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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의 조건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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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의 조건은 이혼을 한 두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리뷰를 하게 될 때면 늘 안 좋은 소리는 되도록 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제가 소심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작가의 의도를 제가 파악하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이혼의 조건은 약간 안 좋은 소리를 해야 할 것 갔습니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남자 지헌과 결혼을 하게 된 현수는 지헌이 첫사랑을 찾아 이혼을 요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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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의 조건은 이혼을 한 두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리뷰를 하게 될 때면 늘 안 좋은 소리는 되도록 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제가 소심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작가의 의도를 제가 파악하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이혼의 조건은 약간 안 좋은 소리를 해야 할 것 갔습니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남자 지헌과 결혼을 하게 된 현수는 지헌이 첫사랑을 찾아 이혼을 요구하자 4년 이라는 유해기간을 조건으로 이혼에 동의합니다. 지헌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모든 걸 희생해 왔던 현수는 힘들게 상처를 견디다가 새로운 사랑인 동욱을 만나서 자신만의 진정한 행복을 찾는 이야기입니다. 괜찮은 이야기 였습니다. 처음 읽었을 때는 지루함을 느끼지 못한 이야기 였습니다. 제가 지문은 그냥 대충 넘어가고 대사만 읽는 편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처음 읽었을 땐 깔끔하다. 2권 분량이 될 만 하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2번째 읽는 순간(2번째에는 리뷰를 하기위해 꼼꼼히 다 읽었습니다.) 제가 흘려 넘겨졌던 것들이 보이더군요. 그런 군더더기만 잘 쳐 냈으면 참 괜찮은 작품이었을 텐데 라는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제가 그렇게 느끼게 되었는지 설명해 드릴께요 영혜의 본질을 파악하는 장면에서 처음 영혜와 지헌이 헤어지기 전에 영혜와 현수의 만남이라던가, 아니면 영혜가 현수를 만난 후 지헌과 싸우는 장면 혹은 지헌이 현수에게 영혜를 만났다고 화를 내는 장면이 있었어야 했습니다. 영혜는 지헌과 현수가 이혼을 하게 되는 결정적인 이유이며 그녀의 본성은 지헌이 현수에 대한 사랑을 깨닫고 또한 현수가 이혼의 조건으로 4년이라는 유해기간을 두는 가장 결정적인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나오는 장면은 현수가 영혜에게 “자신 때문에 오해하지 말라고 그 정도 믿음이 없으면 자신이 그 사람에게 사랑받기 위해 노력하겠다고”말 한 후에 지헌이 화를 냅니다. 「그녀가 사라졌다고 대체 네가 무슨 권리로 우리사이를 이간질 하고 그녀의 마음을 상처 주었느냐고 고래고래 고함치던 지헌의 말을 통해 현수는 그 여자가 비겁하게 싸움에서 달아나 버렸음을 모든 문제를 지헌에게만 떠넘기고 자기는 익은 감만 주워 먹겠다고 나서는 철없이 이기적이고 영악한 여자라는 것을 깨달았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도망치는 이유가 연적인 현수가 괴롭혀서라는 이유를 댔을 것이라는 것도 짐작할 수 있었다.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다가온 시련을 겪어낼 자신이 없는 여자. 자신이 상처 나고 아프더라고 모든 것을 참아내며 그 남자 곁에서 함께 이겨낼 생각 보다는 비겁하게 도망이나 치며 남자에게 그 모든 짐을 다 떠맡게 만드는 여자. 어려움이 닥치면 무작정 남의 탓만 하는 여자.」 -<이혼의 조건=""> P76-77 지헌이 화를 내는 상황만으로 현수가 영혜의 본질을 깨달았다는 것은 이해되지 않는군요. 심지어 나중에 동욱은 영혜에 대한 간단한 소문만으로 지헌과 영혜의 동거생활을 파악해 버립니다. (동욱은 영혜를 한번 만난적도 없습니다. 현수와 지헌이 결혼할 때 쯤 독일로 유학가지요.)이것은 작가가 이미 상황을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자세히 설명하지 않고 넘어간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하지만 영혜의 성격은 독자들에게 여러 번 설명됩니다. 맨 처음 경혜의 독백부터 시작해서 여러 가지 행동들로 철없고 꿈만 꾸는 사람이라는 것이 말이지요. 아마 이것으로 인해 독자들은 현수도 당연히 영혜에 대해 알거라고 생각을 하겠지만 현수는 영혜를 한번밖에 만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영혜성격에 아마 울먹거리면서 듣고 있었겠지요. 지헌이 퍼붓는 거로는 이기적이고 철없는 여자라는 것은 알겠지만 그것이 지헌과 영혜가 깨질 것을 미리 알게 된다고 파악하고 이혼의 조건을 내걸기에는 설득력이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머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떠드냐 말씀하시는 분들도 게시겠지만 만약 정말 제가 맘에 안 들었다면 읽다가 덮었겠지요. 그리고 두 번 다시 쳐다보지도 않았겠지요. - 머 사실은 정말 싫은 작품을 리뷰할려고 생각중이긴 하지만- 이 작품은 너무 아깝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장 연결이라던가. 감정들 그리고 장면들이 너무 예쁜데 몇 가지만으로 실망을 안기게 되는 (특히 돈으로 직접 연결되는 부분에서는 특히)것이 너무 안타깝군요. 게다가 위에서 하는 실수들은 아마추어들이 하게 되는 실수기에 더 아쉽다고 할까요. 약간만 누가 나서서 정리해 주었다면 정말 괜찮은 작품이었을 텐데 말이죠. (솔직히 이것이 편집자가 하는 일입니다. 만화계에는 열성적인 편집자가 있는데 우리나라는 이런 편집자는 없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k*****o 2003.03.19.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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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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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남자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여자   집안의 정략결혼으로인해 가슴에 상처만 남은 여주인공....   이혼을 조건으로 한 두사람의 계약...   두사람의 이혼후   첫사랑과의 결합   아내에 대한 진정한 사랑을 깨닫는 그...   마음의 문을 닫은 그녀에게.....   그녀를 멀리서만 지켜보던 선배의 등장으로 인해   정말 로맨스의 반전이 이렇게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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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남자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여자   집안의 정략결혼으로인해 가슴에 상처만 남은 여주인공....   이혼을 조건으로 한 두사람의 계약...   두사람의 이혼후   첫사랑과의 결합   아내에 대한 진정한 사랑을 깨닫는 그...   마음의 문을 닫은 그녀에게.....   그녀를 멀리서만 지켜보던 선배의 등장으로 인해   정말 로맨스의 반전이 이렇게 통쾌 할순 없다.... 
k*****g 2005.04.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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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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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로맨스 소설을 열씨미 읽는 요즘에 이 이혼의 조건이라는 책을 보았다. 무식한 발언인지는 몰라도 설마 로맨스 소설이 2권이나 나오겠느냐 하는 생각에서 자전 에세이나 수필 정도라고 생각했었다.(솔직히 대여점의 아저씨가 분류를 잘못해 둔 탓도 있지만.) 그.런.데. 크게 기대를 안하고 봐서 그런지 엄청나게 재밌었다. 책 읽는 동안에 작가가 의도한대로 희노애락의 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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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로맨스 소설을 열씨미 읽는 요즘에 이 이혼의 조건이라는 책을 보았다. 무식한 발언인지는 몰라도 설마 로맨스 소설이 2권이나 나오겠느냐 하는 생각에서 자전 에세이나 수필 정도라고 생각했었다.(솔직히 대여점의 아저씨가 분류를 잘못해 둔 탓도 있지만.) 그.런.데. 크게 기대를 안하고 봐서 그런지 엄청나게 재밌었다. 책 읽는 동안에 작가가 의도한대로 희노애락의 한 시간을 보냈다. 스토리는 어떻게 보면 정말 뻔한 내용인데 작가분이 글을 참 감칠 맛나게 쓰시는 것 같다. 정말 로맨스다운 내용에 등장인물도 선악의 구도로 확실히 나뉘주니 이해하기도 쉽고. 정말로 로맨스 소설스러운 소설이면서, 나름대로 여러번 보게 만드는 책인 것 같다. 이 작가의 다른 작품도 기대하게끔 만드는 소설이다.
c*****0 2003.05.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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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사랑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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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자를 너무나 사랑한 현수. 하지만 그녀에게 돌아온건 정신적 폭력과 이혼이라는 불명예... 그녀의 남편 지헌은 너무나 이기적이다. 자신의 첫사랑을 못잊어아내 현수에게 정말 상상도 할 수없을만큼 모질게 대한다. 이혼후 현수는 한동안 식음도 전페하고 힘든 나날을 보냈지만 결국은 학교선배인 동욱을 만나 새로운 사랑에 눈을 뜨게 된다. 동욱은 현수를 너무나 사랑했었기에 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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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자를 너무나 사랑한 현수. 하지만 그녀에게 돌아온건 정신적 폭력과 이혼이라는 불명예... 그녀의 남편 지헌은 너무나 이기적이다. 자신의 첫사랑을 못잊어아내 현수에게 정말 상상도 할 수없을만큼 모질게 대한다. 이혼후 현수는 한동안 식음도 전페하고 힘든 나날을 보냈지만 결국은 학교선배인 동욱을 만나 새로운 사랑에 눈을 뜨게 된다. 동욱은 현수를 너무나 사랑했었기에 한남자에게 그냥 보내줬었는데 현수의 이혼소식을 듣고 이번에는 놓치지 않으리라 결심한다. 현수와 동욱은 결국 서로의 사랑을 발견하게되고 사랑을 키워나간다. 하지만 전남편 지헌은 자신이 진정 사랑하는 여인이 현수였음을 알게되고 현수를 다시 되찾고자 하는데.... 이 책은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준 책이다. 지헌의 사랑, 동욱의 사랑, 현수의 사랑... 난 동욱이라는 인간이 무척 맘에 든다. 한여자를 사랑하면서 아주 헌신적으로 사랑할 수 있다는것을 알게 해줬고 어떤 강한 힘을 느낄수가 있었다. 동욱과 현수의 사랑..너무나 부럽다는 생각이 든다. 책도 책이지만 이 글을 쓰신 작가님도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글을 너무 잘 쓰신것 같다, 앞으로도 많은 책을 출판했으면 한다.
k*****9 2003.04.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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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사람만이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다.
"진실한 사람만이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다." 내용보기
이 책은 우선 제목이 '이혼의 조건' 이라는 것이 큰 단점으로 느껴진다. 어느 사이에 이혼 선진국이 될만큼 이혼율이 높은 우리나라, 그러기에 가깝지만 가까이에 하고 싶지 않는 '이혼'이라는 말로 책을 표현하기엔 너무나 책 속의 진실이 가려져 버리는 건가 하는 아쉬움이 남기 때문이다. 흔히 속되지만 가장 솔직한 말로 사람들은 '있을때 잘해"라는 말을 하고 그 말의 중요성은 사람
"진실한 사람만이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다." 내용보기
이 책은 우선 제목이 '이혼의 조건' 이라는 것이 큰 단점으로 느껴진다. 어느 사이에 이혼 선진국이 될만큼 이혼율이 높은 우리나라, 그러기에 가깝지만 가까이에 하고 싶지 않는 '이혼'이라는 말로 책을 표현하기엔 너무나 책 속의 진실이 가려져 버리는 건가 하는 아쉬움이 남기 때문이다. 흔히 속되지만 가장 솔직한 말로 사람들은 '있을때 잘해"라는 말을 하고 그 말의 중요성은 사람이 가까이에 있고 곁에서 마음을 주고 있을 때 비록 그 마음을 거부할 지언정 상대방에게 아픔이나 상처는 주지 말아야 함을 가장 짧게 표현한 말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람이 사랑을 사랑하는 것에는 큰 이유가 없다 하지만 그런 진실한 사랑을 받으면서도 자신이 받고 있는 그 사랑에 감사하지는 않더라도 그 사랑 자체를 비웃어서는 안된다. 정말 공감이 가며 제법 감동도 느껴가며 책 속의 진실한 사랑에 고개를 끄덕이며 읽은 책이다. 허구의 소설이지만 이 소설은 이혼을 조건을 다룬 내용이 아닌 사랑을 받을 자격도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사랑을 받는 자는 오만하다. 상대방이 준 그 사랑을 무기로 단지 짝 사랑이라는 이유로 그 사람에게 상처주고 아프게 해도 그것이 죄인지 모른다.
5***1 2004.02.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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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의 조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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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의 현수는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지헌과 결혼했지만, 지헌은 사랑하는 여자(영혜)를 지현때문에 잃었다 생각하는터라  그들의 결혼생활은 행복할수 없었다. 약혼 기간 2년 결혼 기간 2년, 총 4년이 현수가 지헌과 보낸 시간인데 사라진 여자를 찾으며 지헌이 이혼을 요구해왔다. 그의 이혼요구를 들어주며 현수는 그에게 한가지 조건을 걸었다. 4년동안 결혼하지도 임신을 해서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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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의 현수는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지헌과 결혼했지만, 지헌은 사랑하는 여자(영혜)를 지현때문에 잃었다 생각하는터라  그들의 결혼생활은 행복할수 없었다. 약혼 기간 2년 결혼 기간 2년, 총 4년이 현수가 지헌과 보낸 시간인데 사라진 여자를 찾으며 지헌이 이혼을 요구해왔다. 그의 이혼요구를 들어주며 현수는 그에게 한가지 조건을 걸었다. 4년동안 결혼하지도 임신을 해서도 안된다고, 지헌의 할아버지가 현수에게 남겨주신 주식이 그것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상처받은 그녀를 외로해주고 그녀에게 사랑의 불꽃을 피워줄 수있는 사람이 있을까?

 

사랑하는 남자로부터 철저하게  버림받은 여자 현수, 그녀에게 새로운 사랑이 찾아왔다. 그 남자의 이름은 정동욱, 동욱은 현수가 대학에 합격할대부터 그녀를 지켜보며 외로이 짝사랑을 한 남자였다. 자신의 사람으로 만들고 싶었지만 그녀가 사랑하는 남자가 있다는 것을 알고 고이 보내준 순정파이기도 하다. 그녀가 이지헌으로부터 버림받고 이혼당했다는 사실은 그에게 자신의 사랑을 되찾을수 있는 하나의 기회를 주는 것이기도 하다. 친절한 선배로 다시 다가갔고 서서히 연인으로 변해가던 두 사람, 그런 그들에게 방해자가 나타났으니 바로 전남편인 지헌이다.

 

'최영혜, 그렇게 내가 박대했던 현수는 내가 무지 못되게 굴었어도 아침 한번 안 굶겼어.' (137) 참 못된 남자다. 그토록 사랑하는 영혜를 위해 자신만을 사랑한다던 현수를 버렸으면서 어느새 그녀와 영혜를 비교하고 있다. 양손에 쥔 떡처럼 둘 중 어느것도 버리기 싫다는 말인데, 이지헌 너 뭐니? 현수를 버리면서까지 되찾아온 여자를 벌써 싫어지기라도 했단 말이냐? 왜 두 여자를 비교하고 있는건데? 아무리 도둑놈 심보를 가진것이 남자라지만 넌 너무 심한것같아. 여자에게도 처와 첩을 할사람이 따로 있다는데 영혜는 처보다 첩에 잘 어울리는 여자였다. 그에 반해 현수는 처에 잘 어울리는 여자,  그렇지만 양손에 떡을 쥐어줄수도 없으니 둘 중 하나만을 선택해야잖아.

 

"누나, 나는 왜 그때 몰랐을까? 내가 조금만 마음을 열었다면, 어쩌면 현수와 나는 행복해질수 있었을 텐데 ……" (239) 너무 늦게 자신의 마음을 알아차린 지헌, 자신이 하찮다고 버린 현수가 진짜 보석임을 이제야 알아버렸고 그것을 되찾고자 노력하지만 이미 날아가버린 파랑새는 돌아올줄 모른다. 화홍으로 만나 또 하나의 이름으로 자리잡은 작가 이지환, 어제 도서관에서 이 책을 만났고 반가운 마음에 대여해오게 되었다. 조선의 역사와 흡사한 배경을 담고있던 소설 [화홍]으로 저자의 다른 책들을 찾아 읽기에 이르렀던 것이다.


 



s*******1 2011.08.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