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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흐름과 개념의 길잡이
"역사 흐름과 개념의 길잡이" 내용보기
아이가 학년이 올라갈수록 앎에 있어 뿌리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절실하게 된다. 어느 과목이든 개념에서 허술하면 모래성을 쌓은 듯 와르르 무너지기 일쑤다. <한국사 개념사전>은 그 부분을 충실하게 염두해서 나온 책으로 크기도, 두께도 풍성하다. 역사, 그 방대한 양의 개념을 어떻게 짚어줬을까? 기대도 많이 했고 몹시 궁금했다. 역시 내 기대는 책을 받아보고 흡족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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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년이 올라갈수록 앎에 있어 뿌리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절실하게 된다.

어느 과목이든 개념에서 허술하면 모래성을 쌓은 듯 와르르 무너지기 일쑤다.

<한국사 개념사전>은 그 부분을 충실하게 염두해서 나온 책으로 크기도, 두께도 풍성하다.

역사, 그 방대한 양의 개념을 어떻게 짚어줬을까? 기대도 많이 했고 몹시 궁금했다. 역시 내 기대는 책을 받아보고 흡족했다. 

 

 

사전, 한국사 개념사전이 맞지만 사전이라는 빽빽한 느낌을 날려버리고 시원하다.

눈에 들어올 것은 확 들어오게, 어려운 개념은 한쪽에 콕콕 정리, 풍부한 삽화에 책장 넘기는 맛이 절로 난다.

낚시꾼들이 입질이 잘 된다는 말을 들었는데, 이 개념사전을 읽는 아이들은 역사에 대해 지루함은 썩 물러가고 읽는 맛이 날 지경이다.

선사, 삼국, 통일신라와 발해, 고려, 조선전기, 조선후기, 근대사회, 현대사회의 8개 시대가 한자리에서 보는 드라마처럼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물론 역사 중엔 아픔도 있고, 그 아픔이 어떤 이유에서 일어나고 결과가 뭐였는지 너무나 자세하게 풀어냈다.

 

 

한국사 개념사전이 화보를 보는 듯 시원하게 크기가 커서 한 장에 키워드가 되는 주제가 다 실려있다.

집중력 흠 나게 책장을 넘길 것 없이 한 시대의 한 사건을 책 한 페이지에서 그림자료와 함께 끝낼 수 있으니 통쾌할 정도로 감탄스럽다.

용어해설도 어찌나 자세한지 읽다보면 그 동안 밑빠진 독에 물 붓기였던 역사의식이 서서히 자리매김을 해가게끔 이끌어준다.

한자로 이뤄진 어휘는 친절하게 한자까지 음과 뜻을 달아줬다.

예를 들면 '옛날 사람들의 생각이나 당시의 상황이 반영되어 만들어진 신비스러운 이야기'를 뜻하는 '신화'는 정신 신(神), 말할 화(話)로 풀어주니 개념도 익히고 한자 공부도 하니 일석이조가 된다.

 

 

역사상식에 2% 부족인 부모라면 아이들이 역사적 사건에 대해

역사 드라마를 보다가도 느닷없이 질문 공세하면 끊어진 고무줄 도막 잇듯 더듬더듬 설명해 주느라 진땀 뺄 것이다.(나만 그런가?)

이 개념사전은 주제가 역사인 만큼 사건을 시대별로 대항목을 잡아 맥락과 흐름을 알 수 있도록 구성하여책만 아이에게 쥐어주면 척척 스스로 찾고 궁금증을 해결하게끔 되어 있으니 술술 풀리는 역사 개념사전이다.

 

사료나 설화를 소개하는 코너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그림으로 데리고 놀듯이 이야기 속으로 빠지게끔 하는데, 머리 아픈 역사 개념 사전을 붙들고도 짜증내기는커녕 팝콘같은 웃음을 터트리며 좋아라 한다.

개념이 쏙쏙 들어오는 스물네 고개 퀴즈를 맞추려고 복습도 하는 둥 아주 열성적이다.

아이들 교과서도 단원이 끝나면 '더 나아가기'가 있거나 '심화학습'이 있듯이 이 책은 경우에 따라 더 깊이 공부할 수 있도록이 책에는 더 깊이 나아가 이해하는 코너가 있어 중학생들까지도 보면 좋다 싶다.또한 이 책을 꼼꼼히 읽다보면 역사현장 답사도 독후활동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길잡이를 해주니 여러 모로 도움 빵빵이다.

 


 

 
한눈에 들어오게끔 색감있게 구성된 차례만 봐도 역사의 큰 줄기는 대강 잡힌다.

초등학교 6학년 교과와 중학교 교과의 단원에 도움이 되도록 이 책이 구성되어 미리 읽어둔다면 아이들이 학교에서 역사쪽엔 조는 일이 없이 탄력받아 수업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 정도다.

굳이 순서대로 책을 보지 않고 자기가 관심있는 시대부터 읽어나가도 역사의 강줄기를 잡을 수 있는 친절하고 자료 풍부한 책.

아울북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한국사 개념사전>을 읽고 나서 한 마디로 정의하라면 역사분야 우등생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충실하게 써놓은 입체노트라 말하고 싶다. 굳이 흠을 한 가지 잡는다면 이 책 안에 자료가 풍부하다 보니 아이들이 책을 가방에 들고 다니기엔 어깨 부담될 만큼 무겁다는 것.



b******5 2009.05.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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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걱정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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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우리의 과거입니다.  그 과거가 부끄럽던 자랑스럽던 그것은 우리의 뿌리이기에 역사를 아는 것은 '나'자신을 아는 것입니다.  내가 '나'를 바로 알고 이해하지 못한다면 누가 '나'를 찾아줄 것이며 누가 '나'를 알아주겠습니까?  그러나 역사를 공부하면서 '나'를 알기 위해 역사공부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저역시 그런 생각으로 역사를 공부한 적이 없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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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우리의 과거입니다.  그 과거가 부끄럽던 자랑스럽던 그것은 우리의 뿌리이기에 역사를 아는 것은 '나'자신을 아는 것입니다.  내가 '나'를 바로 알고 이해하지 못한다면 누가 '나'를 찾아줄 것이며 누가 '나'를 알아주겠습니까?  그러나 역사를 공부하면서 '나'를 알기 위해 역사공부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저역시 그런 생각으로 역사를 공부한 적이 없습니다.  교과 과정에 있기에 암기과목중 하나로만 여기고 재미없게 공부했을 뿐이지요.  그런데 이제 아이들의 엄마가 되고 아이들을 제대로 가르치고 싶은 욕심이 생기다 보니 아이들 눈높이에서 함께 배우며 역사를 지나간 과거로만 여겨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의 역사, 바로 알고 배워야 발전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지요.

무엇이든 개념잡기는 중요합니다.  아무리 복잡한 문제라도 개념을 바로 잡아두면 쉽게 풀리지요.  역사는 '나'의 뿌리이기에 중심 개념을 잡는 것이 그 어떤 것 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역사가 훤히 들여다 보이는 한국사 개념사전>은 선사시대, 삼국시대, 통일신라와 발해, 고려, 조선, 근대현대까지 교과 핵심에 맞춰 99개의 개념으로 꿰뚫는 5000년 한국사를 잘 풀어주신 책입니다.  본문에서 되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게 읽히도록 술술 풀어주신 것은 물론이고 중요한 용어와 각 단원마다 소개되는 개념을 이해하도록 돕는 일러스트, 읽을 거리를 제공하여 사고를 확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 스물 네 고개라는 페이지는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재미를 주고 있으며 퀴즈를 하나하나 풀면서 미처 익히지 못했던 부분을 다시 한번 반복해 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네요.  대부분의 아이들이 좋아하는 퀴즈를 통해 성취욕도 느끼도록 하고 있으며  유물, 유적, 사료등의 정보 종합 선물같은 페이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사의 개념을 이야기 책 처럼 술술 읽히도록 만들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구요, 역사를 전공하신 다섯분의 전문가 선생님들이 집필해주시고  재미있는 그림으로 내용이해를 돕게 그려주신 한번의 선생님,  두분의 선생님께서 감수까지 해주신 정성으로 만들어진 좋은 책입니다.

우리 아이들 배우는 한국사 개념사전 한권이면 학교에서 배우는 한국사 공부에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역사가 재미있으니 이제 역사 공부는 걱정없겠네요.

g*****4 2009.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있는 한국사 개념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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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등 한국사를 한권에.....   우리역사가 훤히 들여다 보이는 한국사 개념사전   역사에 관심이 많아 학교 입학 하기전 부터 역사 만화책을 너무 재미있   게 보던 큰아들이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보기 위해 공부 중이다.   엄마 입장에서  처음 시험을 보는 아이에게 도움이 될것을  찾고 있던   중에 다행히도 한국사 개념사전이 발간이 된것을 알게 되었다.   이야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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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등 한국사를 한권에.....

 

우리역사가 훤히 들여다 보이는 한국사 개념사전

 

역사에 관심이 많아 학교 입학 하기전 부터 역사 만화책을 너무 재미있

 

게 보던 큰아들이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보기 위해 공부 중이다.

 

엄마 입장에서  처음 시험을 보는 아이에게 도움이 될것을  찾고 있던

 

중에 다행히도 한국사 개념사전이 발간이 된것을 알게 되었다.

 

이야기처럼 술술 읽히는 신개념 학습사전인

 

<개념사전>은 초등학교 전 교과 과정을 알차게 한권에 담고 있고 개념의

 

맥을 따라 공부할수게 되어있다.

 

 

한국사 개념사전의 특징.....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사전의 가나다순 사전과 달리 시대별로 대항목을

 

잡아 맥락과 흐름을 알수 있도록 되어있다.

 

초.중등 사회 교과과정 중 한국사 영역에서 선사시대, 삼국시대,

 

통일신라와 발해, 고려시대, 조선전기, 조선후기, 근대사회,현대사회

 

8개의 시대 핵심표제어를 선정하여, 표제어와 관련된 내용을 재미

 

있고 충실하게 풀어 설명해주고 있다.

 

 

책속 들여다보기^^

 

 

한국사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유적이나 유물, 사료 등의 정보를  

 

한눈에  볼수 있게 되어 있다.

 

지식과 개념을 넓고 깊게 공부할수 있도록 해 놓아서 많은 도움이

 

된다.

 

앞에서 공부한 내용들을 아이들과 다시한번 확인해 보는 퀴즈로

 

공부내용들을 다져주기 제격이다.

 

퀴즈를 풀다 아이들은 생각이 잘나지 않으면  문제 밑에 부분의

 

힌트들을 컨닝까지 해가며 서로 맞추겠다고 난리 법석들이다.

 

스물네고개 아이들과 모여서 같이 풀어보니 푸는 재미가

 

솔솔하다^^*

 

책뒤편에 나오는 <교과관련 찾아보기>가 있어 교고과와 연관된

 

학년과 책의 관련표제어를 연계해서 볼수 있고

 

<찾아보기>는 ㄱ~ㅎ 까지 순서대로 궁금한것이 생기면 언제든 쉽게

 

찾아 볼수 있게 되어 있다. 

 

 

이 책을 읽음으로서

 

중요한 개념을 시간의 순서에 따라 공부를 하게되면 아이들은 자연

 

스럽게 역사 의식 을  가지게 될 것이고,

 

개편된 교육 과정과 중학교 국사의 선행 학습용으로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한국사 능력검정 시험을 보는 저희 아이가 그동안 알고 있던 것들을

 

체계적으로 정리 할수 있는시간이 되었다.

 

l********n 2009.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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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한 눈에 들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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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으로만으로는 아이가 역사를 너무 어려워해서, 좋은 책이 없을까 생각하던 중에 이 책을 발견했어요. 한국사를 시대별로 나누고, 개념으로 나누어 놓은 이 책을 아이가 보더니 한국사의 흐름을 이해하네요. 빽빽한 텍스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설화나 뒷 이야기 같은 것들이 있어 책을 읽는 내내 지루해하지 않아요. 교과서로만은 조금 부족하다 싶으시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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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으로만으로는 아이가 역사를 너무 어려워해서,

좋은 책이 없을까 생각하던 중에 이 책을 발견했어요.

한국사를 시대별로 나누고, 개념으로 나누어 놓은 이 책을 아이가 보더니

한국사의 흐름을 이해하네요.

빽빽한 텍스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설화나 뒷 이야기 같은 것들이 있어

책을 읽는 내내 지루해하지 않아요.

교과서로만은 조금 부족하다 싶으시면, 이 책이 딱인것 같아요.

a*****o 2009.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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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훤히 알 수 있는 한국사 개념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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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사회 교과서에는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사에 이르는 역사에 관한 내용들이 나온다. 사실 누구나 예전에 학창시절에 역사를 공부해 보았지만 한국사라는 과목이 그리 녹녹하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다.  그런데 우리의 아이들이 1학기동안 그 많은 내용을 다룬다는 것이 그리 쉽지 않은 것임을 알면서도 아이들에게 역사에 대한 흐름에 대해 보도 듣도 못하던 너무나 많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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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사회 교과서에는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사에 이르는 역사에 관한 내용들이 나온다.

사실 누구나 예전에 학창시절에 역사를 공부해 보았지만 한국사라는 과목이 그리 녹녹하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다.  그런데 우리의 아이들이 1학기동안 그 많은 내용을 다룬다는 것이 그리 쉽지 않은 것임을 알면서도 아이들에게 역사에 대한 흐름에 대해 보도 듣도 못하던 너무나 많은 내용에 대해 강요한다는 생각이 너무나 짙게 들곤 했다.

그러던 차에 보게 된 아울북의 <한국사 개념 사전>은 초 중등 한국사를 한 권에 실어놓았다는 설명이 들어있기에  주저없이 선택할 수 있었다.

99개의 개념으로 꿰뚫는 한국사의 이야기들이 나와 있는데 선사시대, 삼국시대, 통일신라와 발해, 고려시대, 조선전기, 조선 후기, 근대사회, 현대사회로 나뉘어져 있고 ’한 눈에 들여다 보기’라는 코너를 통해 고인돌이라던가 경주, 한양 등에 대해 자세하게 다루고 있기도 하다. 또한 이 책의 가장 특징 중 하나인 스물 네고개 즉 24가지의 질문을 통해 핵심만을 퀴즈로 풀면서 한 시대를 정리할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다.

큰 아이가 6학년인데 사회 시험을 보면서 각 왕들에 대해 외운다고는 외워놓고는 자꾸 혼돈이 되는지 실수를 하곤 했다. 그런데 이 책을 보면서 각 왕에대해 혹은 중요한 유적이나 사건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면서 설명하는 것을 보고는 쉽게 내용을 이해하고 기억하는 것을 보았고 각 장마다 용어해설이 있어서 혹시 단어를 모르더라도 친절하게 설명을 보면서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을 보았다.

2면에 내용이 하나씩 끝나다 보니 조금은 그림이나 사진들의 크기가 작기도 하지만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생들에게는 별로 작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고 중간 중간의 더 알고 싶어요~를 통해 궁금한 것들을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사전답게 마지막에는 찾아보기가 있어서 명칭이나 단어들만으로도 내용을 찾게 되어 있어서 아이 책상에 두고 두고 꽂아두고 생각날 때마다 읽게 하면 한국사를 공부하는 데 아주 많은 도움이 될 만하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동생들도 일찌감치 이 책을 보여주고 미리 미리 관심을 갖도록 해 주어야겠다.

w****h 2009.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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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개념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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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나 부모님이 옛날이야기를 해준다고 하면 싫어할 학생이 몇이나 될까? 그렇다면 우리의 역사 이야기인 한국사에 대해서는 어떨까? 한국사... '지루하다. 외울 게 많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학생들이 대부분이다.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많은 학생들도 단편적인 사실들로 나열된 지식 뿐 전체적인 흐름이나 맥락, 인과 관계를 따져 묻는 데에는 어려워 하는게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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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나 부모님이 옛날이야기를 해준다고 하면 싫어할 학생이 몇이나 될까?

그렇다면 우리의 역사 이야기인 한국사에 대해서는 어떨까?

한국사... '지루하다. 외울 게 많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학생들이 대부분이다.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많은 학생들도 단편적인 사실들로 나열된 지식 뿐 전체적인 흐름이나 맥락, 인과 관계를 따져 묻는 데에는

어려워 하는게 사실이다.




그 까닭 중 하나는 역사적인 흐름이나 배경 지식 없이 방대한 양의 역사적인 사건들을 짧은 시간 안에 외워야 하기 때문일 것이다. 실제로 학생들은 역사에 관련된 교육 내용을 초등학교 4학년부터 접하게 된다. 4학년, 5학년 과정에서는 박물관, 문화재, 조상들의 생활 도구 등을 통해 맛보기를 하고 본격적으로 한국사를 배우는 건 6학년 1학기 사회과인데 그 양이 실로 어마어마하다.


실제로 초등학교 6학년 1학기 사회과 교과서를 보면 삼국시대-고구려, 백제, 신라가 각각 1-3쪽에 걸쳐 대략 10쪽 분량정도이다. 그렇다보니 교과시간에는 역사적으로 주목받을만한 인물, 사건 몇 개만을 다루고 넘어가는 것만으로도 벅차서 교사들은 교실현장에서 역사적인 사건들의 인과관계나 인물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풀어내기에는 시간이 너무 부족하고 특별히 담임교사가 역사에 관심이 많지 않는한 이런 것들은 온전히 학생들 개개인의 몫으로 남는다.


 

각각의 역사적 사건의 인과관계나 그 사건이 우리 역사에 있어 영향력이 궁금하다면??

역사적 인물에 대해 궁금하다면??.... 나름대로 평가해보고 싶다면??


가장 편하고 쉽게 할 수 있는 것은 인터넷일 것이다. 하지만 인터넷은 어린이용 용어가 아니라서 학생들이 검색해 놓고도 그 뜻을 이해하기 쉽지 않다. 이럴 때 가장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책이 '한국사 개념 사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마치 우리가 어려운 낱말을 찾을 때 그 사전을 찾는 것처럼...


1. 한국사 개념 사전은 시대에 따른 차례구성 (뒷쪽 부록에 특별히 6학년 교과서와 관련된 단원순 차례, 표제어 순으로 된 차례가 제공됨)으로 짜여져 있어 학생들이 교과서 공부를 하면서 차례대로 참고할 수 있다. 또 4,5학년에 배우는 표제어순으로 검색하면 문화재, 문화유적을 찾을 수 있어 두고두고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2.표제어에 따른 대주제, 소주제 대한 중요한 사건이나 인물에 대한 배경지식과 설명이 자세하게 제시되어 있음 .

 

 예1) 서희의 외교 담판

* 사회교과서 - 단순히 고구려의 옛 땅은 고려 땅이니 돌아가라. 

* 한국사 개념 사전 - 거란의 침략의도는 거란과 송나라가 전쟁 중이어서 고려 정복에 힘을 쏟기는 어렵고, 고려를 견제하리라는 것에 만족할 것이라는 임을 간파한 서희는 소손녕을 만나 고려가 송나라와의 관계를 끊는 대신 거란으로 가는 길목인 압록강 동쪽 280리를 돌려받기로 담판을 지음

예2) 고려건국 인물 - 견훤, 궁예, 왕건

* 사회교과서 - 견훤, 궁예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면이 더욱 부각되고 왕건에 대해서는 좀 더 많은 자료가 제시된 채로 임금이 갖추어야 할 바람직한 인품에 대해 토의해보자는 토의주제가 제시됨

* 한국사 개념 사전 - 견훤, 궁예, 왕건에 대한 경력, 장단점이 비교적 고르게 제시되어 있어 각각의 인물을 좀 더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게 함

 

3. 다양한 자료 제시 - 교과서에 제시되어 있지 않은 사진이 많이 수록되어 있고

특히 각 면의 오른쪽 날개 부분에 주요 내용에 대한 그래프, 지도, 만화 글 등이 제시되어 학생들의 이해를 도움

 

4. 용어해설 - 본문 내용 중 어려운 용어는 노란색으로 백그라운드 처리가 되어 있고 오른쪽에 뜻풀이가 되어 있어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음

 

 

6. 아래쪽에 재미있는 역사이야기 등이 제시되어 있어 사전이라 자칫 딱딱할 수 있는데 잠깐 주의를 환기시키고 재미를 가미함


7. 아쉬운 점 - 너무 많은 지식을 알려주려다보니 어떤 면은 사진, 삽화, 만화 등이 지나치게 많이 제시되어 있어 산만한 느낌이 들고, 책의 내용 수준으로 보아 4,5학년은 부모님과 함께, 6학년은 스스로 공부할 수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듬 

n*****5 2009.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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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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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한국사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당장에 학과 공부를 할건 아니구 한국사람임에도 한국사를 잘 모르고 해서 혼자 공부하고자 구매 했는데 딱 맞는 책을 구매한듯   한가지 좀 불편한건 편집이 좀 어지럽다(?)는 것 하지만 한국사를 잘 모르는 입장(^^)에서는 괜찮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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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한국사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당장에 학과 공부를 할건 아니구 한국사람임에도 한국사를 잘 모르고

해서 혼자 공부하고자 구매 했는데 딱 맞는 책을 구매한듯

 

한가지 좀 불편한건 편집이 좀 어지럽다(?)는 것

하지만 한국사를 잘 모르는 입장(^^)에서는 괜찮은 책이에요

m****5 2009.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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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역사참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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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초등학생용 역사 참고서같아요. 그렇다고 해서 딱딱한 수험서 책같지는 않고, 술술 넘어가도록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우선 문체가 부드러운 구어체 형식으로 되어있어요. ~했어, ~ 했던 셈이야, ~는 뭘까? 등 일상적인 용어를 써서 마치 친근한 친구나 언니가 설명해주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읽어내려갈 수 있습니다.  거기에 각 시대를 대표하는 특징이 소제목으로 되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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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초등학생용 역사 참고서같아요.

그렇다고 해서 딱딱한 수험서 책같지는 않고, 술술 넘어가도록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우선 문체가 부드러운 구어체 형식으로 되어있어요.

~했어, ~ 했던 셈이야, ~는 뭘까? 등 일상적인 용어를 써서 마치 친근한 친구나 언니가 설명해주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읽어내려갈 수 있습니다.  거기에 각 시대를 대표하는 특징이 소제목으로 되어있어 자연스럽게 그 시대 분위기를 익힐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내용을 본문에 다 담으려고 욕심내지 않고, 일정 부분은 삽화 쪽으로도 분산을 시켰습니다.  그리하여 중요한 개념은 양쪽을 통해 반복해서 익힐 수 있고, 한쪽에만 나와있는 내용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 책을 반복해서 읽어도 지루하지 않고, 읽을 때마다 새롭게 발견하는 내용이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각 장마다 용어해설 부분도 있습니다.  사진은 작지만 깨끗하고 선명하여 잘 보이는 편이고, 삽화는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풍에 말풍선도 들어있어, 쪽만화를 보는 느낌으로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이 책은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의 한국사를 한 권의 책으로 묶었는데, 크기는 A4 정도 되네요. 그렇게 두껍지도, 얇지도 않은 적당한 두께입니다.  시대별로 넘어갈 때 '개념이 쏙쏙 스물네 고개'라고 하여 앞에 나왔던 내용들을 퀴즈 형식으로 푸는 코너도 있어 엄마와 함께 주고받으며 복습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문체는 쉽지만 한국사를 모두 다루다 보니 내용 자체가 그렇게 쉽지만은 않아요.  워낙 다룬 내용의 양이 많기도 하고요. 그래서 초등 4학년 정도는 되어야 이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역사의 특이한 가설이나 옛이야기보다는 이미 알려진 내용을 중심으로 잘 정리해놓았네요.  그런 면에서 볼 때 평소 역사책을 두루 읽어보았거나, 한국사 시험을 앞둔 아이들이 내용을 정리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k****d 2009.07.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