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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장사도 힘든 몹쓸 수학능력을 가진 엄마를 닮을껄까요? 돌부터 머리맡에 구구단표까지 붙여줘가며 열심히 했건만 남자 아이치고 말은 제법 빠른지라 1~10 까지 셈은 잘 하는데.. 숫자에 대한 개념을 못 잡고 있는 듯 하네요
문자까지는 뭣하더라도 1과 10이 입에서뿐만 아니라 머릿속의 개념으로 자리잡게 해 줄 수는 없을까 찾던 중 뜨인돌의 숫자야 어디있니 라는 재미있는 책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숫자야 어디있니 나랑 놀자~ 라는 독특한 그림으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그림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제대로 주물러 줄 듯 하네요
1부터 12까지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숫자가 얼마만큼의 ’양’에 해당하는지.. 개념을 잡아 줍니다.
예를 들어 7을 소개할때는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 샐깔 일곱개 백설공주를 좋아하는 난쟁이 일곱명, 월화수목금토일 일곱날 앞니빠진 개오지, 내 나이 일곱살 일곱속에 숨어있는 7 찾았다.. 이런 식으로 재미있는 얘기들을 통해 숫자를 익힐 수 있어요 백, 천, 만의 개념도 살짝 소개하구요 1 부터 12까지 숫자가 함께 소개된 페이지도 있답니다. 책내용 중에 소개된 숫자에 해당하는 사물이나 사실들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숫자들을 소개해 주셨어요
엄마가 책을 읽어주며 해당 사물이 어딨어? 라고 물어보면 아들이 찾아 답을 알려주네요 그리고 함께 숫자를 세어 보아요 일, 이, 삼....하고
참 희한한 자세로 책을 보는 아들입니다. 제가 펜을 잡고 책속에 있는 사물들을 가리키며 하나 둘 세기도 하고 이게 뭐야 하고 묻기도 했더니.. 펜을 뺏아들고 이게 뭐야~ 이게 뭐야~ 선생님 노릇을 하려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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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잡이 수학에 나온 1~5까지 숫자 찾기... 를 함께 해 보았어요 12까지 였음 좋았을 텐데.. 일단 5까지만.. 간지를 빼내고 종이를 끼워 숫자를 따라 쓰게 했어요 꺼내서 자기가 쓴 숫자를 읽고 있는 아들입니다. 재미있는지 계속 하자 그러더라구요
예전에 할땐 이렇게 적극적으로 덤비지 않았는데. 책을 읽고 어느정도 숫자에 대한 개념을 잡고 난 뒤라 그런지 열심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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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림이 너무 예뻤어요 그림체가 너무 독특하고 톡톡 튀는 맛이 있어 아이들의 상상력을 무한 자극 해 줄 것 같아요
2. 숫자를 소개하는 페이지에선 유아들이 찾을 수 있을까 싶게 조그마하게 그려놓으신 페이지도 있던데. 의외로 잘 찾아내더라구요 아이들과 숨은그림 찾기 놀이도 할 수 있어요 *^^*
3. 생활속 주위에서 쉽게 찾아볼수 있는 것들이라 일상생활 속에서도 쉽게 활용가능 해요 자동차 바퀴나 요일 밥상위의 숫가락 젓가락으로 쉽고 재미있게 숫자 공부를 할 수 있어요.
4.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들이 너무 재미있어 하고 좋아해 주는 그림책이라 엄마 입장에선 뿌듯하네요 역시 뜨인돌 출판사란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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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 100, 1000의 숫자를 단순한 숫자 인지가 아닌 생활 속 다양한 면면에서 찾아보는 내용이 아이에게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것 같아요. 아직 만 3세인 우리 아이에겐 좀 벅찬 개념(일주일, 열 두달, 열 두띠, 구미호, 야구팀 등등)들이 많긴 하지만 아이의 지식이 더해 갈수록 더 많은 숫자를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되요(엄마의 욕심에 오래~오래~ 두고 볼 책이라 더 좋은데요). 그리고 개수와 관련된 그림의 크기가 다양하게 그려져 있어 그림을 찾는 재미도 쏠쏠해요. 마지막 페이지의 숨은 숫자찾기 보너스판은 작가의 성의를 느낄 수 있어요. 이 책에 익숙해지면 아이 스스로 주변에서 숨은 숫자를 찾게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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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야 어디있니?>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수를 저절로 익혀요^^
또래 아이의 재치발랄하고 재미있는 말놀이와 함께 아이들은 딱딱하게 접해오던 기존 수개념을 놀이처럼 재미있고 쉽게 받아 들일 수 있습니다. 표지에서도 내용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쉽게 상상할 수 있는데요, 유머러스하면서도 귀여운 그림들은 아이들이 책을 끝까지 읽고 내용속으로 파고 드는데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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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하나에서 열둘 까지를 일상생활 속에서 닮은 꼴을 찾아보는 놀이 또한 아이가 상당히 좋아한답니다. 또한 각 숫자에 대한 다양하고 풍부한 소재들을 예로 들어 주어서 이야기를 읽는 재미는 물론, 이야기를 읽으면서 수를 함께 익히니 더더욱 신나했답니다.
딱딱한 수를 먼저 알려 주려고 하기보다, 주변 사물을 관찰하고 그 속에서 숫자를 찾아 그것을 아이것으로 받아 들이는 일련의 과정이 아이가 앞으로 수를 더욱 좋아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일, 하나 에는 비행기 하나, 초록 새 하나, 겨울 나무 하나, 풍선 속에 숨은 1, 햇살 속에 숨은 1, 이, 둘에는 어항 속 물고기 둘, 신발장 속 신발 둘, 초록 잎사귀 둘, 둥근 거울 둘, 오리 인형 속에 숨은 2, 탁자 속에 숨은 2 등등과 같이 다양하고 알기 쉽게 수록해 놓아서 숫자를 찾는 재미가 정말 큰 그림책이랍니다.
이야기를 읽고 나더니 저희 민주는 주변에서 숫자들과 닮은 사물들을 찾아 보느라 더욱 신이났답니다. 좋은 이야기책은 바로 책이 주고자 하는 바를 아이들이 제대로 느끼고 받아 들일 수 있는 것에서 제 능력을 발휘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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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재미는 참 무궁 무진하죠. 내용을 보며 상상의 나래를 펴기도 하고 새로운 배움도 있고
다른사람들에게도 이번기회에 즐거운 숫자와의 만남을 느끼라고 권해주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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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휘가 좋아하는 아빠 목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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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야, 어디 있니? 나랑 놀자! 꼭꼭 숨어라, 숫자 1은 어디 숨었을까? 해도 하나
따르릉 따르릉 자전거 바퀴가 세 개 냠냠! 맛있는 식사 시간. 식탁에 둘러앉은 우리 가족 여섯 명
대~한 민 국! 축구팀 선수 열한 명 우리 할머니 오래 살게 소원 비는 백 살 보일 듯 말 듯 숨어 있는 숫자들. 꼭꼭 숨어 있어도 금방 찾을 수 있어
아이는 꼭꼭 숨어 있는 숫자를 찾아 숨바꼭질 여행을 떠납니다 집안 곳곳..동네..수족관 등등 언제 어디서나 숫자들은 쉽게 발견되지요 그만큼 숫자는 우리 생활과 뗄래야 뗄 수 없는 존재이기도 한대요 아직 제대로 말도 못하는 23개월인 우리 아이도 잘 펴지지도 않는 손가락으로 숫자 3을 펴보이려 애쓸 정도로
이 책은요..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숫자들을 1부터 12까지에 이어 100, 1000이라는 큰 숫자도 어렵지 않게 접근하게 또한 재미난 그림은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는데 부족함이 없는데요.. 이책을 만난지 며칠 지나지 않아.. 그림과 숫자 익히기 삼매경에 푹 빠졌네요^^ 아직은 하나..둘..셋..까지의 셈하기만 할 줄 아는 아이지만.. 이책과 함께라면 오래 지나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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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말놀이와 함께 숨은 숫자도 찾아보세요~ 이렇게 시작하는 표지의 그림을 보면 참 재미있고 익살스런 그림들로 되어있지요! 아이의 놀라는 모습을 보면서 물안경속으로 들어오는 물을 깜짝 놀란듯한 표정의 아이의 모습과 손에 꼭 쥐고있는 숫자들 이 표지를 보면서 아~ 숫자와 관련이 있나 보다 하는 생각이 들지요! 숨바꼭질 놀이를 하듯이 숫자를 찾으면서, 자연스럽게 숫자를 배우도록 해주는 책입니다. 아이는 술래가 되어 일상생활 곳곳으로 숫자를 찾아다니고 어느새 숫자 놀이의 재미에 푹 빠져듭니다. 그리고 우리 생활 곳곳에 숫자가 숨어 있음을 알아가게 되지요.
‘1, 2, 3, 4, 5……’하고 순서대로 세어 보거나 ‘1은 하나, 2는 둘, 3은 셋……’하고 말해보며 수의 개념을 이해하고 숫자에 흥미를 갖게 됩니다. 수학에 꼭 필요한 숫자의 기초를 자연스럽게 익혀서 숫자에 익숙한 아이가 되도록 해주는 책입니다. 집과 동네, 그리고 수족관으로 신나는 숨바꼭질 놀이를 시작합니다. 보일 듯 말 듯 숨어 있는 숫자를 찾으며 아이는 이 세상 많은 것은
이것은 아이가 아직 숫자를 수학적인 개념으로 받아들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사물의 수를 세는 ‘하나, 둘, 셋……’과 사물을 숫자에 하나씩 대응시키는 능력, 즉 손가락과 나이를 비교적 정확하게 일치시키며 표현하는 힘은 네다섯 살 정도가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말하게 하면서 숫자에 흥미를 갖게 합니다. 더불어 수학에 꼭 필요한 숫자의 기초를 자연스럽게 익혀 숫자에 익숙한 아이로 키울 수 있습니다. 재미있어합니다. 목욕할 때도 코는 하나, 눈은 둘, 손가락은 다섯…… 신체 부위를 가리키며 숫자를 알려 주거나 길거리의 자동차, 엘리베이터 안의 층수도 함께 세어 보는 등 아이의 일상생활을 소재로 하여 다양하고 재미있게 숫자 놀이를 하다 보면 숫자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하나 하나 찾아가면서 수를 배워가도록 해주는 가벼우면서 재미와 흥미를 일으키는 소재의 책이지요 아이가 책을 펼쳐서 읽어보면서도 하나... 둘..... 셋...... 1.....2....3.... 이렇게 배워가면서 읽는 숨은 숫자를 찾아가면서 읽어보니 어느새 한권의 책을 다 읽게 되엇내요~ 아이에게 수를 가르치면서 아니 발견하면서 읽게 참 좋은 도서엿어요!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그 동안 만난 아이가 찾은 수를 이렇게 간략하게 보여주고 있내요 지금 아이와 함께 집 구석 구석에 잇는 숫자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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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시원해 보이는 파란색 바탕에 이쁘게 쓰여진 노란색 제목이 눈에 잘 띈답니다. 그리고 위에 문어랑, 제목이랑 주인공 아이의 모습은 만졌을때 매끌매끌하게 처리되어있어서 만졌을때 독특한 느낌을 주고 있구요, 우리 아이들 요즘 숫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서 그런지 책이 오자마자 참 재미나게 보는 모습이었답니다. 안에 그림도 마치 아이가 그린듯한 재미나고 흥미롭게 그려져 있어서 더 친숙하게 느껴졌답니다. 처음에는 여러가지 숫자들이 나와있는 페이지에서 아이들과 여러가지 숫자 찾기 게임도 해보았구요. 그 담부턴 1부터 12까지 각 페이지에서 그림과 함께 이야기도 함꼐 나와있어서 그림에서 각 페이지의 숫자찾기를 하면서 아이들의 집중력도 함꼐 키울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 1개인것은? 이렇게 질문해가면서 아이들이랑 책을 보니 더더욱 재미나게 볼수 있었구요 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도 있어서 다양한 관찰력과 생각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1부터 12까지는 시계나 달력에서도 쉽게 볼수 있어서 더더욱 활용도가 높았구 100,1000도 다루고 있어서 아이들이 큰 숫자도 있구나 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제일 마지막 간지부분에는 앞에서나온 1부터 12까지의 숫자와 읽는 방법, 그리고 어디에서 그 숫자를 찾을수 있었는지 간략하게 정리가 되어있어서 간지부분을 통해서도 앞의 내용을 다시한번 되짚어볼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는 숫자 책이라 넘 사랑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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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하나, 둘, 셋, 넷, 다섯. 숫자 세기에 빠진 울 딸냄.
계단을 오르내리면서, 간식을 먹으면서, 장난감들을 한가득 널부러놓고 아홉까지는 세는데 아직 열은 못 세고... 아홉 뒤로 나오는 건 무조건 아홉 여덞 아홉 여덞 하고 있다. ㅎㅎ 이런 울 딸냄에게 보여준 <숫자야, 어디 있니?> / 뜨인돌어린이. ![]()
삐뚤빼뚤하게 적힌 제목만큼이나 숫자 찾아보는 재미에 즐거운 책이다. 시중에 나오는 숫자책들이 대부분 일괄적으로 그 숫자에 해당하는 만큼의 사물을 일괄적으로 나열해서 수를 세어보게 하는 정보전달식의 딱딱한 내용이라 한다면, 이 책은 아이가 생활 속에서 직접 숫자를 찾아볼 수 있게 도와주는 동화책 개념이라 그래서 책 보는 아이뿐만 아니라 읽어주는 엄마도 재밌게 볼 수 있다. 숫자 1을 소개하는 글을 보면, 꼭꼭 숨어라, 숫자 1은 어디 숨었을까? 해도 하나, 달도 하나, 이 세상엔 나도 하나. 강아지 얼굴에 까만 점도 하나. 하나 속에 숨어있는 1 찾았다. ![]() 운율에 맞춰 읽어도 재미있고 책에서 말하는 대상을 가리키면서 (실제 사물이 없으면 비슷한 것을 찾아보고 그림도 좋고^^) 숫자찾기 놀이를 해 보니 아이가 손가락으로 이것저것 가리키면서 신나게 책을 본다. 이렇게 1부터 시작하는 숫자 이야기는 특이하게 12까지 있다. ![]()
대부분 다른 숫자책들이 10까지 설명하는 것에 비하면 아마 12월까지 있는 달력의 숫자와 책 그림 뒤에 간간히 비춰주는 계절을 알게 모르게 말해주고 싶어서일지도 모를 일이다. (엄마 입장에선 덤으로 일러줄 수 있으니 좋~다~아~) 그리고 그 뒤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끔 무지무지 큰(?) 100과 1000을 언급하고 있다. 맨 마지막장도 빠뜨릴 수 없다. 앞에서 나왔던 숫자 12까지를 다시 요약언급해 주고 있는 것. 그걸 보니 달력을 활용해서 놀아주면 좋겠단 생각에 지난달력 하나 뜯어 책에서 이야기하는 숫자랑 똑같은 색으로 칠하고 오려서 (허접하지만^^;) 간단한 숫자카드도 만들어 봤다. ![]() 그림 속에서 숨은 숫자도 찾아보고 책 이야기를 생활 속에서 응용해 다른 숫자들도 찾아볼 수 있었던 즐거운 책이다. |
| 우리딸이 이 책을 읽어주니 엄마 엄마이름에도 숫자가 있어요 하며 찾아내었어요 정말 생각지도 못한곳 곳에 우리 주변에 이렇케 많은 숫자가 숨어 있는지 몰랐어요. 그것을 다시 생각하게 하고 찾아보게 되는 책인 것 같아요.책속에서 숨어있던 숫자들을 하나씩 떠올리게 하고 찾아보게 하고 또한 주변에서 무슨 숫자가 이렇게 많앗는지 놀라게 되는 책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