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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워커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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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퍼홀릭이란 책은 들어봤지만 아직 읽어보진 못했다. 워커홀릭의 저자는 쇼퍼홀릭의 저자인 [소피 킨셀라]... 결론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나는 이 책을 덮는 순간 인터넷 서점에서 쇼퍼홀릭을 주문했다.   제목을 보고는 문득... 내가 떠올랐다. 그리고 어떤 내용인지 궁금했다. 10년이 넘는 직장생활.. 결혼도 하고 아이도 있지만 그놈의 일중독증...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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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퍼홀릭이란 책은 들어봤지만 아직 읽어보진 못했다.

워커홀릭의 저자는 쇼퍼홀릭의 저자인 [소피 킨셀라]...

결론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나는 이 책을 덮는 순간 인터넷 서점에서 쇼퍼홀릭을 주문했다.

 

제목을 보고는 문득... 내가 떠올랐다.

그리고 어떤 내용인지 궁금했다.

10년이 넘는 직장생활.. 결혼도 하고 아이도 있지만 그놈의 일중독증...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 책임감...

조금은 덜어 내고 싶었다. 책임감과 일 중독증...

어느순간 가족과 내건강이 나에게서 멀어지고 있다는걸 내가 느끼고 있었으므로,

무엇보다 신체적으로 나타나는 건강상의 문제로 나를 걱정하는 가족들의 권유로 퇴직까지 결심해봤으므로,,,

 

 

 

 

일류 로펌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위하는 주인공 사만타 스위팅.

그녀는 누가 보더라도 빼어난 집안 훌륭한 조건의 훌륭한 변호사다.

코앞에 승진을 앞두고 있는 29살의 일중독증에 걸린 사만타..

그녀를 보면서 지난 10년 세월동안 마음을 다해 일했던 내 모습이 문득 떠오른다.

물론 나는 변호사도 아니고 전문직에 종사하는 사람도 아니다.

하지만 나를 믿고 채용해준 회사, 그리고 월급을 받으니 마땅히 해야겠다는 책임감...

이 곳에서 있으므로 누릴 수 있는 경제적 여유,,, 그 감사함...

그러므로 얻는것이 있으니 잃는 것도 있기 마련이라고 나 스스로를 위로했던... 20대의 내 모습이 그려진다...

 

 

사만타는 능력이 있고 바쁘다.

그로 집안일은 신경쓸 수도 없고 청소는 어떻게 하는건지,

그리고 사소한 오븐 작동법 조차도 모르고 할 수 있는 요리라곤 토스트...그것도 요리라면 말이다...

능력을 인정받고 성공을 위해서라면 뭐든 할 준비가 되어있는 그녀,그로 제대로 된 연애한번 못해본 자신이 처량해보지이도 딱하지도 않았다.

그런 사만타가 승진 발표를 코앞에 두고 책상 정리를 하다가

아주 중요한 서류의 시기를 지나치는 기억에도 없는 막대한 실수로 현실에서 도망치듯 회사를 떠난다.

 

현실에서 도피한 사만타는 한 시골마을에 도착하는데,

물한잔 얻어 먹으려고 들어간 가이거氏댁에서 새로온 가정부로 오해를 받고,

당장 받아 줄 곳도 없고 도피할 곳도 없는 사만타를 며칠만 버티기로 결심을 하게 되고,

이를 계기로 요리,청소,세탁 등 전반적인 살임에 대해서 공부하며 가정부로써의 삶을 시작한다.

이쯤에서 나다니엘 이라는 훈남이 등장해주시니... 로맨스 소설이라는 느낌을 살짝 더해준다.

사실 난 로맨스를 무척이나 사랑하는 사람이라 ㅋㅋ 여기부터 집중해서 하루만에 다 읽어버렸다..

 

사만타는 자신이 살던 바쁘고 정신없고 6분단위로 시간을 계산하면서 살아야하는 세계에서

여유롭도 촉박하지도 않은 시골마을의 삶을 경험한다.

여유 있는 사람들과 여유있는 생활들... 지금까지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소중한 시간들을 통해..

더이상 촉박하게도 안절부절하면서 보내는 시간은 없어야 한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파트너 변호사가 되기위해 노력했던 수많은 시간들..

하지만 그로인해 가족과 함께 식사해본 기억도 없고 홀로 쓸쓸히 맞이하던 생일들..

무엇을 위해 그렇게 노력하고 일을 했는지.. 결론은 없다. 명예? 그것이 사랑과 가족,건강을 이루어 주는 조건들은 아니니까..

 

사만타는 집의 정원사로 일하는 나다니엘의 도움을 받아 정말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경험..

그리고 지금까지 겪어 보지 못했던 설레임과 사랑을 얻게 된다.

그러던중  사만타가 로펌에서 했던 큰 실수는 누명이라는 것을 스스로 밝혀내고,

아주 좋은 조건에 복귀 할 수 있는 기회가 돌아온다. 사만타는 고민끝에 마을과 나다니엘 곁에서 떠나 로펌으로 돌아가기로 하는데,,,

 

내 마음이 안타깝고 흔들렸다.

좋은 마음으로 새로운 각오로 돌아간다 한들, 현실은 그리 되지 않을테니..

내가 하고 싶은것과 내가 해야만 하는것 사이의 그 괴리감을... 없앨 방법이 쉽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니까..

 

결국 사만타는 나다니엘에게 돌아가기로 결심한다. 그간 쌓아온 명예와 실력.. 모두 버리고 말이다.

 

 

 

나는 어린나이에 직장생활을 시작해서 지금껏 한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나름대로 직장에서 잘한다는 소리를 들으면서 일했었고 그로인해 많이 지쳤다.

결국 앞서 이야기를 꺼낸대로 그만둬야겠단 생각까지 하게되었고,

그 바탕엔 내 평생 해보고 싶은 꿈들이 있었다.

경제적으로 힘들지 몰라도 내 꿈을 위해서 몇년간 투자하고 공부해야겠단 결심이 바로 섰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고 내가 직장을 그만두는 것 조차 내마음대로 하지 못하는게 사회...란 생각을 가졌다.

물론 지금 직장에 계속 다니고 있지만 전처럼은 아닌 적당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일중독에 걸린 사람은 적당한 시간이 더 괴롭다는 것을 요즘 많이 느낀다.

워커홀릭을 보면서,, 비록 내나이 29살은 넘긴지 오래지만 다시한번 꿈을 위해 노력해야겠단 생각과,

진정 내가 좋아하는 것을 통해서 얻는 영혼의 만족감과 정신적 행복감을 따라 올 것은 없단 생각도 해본다.

h****0 2009.06.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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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퍼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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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퍼홀릭을 쓴 저자의 또다른 작품인 이 책은 제목에서 느낄 수 있듯이 일밖에 모르고, 일에만 쫓겨 살던 주인공이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그 계기로 인해,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있다. 스물 아홉살인 주인공 사만타 스위팅은 런던의 아주 잘나가는 엘리트 변호사이다.명석한 두뇌와 일에 대한 열정으로 개인시간이라는 건 가져본적이 없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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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퍼홀릭을 쓴 저자의 또다른 작품인 이 책은 제목에서 느낄 수 있듯이 일밖에 모르고, 일에만 쫓겨 살던 주인공이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그 계기로 인해,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있다.

스물 아홉살인 주인공 사만타 스위팅은 런던의 아주 잘나가는 엘리트 변호사이다.
명석한 두뇌와 일에 대한 열정으로 개인시간이라는 건 가져본적이 없을만큼 일에만 파묻혀사는 그녀는 곧 최연소 파트너 변호사 자리를 얻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눈앞에 두고있다. 그러던 그녀에게 예상치 못한 사건이 터진다.
순간의 잘못된 실수로인해 순식간에 일자리를 잃게되는 상황에 이르고야 만다. 자신의 실수에 대한 죄책감과 일자리를 잃게 되었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은 사만타는 정처없이 떠돌다가, 어느 낯선 동네에 도착하게 된다. 터질것 같은 두통으로 물이라도 한잔 얻어 먹어야겠다는 생각으로 급한대로 눈앞에 보이는 집으로 찾아가 초인종을 누른다.  근데 그 집주인은 사만타를 보고 소개서에서 보낸 가정부로 착각을 하게 되면서 하루아침에 사만타는 가정부로 취직을 하게되는 일이 벌어지고 만다. 집안일이라는 건 태어나서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사만타는 바로 난관에 봉착하게 된다.
오기와 승부욕으로 온갖거짓말을 다 늘어놓긴 했지만, 집안일에 대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건 하나도 없기때문이다.
우역곡절끝에 몇번의 위기의 순간은 모면하게 되긴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사만타에 대한 주인집에 요구와 기대로 사만타는 점점 혼란에 빠지게된다. 그런 그녀에게 나다니엘이라는 주인집에 정원사로 일하는 한 젊은 남자가 사만타의 정체를 알게되면서 나다니엘의 도움을 얻게된다. 요리, 청소, 세탁 등 나다니엘의 어머니까지 동원되서 집안일을 배우게된 사만타는 서서히 제대로 된 가정부로서 자리를 잡혀나간다.  그러면서 그녀는 그동안 성공과 명예를 위해 앞만보고 달려왔던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자신의 인생에서 중요한 게 무엇인 지를 깨닫게 된다.

 

사만타의 이야기를 통해 항상 부와 명예, 성공을 위해서만 살다보니 자신의 삶에 있어서 행복이 무엇인지. 삶의 가치를 잊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삶에 있어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삶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한다.
칙릿소설이지만, 자기계발서 못지 않은 깨달음과 가슴 따뜻한 여운과 감동까지. 여성뿐만 아니라 어느누구라도 읽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을만큼 충분히 읽을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되고, 읽어보면 절대 후회하지는 않을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k*****o 2009.07.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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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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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워커홀릭>은 쇼핑중독에 걸린 한 아가씨의 유쾌한 성장기로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모은 <쇼퍼홀릭>이라는 작품을 쓴 저자 소피 킨셀라의 작품이다. <쇼퍼홀릭>이 쇼핑중독에 빠져있던 아가씨의 이야기였다면 <워커홀릭>은 말그대로 일중독에 빠져있던 변호사 아가씨 사만타의 진정한 성장기에 관한 작품이다. 바로 이런 점이 두 작품의 닮은 점이라고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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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워커홀릭>은 쇼핑중독에 걸린 한 아가씨의 유쾌한 성장기로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모은 <쇼퍼홀릭>이라는 작품을 쓴 저자 소피 킨셀라의 작품이다.

<쇼퍼홀릭>이 쇼핑중독에 빠져있던 아가씨의 이야기였다면 <워커홀릭>은 말그대로

일중독에 빠져있던 변호사 아가씨 사만타의 진정한 성장기에 관한 작품이다.

바로 이런 점이 두 작품의 닮은 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의 저자인 소피 킨셀라는 경제 전문지 기자로 활약을 한 경험이 있는 작가이다.

그리고 저자의 이런 경험이 그녀의 작품들 속에서 중요한 역활을 하고 있다.

누구보다 열심히 일과 성공이라는 목표를 향해 쉬지않고 달리던 여성 사만타 스위팅은

런던 최고의 로펌에서 일하는 엘리트 변호사이다.

이렇게 자신의 일에만 매달려 살아가다보니 어느새 일이 그녀의 모든것이 되어버렸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에게 너무나 큰 시련이 닥쳐오고,

그녀는 결국 자신의 모든 것이였던 직장을 잃고 평범한 일상 속에 버려지고 만다.

변호사라는 직업이 없어진 사만타는 아무것도 아니다.

주변 사람들과의 대인관계 조차도 원만하지 않는 스물아홉 살의 사만타는

그렇게 치열한 생존 경쟁에 내몰리게 된다.

뭔가를 새롭게 시작하는 것에 나이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알지만 이 책의 주인공 사만타는

겉모습은 멋지고 냉정한 커리어우먼으로 포장하고 있었지만 사실 그 실체는 연약하기만 하다.

이런 그녀가 결국 우여곡절 끝에 한 시골마을의 가정부로 취직을 하게 되면서

인생의 제 2막이 펼쳐지게 된다.

바느질, 청소, 요리 등등 집안일에 관해서 할 줄 아는것이 아무것도 없는 사만타가 가정부로

취직을 하였으니 그녀는 매번 사고를 치고 만다.

모든것이 바쁘게 돌아가는 도시에서 멋진 정장을 입고 1분 1초가 아깝게 일하던 사만타가

아름다운 자연이 펼쳐진 시골마을에서 제대로 하는 일이 아무것도 없는 사고뭉치 가정부로

살아가는 일상의 변화가 너무나 유쾌하고 따뜻하게 다가왔다.

자연과 사람들 속에서 요리를 하고 집안을 가꾸면서 그녀는 진정한 삶의 가치를 깨달아간다.

처음 시작은 모든것이 당황스럽고 고통스러웠을지 모르지만 그녀는 조금씩 성장해 나간다.

평범한 사람들의 생각에서 봤을때는 변호사와 가정부를 비교하는것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이 책의 주인공 사만타는 변호사라는 가면을 벗어 버리고 난 후에야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찾을 수 있었다.

인생이란 이렇듯 예측 가능한 것이 아니기에 좀더 살맛 나는 것이 아닐까.

참, <쇼퍼홀릭>처럼 언젠가 이 책도 영화로 만나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i*****8 2009.07.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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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타!! 그녀는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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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신청하기 전 이 책 제목만 보고서 워커홀릭을 다른 쪽으로 해석하던 저였습니다.   ㅋㅋ 다른 분들은 일 중독이라는 워커홀릭을 잘 해석하셨는지요~ 저는 제목만 보고선 여행에   관한 책인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걷기에 중독된 자. 걷기를 좋아하고 여행을 사랑하는 자로   해석을 했지요.. 부끄럽습니다. 평소 여행관련 책을 좋아하던 터라 저희 집에는  수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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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신청하기 전 이 책 제목만 보고서 워커홀릭을 다른 쪽으로 해석하던 저였습니다.

 

ㅋㅋ 다른 분들은 일 중독이라는 워커홀릭을 잘 해석하셨는지요~ 저는 제목만 보고선 여행에

 

관한 책인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걷기에 중독된 자. 걷기를 좋아하고 여행을 사랑하는 자로

 

해석을 했지요.. 부끄럽습니다. 평소 여행관련 책을 좋아하던 터라 저희 집에는  수많은 여행

 

관련 서적이 있는데요 그래서 이번 서평은 신청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줄거리나 읽어보

 

자 했었는데 웬걸..... 저의 생각이 완전히 빗나간 워커홀릭이었습니다. 시간을 6분 단위로 쪼

 

개어 생활한다는, 최고 로펌에서 일하는 사만타가 가정부가 된다는 쇼킹한 줄거리를 읽고 이

 

책은 내가 꼭 읽어봐야 할 책인 거 같아 서평단에 신청했습니다^^

 

솔직히 줄거리를 딱 읽었을 때 사만타는 제 동경의 대상이었습니다. 아마 저 뿐만이 아니라 만

 

인의 동경의 대상이었겠지요~ 여러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셨을 것 같습니다. 영국 런던의 최고

 

로펌에서 변호사 생활을 하는 사만타는 그 자체가 제게는 부러움의 대상이었어요. 하지만 그

 

이면에는 그만큼의 노력과 꼼꼼하다 못해 혀를 찰 정도의 시간관리로 안타깝다고 생각이 든

 

인물이었습니다. 자신의 일 외에는 어떠한 것도 잘 하지 못하는 사만타. 밥 먹는 시간조차 여

 

유를 부릴 수 없고, 자신에게 그 만큼의 시간적 여유도 허락하지 못하는 사만타를 보며 어느순

 

간부터 그녀의 생활에 답답해지고 있었습니다. 제대로 감정이입을 했지요.ㅋㅋ 그러던 그녀가

 

로펌에서의 정말 너무너무 어이없는 실수가 계기가 되어(진짜 어이없었어요-_-ㅋㅋ)가정부

 

생활로 정말 360도 확 바뀐 생활을 하게 됩니다. 뭐지.... 너무 확 전개되는 스토리에 처음은 어

 

벙벙 했지만 그녀가 점점 여유로움과 활력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사만타가 행복해

 

하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가정부의 생활로 전 과는 전혀 다른 생활을 하던 사만타가 로

 

펌에서 저지른 실수는 누군가에 의해 조작된 음모임이 밝혀지고 그녀는 그녀가 꿈꿔오던 최고

 

의 자리에 앉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게 되었고 그것을 위해

 

다른 선택을 합니다.  와.......... 정말 그녀의 용기와 당찬 선택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제가 만

 

약 사만타라면........... 사만타라면........ 그런 선택을 못 했을꺼 같았으니까요. 하지만 사만타

 

에게는 이제야 제대로 된 삶을 찾은 기분이 들었고 그런 생활을 평생 즐길 수 있을 것 같단 확

 

신이 들었기에 그런 선택을 한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내 평생을 바쳐서 재미있게 즐

 

길 수 있는 생활. 여러분은 찾으셨나요? 저는 지금 저의 행복한 꿈을 향해 한발짝 한발짝 조심

 

스럽게 내딛는 중이랍니다^^

 

29살의 그녀가 저지른 엄청난 선택!! 이 책을 모든 분들게 추천드립니다^^

t********k 2009.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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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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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나도 이 책의 주인공처럼 일 중독에 빠져 살았다. 커리어우먼을 꿈꾸며 야근도 모자라서 사무실 일을 집에까지 가지고 와서 할 밤샘할 정도였으니까..그 당시에는 직장생활을 그렇게 해야하는 줄 알았다. 입사동기들간에 치열한 경쟁의식이 나를 더 워커홀릭에 빠지게 만들었다. 13년전의 내 모습보다 더한 사만타를 보면서 안타까움에 맘 속으로 그녀에게 외치고 있었다. '사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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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나도 이 책의 주인공처럼 일 중독에 빠져 살았다. 커리어우먼을 꿈꾸며 야근도 모자라서 사무실 일을 집에까지 가지고 와서 할 밤샘할 정도였으니까..그 당시에는 직장생활을 그렇게 해야하는 줄 알았다. 입사동기들간에 치열한 경쟁의식이 나를 더 워커홀릭에 빠지게 만들었다. 13년전의 내 모습보다 더한 사만타를 보면서 안타까움에 맘 속으로 그녀에게 외치고 있었다. '사만타 그럴 필요없어. 20대의 젊음을 즐겨..두번 다시 돌아오질 않을 청춘의 열정을 느껴 봐'

 

주인공 사만타는 변호사로 6분 단위로 시간을 쪼개 쓰며, 주말도 휴일도 없이 일에 쫓기어 산다. 12살때부터 파트너 변호사를 목표로 한길만을 걸어 왔기에 주변을 돌아볼 여유를 갖지 못했다. 최첨단을 걷는 기계문명속에 사는데 인간의 삶은 더 메말라가고 한 숨 돌릴 여유조차 없는지 아이러니다. 모든 일을 6분단위로 쪼개어 생활하는 그녀를 보면서 숨이 목까지 차오른다. 도저히 인간의 삶이라고 볼 수 없다.

 

드디어 그녀의 꿈인 최연소 파트너 변호사로의 승진 소식을 듣게 된다. 그러나 기쁨을 만끽하기도 전에 자신이 초보자도 안하는 커다란 실수를 했음을 발견하게 된다. 명석한 두뇌와 꼼꼼한 일처리를 자신했던 사만타는 한순간의 실수로 그동안 자신이 쌓아온 화려한 경력이 한순간에 무너지고 만다. 회사에서 해고 당한 그녀는 런던을 떠나고 시골마을에 들어서게 된다. 두통을 가라앉히기 위해 들어간 집에 가정부로 취직하게 된다.

 

집안일이라고는 전혀 해 본적 없는 사만타의 가정부 생활은 그야말로 좌충우돌, 사고천지였다. 그런데 요리는 물론 세탁기도 돌릴 줄 모르던 그녀가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다. 주인집 정원사 나다니엘의 소개로 그의 어머니에게 요리와 청소, 빨래 등 집안일도 배우면서 삶의 가치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된다. 숨가쁘게 살아온 변호사의 삶이 최고인 줄 알았던 사만타는 시골생활의 여유로움과 주인집 부부와 나다니엘, 이웃들을 통해 인생에서 소중한게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시골생활의 여유로움이 그녀의 억울한 누명을 벗기는데 도움이 되었을지도 모르겠다. 6분 단위의 삶이었다면 사건을 되돌려 볼 시간적 여유조차 없었을테니까...

 

읽는내내 즐거움을 선사하는 책이다. 400페이지가 넘는 책인데도 지루함이 없다. 사만타로 인해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질 않는다. 좌충우돌 세상물정 모르는 사만타의 순수한 마음에 동화되어 그녀를 도와주고 싶은 마음 가득했다. 행복이란 기준이 누구에게나 다 같지는 않을 것이다. 자신의 꿈과 목표를 위해 6분 단위로 시간을 나누어 쓰면서 워커홀릭에 빠졌더라도 자신이 행복하다고 느낀다면 가치있는 삶이라고 생각한다. 사만타가 사랑을 찾아 새로운 삶을 시작했지만 한편으로 그녀의 뛰어난 재능이 아깝기도 했다. 파트너 변호사로서의 성공과 사랑도 쟁취하고 자신도 가꿀 수 있는 여유로운 인생은 우리네 삶에서 없는 것일까...모든 걸 손에 다 쥐게 된다면 욕심일지..저자에게 되물어 보고 싶다.

k*****5 2009.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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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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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20살이었다면 아마 이 책을 끝까지 읽지 않았을 것이다.아마도 중간에 덮어버리지 않았을까... 모든 여자들이 이 책을 본다면 작가분의 팬이 될것같다. 워커홀릭... 일에 중독된 사람....오로지 일에만 빠져있는... 자기 자신보다는 일이 우선인 사람... 하는일이라고는 그져 일밖에 없는, 세탁기 사용도 모르고,오로지 할줄 아는건 일 밖에 없는 주인공이다. 정말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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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20살이었다면 아마 이 책을 끝까지 읽지 않았을 것이다.
아마도 중간에 덮어버리지 않았을까...

모든 여자들이 이 책을 본다면 작가분의 팬이 될것같다.
 
워커홀릭... 일에 중독된 사람....
오로지 일에만 빠져있는... 자기 자신보다는 일이 우선인 사람...

하는일이라고는 그져 일밖에 없는, 세탁기 사용도 모르고,
오로지 할줄 아는건 일 밖에 없는 주인공이다.


정말 주인공은 일이 좋은걸까?
아무런것도 중요하지않고, 하고 싶지도 않은걸까?

처음 읽기 시작하면서 든 생각이다.

나라면 저렇게 할수 있을까?


유능한 변호가사 가정부가 된다라..
왜 그렇게 된걸까? 정말 궁금했다.


20대도 이미 지나가고 그렇다고 30대도 아닌 어중간한 나이 29살..

아직 그 나이가 되진 않았지만, 아마 그때쯤이면 많이 지쳐있지 않을까...


최종 목표인 파트너라는 직위를 따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코앞까지 갔지만,
실수로 인해서 회사에 위기가 닥치고, 자신까지 위험한 상황에 닥치게 된다.

그녀는 아무런 말도 없이 무작정 회사를 나왔고,
어찌어찌 하다 부잣집의 가정부가 된다.

이제부터가 그녀에게 새로운 경험이 될 것 같다.

바쁘게 시간을 쪼개가면서 살던 도시에서의 생활과 다르게 시골마을은
여유롭고, 새로운 경험을 한다.


시골에서의 생활이 주인공의 인생에서 가장 좋은 시간이 된것 같다.
새로운 경험과, 사랑을 느끼는 주인공이다.

주인공이 저지른 실수가 누명이란게 밝혀지고, 다시 돌아가기로 결심하지만
결국엔 돌아가지 않았다.

결국 주인공은 사랑을 택했다.


주인공의 이야기는 모든 그녀들의 이야기 같다.

29살의 나는 어떻게 될까?
왠지 기대가 된다..^^

나 또한 다시한번 내 생활을 돌아보게 되었고, 다시한번 희망을 가지고
무언가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나에게 이 책은 새로운 나를 느끼게 해주었다.


작가의 매력에 푹 빠진 것 같다..

 

작가의 다른작품도 당장 읽어보러 서점으로 가야할것 같다..^^

 

 

 

 

 

 


 

s****h 2009.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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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를 찾아가는 스물아홉 워커홀릭의 분투기
"진짜 나를 찾아가는 스물아홉 워커홀릭의 분투기" 내용보기
소피킨셀라의 책은 '쇼퍼홀릭' 시리즈를 비롯해 좋아해 온 터라 이번 책도 구입하게 되었다. 칙릿이라고는 하나 가벼워보이지 않은 서정적인 책 표지가 눈길을 끌었다. 책 커버에 있는 사진도 굉장히 느낌 있어 좋다.   책은 순식간에 읽어내려갔다. 쇼퍼홀릭도 그랬는데 글 자체의 흡입력도 있고 일단 쉽기 때문에 금방 읽힌다.   정말 일밖에는 모르는 이른바 워커홀릭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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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킨셀라의 책은 '쇼퍼홀릭' 시리즈를 비롯해 좋아해 온 터라 이번 책도 구입하게 되었다. 칙릿이라고는 하나 가벼워보이지 않은 서정적인 책 표지가 눈길을 끌었다. 책 커버에 있는 사진도 굉장히 느낌 있어 좋다.

 

책은 순식간에 읽어내려갔다. 쇼퍼홀릭도 그랬는데 글 자체의 흡입력도 있고 일단 쉽기 때문에 금방 읽힌다.

 

정말 일밖에는 모르는 이른바 워커홀릭 변호사 사만타가 예기치않은 큰 실수를 저지르고 도망치듯 떠난 한 시골마을에서 가정부로서 일하게 되며 벌어지는 일들을 소피 킨셀라 특유의 위트있는 문체로 이어간다.

 

요리라고는 토스트 굽는 것밖에는 할 줄 모르던 사만타가 꽤 능숙한 가정부가 되기 까지는 우여곡절이 매우 많다. 거기서 벌어지는 사건사고들(런던에서 친 실수에 숨겨진 비밀까지)이 귀엽고 재미있다.

 

하지만 마냥 웃으면서 보기엔 내 마음을 툭툭 치는 문장과 장면들이 곳곳에 있어서 혼자 생각도 많이 하면서 읽게 되었다.

 

나는 진짜 행복한 '나'를 언제나 만나게 될까

어쩌면 스물 아홉? ㅎㅎ

 

 

i******3 2009.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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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아홉...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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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관없어.” “ 모든 답을 다 알지 못한다고 스스로를 닦달하지 마. 항상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야 할 필요는 없어. 비전을 갖고 있을 필요도 없고, 자신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알 필요도 없어. 때로는 자신이 다음 순간에 무엇을 할지를 아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니까. ” 『 워커홀릭 - 여자 나이 스물아홉 』이라는 책 제목을 보는 순간, 어떤 책일까 호기심이 마구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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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관없어.”

“ 모든 답을 다 알지 못한다고 스스로를 닦달하지 마. 항상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야 할 필요는 없어. 비전을 갖고 있을 필요도 없고, 자신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알 필요도 없어. 때로는 자신이 다음 순간에 무엇을 할지를 아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니까. ”



『 워커홀릭 - 여자 나이 스물아홉 』이라는 책 제목을 보는 순간, 어떤 책일까 호기심이 마구 생겼다. 특히 ‘여자 나이 스물아홉’ 이라는 부제가 더더욱……. ‘여자 나이 스물아홉’ 이라는 그 말이 뭔가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고,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기 때문인 듯하다.


『워커홀릭』은 엘리트코스만 밟으며, 런던 최고의 로펌에서 일하는, 그리고 곧 꿈꾸던 파트너 변호사 자리를 목전에 둔 ‘사만타 스위팅’ 이라는 스물아홉 여성의 이야기이다. 7년 동안 주 7일을 일하고, 시간을 6분 단위로 나누어 살며, 블랙베리와 휴대폰이 없이는 불안해서 살 수가 없는……. 걷는 것도, 말하는 것도, 먹는 것도, 심지어 애인과의 섹스까지 6분으로 압축해서 해버리는… 늘 시간에 쫓겨 사는 여자. 생일날 두 대의 전화기를 앞에 두고 생일을 보내는 여자. 우유 배달시키는 간단한 계획조차 3년 동안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여자.


단 한 번의 실수조차 하지 않을 것 같은 그녀가 일생일대의 저질러서는 안 될 크나큰 실수를 저지르게 된다. 기한 내에 담보설정을 하지 않아서 의뢰처의 자금 5,000만 파운드를 날린 것이다. 어릴 때부터 쌓아온 그녀의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리게 된 것이다. 단 24시간 만에…….


패닉상태에서 기차를 탔고, 오게 된 어느 시골마을. 거기서 그 곳 주인 부부의 오해로 인해서 가정부로 취직하게 된다. 한 번의 실수를 저질렀다. 딱 한 번. 그 실수로 7년 넘게 온 몸 바쳐 일했던 곳에서 쫓겨난 것이다. 이야기는 사만타가 성공만을 강요받고 늘 시간에 쫓기며 앞만 보고 달리던 런던을 떠나 이 시골마을에서 살게 되면서 변화되어 가는 그녀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할 줄 아는 요리라고는 토스트가 전부이고, 자신의 집 오븐 전원조차 켜지 못하고, 단추 떨어진 것조차 세탁소에 맡기던 일류 변호사가 하루아침에 가정부가 된 것이다. 못하던 요리를 배우고, 세탁을 배우고, 일곱 살 때부터 줄곧 할 일에 쫓겨 살아온 사람이 여유라는 것도 가져보고, 많은 사람들에 둘러싸여 생일축하도 받아보고, 사랑도 찾게 되는…….


나는 이 전에 『쇼퍼홀릭』이라는 책을 읽어보지 못했다. 그래서 『워커홀릭』이라는 책 제목만 봤을 때는 그냥 자기계발 서적 같은 비소설이 아닐까 생각했었다. 그런데 소설책이었고, 오히려 소설책이었기에 더 재미있었던 것 같다. 기회가 되면 이 전 책이었던 『쇼퍼홀릭』도 꼭!!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다.


그리고『워커홀릭』을 바쁘게 살고 있는 현대의 20~30대 여성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뭐… 부재가 ‘여자 나의 스물아홉’ 이라고 되어 있기는 하지만, 성공을 강요하고 물질만을 추구하며 앞만 보고 달리는 현대인들 모두가 읽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나는 스물아홉 살이다.
  어디든 갈 수 있다. 뭐든 할 수 있다.

  나는 내가 되고 시은 사람이 될 것이다.”

a****3 2009.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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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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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홀릭>-소피 킨셀라   런던 최고의 로펌, 카터 스핑크에서 일하는 엘리트 변호사 사만타 스위팅 하루를 6분 단위로 쪼개 쓰는 워커홀릭의 그녀. 7년동안 최고의 자리인 '파트너'가 되기 위해 일에만 빠져 지내던 그녀였다. 그러나 사만타는 기초적인 대출 계약건의 기본적인 실수로 5000만 파운드를 날리게 되면서 사만타의 촉망받던 변호사의 생활은 막을 내리게된다.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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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홀릭>-소피 킨셀라

 

런던 최고의 로펌, 카터 스핑크에서 일하는 엘리트 변호사 사만타 스위팅

하루를 6분 단위로 쪼개 쓰는 워커홀릭의 그녀. 7년동안 최고의 자리인 '파트너'가 되기 위해 일에만 빠져 지내던 그녀였다.

그러나 사만타는 기초적인 대출 계약건의 기본적인 실수로 5000만 파운드를 날리게 되면서 사만타의 촉망받던 변호사의 생활은 막을 내리게된다.그녀는 자신의 어처구니 없는 실수에 충격을 받고 정처없이 떠돌다가 숙박업소를 찾다가 얼떨결에 가이거 부부의 집에들어가게 되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가정부로 지내게된다. 처음해보는 빨래, 바느질, 음식..등

모든게 그녀에겐 낯설고 힘들기만 하다. 세탁기 작동법조차 , 빨래 구분법 조차 허둥지둥 해메는 자신을 보며 스스로에게 놀란다

사만타는 가이버 부부의 평범한 일상 속에서 행복과 여유를 느끼며 자신이 7년동안 죽도록

일만했던 과거를 다시한번 돌아 보게된다 . 그곳에서 사랑하는 사람, 나다니엘을 만나고,

따뜻한 정으로 보듬아 주는 나다니엘의 어머니 아이리스를 통해 요리를 배우게 되며..

점차 자신을 찾아간다.

 

 

 

 

 

"제가 누군지 모르겠어요, 제 목표가 뭔지... 제 인생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아무것도"

 

"상관없어, 모든 답을 다 알지 못한다고 스스로를 닦달하지 마. 항상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야 할 필요는 없어  비전을 갖고 있을 필요도 없고, 자신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알 필요도 없어

  때로는 자신이 다음 순간에 무엇을 할지를 아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니까"

 

 

 

내 스스로에게 묻고싶었다. 내가 원하는 행복은 무엇일까. 난 무엇을 위해 일을 하는것인가

하고 말이다. 사만타처럼 일중독은 아니지만 내 스스로도 가까이에서 행복을 놓치고 살고 있는건 아닌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였다.

늘 반복되는 일상에서, 늘 집에가면 엄마가 해주는 따뜻한 밥과, 빨래들 ...

내 스스로는 나 혼자만을 생각하며 살기에 바빴던것 같다. 책 내용의 대부분을 공감하지는

않았지만 딱 하나를 뽑는다면 일상의 여유와 행복을 늘 깨닫지 못했다는 것 ..

이 책을 처음 만났을때 사실 집중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여서 머릿속에 내용이 잘 전달되지 않았다. 무슨 밋밋한 외국영화 한편 보는듯한 그런 느낌이라고나 할까.. 하긴 그동안 너무 추리, 스릴러 소설에 빠져 지낸 탓도 있었지만, 별로 나와는 관계없는 직업을 갖고 있었던 사만타

이야기에 공감을 못했을수도 있다. 그러나 책, 중후반부로 넘어가면서 나도 모르게 내가

사만타가 되어 있었고 생각지 못한 또다른 이야기에 쏙 빠져서 책 속에 들어가 버렸다.

무미건조한 내 일상에 작은 깨달음을 주었던 <워커홀릭> 고맙다

 

 

l*****7 2009.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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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홀릭 : 여자 나이 스물아홉   워커홀릭... 의도한 방향과는 다른 결과를 내게 안겨 주었지만, 실망스럽지 않았다. 주인공 사만타처럼 유능한 변호사는 아니지만, 그녀처럼 7일 내내 일을 하고도 모자라 6분단위로 시간을 쪼개어 일에 쫒기는 삶을 살진 않지만, 어쨌든... 원친않지만, 회사가 워커홀릭으로 만드는데는 한몫을 하고 있다고 믿는.... lina. 여자 나이 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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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홀릭 : 여자 나이 스물아홉

 

워커홀릭... 의도한 방향과는 다른 결과를 내게 안겨 주었지만,

실망스럽지 않았다.

주인공 사만타처럼 유능한 변호사는 아니지만,

그녀처럼 7일 내내 일을 하고도 모자라 6분단위로 시간을 쪼개어 일에 쫒기는 삶을 살진 않지만,

어쨌든... 원친않지만, 회사가 워커홀릭으로 만드는데는 한몫을 하고 있다고 믿는.... lina.

여자 나이 스물아홉.

여전히 할 수 있는 일보다는 그저 그럴수 밖에 없다고 단정지어버리는...

삶의 여유보다는 늘 쫒기는 듯한 나날을 보내는 내게

지금 내 삶에 소중한게 무엇이고, 뭘 고민해야하는지를

살짝 잊고 있던 내게 상기 시켜준...

워커홀릭.....

돌아 오지 않을 이 시간,

나는 또 일에 쫒기며,

시간에 쫒기듯 그렇게 또 내 스물아홉의 하루를 채워가야하는걸까?

내 스스로에게 묻는다...

'lina,what are U doing? "

p*****1 2013.01.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