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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책은 1~10 까지 수세기 책이랍니다. 영어책을 보다 보면 counting book 을 많이 보게 되는데... 많은 책들이 단순 수세기를 많이 하고 있어요. 사탕 하나, 장난감 2개 이런식...
그런데 이 책은 같은 수세기 책 이지만 단순하게 숫자나 사물만 나열한 방식이 아니라 장갑, 과자, 나비 등 생활속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소재로 공감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주인공 Nick 과 Sue 의 유쾌한 모습들을 만나게 되네요 . Two woolly gloves, Two shiny shoes. Three round buttons, Four bright bows, 레몬 9개, 크레용 8개, 연필 7개.... 거꾸로 세기도 아이들이 재미있어 해요. 그리고 마지막 장에는 책에 나왔던 숫자와 그에 해당하는 사물들이 정리가 되어 있어요. 이 책은 숫자세기와 함께 책의 화사한 색에 빠지게 될거에요. 수세기 워크북은 쉽게 다운을 받아 활용을 할 수가있네요. 워크북 활용을 해보았답니다. 개구리 몸에 점이 있는데 몇개인지 세어보고 숫자를 써봤어요. 연못가 개구리에게 색을 칠해주고 몇마리인지 직접 써보기를 했습니다. 일상에서 손가락 세기는 자주 하고 있거든요~ㅎㅎ 11까지는 잘 세는것 같아요. 단순 수세기 단계를 넘어 책 내용처럼 활용하는 폭을 넓혀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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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서에게 알파벳영어동화 [MLL] Alphabet Icecream 이 있다면, 숫자동화로는 [MLL] One to Ten and Back Again 이 있답니다...
One to Ten and Back Again은 숫자 1부터 10까지를 재미나게 알려주고 다시한번 반복해서 10부터 1까지 거꾸로 내려가며 보여주기때문에 준서가 쉽게 알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어요.
수개념은 가장 기초적인 학습이면서도 필수적인개념이라 엄마들이 일찍부터 수개념을 알려주려고 노력하기도 하죠.. 하지만 무조건 일부터 십까지 외우라고 하는것보다 재미난 노래와 함께 재미난 그림을 보면서 학습하면 아이들이 더 좋아하고 더 재미있어한답니다. 재미있는 챈트와 노래 그리고 알록달록한 그림을 통해서 다양한 물건들을 직접 세어보며 숫자를 학습할 수 있는 책이라서 준서도 너무 좋아하는 책이예요.
cd를 들어보면 더 재미나요. Nick의 목소리는 남자의 굵직한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고 Sue의 목소리는 귀여운 여자의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기때문에 준서도 쉽게 구별 할 수 있고.. 자연스럽게 남녀의 보이스차이에 대해서도 알게 되는것같아요 ㅎㅎ
책을 펴놓고 일이삼사.... , 하나둘셋넷.... , 원투쓰리포... 여러가지 방법으로 숫자세기를 통해 재미나게 학습해보니 준서도 신나라 하고 다하고나면 자랑하듯이 저를 쳐다보는데..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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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동화 세상 MLL (My Little Library) Pre - Step (대상 : 4~6세) 눈에 확~ 들어오는 선명한 그림과 단순한 문장이 어휘와 문장이 발달하고 호기심이 커지는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그만인 너무나 예쁜 숫자놀이 그림책입니다. 책에 등장하는 두 주인공 Sue와 Nick은 실제로 이 책을 쓴 작가와 그림작가들이기도 한데요. 두 아이는 전혀 다른 분위기로 그려져 있고 책 속에서도 시종일관 자신의 분위기를 고집하며 그려져 있습니다.
Nick은 까만 outline으로 선명한 발랄함을, Sue는 파스텔톤으로 은은한 소녀의 분위기를 나타내고 있지요. 양쪽 페이지가 달라 더욱 즐거운 책읽기가 된답니다. 1~10으로 숫자가 커질 땐 왼편에 Nick이 있고 10~1로 숫자가 작아질 땐 두 아이의 위치도 바뀐답니다. 이렇게 다양한 재미 요소가 숨어 있어서 더욱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숫자를 알려주는 기본에도 충실하지만 이 책의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아름답고 풍부한 색감의 향연일 거예요. 화려한 색깔과 다채로운 무늬, 다양한 패턴은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습니다.
아이의 생활 주변에서 자주 접하는 동물, 사물들로 숫자를 이해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들의 공감과 즐거움도 더욱 커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페이지마다 Nick과 Sue의 얼굴이 매번 크게 등장하는 것도 아니랍니다. 요런 개성적이고 다채로운 그림... 멋지네요. 가로x세로 24.5 x 30cm 나 되는 큰 사이즈라 시원한 그림 보는 재미도 좋습니다.
이제 10에서 거꾸로 세어내려오는 부분입니다. 왼쪽 오른쪽 주인공들의 위치가 바뀐 것이 보이죠. 그림... 너무 예쁘지 않나요..ㅎㅎ
이 페이지 한 곳에서만도 여러가지 수세기가 가능하답니다. 글로 나와있는 나비, 벌 말고도 나비 날개(4), 벌의 줄무늬(2), 꽃잎(6) 등...
처음처럼 두 아이의 커다란 모습이 나오면서 수세기는 끝이 납니다. 그런데 왜 정작 숫자가 하나도 안 나올까 하는 생각이 들죠?
그래서 요렇게 뒷부분에 한 눈에 알 수 있는 수와 양 개념이 차트로 정리되어 있답니다. 요걸 복사해서 코팅한 후 벨크로를 붙이며 수 익히기를 하면 딱이겠어요.
별도로 다른 엄마표 교구를 만들지 않고 집에 있는 수학 교구와 점심때 자주 만들어 주는 유뷰초밥을 이용하여 수 익히기를 했답니다. 유뷰초밥을 아이와 함께 만든다음 접시에 하나씩 담으며 수를 셉니다. 먹을 것을 가지고 하니까 엄청 진지하고, 또 재미있어 하네요.ㅎㅎ one~ two~~ 세면서 유뷰초밥을 접시에 옮겨 담고 있지요.
다섯 개 담고는 five~~ 하고 집이 떠나가라 외칩니다.ㅎㅎ
nine , ten~~!! 드디어 열 개를 모두 담았어요. 참 잘했으니 맛있는 유뷰초밥, 맘껏 먹게 해주었지요.ㅎㅎㅎ
그리고 아이가 좋아하는 영어동요 가운데 숫자 익히기에 좋은 노래들을 집중적으로 불러 보았어요. Hickory Dickory Dock Ten Little Indian The ant go marching Teo Little Black Bird One, Two, Buckle My Shoe Ten Little Finge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