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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인생의 단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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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오면 악몽은 지난 밤의 꿈에 불과하다 - 장길수(저자) . . .     책을 주문하면서, 몇만원 맞춰서 사야지 하는 생각에 2000-3000원에 사이의 책을 찾아보다가, 우연찮게 구입하게 된 책.   저렴한 책이라 별로 기대를 하지 않고   그냥 휙 훑어 봤다.     저자가 한 지방 신문사에서 시사만화를 연재하고 있어서인지, 작품의 내공이 상당하다.   한 만화당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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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오면

악몽은 지난 밤의 꿈에 불과하다 - 장길수(저자)

.

.

.

 

 

책을 주문하면서, 몇만원 맞춰서 사야지 하는 생각에

2000-3000원에 사이의 책을 찾아보다가,

우연찮게 구입하게 된 책.

 

저렴한 책이라 별로 기대를 하지 않고

 

그냥 휙 훑어 봤다.

 

 

저자가 한 지방 신문사에서 시사만화를 연재하고 있어서인지,

작품의 내공이 상당하다.

 

한 만화당 2-3페이지에 불과하지만

인생의 단면이 다 담겨있다.

 

기쁨*슬픔, 희망*절망, 사랑*이별 등

 

마냥 흘겨버릴 수 만은 없을 것 같은 만화다.

저렴한 가격에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다.

손에 잘 잡히는 곳에 놔두면, 편하게 읽기에 좋을 듯!  

YES마니아 : 플래티넘 i****g 2009.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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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건
"산다는 건" 내용보기
산다는 건 계단을 오르는 것과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천천히 걷다가 뛰어가는 사람들을 보고 문득 뒤처지는 것이 겁이 나서 덩달아서 뛰기도 하는 것. 또한 지치면 그냥 계단에 아무렇게나 앉아 쉬기도 하는 것. 하지만 계단을 오르는 또 더 편한 계단 오르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보고는 바보스럽게, 솔직한 방법을 쓴 자신을 보며 후회하는 것.  그것이 인생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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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건 계단을 오르는 것과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천천히 걷다가 뛰어가는 사람들을 보고 문득 뒤처지는 것이 겁이 나서 덩달아서 뛰기도 하는 것. 또한 지치면 그냥 계단에 아무렇게나 앉아 쉬기도 하는 것. 하지만 계단을 오르는 또 더 편한 계단 오르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보고는 바보스럽게, 솔직한 방법을 쓴 자신을 보며 후회하는 것.  그것이 인생이 아닌가 싶네요.

실업자 김 군의 악몽을 보며 내 자신을 보는 것 같네요. 지금 저도 잠들지 않았지만 악몽 속을 헤매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왜 이리 꼬이는지 알 수가 없네요. 잠들지 않은 상태의 이 악몽의 시간이 빨리 가서 나의 키도 커졌으면 좋겠습니다.

한 순간도 떨어질 줄 모르죠. 시간이라는 친구는. 하지만 이 친구 탓을 하며 바쁘게 살아도 거기서 거기.

시간에 쫓기지 말고 시간을 잘 다스려야 한다고 합니다. 성공하려면 말이죠.

하지만 시간이라는 친구는 만만히 볼 녀석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 녀석은 내가 없다면 아무의미도 없는 녀석이라는 말에는 공감합니다.

자기가 얼마나 잘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녀석이 나를 얼마나 더 바쁘게 만들지는 모르지만 나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말엔 힘을 내 봅니다.

더 이상 “나는 너에게 끌려 다니지 않을 거야!” 라고 시간이라는 녀석에게 소리치고 싶습니다.

여행 떠나고 싶네요. 여행은 나에게서도 의미가 많은 녀석입니다. 가슴에 쌓인 것들을 다 녹여줄 녀석이기도 하고. 나에게 글의 소재가 되어주기도 합니다.

여행.  요즘에는 너무나 등한시하며 살고 있네요. 돈, 여유 이런 것을 내가 찾을 수만 있다면 아마 당장이라도 떠나게 될 것입니다.

정말로요. 

인생의 성공이 굳이 아니라하더라도 여행은 좋습니다. 우리를 새롭게 탄생하게 해주니깐요.


이번 여름 어디로 가볼까 아니, 가보고 싶다. 어디든지 내가 지금 있는 이곳에서 벗어나고 다. 정말 벗어나고 싶다.

옛날 카메라 하나 들고 떠나고 싶다.

그 곳에서 나의 또 다른 나를 찍고 싶다. 여행은 떠나기 전 설레임부터 시작한다고 그러던데…



p********p 2009.07.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