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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불황시대에 도움이 되는 책이 없을까하다가 구입하게 된 책이다.
기업금융이라하여 나같은 주부에게 도움이 될까 의구심이 들었지만
이책은 기업인이 아니더라도 주부도 반드시 읽어야 되는 책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예를 들어 회사가 투자를 받을 때 어떻게 해야되는지,
투자를 받고나면 어떻게 되는지,
자금이 필요할때 어떻게 쉽게 투자를 받을 수 있는지를 잘 표현해 놓아서
남편의 회사가 어떤식으로 운영되고,구성되는지 잘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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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기업금융에 관한 책이다. 저자의 말마따나 서점에 가면 금융에 관한 책은 넘쳐나지만 정작 그 금융의 수익이 발생하는 원천인 기업을 상대로 하는 기업금융에 관한 책은 '없다' 물론 재무관리에 관한 책은 많다. 그러나 재무관리는 대기업의 입장에서 쓴 것으로 거기에 나오는 자금조달에 관한 부분은 중소기업으로서는 하늘의 별인 회사채, 주식에 관한 언급이다. 정작 자금조달에 관한 내용을 알아야 하는 창업자나 중소기업의 입장에서 도움이 되는 책은 없다. 이책은 그런 이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기 위해 나온 책이다. 특히 은행과 코스닥 벤쳐캐피탈, 신용보증기금 등에서 중소기업을 상대로 자금을 빌려주는 입장에 있었던 저자의 경력은 그런 내용의 책을 쓰기에 적합하다. 이책은 저자가 중소기업을 상대해온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로 채워져 있다. 자금이 필요한 창업자, 중소기업사장들의 이야기가 나오고 벤쳐캐피탈의 임원으로 근무하면서 겪었던 여러 일화가 나온다. 이책에 나오는 내용들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상황이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들이 이책이다. 저자는 자금을 받는 입장은 물론 주는 입장도 모두 보여주면서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면서 방법을 찾게 해준다. 정책금융을 받을 때 주는 쪽의 입장은 어떠한가 투자자들은 이런 입장이며 그들을 설득하기 위해 사업계획서는 어떻게 작성해야 하고 프리젠테이션은 어떻게 해야 하며 IR은 어떻게 해야하는가 등 입장을 바꿔 생각하게 만든다. 매우 실제적인 경험이 없으면 할 수 없는 이야기들이다. 그러나 이책의 단점이라면 제조업 중심이라는 것이다. 저자가 상대한 업체들이 그러했기 때문일 것이다. 저자가 신용보증기금에 근무하면서 다룬 정책금융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이나 벤쳐캐피탈에서 일하면서 접한 예들도 그렇다. 그러나 경제구조가 서비스중심이 되었는데다 대부분의 창업은 실제적으로 서비스업이게 마련이라는 점에서 이책의 한계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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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금융관련책하면, 대기업 중심의 은행조달, 투신사 조달,
아니면 주식시장 신주발행증자, 채권발행등으로만 일원화 되어있었고,
또한 투자자의 입장에서 보더라도 구체적이지 못한면이 많이 있었던 것 같다.
단지 기업의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 그리고 공인회계사의 각주, 참조만을
통해 기업경영 전반을 명확히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다른 측면으로 기업을 본다면, 금융조달의 다양한 원천과 금융비용 절감이라는
경영의 또 다른 면을 통해 기업의 미래 경쟁력 지수를 가늠할 수 있는 점,,
자금 공급자(정부, 은행, 시중 금융기관)가 제공하는 다양한 금융상품이 있지만,
창업자나 중소기업 ceo에게 있어서는,
활용하고자 할때 가뭄의 단비와 같은 절실한 정보임에는 틀림이 없다.
알지 못하면 활용도 못하니, 온세상의 정보가 가득하지만
각자가 필요한 혼이 담긴 정보는 찾기가 어려운 세상에 참 유익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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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금융이라는 낯선 분야에 관한 책이라 어려울거라 생각하고 읽었는데 사례를 중심으로 쉬운 내용으로 쓰여져 한번에 다 읽었습니다. 이런 분야에 문외한인 저도 이해하기 쉽도록 쓰신 저자분의 글솜씨와 책의 흡인력에 감탄했고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기업금융의 큰 흐름을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