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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우연히 발견한 김영진작가책이였는데, 둘째아이가 좋아하여 하나둘씩 소장중입니다 지원이와 병관이를 시작으로 다른 책도 구입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이책을 왜 좋아할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는데, 같이 읽다보니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과 관심사가 전부 책의 주제로 들어가 있어서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오래전에 나온책인데도 아이의 공감을 사는거 보면 아이들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거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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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들이 어릴 적에 재미있게 읽은 동화책이라 요즘 두 발 자전거를 배우고 있는 6살 이웃집 꼬마 아이에게 선물한 책입니다. 자전거를 배우면서 겪게 되는 일들이 동화책에서도 나오니 더 재미있게 책을 읽고 있다고 합니다. 지원이 병관이 시리즈는 '두발 자전거 배우기' 뿐만 아니라 어른 아이없이 누구나 다 좋아하는 내용이라 역시나 선물받은 부모님과 아이도 만족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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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이과 병관이 시리즈는 내용도 좋지만 그림이 참 익살스럽고 재미있다. 요즘 우리집 막내도 자전거를 한창 배우고 있어 재밌게 읽었다.
자전거를 타고 바람처럼 사라지는 모습, 병관이가 두발자전거를 배우고 상현이에게 자전거 시합을 하자고 목청껏 소리지르는 모습 등이 참 재미있었다.
이제는 막내아이가 글을 읽을 수 있어 엄마에게 이 책을 읽어주지만, 전에는 나와 함께 읽으며 깔깔거리고 웃고 표정보라며 나에게 손짓하던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