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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 빨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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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 2011.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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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더더기 없는 멋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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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스캔들은 세번을 보는 동안 항상 조금씩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처음에 보았을때는 따뜻한 연말 가족 영화였고, 두번째 보았을때는 아버지로 성장   하는 철없는 어른의 성장영화였다. 그리고 세번째 보았을때는 모두가 함께 서로에   게 다가가 가족을 완성해가는 사회성 짚은 영화였다.   책임을 지기보다는 회피하려는 것이 대세인 세상.   낳아 기르기 보다는 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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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스캔들은 세번을 보는 동안 항상 조금씩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처음에 보았을때는 따뜻한 연말 가족 영화였고, 두번째 보았을때는 아버지로 성장

 

하는 철없는 어른의 성장영화였다. 그리고 세번째 보았을때는 모두가 함께 서로에

 

게 다가가 가족을 완성해가는 사회성 짚은 영화였다.

 

책임을 지기보다는 회피하려는 것이 대세인 세상.

 

낳아 기르기 보다는 지워 포기하려는 세상.

 

그리고 세상에 미혼모 뿐만이 아니라, 어머니 혼자 아이를 기르는 것이 거의 불가

 

능에 가까운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포기하지 않고 가족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

 

기 였다.

 

그래서 군더더기 하나없이, 버릴 장면 하나없이 마지막까지 길을 잃지 않고 당당하

 

게 나아가는 주인공들의 모습과 그런 영화를 만들어가는 감독의 역량까지 '과속 스

 

캔들'은 그렇게 당당하고 길을 잃지 않는 멋진 영화였다.

 

이제 아무도 책임지지 않으려는 사람들로 넘쳐나는 세상. 모든 것이 오해이고, 멍

 

청한 국민들이 진정성을 몰라준다고 징징대는 누군가를 뽑아 놓은 참 어두워 보이

 

는 우리 사회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영화한편으로 위로만 받지 말고, 당당히 책임

 

지고 함께 하려는 것도 배울 수 있었으면 한다.

 

그렇게 '과속 스캔들'은 단순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가 아닌 사회성 짚은 즐겁게 고

 

민할 수 있는 영화이기도 하다.

 

그것도 버릴 장면하나, 버릴 캐릭터 하나 없는 완벽하게 짜여진 멋진 영화였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09.06.28. 신고 공감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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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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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휴 700만이 넘었다는 기사와 함께... 연휴의 마지막을 장식할 유쾌한 영화를 보고싶던 차...선택한 "과속스캔들"   참신할 것도 없고, 마지막장면은 "러브액추얼리"랑 흡사하고....했지만서도... 뭐 나름대로 귀여웠다... 왕석현이란 아역배우 아니었음 웃을일도 없었을 듯...ㅋㅋ   2009.01.27 아트레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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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휴 700만이 넘었다는 기사와 함께...

연휴의 마지막을 장식할 유쾌한 영화를 보고싶던 차...선택한 "과속스캔들"

 

참신할 것도 없고, 마지막장면은 "러브액추얼리"랑 흡사하고....했지만서도...

뭐 나름대로 귀여웠다...

왕석현이란 아역배우 아니었음 웃을일도 없었을 듯...ㅋㅋ

 

2009.01.27

아트레온에서

c******0 2009.06.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