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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직장인으로 홀로서기를 하려면
"진정한 직장인으로 홀로서기를 하려면" 내용보기
예전에 영화 『십계』라는 영화를 본 적이 있다. 본 기억이 너무 오래 지나서 잘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바다를 가르는 장면이 나왔던 영화로 기억이 난다. 하지만 오늘 이야기할 것은 그런 종교적인 계명에 대한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계명에 대한 이야기를 할 것이다. 바로 직장에 첫 발을 내디딘 직장인을 위한 재테크에 관한 조언이 담긴 책이다. 바로『21
"진정한 직장인으로 홀로서기를 하려면" 내용보기
 

예전에 영화 『십계』라는 영화를 본 적이 있다. 본 기억이 너무 오래 지나서 잘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바다를 가르는 장면이 나왔던 영화로 기억이 난다. 하지만 오늘 이야기할 것은 그런 종교적인 계명에 대한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계명에 대한 이야기를 할 것이다. 바로 직장에 첫 발을 내디딘 직장인을 위한 재테크에 관한 조언이 담긴 책이다. 바로『21세기 새내기 직장인을 위한 재테크 10계명』


이 계명은 신이 내려 준 것은 아니고 ‘심 혜 정’ 이라는 사람이 쓴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꼭! 새내기 직장인이어야 하냐면 절대로 그건 아니다. 물론 새내기 직장인이면 더 좋다는 말일 뿐이다. 왜냐하면 뭐든지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지 않는가!

그래서 새내기 직장을 위한 재테크 10계명 중 첫 번째 계명이 “ 월급 씀씀이가 내 미래를 결정한다.” 이다.

나의 첫 월급이 생각이 난다. 60만원- 정확한 돈 액수는 아마 60 하고 XX 정도- 으로 기억이 난다. 내가 일해서 번 첫 번째 돈이었다. 그때 그 돈을 마구 쓰지는 않은 것으로 기억이 난다. 그 때는 이러한 조언을 해주는 책이 없어서 그냥 월급통장만을 사용한 것으로 기억이 난다. 여기서 무시무시한 이야기가 나온다. “재테크는 먼저 하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라는 말이다. 아무래도 재테크는 돈을 벌 수 있는 한창 나이 때부터 해야 한다는 말일 것이다. 나이가 들고 직장을 그만둘 때쯤 재테크를 하는 것은 부담이 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고 보면 재테크도 운동과 똑같다는 생각이 든다. 운동을 젊어서 꾸준히 하면 나이가 들어서도 병원신세를 덜 질 수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 계명은 “무작정 재테크에 미치지 마라” 이다. 20대에 첫 직장을 다니면서 재테크에도 관심을 갖게 된다. 그렇다고 20대 때 재테크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20대 때 우리는 사랑도, 결혼도, 진로도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도 이야기를 해주고 있지 않은가! “재테크에 관심을 두되 미치지는 마라”

지만 나처럼 너무 무관심해도 문제가 된다고 얘기해주고 싶다. 사실 두 번째 계명에서 중요한 내용을 이야기하지 않았다. 그것이 무엇이겠는가? 그것은 바로 “몸값 높이기!”

“노예전성시대”는 아니지만 요즘 이런 말을 자주 듣는다. 그래서 대학생들은 학업성적, 자원봉사 같은 활동을 하며 스펙 높이기에 열중을 하고, 직장인들은 이른 새벽부터 외국어 학원에 가서 열심히 공부를 하는 것이다.


세 번째 계명은 “재테크는 재무 설계를 바탕으로” 이다. 재무 설계가 기본이고 기초라는 말이다. 그것이 없이는 모래 위에 세워진 모래성이라는 말이다. 새겨들어야 할 말이다.

재테크는 뭔가? 재무 설계는 뭔가? 이런 의문을 가질 사람이 있을 것 같다.

재테크는 단순히 돈을 불려주는 의미라면 재무 설계는 조금 더 광범위한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쉽게 말하자면 재테크는 재무 설계의 부분집합인 셈이다.

그러면 재무 설계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목표가 되지 않을까? 무엇 때문에 돈을 모으는 지가 없다면 그것만큼 허망한 것이 어디 있겠는가? 저자가 예를 들어준 이야기는 귀에 쏙쏙 들어온다.

예) 재무 목표가 결혼자금 마련이라고 하자. 그러면 언제 결혼할지(결혼시기) 결정, 자금이 얼마나 필요한지(결혼자금 목표량)를 세워야 재테크를 통해 목표점을 향해 달려 나갈 수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안타깝게도 본인의 재무 목표에는 결혼이 없지만 예를 들어주기 위해 저자의 말을 빌린 것이다.


네 번째 계명은 “수입보다 지출에 더 신경 써라” 새내기 직장인이라면 이 말을 곰곰이 씹고 또 씹어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할 계명 중의 하나이다. 직장에 다니면서 용돈이 아닌 백만 원이 넘어가는 돈을 자기 스스로 관리를 하다보면 수입 < 지출이 되어버리는 황당한 경우와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수입 > 지출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또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은 강조 안 해도 귀가 있고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알아들을 것이라 생각한다.

계명에서 실천하기 힘든 말이 있다. “수입의 반 이상을 저축하라” 하지만 어찌 보면 제일 쉬운 행동강령이기도 하다.  ‘’ 안마시면 가능하기 때문이다. 술은 멀리하고 저축을 가까이 하라! 이 말은 저자가 아닌 저의 경험에서 나온 말이다.

 - 물 로 보일지도 모르지만 사무실에서 업무 시간 끝나고 마시는 술이었음 -


다섯 번째 계명은 “통장을 쪼개고 종잣-돈을 마련하라”

통장을 쪼갠다는 말이 무엇인지 의아해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다. 통장을 쪼갠다는 것은

관리적인 차원에서 접근해야 이해가 빠를 것 같다.

하나의 통장에서 수입과 지출을 관리하다 보면 돈이 어떻게 밀려들어오고 쓸려 나가는 지 가계부를 따로 챙기지 않는 이상은 힘들다는 것이 저자의 말이다.

맞는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거의 100% 공감했다. 관리를 잘해야 돈의 씀씀이를 줄이던지 허리띠를 졸라매던지 할 것이 아닌가!

여기서 종잣-돈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설명 들어갑니다.

어떤 돈의 일부를 떼어 일정 기간 동안 모아 묵혀 둔 것으로, 더 나은 투자나 구매를 위해 밑천이 되는 돈. - [국립국어원 참조]

종잣-돈에 대한 필요성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알 것 같다. 마치 구렁이가 담 넘어 가듯 넘어간다고 옆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들리는 것 같다.


별표 다섯 개 칠 준비를 하시라.

★★★★★ 여섯 번째 계명 “신용 카드의 함정에 빠지지 마라”

신용 카드는 도깨비가 들고 다니는 도깨비 방망이가 아니라는 사실만 기억해 두면 된다.

 [ "도깨비도 이긴 딱뜨그르르" 라는 책에서 이미지 발췌]

일곱 번째 계명은 “금융기관을 내 편으로 만들어라”

무슨 말인지 모를지도 모르겠다. 이해를 돕기 위해 저자의 말을 통해 설명해 가는 것이 좋겠다. “주거래 은행을 만들면 금융기관이 내 편이 된다.” 편을 보자.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은행 업무시간 지나서 돈을 꺼내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 수수료도 찍혀 나오면 마음이 어떠했나를 떠올려 보자. “가슴 아프고 배가 아파온다” 진짜다. 진짜 아까워 죽는 시늉까지 보이기까지 했다. - 나의 뼈저린 경험이므로 새겨들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우수 고객이 되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한 번 우수고객이 되어보라 그럼 알 것이니.

더 이상 이야기하는 것은 입이 아프다.


여덟 번째 계명은 “절세가 되는 금융 상품을 적극 활용하라”이다. 세금으로 빠져나가는 돈을 어떻게든 줄인다면 그것도 재테크에 도움이 된다. 저자가 이야기한 것 중에 중요한 것 하나만 이야기하고 넘어가자. “반드시 가입해야 할 대표적인 절세 상품” 이 절세 상품은 반드시 꼼꼼히 살펴보고 들어두기를 바란다.  * 여기서 중요한 것은 ‘꼼꼼히’다. 남들이 들어두라고 해서 무턱대고 들지 말라는 말이다. 할 말은 여기까지.


아홉 번째 계명은 별 여섯이다.

★★★★★★ 아홉 번째 계명은 “보험으로 미래의 안전장치를 마련하다”

계명에 대해서는 따로 말하고 싶지는 않다. 보험은 별로 믿지를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 번 들었던 보험은 절대로 깨지 않도록 하라고 충고해주고 싶다. - 끝까지 가라!  이 말은 저자가 이야기한 것이 아니라 개인적인 경험에서 나온 말이다. 보험을 깨기 전까지 부었던 돈 반도 찾지 못한다. 정말이다~

아마 보험회사에서 내 돈의 반을 꿀꺽한 모양이다. 돌려받지 못한  내 돈. 아직도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 물론 계약에 따라 반 정도 되는 돈은 찾았다. 보험회사에 나쁜 이미지 줄 것 같은 노파심에서 한 마디 덧 붙여본다.


드디어 열 번째 계명이다.  “평생을 함께 할 수 있는 재무 설계사를 만나라”

저자는 이 점에 있어서는 몇 가지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모두 맞는 말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 중에 하나만 말하자면 “고객의 말을 듣지 않는 사람은 피해야 한다.” 라는 말이다.

고객의 말을 무시하는 그런 사람은 자기 이익만 챙기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무섭다.

왜냐하면 나중에 안면 몰수할 사람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나머지 말들도 있지만 제일 중요한 말인 것 같기에 여기에 몇 자 적어보았다.


직장인이 되면 돈의 소중함을 알고 스스로 관리를 할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이 바로 사회인의 의미가 아닐까.



p********p 2010.05.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