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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 라디오에서 당첨된 책. 완전 맘에 든다. 특히 그림...작곡가들을 만화로 표현했는데, 사진의 무서운 얼굴만 보다가 이 책에서 장난스러운 그림을 보니까 편안한 느낌이다.
클래식 입문 책으로 좋다.
저자는 중,고등학교 때부터 클래식에 빠진 사람이라고 한다. 그래서 클래식 잡지를 보면서 자랐고, 나중에 그 곳 기자가 된다. 지금은 클래식 강연을 하는 듯하다.
악기를 전공하지 않고도 좋아하는 클래식을 일로 삼을 수 있다는 게 대단하고 부럽다.
요즘... 좋아하는 걸 일로 삼은 사람들이 부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