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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오감으로 즐긴다고 한다.
음식 역시 눈으로 보고 향을 느끼고 맛을 느낀다고 한다.
이 책에선 이런 말들을 확인시켜 준다. 책은 4가지의 주제로 레스토랑을 묶어 소개한다.
독특한 컨셉. 전통적인 맛. 변하지 않는 맛으로 나누어 레스토랑을 소개한다.
미각이라는 것이 극히 주관적일 수 밖에 없는 항목이기 때문에 여기 소개된 레스토랑이 자신에겐 맞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이 레스토랑이 여기 선정된 이유를 곁들여 설명하고 있어 좀 더 믿음이 가게 된다.
비록 서울 소재의 레스토랑만 소개 하고 있는데 이것은 지방에 이러한 레스토랑이 없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현실이 조금 안타깝지만 빠른 시일 내에 지방편도 나올 수 있길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