아라비아 숫자, 로마 숫자에서 보듯 오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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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항상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가장 기본적인 것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당연히 있어야 할, 항상 내 옆에 존재하여 없어졌을때 무슨 일이 있을지 상상할 필요도 없는  그런것들을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 살아간다는것을 반성하게 해주는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하나의 약속으로 시작한 숫자의 개념은 아라비아 숫자, 로마 숫자에서 보듯 오랜 역사를 통해 우리들의 통념적인 약속에 의해 사용되고 있어요. 언어는 다르더라도 숫자는 전 인류가 함께 사용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일상생활속에 깊이 관여되어 있는 문화유산이에요. 과연 숫자가 없어지면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한번 책속으로 들어가보도록 해요.

어느날 마법학교에 모든 숫자가 사라져버립니다. 숫자가 없으니 수학문제도 풀 수 없고, 페이지를 찾아 책속의 내용을 찾을 수도 없고, 자신의 학급이 어디인지도, 지금 시간이 쉬는 시간인지, 점심 시간인지도 알 수 없으며, 매점에서는 가격을 알 수 없어 군것질을 할 수도 없고, 식당에서는 숫자 마법을 쓸 수 없어 점심도 먹을 수가 없게 되어버렸어요. 이건 모두 관리인 슈미트 아저씨의 조카이며 마법학교 선배인 핌파넬로 슈미트가 벌인 일이에요. 마법의 동물을 다루는 데 특별한 재능이 있지만 수학 과목과 마법의 주문 졸업 시험에 합격점을 받지 못하고, 재시험도 통과하지 못해 마법 학교 졸업장을 따지 못한 복수를 위해 마법 학교의 모든 숫자를 없애버린거지요. 파란 가시 숫자 청소기가 마법 학교의 모든 숫자를 빨아들인거에요.

​그림발디 교장 선생님은 한스, 클라리사, 엘마에게 사라져 버린 숫자들을 진심으로 되찾기 바라는 학생에게 돌아오지 못할 미로속 여행을 떠나게 하라는 범인의 편지를 전하며 사건을 해결해 주길 부탁합니다. 교장 선생님은 범인을 알고 있는듯 하다고 생각한 친구들은 교장 선생님 뒤를 밟으며 그 범인이 관리인 슈미트 아저씨라고 생각하고 돌아오지 못할 미로속 여행을 시작하게 되지요.

미로속에서 만나게 되는 문제는 핌파넬로가 마법 학교 졸업장을 따기 위해 치러야 했던 추가 시험 문제였어요. 숫자가 없어져서 사용할 수 없어도 우리 친구들이 풀어낸 것을 보면 핌파넬로는 교장 선생님이 수학을 못하는 핌파넬로를 배려한 사실을 깨닫지 못했나봐요.

미로속에는 다양한 마법 동물들이 있네요. 등교시 찾지 못했던 양말 한짝을 둥지를 만드는데 사용한 양말둥지 넓적부리큰새. 바위벽벌레, 혹부리 투명공룡을 만나게 되요. 범인이라고 생각한 슈미트 아저씨를 만나지만 범인은 그가 아니라 그의 조카 핌파넬로라는군요. 아저씨는 친구들이 그를 만나 설득하기를 원합니다. 그를 만나러 동굴 안으로 들어서던 순간, 세 친구는 깜짝 놀랍니다. 동굴 안에서 북적대고 있던 수많은 마법의 동물들 때문이지요. 친구들로부터 숫자의 중요성을 이야기 들은 핌파넬로는 마법 학교 졸업장이 없어 마법의 동물원에서 일할 수 없게 되었다는 사실을 털어놓습니다. 교장 선생님이 어렵게 낸 추가 졸업 시험애에 대해 원망하자 교장 선생님은 지벨슈렉 박사가 교장 자리를 빼앗으려하는 것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라고 알려줍니다. 초록색 나무 문을 열어 갇혀있던 숫자들을 풀어주니 모든게 제자리로 돌아오게 되지요.

마법 학교로 돌아온 그림발디 교장 선생님, 세 친구, 핌파넬로 앞에 카라추바 마법 학교에 갑자기 숫자가 사라진 이야기와 멸종되었다고 알려진 돌먹깨비가 나타나 학교 벽을 갉아 먹고 있다는 이야기의 해명을 듣기 위해 나타난 지벨슈렉 박사, 팅엘탕엘 박사 등은 세 친구들이 만든 새로운 숫자 이야기와 돌먹깨비들을 모두 잡아들였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림발디 교장 선생님이 계속 마법 학교를 맡아주라고 말합니다. 교장 선생님은 핌파넬로를 마법의 동물학을 담당할 선생님으로 추천하고 세 친구들은 학교애 생길 마법의 동물원에 기대를 하게 됩니다.

 

 

책 뒷편에 부록이 있네요. 세 친구들이 숫자 실종 사건을 겪으며 숫자없이 풀었던 문제를 숫자를 이용해 계산했을때 얼마나 편리한지를 우리 아이들에게 깨닫게 해줍니다. 총 5문제를 이야기속에서처럼 숫자 없이도 다시 풀어보고, 숫자를 이용해 풀어보면서 생각의 폭을 넓혀가봐요.

숫자가 없어진 세상의 불편함과 숫자 없이도 수학 문제를 풀어보는 사고의 확대, 같은 문제를 숫자를 이용하면서 풀어봄으로써 숫자의 편리함을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아이에게 우리 곁에 항상 존재하여 그 고마움과 편리함을 느끼지 못하는 것들에 대하여 함께 이야기해 보았어요.  이 책을 통해 수학을 어려워하고 싫어했던 핌파넬로처럼 수학에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친구들이 수학에 매력을 느끼고 수학의 가치와 재미를 찾아가는 시간이 되길 빌어봅니다. 

m*****0 2016.12.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