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재밌네여. 마치 ''톰 클랜시+존 그리샴''의 작품 같다고나 할까 단숨에 읽었습니다. 스피디한 진행과 게임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작가가 신세대 독자의 기호를 정확히 읽고있는 것 같단 느낌도 들구여... 영화나 만화로 만들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14세 소년 알렉스가 제임스 본드를 능가하는 첩보원으로 활약한다는 게 좀 억지스럽지 않나 하는 느낌도 들었지만 뭐 어떠랴, 스파이 키드도 있는데.. 암튼 강추합니다. ps-앤쏘니 호로비츠의 다른 작품 국내 출판된 게 있나여??? |
| 책 겉표지의 요요를 들고 있는 이녀석의 정체가 범상치 않다. 누구나 한번쯤은 봤을 법한 ''007제임스 본드 시리즈!''를 연상케 하는 스톰브레이커!!! 14세 소년 알렉스의 M16최고 스파이로 변신하면서(꿈에나 가능할 법한...) 새로운 첩보전의 모험담을 보여주는 내용의 소설이다. 14세의 나이로 첩보작전을 해결해 내는건 쉽지 않겠지만, 겁없는 녀석 알렉스 라이더가 어떻게 헤쳐 나갈지...심히 걱정스럼군!! 나름데로 추리소설쪽에 관심이 있다면 리뷰를 읽는 독자들도 직접 이책을 만나 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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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처음보는 낯선 작가라는 점에 호감이 갔다. 보기 드문 첩보소설이라는 점도 그렇고.. 물론 검증되지 않은 작가라서 위험부담은 있었지만... 알렉스 라이더라는 소년을 스파이로 설정한 것은 좀 무리가 있지 않나 싶다. 고난도의 훈련을 소화하게 하고 갖가지 위험한 상황에 봉착하게 만드는 부분에선 아동학대가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든다.(14세가 아동 맞나? 하긴 영국 14세면 청년인가?) 암튼 읽어 내려가면서 확실한 재미는 느꼈다. 정말 잘 읽히는 책이고, 구성력도 뛰어난 것 같고, 상황설정도 기발한 그야말로 킬링타임용 소설이다. 요요랑 닌텐도 겜보이가 무기로 쓰일줄이야.. [인상깊은구절] "시간이 충분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양해해 주십시오. 존스 여사. 문제는 열 네 살짜리 아이가 휴대하고 적응하는데 지장이 없을만한 물품을 생각해 내는 일이었습니다" 그는 쟁반에서 첫번째 물건을 들어올렸다. 요요였다. 검은 플라스틱으로 된 요요는 보통것보다는 조금 큰듯 보였다(...) 그는 밝은색상의 상자를 꺼냈는데 알렉스는 한눈에 컬러 닌텐도 겜보이라는것을 알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