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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세이버 루트를 그리고 있었습니다원작을 했던 저로서는 세이버루트의 다이제스트를 보는 것 같아서 미묘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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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세이버 루트를 그려왔습니다. 원작을 해본 저로서는 세이버 루트의 다이제스트를보고 있는 듯한 느낌으로 미묘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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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랜서에 대해서 설명해보고자 한다. 랜서는 얼스터 신화에 등장하는 아일랜드의 대영웅인 쿠 훌린이다. 빛의 신 '루'와 얼스터 왕 코노르의 여동생 '데히티러'사이에서 태어난 반신반인의 영웅이다. 쿠 훌린은 '쿨란의 맹견'이란 뜻이다. 원래 마스터는 바제트 프라가 맥레미츠였으나 마스터를 배반하고 코토미네 키레의 서번트가 된다. 여기서 바제트는 큰 부상을 입었으나 어벤저로 인해서 생명을 유지하게 되고, 이것이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로 이어진다. 랜서는 성배에 바라는 소원이 없으며, '사력을 다한 싸움'을 해보기 위해서 소환에 응했다. 초반에 아처와 한판 붙다가 그걸 엿보던 에미야 시로를 발견하고 목격자를 제거하기 위해 시로의 심장을 꿰뚫지만, 이것이 시로가 각성하는 촉매로 작용하고 시로가 세이버를 소환시켜 버린다. 초반에서는 여러가지로 밉상캐릭이지만, 이후의 스토리 전개에서 시로와 린에게도 많은 도움을 주며 열혈남자다운 모습을 보이면서 괘 마음에 들게 되는 캐릭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