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프고 뭔가 자꾸 당겼다. 너무 많은 것을 먹고 있었다. |
|
소금에 대한 저자의 의견은 그동안의 상식으로 알았던 내용을 뒤엎어논다. 우리는 언제부턴가 의사나 방송에서 소금을 많이 먹으면 안된다고 하도 교육을 받아서 그런지 의식적으로 싱겁게 먹으려고 노력하는데 작가는 그 통념을 뒤엎는다. 자연식과 채식에 대해서 많이 공감하며 모든 병이 음식과 그 배변활동에 기인한다는데 이의가 없다. 나도 단식으로 시력이 좋아지는 경험을 해봐서 단식의 효과를 긍정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한가지 생뚱한 의심은 아무리 화장을 안한다지만 그렇게 자연식을 한다는 분이 표지 사진의 얼굴은 왜 그렇게 거칠고 시커먼지...거기에 안경까지 끼고 있는 모습은 좀 그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