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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플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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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판타지 소설을 읽은 적이 없는데 위플랄라라고 하는 어린이 소설을 계기로 오랜만에 인간이 아닌 캐릭터가 등장하는 작품을 접해본 것 같다. 어린이 독자를 대상으로 쓰여진 책인지 아니면 어른 독자들에게 어린 시절의 순수를 되찾게 해줄 요랑으로 쓰여진 책인지까지는 갈피가 잡히지 않지만 아무튼 글자의 크기나 책의 두께로 짐작하건데 청소년 연령 이하의 독자들을 겨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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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판타지 소설을 읽은 적이 없는데 위플랄라라고 하는 어린이 소설을 계기로 오랜만에 인간이 아닌 캐릭터가 등장하는 작품을 접해본 것 같다. 어린이 독자를 대상으로 쓰여진 책인지 아니면 어른 독자들에게 어린 시절의 순수를 되찾게 해줄 요랑으로 쓰여진 책인지까지는 갈피가 잡히지 않지만 아무튼 글자의 크기나 책의 두께로 짐작하건데 청소년 연령 이하의 독자들을 겨냥한 소설로 짐작된다. 처음 책 제목을 봤을때는 위플랄라라고 하는 것이 무슨 마법 주문인 줄 알았다. 해리포터에 등장하는 그것처럼. 그런데 위플랄라는 어떤 종족을 가리키는 의미이자 이 책의 주인공의 이름이다. 위플랄라는 사람들의 눈에는 작은 꼬마 도깨비로 요술을 부리는 요상한 생물체이지만 굉장히 소심하고 인간과 마찬가지로 따뜻하고 선한 마음씨를 가졌으며 약간은 자신감이 부족한 인물이다. 왠지 열등감과 피해의식에 젖어 있는 내 모습과도 오버랩이 되었고 특유의 패션 스타일 또한 맘에 들었다. 어떻게 보면 동화같은 느낌이 드는 이 책은 진지하고 깊이 있고 어려운 책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게는 약간의 짜증을 유발시킬 수도 있고 유치하다는 생각이 들게 할 수도 있으나 마음을 열고 순수하게 읽어내려가다보면 은근히 재미가 붙고 각각의 에피소드들에 정이가는 소설이다. 어떻게 보면 장면 장면이 영화에서 본 듯하고 레퍼토리 또한 익숙한 부분이 많아 식상함을 느낄 수도 있는데 그것이 오히려 편안함과 친근감을 유발해 독자들에게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온다.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 구체적인 내요이나 결말 같은 것은 언급하기 쉽지 않기도 하지만 나는 이 책의 초반부가 제일 재미있었다. 일단 이런 분위기의 책은 정말 오랜만이었고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저자의 스타일도 좋았기때문이다. 향수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소장가치 만점의 책 겉표지. 간간히 그 내용을 묘사해주는 예쁜 삽화들.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 나라를 배경으로 쓰여졌다 싶을 만큼 소설 속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모두 희한하다. 즉 상식적으로는 이해되지 않는 대사들을 내뱉고 행동들을 취한다. 그래도 그것이 소설 속 이야기이기 때문에 수긍이 가고 재미있게 읽힌다. 약간의 호기심을 갖고 책을 읽는 습관은 나쁘지 않지만 너무 세세한 것에서부터 딴지를 걸고 왜라는 의문을 품으면 쉽게 맥이 끊기곤 한다. 너무 겁이 많아 가끔 엉뚱하고 철없이 굴기도 하는 주인공이지만 한없이 사랑스럽고 귀여운 위플랄라. 이제 곧 초등학생들의 여름방학이 시작될 텐데 많은 학생들이 이 책을 읽고 꿈과 사랑을 키워나갔으면 좋겠다. 안데르센상 수장 작가가 보내온 마법같은 모험담.

어느 날, 브롬 가족의 집에 나타난 꼬마 요술쟁이 위플랄라. 멋진 식당에서 저녁을 먹은 브롬 가족이 돈을 못내자 위플랄라는 요술을 부려 그들을 생쥐보다 작은 꼬마 난쟁이로 만들어버린답니다. 난쟁이가 되고 보니 거대한 인간이 무서워요. 두근두근, 쿵쾅쿵쾅, 인간으로부터 도망가자. 작아진 브롬 가족과 함께 하는 따뜻한 가족애와 가슴 설레는 모험. 아무리 힘들어도 우린 가족이니까 절대 떨어지지 말자. 위플랄라. 위플랄라. 숲 속 겨울은 따뜻하고 여름은 춥지요. 설탕, 커피, 겨자에 후추. 위플랄라. 위플랄라 숲 속. -위플랄라의 노래. 각종 명작들이 조목조목 조각조각 삽입되어있는듯한 위플랄라의 세상 경험 속으로 모두 함께 고고씽=3

 

y*****3 2009.07.13.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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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플랄라와 함께 신나는 모험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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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고 나서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동화들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 같다. 어릴 적 읽었던 책들을 다시 만나는 것도 새롭고, 처음 만나는 동화들은 동심을 자극하기도 한다. 위플랄라의 첫 느낌도 그랬다. 제목의 뜻이 뭘까하는 호기심을 가지게 했고, 요정이 등장한다고 하니 뭔가 재미난 모험이 가득할 것 같고, 게다가 저자의 이력 또한 눈길을 끌었다. 네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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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고 나서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동화들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 같다. 어릴 적 읽었던 책들을 다시 만나는 것도 새롭고, 처음 만나는 동화들은 동심을 자극하기도 한다. 위플랄라의 첫 느낌도 그랬다. 제목의 뜻이 뭘까하는 호기심을 가지게 했고, 요정이 등장한다고 하니 뭔가 재미난 모험이 가득할 것 같고, 게다가 저자의 이력 또한 눈길을 끌었다. 네덜란드의 국보급 동화 작가, 네덜란드에서 가장 뛰어난 아동문학 작품에 주어지는 상인 금펜상과 은펜상등 동화작가로서의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국제 안데르센상까지 수상했다고 한다.

 

어렸을 적에 재미나게 본 영화가 있다. 갑자기 커져버린 아이가 주인공인 "아이가 커졌어요" 와 반대로 극소로 줄어버린 아이들이 주인공이였던 "애들이 줄었어요" 라는 두 영화의 에피소드가 참 재미있었다. 어느 날 내가 커벼버린다면? 생쥐보다도 작아져 버린다면? 하는 상상도 하곤 했다. 특히 만화나 영화에서 작아진 사람들이 장난감 차를 타고 다니고, 인형의 집에서 살고 하는 장면들을 볼때마다 재미있는 에피소드에 더욱 흥미를 느낄 수 있었다.

 

그렇다면, 이 "위플랄라"는 사람들의 호기심을 끌수 있는 소재를 모두 갖췄다고 할 수 있다. 먼저 위플랄라가 무슨 뜻이지 생각하게 되는데, 위플랄라는 작은 요정을 뜻한다. 위플랄라 가운데 하나인, 이름이 위플랄라인 요정. 그렇지만 반짝반짝 빛나는 팅커벨 같은 요정이 아니라 엉뚱함과 호기심이 가득한, 가끔은 말썽을 부리는 요정이다. 그리고 두번째 요소는 등장하는 인물들이 "애들이 줄었어요" 영화에서 처럼, 작아진다는 것이다.

 

이런 소재는 많이 사용되기도 했지만, 호기심을 끌기에는 충분하다. 학자이며 책을 쓰는 브롬 선생은 아들 요하네스와 딸 넬라델라와 함께 살고 있다. 책을 쓰며 한가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던 어느날, 쥐를 잡은 줄 알았던 프리흐가 잡은 것은 꼬마난쟁이 위플랄라 였다. 요술을 부리는 것을 "재미있는 일" 이라고 말하는 위플랄라는, 이 재미있는 일을 능숙하게 해내지 못해서 다른 위플랄라의 무리에서 쫓겨나게 되었다.

 

제대로 부리지 못하는 "재미있는 일"은 브롬네 가족을 곤란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았다. 요술을 부리고 다시 원상태로 돌릴 수 있다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서투른 위플랄라는 재미있는 일을 하고도 원상태로 돌릴 수 없었다. 하지만 이 서투름으로 위기를 맞기도 하지만 어떻게 보면 전화위복이 되어 더 좋은 결과를 얻게 되기도 했다. 위기의 상황에서 벌여진 위플랄라의 요술로 작아져버린 브롬네 가족. 이제는 사람들이 위협의 대상이 되었다. 너무도 작아져버린 자신들과 인간들의 호기심으로 부터 피하기 위해 시작된 모험. 그리고 만나게 되는 여러 사람들. 작아진 브롬네 가족과 위플랄라의 모험이 시작된다. 그리고 재미난 에피소드들도 역시 등장한다.

 

생쥐보다도 작아진 브롬네 가족의 힘들지만 재미난 모험이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어려운 상황에서 장난꾸러기 같은 위플랄라까지 함께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어려움을 이겨내 간다. 아이들 역시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동화이고, 어른들도 흥미롭게 만날 수 있는 책이었다. 아이들을 위한 애니메이션이나 영화로 만들어져도 좋을 것 같은 책이다.

 

s****g 2009.05.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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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잇는 이야기..위플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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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플랄라 제목을 읽을 때마다 노래하는 것 같은 느낌을 주고 있다. 위플랄라~~ 위플랄라~~ 위플랄라는 난쟁이다. 그렇지만 난쟁이라고 불리기보다는 위플랄라라고 불러주길 원하는 위플랄라이다. 다른 위플랄라들이 자기 무리에서 위플라라를 쫓아냈다. 이유는 재미있는 일을 잘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재미있는 일이란 요술을 하는 것을  말한다. 작가 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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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플랄라


제목을 읽을 때마다 노래하는 것 같은 느낌을 주고 있다.

위플랄라~~ 위플랄라~~

위플랄라는 난쟁이다. 그렇지만 난쟁이라고 불리기보다는

위플랄라라고 불러주길 원하는 위플랄라이다.

다른 위플랄라들이 자기 무리에서 위플라라를 쫓아냈다.

이유는 재미있는 일을 잘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재미있는 일이란 요술을 하는 것을  말한다.

작가 속한 곳에서 어울리지 못하는 위플랄라...

위플랄라가 브롬선생의 집에 오면서 재미있는 일들이 벌어진다.

브롬 선생 옆집에 시인을 돌 석상으로 만들어 유명인사로 만들고,

음식점에서 난감한 일을 당하는 브롬 선생과 넬라 델라 요하네스를

위플랄라와 같은 작은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는 일이 생긴다.

재미있는 일을 못하는 위플랄라는 작게 만들어 버린 세 사람을 원래대로 돌려놓지 못한다.

이 일로 결국 사람 인간들에게 쫓기는 숨어 다니는 신세가 된다.

난장이가 되어 버린 세 사람에게는 인간이 무서운 존재가 되어 버렸다.

브롬 선생은 “도망자”신세라고 하지만

아이들은 기분 좋고 멋진 일이라고 생각한다.

어른들과 아이들의 생각이 차이가 여기에 보여 주고 있다.

좋은 사람도 만나고 도둑도 만나는 여행을 하면서

원래대로 되 돌려 놓을 방법을 찾은 위플랄라

결국 위플랄라는 재미있는 일을 잘 하게 되어 자기 무리 속으로 들어간다.

거기가 위플랄라의 세상이니까.

자기가 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 살고 싶을 테니까.

재미있는 환타지 동화 한편을 영화를 보는 것처럼 읽었다.

가족들의 따스함이 또한 가득한 책이었다.

브롬 선생이나 넬라 델라 요하네스 모두가 흩어지지 않고

함께 어려움을 이겨 나가는 모습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한다.

아이들에게 상상의 날개를 펼쳐줄 동화책이었다.



n********8 2009.05.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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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플랄라 - 그 상쾌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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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플랄라.. 이름만으로도 정말 즐거워진다. 긴 플레어스커트 자락에서 노랫소리가 흘러나와 파란하늘로 두둥실 떠올라 빨란 풍선을 타고 어디 먼 나라로 날아가는 음표들처럼.  흥겹다.  위플랄라는 그렇게 왔을지 모른다.  요술을 하는 판타지의 나라에서 조금은 고지식하고 도덕적이기까지 한 인간의 나라로.  난쟁이 위플랄라는 요술을 재미있는 일이라고 한다.  근데 그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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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플랄라..

이름만으로도 정말 즐거워진다.

긴 플레어스커트 자락에서 노랫소리가 흘러나와 파란하늘로 두둥실 떠올라 빨란 풍선을 타고 어디 먼 나라로 날아가는 음표들처럼.  흥겹다.  위플랄라는 그렇게 왔을지 모른다.  요술을 하는 판타지의 나라에서 조금은 고지식하고 도덕적이기까지 한 인간의 나라로.  난쟁이 위플랄라는 요술을 재미있는 일이라고 한다.  근데 그 재미있는 일을 완벽하게 하지 못한다.  그 설정 자체가 참 귀엽다.  요술을 부리긴 부리는데 늘 실수투성이에다가 마음대로 되지도 않는 엉뚱함까지.  그런 위플랄라는 친구들이 사는 나라에서 쫓겨났다.  재미있는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기 때문에. 


브롬씨와 그의 딸 넬라 델라, 그의 아들 요하네스가 살고 있는 작은 집의 쥐구멍으로 찾아든 위플랄라는 자신을 위협하는 고양이를 순식간에 돌로 만들어버린다. 손을 쓱쓱 비벼가면서.  가족들의 요구에 의해 고양이는 정상으로 돌아왔는데 문제는 이웃집에 살고 있는 가난한 무명 시인인 아르튀르 홀리데이씨를 돌로 만들어 놓았는데 요술이 제대로 되지 않아 되돌아오지 않게 된다.  거리의 광장으로 옮겨진 돌상은 가난한 무명시인이었던 홀리데이씨는 일약 스타 시인으로 만든다.  위플랄라와의 생활은 이렇게 시작된다. 


  이들은 어느 날 멋진 레스토랑으로 외식을 하게 되는데 브롬 선생이 지불하기엔 너무 큰 금액이 청구되자 주인은 매정하게도 이들을 경찰서에 신고한다.  위플랄라는 순간 모두를 난쟁이로 만든다.  온갖 고생 끝에 집에 돌아왔지만 위플랄라는 다시 되돌리는 방법을 잊어버렸다.  인간인 이들에게 가장 위험한 존재는 인간이 되었다.  인간을 피하면서 비둘기 등에 태워져 날아간 댐 광장의 큰 궁전, 맛있는 것이 가득하지만 위험천만인 식료품 가게, 그리고 그들을 받아주고 보호해 주는 로티, 아픈 요하네스를 돌봐주는 핑크선생과 간호사.  죽을 고비를 넘기는 운하 옆의 집. 핑크선생의 도움으로 두 노인이 살고 있는 운하 옆의 집에서 무사히 탈출에 성공했지만 위플랄라가 보이지 않는다.  브롬 선생과 일행은 다시 나올 수 없을 지도 모르는 위험천만한 그 집으로 위플랄라를 찾아 다시 들어간다.  위플랄라는 왜 함께 탈출하지 않았을까? 


그리고 그들의 인간적인 선택! 


저자인 슈미트씨(1928~1995)는 네달란드의 국보급 동화작가로 ‘네덜란드의 진짜 여왕을 뛰어넘는 여왕’으로 불렸다고 한다.  1988년 평생의 공적을 인정받아 동화작가로서는 최고의 영예인 ‘안데르센상’도 받았다.  대가의 문장은 참으로 따뜻하고 아름다웠다.  누구나 꿈꿀 수 있는 소재이지만 이렇게 완벽하게 쓰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위플랄라.  그 작은 꼬마 난쟁이 요술사.  그는 이제 ‘재미있는 일’을 잘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가족과 친구들이 있는 그 나라로 돌아갔다.  하지만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의 가슴 속에 위플랄라는 영원한 판타지로 남겨질 듯하다.


b****h 2009.05.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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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플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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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를 정말 좋하합니다. 나이 서른이 다 되어가는 지금 손에 동화책을 들고 있다면 누군가는 웃을 지도 모르겠지요. 솔직히 아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동화책을 사주긴 하는데, 솔직히 그게 정말 아들을 위한 책인지 아님 저 자신을 위한 책인지 가끔가다가는 저 자신도 헷갈릴때가 있더군요..ㅋㅋㅋ(^^); 아들을 재워놓고 혼자 얼굴이 벌개진 채로 새벽 까지 동화책을 손에서 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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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를 정말 좋하합니다.

나이 서른이 다 되어가는 지금 손에 동화책을 들고 있다면 누군가는 웃을 지도 모르겠지요.

솔직히 아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동화책을 사주긴 하는데, 솔직히 그게 정말 아들을 위한 책인지 아님 저 자신을 위한 책인지 가끔가다가는 저 자신도 헷갈릴때가 있더군요..ㅋㅋㅋ(^^);

아들을 재워놓고 혼자 얼굴이 벌개진 채로 새벽 까지 동화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제 자신이 어쩔땐 우스울떄도 있답니다.

그런 저에게 위플랄라는 보석을 발견한 것처럼 큰기쁨을 주는 책이었답니다.

첫페이지를 여는 순간 책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답니다.

동화가 절대 아이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시는분은 아실거라 생각해요..

저처럼 동화를 분명 좋아하시는 어른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아마 제가 위플랄라를 읽고 느꼈을 벅찬 기쁨과 감동을 이해 해주실분들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책이 아이들에게도 정말 꿈을 주고 새로운 모험과 재미와 감동을 줄수도 있겠지만, 전 어른들이 이책을 꼭 읽어봤으면 좋겠네요.

세속에 찌들린 그런 마음과 번잡한 생각들을 잠시 내려놓고 위플랄라가 주는 동화속 멋진 환상의 세계로 빠져 보시길 바랍니다.

아~~!!!

마치 지금 눈을 감으면 말이죠... 조그만 그 꼬마 도깨비가 마치 제 앞에 떡하니 서서,, 우스꽝 스런운 표정과 동작을 하며 그'재미난 일'을 저에게도 걸어 올 것만 같습니다.

아니 눈을 감았다가 떴을때 그 재미난 일들이 정말 벌어졌으면 하는 작은 바램을 갖아봅니다.

아직까지도 산타 클로스가 정말 크리스 마스 이브밤에 굴뚝을 타고 내려와 선물을 살며시 놓고 갈거란 믿음을 간직하고 싶어하는 마음처럼, 제 눈에 정말 위플랄라가 보인다면 얼마나 좋을까요??ㅎㅎㅎ

마지막 작가가 아이들의 입을 통해 위플랄라가 언젠가 다시 브롬 선생의 가족을 찾아 올거란 여운을 남겨 놓은것처럼, 위플랄라가 정말 반드시 반드시..꼬옥..꼭..친구들을 다시 찾아 오길 간절히 바라네요..

그래서 책으로나마 위플라라 2편, 3편 이렇게 저에게도 위플라가 찾아 왔으면 좋겠습니다.

아이가 있는 부모라면 아이들과 함께 꼭 한번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이와 함께 동심으로 돌아가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봤으면 좋겠네요..

그러다가 혹시라도 위플랄라를 만나게 되신다면 저에게 쪽지 남겨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k***1 2009.05.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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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작아지는 신나는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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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줄어든 이야기...하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그림책은 <닐스의 모험> 이다. 힘 없고 약한 동물들을 괴롭히던 닐스가 한 요정의 장난으로 작아지고 난 후 여러 경험을 거쳐 동물들도 소중한 목숨을 가진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이야기! 어릴 적 많이 읽고 많이 들었던 동화책 제목이다.  자기 자신이 동물처럼, 혹은 동물보다 더욱 작아지면서 겪게 되는 깨달음은, 바로 자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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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줄어든 이야기...하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그림책은 <닐스의 모험> 이다. 힘 없고 약한 동물들을 괴롭히던 닐스가 한 요정의 장난으로 작아지고 난 후 여러 경험을 거쳐 동물들도 소중한 목숨을 가진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이야기! 어릴 적 많이 읽고 많이 들었던 동화책 제목이다.  자기 자신이 동물처럼, 혹은 동물보다 더욱 작아지면서 겪게 되는 깨달음은, 바로 자신도 그렇게 자신보다 큰 존재에게 당할 수 있다는 것이다. 

<<위플랄라>>는 그런 "닐스"의 소재를 따서 씌여진 동화책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무척 닮아있다. 단, <위플랄라>에는 약한 동물을 괴롭히는 등장인물도 없고, 혼자가 아닌 한 가족이 작아진다는 점이 다르다. <닐스의 모험>에서의 장난꾸러기 요정이 <<위플랄라>>에서는 "위플랄라"로 등장한다. 하지만 이 꼬마 요정은 장난꾸러기도, 누구에게 깨우침을 주기 위해 요술을 걸지도 않는다. 그저 동족 위플랄라들에게서 재미있는 일(요술)을 잘 못한다는 이유로 쫒겨났다. 그리고 자신이 위험할 때나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들이 위험에 처할 때에만 재미있는 일을 한다. 

이 책에서 가장 재미있는 인물은 바로, 브롬 선생이다. 무척이나 권위적이고 이성적이며 딱딱할 것 같은(이 분이 쓰는 책 제목이 <중세 시대의 정치적 긴장 상태>이므로 순전히 내 추측이다.ㅋ) 이 분은 위플랄라를 보고서도 다른 사람들이 보이는 반응(심지어 딸 넬라 델라나 요하네스조차도 놀랐던)을 보이지 않는다. 그저 조금 귀찮아할 뿐이다. 위플랄라가 "아빠"라고 불러주는 모습에 감동할 뿐 아니라 아이들을 보호해야 하는 입장에서도 때로는 아이들에게 보호받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엄마가 없지만 무척이나 똘똘 뭉친 가족의 모습! 바로 이런 모습을 브롬 선생네 가족을 통해 느낄 수 있다. 위플랄라까지 포함해서...^^ 아이들에게 몸이 작아진다는 모험은 무척이나 즐거운 상상일 것이다. 이 가족은 이러한 모험을 통해 더욱 돈독하게, 서로를 아껴가며 성장해 나아간다. 

  

자신보다 작은 존재나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는 존재를 무시하고 업신여기는 것 때문에, 브롬 선생네 가족은 계속해서 도망을 다닐 수밖에 없다. 자신들과 다른 존재를 사람들은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때문에 넬라 델라와 요하네스는 몸이 작아진 이 모험이 신나고 즐거우면서도 자신들의 옛 생활을 그리워한다. 위플랄라가 위플랄라들을 그리워하는 것처럼.

"위플랄라는 여기서 사는 것보다 훨씬 행복할 거야."...229p

사람들은 남들과 다르길 원하면서도 완전하게 다르기를 원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우리와 다른 존재들에게 상처를 입힐 때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 속에서도 로티나 핑크선생님처럼 우리와 다른 사람들을 돕는 이도 있다는 희망도 있다. 서로 돕고 돌보아줄 수 있는 사회야말로 살만한 사회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본다.^^

y****s 2009.05.12. 신고 공감 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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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플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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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플랄라 위플랄라 숲 속 겨울은 따뜻하고 여름은 춥지요. 설탕, 커피, 겨자에 후추. 위플랄라 위플랄라 숲 속."   '커다란 새를 타고 창공을 날고 있네. 발 아래로 보이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집들도 엄청 작아보이겠다.' 표지를 보고 기대감에 부픈 내 환상은 책을 펼치기도 전에 환상 세계 저편으로 들어서고 있는 듯 했다. 일러스트를 한층 편안하게 느껴지도록 배려한 크림빛(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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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플랄라 위플랄라 숲 속 겨울은 따뜻하고 여름은 춥지요. 설탕, 커피, 겨자에 후추. 위플랄라 위플랄라 숲 속."

 

'커다란 새를 타고 창공을 날고 있네. 발 아래로 보이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집들도 엄청 작아보이겠다.' 표지를 보고 기대감에 부픈 내 환상은 책을 펼치기도 전에 환상 세계 저편으로 들어서고 있는 듯 했다. 일러스트를 한층 편안하게 느껴지도록 배려한 크림빛(또는 상아색) 컬러는 긍정적인 느낌을 안겨주기에 충분했다. 시작부터 나는 그렇게 색다른 모험담을 기대하고 있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큰 새는 큰 새가 아니었다. 단지, 줄어든 브롬 가족을 태운 평범한 비둘기였다. 그러니까 넬라 델라, 요하네스, 브롬 선생이 사람의 크기일 땐 할 수 없었던 모험을 검지만하게 작아진 뒤에야 가능했단 얘기다. 아무렴 어떤가. 이야기는 속도감있게 바로 시작되어 흥미를 잃을 틈이 없었다. 그들이 작아진 건 모두 '위플랄라'라는 요술을 부리는 난쟁이 때문이었다. 녀석은 신기하게도 사람을 돌로 만들기도 하고 원래대로 돌리기도 하는 요술을 부렸다. 하지만 언제나 요술이 가능한 건 아니었다. 그 때문에 또래 위플랄라 친구들에게 무시를 당했고, 사람들이 사는 이곳까지 오게 된 이유였다. 이 곳에서도 항상 일에 쫓기는 브롬 선생에게 환영받지 못했지만 말이다. 

 

위플랄라는 도깨비도, 요정도 아닌 '위플랄라'라는 새로운 종족으로 한 명의 위플랄라는 작품의 세계관 전체를 앞도한다. 듣도 보도 못한 이 녀석은 독특한 캐릭터였다. 삐죽삐죽 고슴도치같이 삐친 머리에 생쥐만큼 작은 신장. 거기다 금새 밝아졌다 눈물을 흘렸다 하며 조울 증세(?)도 살짝 보이기도 하고. 멀쩡한 사람과 고양이 등을 돌로 바꿔버리고도 큰 잘못임을 인식하지 못한다.

 

오히려 자기가 온 세계에선 '재미있는 일'이라고 주장한다. 손에 닿는 모든 것을 황금으로 만들어 버리던 '마이다스의 손'도 딸을 황금으로 만들고는 후회했다는데. 비록 연고가 없다고는 하나 사람을 돌로 만들고 그런 생각을 안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작은 녀석은 좀처럼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였다. 다행히 위플랄라는 갓 태어난 아이처럼 사람의 문화를 몰랐고, 동화이기에 유하게 넘어갈 수 있는 문제였다. '위플랄라의 요술실력이 일취월장해지면 모두 원래대로 돌아 올수 있다. 돌로 생활하는 동안은 아픔을 느끼지 못한다.' 라는 설정이 있으니 말이다.

 

쉽사리 해결될 조짐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 또 다른 사건이 벌어졌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브롬 가족들이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고 돈을 내지 못할 위기에 처하자 그들 모두를 자신만한 크기로 만들어 버린다. 작아진 그들은 인간이 두려워져 여기 저기 도피처를 찾아 떠나게 된다. 역경 속에서 만난 사람은 소중해지는 법. 그들은 핑크 선생과 로티와 친구가 된다. 모두가 눈에 불을 켜고 자신을 잡으려 한다면 그만한 공포가 또 없을 것이다. 인간이지만 인간이 아닌 상황. 그러니까 사람 대접을 받지 못하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또 다른 희망이 피어나고, 인간의 이중적인 모습도 발견하게 된다. 동화를 통해서지만 사람의 본능, 이기심 또한 엿볼 수 있는 책이었다. 

 

대체 이 녀석은 언제 능수능란하게 요술을 쓸 수 있을까. 격려하며 조금은 답답해하며 본 기억이 난다. 훈훈한 해피엔딩을 예상하면서도 위기의 순간엔 나도 모르게 움츠려 드는 걸 발견하곤 했다. 언제까지인지 짐작할 수 없어서 그렇지. 접시를 든 석상인 채로 벼락스타가 된 시인을 보면 잘된 일인 것 같기도 하고. 참 아리송한 순간도 적지 않았다. 하지만 이것 만큼은 확실히 알 수 있었다. 역경을 딛고 이겨내면 반드시 보상이 따라온다. 위험한 순간일 수록 가족들은 더 뭉쳐야 산다. 

 

개인적으로는 참 유사한 상황전개로 궁금증을 자아내던 영화가 한 편 떠오른다. 바로, 영화 <요술쟁이 아나벨>이다. 아빠를 위해 소원을 빌지만 요정의 서튼 실력으로 석상이 되어버린 아빠. 아빠를 원래 대로 돌려놓고 소원을 이뤄주기 위한 파란만장 모험을 다룬 재밌는 영화였다! 위플라라는 신참 수호요정(남자)과 같고, 브롬 가족은 아나벨 가족과 같은 처지라고 볼 수 있다. 정말 생각할수록 비슷한 에피소드를 가득 담은 것 같다. 하지만 그 영화와 비교해서, 무엇보다 다른 점이 있다면, <위플랄라>는 일러스트에서 개성이 넘친다. 서양인의 특징인 오뚝한 코에 다소 시크한 표정의 눈매가 아주 인상적이다. 지금껏 어디서도 이런 일러스트는 못 본 것 같다. 내 취향은 아니었지만 다른 누구와도 겹치지 않는 개성이 있어서 새로운 이야기에 몰입하도록 일조한 건 사실이었으니까. 새로운 모험담이 궁금하다면 위플랄라와 함께 하면 어떨까?! 

YES마니아 : 로얄 m*******2 2009.05.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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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플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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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플랄라~ 위플랄라~작은 꼬마 도깨비~♬ 어렸을 때 누나가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 온 책을 읽고 책속의 꼬마 요술 쟁이에게 마음을 빼앗겨 어린 마음에 '와~나도 이런 작은 친구가 있었으면~'하고 생각 했었던 적이 있습니다~(그때만 해도 순수했던...;;) 어린 마음에 꼬마 요정의 요술에 걸려 온 가족이 함께 여행 하던것이 어찌나 재미있게 느껴 지던지.... 커가며 그런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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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플랄라~ 위플랄라~작은 꼬마 도깨비~♬

어렸을 때 누나가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 온 책을 읽고

책속의 꼬마 요술 쟁이에게 마음을 빼앗겨 어린 마음에 '와~나도 이런

작은 친구가 있었으면~'하고 생각 했었던 적이 있습니다~(그때만 해도 순수했던...;;)

어린 마음에 꼬마 요정의 요술에 걸려 온 가족이 함께 여행 하던것이 어찌나

재미있게 느껴 지던지....

커가며 그런 감정은 잊고 생활에 쫓겨 바쁘게 살며그동안 잊고 있었는데...

이 책의 소개를 보는 순간 어릴 때 읽던 책 생각이 나며, 혹시 어렸을 때 내가 읽은

그 동화책이 아닐까? 싶었는데...몇장 읽다보니... 역시나 맞더군요.~^^

어린 시절 그느낌을 되 살려 가며 열심히 읽었습니다.

가끔 어렸을 때 읽었던 책들이 더 선명하게 기억에 남겨지는 경우가 있는데

아름다운 팔찌를 생일 선물로 받은 소녀의 이야기라던가, 작은 요정 위플랄라 이야기 ...

꼬마 모모...어린 마음에 각인될 만큼 좋은 작품들이란 얘기겠죠.

물론 책은 그때의 느낌과는 다른 좀 더 새련되게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천 조각을 자르고 꼬맨듯한 로고에...옛날 보았던 그 삽화가 표지에....

글자들도 알록달록하여 눈에 띄게끔 디자인 되고~

하지만 내용만큼은 몇십년이 지나서 읽어도 재미있다고 느낄 만큼 한결 같습니다.

 

어느날 브롬가족의 집안에 고양이에게 쫓겨 작은 요정이 모습을

드러 냅니다.

그 꼬마 요술쟁이의 이름은 위플랄라~

자신에게 위협이 되는 존재는 모조리 돌로 만들어 버리는 이 괴상한

요정은 요술에 서투른 나머지 동료들에게서 추방당한 왕따.

브롬 가족은 이 요정을 식구의 일환으로 받아 들여줍니다.

하지만 난처한 상황에 처한 브롬가족을 위해

위플랄라는 요술로 가족 전부를 손가락크기의 난쟁이로 만들게 되고...

요술을 풀 줄은 모르는 위플랄라로 인해

브롬 일가는 평범하게 돌아가기 위한 여행을 시작 합니다.

그러면서 가족과 평범하다는 사실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죠~ ^^

 

동화를 읽다보면 간결하면서도 그 안에 담긴 따스함이 와닿습니다.

동화란 순수 하면서도 아이뿐만이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뭔가 전해 줄 수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잠시 잠깐의 재미를 위한 글이 아닌...가슴에 남는 그런글로 말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k***9 2009.05.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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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플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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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문을 닫을 때까지 책을 읽던 때가 있었다.  그 당시 주로 읽었던 책이 공상과학소설이었다. 달나라에 구경을 가고,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미래로 여행하고, 투명 망토를 입고 모험을 하고.... 그때의 즐거움을 다시 맛보게 해 준 책 ‘위플랄라’ - 위플랄라는 난쟁이도 요정도 아닌 마술을 부리는 손바닥만큼 작은 종족이다.  마술을 재미있는 일이라 하는 위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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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문을 닫을 때까지 책을 읽던 때가 있었다.  그 당시 주로 읽었던 책이 공상과학소설이었다.

달나라에 구경을 가고,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미래로 여행하고, 투명 망토를 입고 모험을 하고....


그때의 즐거움을 다시 맛보게 해 준 책 ‘위플랄라’ - 위플랄라는 난쟁이도 요정도 아닌 마술을 부리는 손바닥만큼 작은 종족이다. 


마술을 재미있는 일이라 하는 위플랄라는 그 재미있는 일이 서툴러 위플랄라 종족에서 쫒겨나 브롬선생 댁으로 우연히 오게된다.

브롬선생 집으로 온 위플랄라는 이웃집 시인을 돌로 변하게 만들고 고양이도 돌로 만들어 버린다. 그러나 다시 사람으로 되돌리는 재미있는 일은 계속 실패를 한다.  식당에서 곤경에 처한 브롬 선생네 가족들을 손바닥만하게 만들었으나, 다시 커지게 하는 열매를 구하지 못해 곤경에 처하게 된다.

위플랄라와 가족은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헤쳐나가며 친구들도 사귀며, 가족의 사랑도 확인하게 된다.

한바탕 모험 끝에 다시 사람이 되고 위플랄라도 재미있는 일을 능숙하게 된다.


일흔이신 엄마도 즐겁게 읽으신 책...


아이들도 어른들도 기분좋게 해 주는 책이다.

b*****a 2009.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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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플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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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난쟁이? 꼬마 도때비?가 아니 "위플랄라"가 나오는 따스함이 있으며 어려움이 있으며 우정이 있는 그런 동화이다. 어느날 브롬선생의 집에 나타난 :위플라라"덕에 어느 한 마을은 갑자기 이상한 일. 재미있는 일이하는 요술에 걸리고 만다. 아주 평범한 50된 시인은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 항상 굶주림속에 살아야했던 시인은 석상으로 변함으로 갑자기 유명한 심인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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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난쟁이? 꼬마 도때비?가 아니 "위플랄라"가 나오는 따스함이 있으며 어려움이 있으며 우정이 있는 그런 동화이다.

어느날 브롬선생의 집에 나타난 :위플라라"덕에 어느 한 마을은 갑자기 이상한 일. 재미있는 일이하는 요술에 걸리고 만다.

아주 평범한 50된 시인은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 항상 굶주림속에 살아야했던 시인은 석상으로 변함으로 갑자기 유명한 심인이 되고 만다. 하지만 시인의 동생은 석상이 된 오빠를 보며 항상 눈물속에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위플라라의 재미난일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이제 시작인 것이다.

어느날 브롬선생의 가족들은 외식을 하게 된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지불할 돈이 없어서 경찰이 오게 되는데 그때 위플랄라의 재미난일이 시작된 것이다... 난쟁이가 된 브롬선생의 가족과 위플랄라는 이제부터 어려움에 당하게 된다...집에 도착해서 작지만 서로 도와가며 밥을 먹고 목욕을하고 잠을 자는데 "딩어만스"라는 청소부 아줌마때문에 사람들이 몰려들자 이들의 여행?아니 도망자의 생활이 시작된다..먼제 비둘기를 타고 궁전으로 간다. 그곳에서 위플랄라는 또다시 재미있는 일을 저지른다.."아틀라스 돈상"이 움직인것이다. 궁전에서 식료품가게에서  병원에서 핑크선생님의 차안, 강(운하),어느 독신할머니의 집, 이렇게 여행아인 여행을 하면서 브롬선생의 가족과 위플랄라는 그 속에서 많은 어렴움과 고난을 혜쳐나가고 또한 자신을 이해해주는 진정한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

병원에서는 로티를 만났는데 로티의 함께 하면서 병에 걸린 로티도 회복이 되어가고 4명의 난쟁이들은 하루하루 지내게 된다. 하지만 로티가 퇴원을 하게 되자 로티와 헤어지게 되자 또다시 고민하게 된다. 하지만 마음씨 착한 핑크선생님을 만나므로 이들은 다른 곳으로 옮게지게 되지만 도둑 리퀴스 렐 때문에 또다시 강에 빠져 핑크 선생님과 헤어지게 된다, 그리하여 독신 할머니댁으로 들어가는데.. 그곳에서 핑크선생님에게 전화를 해 다시금 도움을 받아 빠져나오게 된다. 하지만.탈출하지 못했던 위플랄라.. 다시 3명의 난쟁이들은 친구를 찾으러 그곳으로 들어간다.. 어려움이 있지만 이들은 포기하지 않고 작은 친구 위플랄라를 찾는다... 작음 몸으로 타자기를 치고 피아노늘 치면서 말이다.. 그리하여 발견한 위플랄라....그곳에 있었던 것이다... 그때 이들은 다시 탈출을 시도한다.

하지만 두여인은 집에 유령이 있다면서 핑크선생님에게 도움을 청한다.. 그리하여 다시 만난 핑크 선생님....이제 다시 탈출을 하려고 한다. 끄대 위플랄라가 내민 "빨간열매" 그것을 먹자 3명의 작은 난쟁이 가족들은 다시 커지기 시작한다...

그리하여 우여곡절 끝에 돌아온 브롬선생님의 가족들.....자신들이 타고 놀았던 기자.잠을 잤던 인형의 침대 . 난로 . 그릇들은 보면서 재미있어한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위플랄라는 다시 재미난 일을 한다.. 오래된 벽시계의 작은 천사가 살아서 움직이는 것이 아닌가? 모두가 일상으로 돌아갔을때 위플랄라는 자기의 세상으로 떠나고 만다..아참.. 오래된 시인은 다시 살아나서 동생누이와 지내게 되었다.. 위플라라가 해놓았던 재미난일들이 모두 마무리가 되었을때 위플랄라는 자기가 있던 곳으로 떠나게 된다...

브롬선생님의 가족들은 위플랄라를 그리워한다. 하지만 이것이 꿈인가"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위플랄라 남기고 간 돌로된 거미때문에 꿈은 아닌걸 안다...

어늘날 나타난 "위플랄라"와 한 가족이 함께 재미난일을 당하게 되면서 지내게 된 이야기..그속에서 따스함의 우정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나의 귀속에 위플랄라의 노래소리가 들리든 듯하다..

"위플라라 위플랄라 숲 속

겨울은 따뜻하고 여름은 춥지요

설탕, 커피,겨자에 후추

위플랄라 위플랄라 숲 속" 

 

l******0 2009.07.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