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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외모가 부러운 경우도 있고 공부 잘하는 사람이 부러운 경우가 있다. 특히 사진을 좋아하고 잘 찍고자 하는 사람은 다연하게도 사진 잘 찍는 사람이 가장 부럽다. 사람 탓이 아니라 연장 탓을 하며 카메라도 최신 사양의 신형 제품을 구입해 보지만 여전히 무언가 2%가 부족하다. 휴대폰 폰카 조차도 기가 막히게 잘 찍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무리 찍어도 모양이 안나오는 사람이 있다. 결국 나 같은 사람은 당연히 이 책이 눈에 들어오는게 전혀 이상하지 않다.
1장에서부터 저자는 쉬운 것을 깨닫게 해 준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부터 찍는다는 것이다. 자신감 있고 빠르게 움직이고 다양하게 생각하고 되묻는 것이 중요하다. 2장에서는 카메라의 빛을 비롯해서 기술적인 상세 디테일한 부분중 일반인들이 놓치는 것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준다. 이 책이 쉬운 초급자가 보기에 그다지 친절한 책은 아니지만 이론적으로 우리가 일반적으로 놓치는 부분은 분명히 잘 짚고 넘어가게 해주는 마력이 있다. 사진 잘 찍는 비법을 배우고자 하는 초심자를 막 지난 분들에게는 좋은 책이라고 여겨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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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마츄어로서의 이야기입니다. 리뷰는 아래와 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있구나 하는 측면에서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하 존칭은 생략합니다. ---------------------------------------------- 사진을 담다 보면 슬럼프에 빠질 때가 있다. 무엇인가 레벨 업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 있다. 그렇지만 보통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할 때가 있다. 아마 그러한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두가지가 필요할 지 모른다. 첫째는 메시지를 강하게 전달할 수 있는 상황 설정에 대해 고민할 필요가 있다. 둘째로는 상황을 적절하게 표현하는 빛의 조건에 대하여 학습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위의 두가지 측면에서 다양한 예시를 계속하여 제시하면서 새로운 사진의 세계로 나아가는 방법에 관하여 이야기를 하고 있다. 우선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강렬하게 표현하기 위한 적절한 상황을 찾는 방법, 상황을 설정하는 방법에 대하여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다음으로는 메시지가 적절하게 표현될 수 있는 빛의 조건을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다양한 상황을 예로 들면서 이야기를 하여 준다. 물론 빛의 조건을 설정하는 방법은 인공적인 조명 설정 법을 통하여 들려준다. 조명의 문제가 나오기 때문에 아마츄어의 경우, 다른 사람의 이야기인 처럼 들릴 수 있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저자의 이야기에 계속하여 귀 기울이다가 보면 빛에 대하여 새롭게 생각할 기회를 갖게 된다. 그 결과, 적절한 빛 조건의 설정을 통하여 많은 사진가들이 담아놓은 사진들이 메시지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전달하는지.... 느낄 수 있는 인지능력과 판단능력을 배양할 기회를 가지게 된다. 그 결과, 사진을 보는 눈이 달라지고 현재보다 다음 단계로 갈 수 있는 통로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지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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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순간포착의 비밀, 에이콘 출판사, 조맥널리, 조윤철 옮김. 세계적 포토저널리스트가 공개하는 촬영 비법 원제 The Moment It Clicks: Photography secrets from one of the world's top shooters 조 맥널리는, '라이프', '타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내셔널 지오그래픽' 등에서 활약한 세계적인 상업사진가다. 이 책이 말하는 "순간 포착"은 피사체인 인물과 사진가 사이의 이야기다. 정물이나 풍경을 찍을 때는 이런 순간 포착의 중요성이 덜하다. 잘 나올 때까지 수정해서 찍으면 되기 때문. (게다가 디지털의 시대!) 인물을 찍을 때는 이야기가 다르다. 더군다나 피사체가 극한의 직업에 있거나 분단위로 스케쥴을 짜는 유명인이거나, 한 번 지나가면 사라지는 찰나의 절정(주로 스포츠)일 때는 더욱 그렇다. 이 책은 그런 긴박한 상황에 대한 조 맥널리의 경험담을 담고 있다. 인간 관계에 대한 이야기, 조명과 준비물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 급할때 때우는 처세에 대한 에피소드 등, 자신의 실패담, 성공담, 배울점을 들려준다. 책은 한 쪽엔 글, 한 쪽엔 사진이 나와있는 구성방식이다. 글 부분엔 주로 게재된 작품을 찍던 상황에 관한 에세이와 조명 설정등의 촬영 기법이 담겨있다. 세계적인 상업 사진가의 사진들이기에 사진집만의 가치로도 손색이 없다. 다만 극 상업 사진가이기에 잘찍었다는 느낌은 들지만 감동은 덜한편. 보는 이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측면에서 보자면, 이 책의 역자인 조윤철 교수의 작품이 서너 수 위라고 느껴진다. 참고 : 국립 순천대 조윤철 교수 제자들 작품전 나만의 느낌일지는 모르겠으나, 게재된 사진의 피부톤이 전체적으로 붉은 색 계열로 치우친 느낌이 든다. 조 맥널리 본인도 화이트밸런스를 클라우디에 놓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한다. 인물사진은 아무래도 따뜻한 편이 낫다는 것이다. 그동안 이런저런 사진을 보면서 느낀 것인데, 백인들은 피부가 하얘서 혈색이 있어 보이는 피부톤을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메이크업 베이스도 피부가 하얀 사람은 보라색 베이스로 혈기있어 보이게 할 수 있다. 반면에 황인의 경우 피부를 더 하얗게 하는 것이 관건이다. 메이크업 베이스의 경우 녹색을 사용하면 된다. 필름의 경우 코닥보다 후지를 선호하게 된다. 후지 필름은 녹색이 강하며, 백인을 찍을 경우 창백하게 나올 수 있지만, 황인을 찍을 경우 더 깨끗한 느낌의 피부톤을 얻을 수 있다. 코닥 필름의 경우 반대로 노란색에 치우친 느낌의 피부톤을 얻을 수 있다. 이는 조 맥널리가 말하는 것과 같이 따뜻하고 온화한 느낌의 색상을 얻기 좋다. 이 책의 사진들이 붉은쪽으로 치우친 피부톤의 느낌이 난 이유는, 그런 인종간 취향(?)의 문제에서 비롯된 것일지도 모르겠다. 책에 나와있는 촬영팁은 상당한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준프로 이상을 위한 팁이다.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촬영팁이 기술적인 부분이라면, 이 책에서는 피사체와의 관계, 순간을 얻어내는 사진가의 자세, 준비, 심지어 체력까지 촬영팁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다. 아마츄어 취미가로서 이 책에서 얻을만한 기술적인 촬영팁이 많진 않았지만, 세계 최정상 상업 사진의 세계가 어떤 식으로 돌아가는지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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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저자의 사진을 본적이 있었다.
이 책에서 그가 전하는 사진찍는 노하우는 전문가에서부터 초보자를 아우르는
작가의 세심한 배려가 있는 듯 하다.
사진에 대해 설명을 하면 이해하기 어려운게 사실이다.
쉽게 찾아볼수 있다.
또한 여러가지 다양한 촬영팁 뿐만 아니라 작가가 사진을 찍은 배경과 뒷이야기등
사진 이외의 작가의 모습또한 엿볼수 있다.
또한 글과 사진이 적절히 조화되어 있어 지루하지도 않고 사진보는 재미가
쏠쏠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다.
조맥널리팬 뿐만 아니라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막 입문한 초보에서 부터
전문가까지 두루 살펴보면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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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한 촬영 방법의 서술이 아닌 사진에 대한 다양한 설정을 통해
다양한 시각과 접근법을 제시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이고 핵심이 되는 촬영 기법을 누구나 실전에서 처럼 따라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어서 사진을 접한지 오래되지 못한 나에게는 안성맞춤인
책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각 테크닉 에다라 저자가 촬영한 사진과 촬영 정보를 참고로 하여
해당 테크닉에 대해 하나하나 강의하듯 설명하며 눈과 귀로 학습이 가능하게
합니다.
라고 언급하듯이...
저자는 사진의 어떠한 고급기술과 테크닉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사진찍는 자체의 즐거움, 셔터를 누르는순간의 즐거움과 기쁨,행복을
이야기 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물론 사진에 관련된 다양한 테크닉도 제시하지만 무엇보다도 사진찍는
그자체의 즐거움을 느끼라는 저자의 무언의 암시가 들리는 듯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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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관광지나 유원지, 박물관, 연예인의 팬사인회 등을 가 보아도 여기저기서 디지털 카메라와 핸드폰 카메라의 '찰칵 찰칵' 소리를 싶게 들을 수 있는 게 대한한국의 상황이고 또한 이는 전 세계적인 공통된 현상이기도 하다. 그만큼 현대인들은 무엇인가를 찍고 자신의 이미지로 간직하고자 하는 욕망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렇게 사진을 찍는 이들에게 유익한 팁들을 제공해 주고 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에서는 초보자 보다는 중급자 이상에게 좀 더 유익한 책이 되지 않을까 싶다. 참고하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