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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인의 명사 이순신을 말하다 몇 년 전 어느 단체에서 조사한 앙케이트를 참고해 보면, 가장 존경해야 할 인물의 1위가 이순신장군이었음을 기억한다. 그리고, 나라가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떠오르는 인물의 1순위도 역시 이순신장군이란다. 왜 수 많은 위인들 중에서 이순신장군이 이토록 국민들로부터 존경을 받을까를 곰곰 생각해 본다. 이순신장군은 엄밀히 말해서 군인이며, 공무원 신분인데 왜 이토록 전적인 존경과 신뢰를 받는 이유에 대하여 이 책은 9명의 명사들로부터 다양한 시각에서 조명해 주고 있다. 이 9분은 종사하는 일이나 출신 배경이 다 각각 다른 분들이다. 변호사와 헌법재판소 재판관, 기업인, 예비역 장군과 소설가, 고급 관료와 대학교수와 전직 장관 증 다양한 직업을 가진 분들이다. 이 분들은 이순신장군을 존경한 나머지 그 훌륭한 정신과 업적을 오늘의 국가경영에 적용하기 위하여 ‘이순신리더쉽연구회’를 조직하여 함께 연구하고 있는 분들이다. 이 분들의 생각은 이순신장군이 활동하던 시대에는 조정의 당파싸움과 군사력의 약화로 국가의 존망이 위태로운 위기에 난세의 영웅인 이순신장군 한 사람의 충성과 희생으로 나라와 민족을 구했듯이, 미국 발 경제위기로 세계경제가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경제적 위기에서는 이를 타개할 이순신 같은 탁월한 지도자가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출발하고 있다. 이순신장군의 자질과 리더쉽은 한 두 마디로 요약하기는 불가능하다. 나라에는 충성과 부모님께 효도, 백성들과 부하들을 사랑하는 것에서부터 개인적인 면에서는선공후사, 유비무환, 청렴성과 창의성 등 끝이 없다. ‘죽고자하면 살고, 살고자하면 죽는다’는 신념은 절대적으로 수적으로나 질적으로 대항할 수 없는 군비의 열세를 극복하기 위한 유일한 정신무장이었다. 지금은 세계적인 무역장벽이 해체된 에프티에이 체제가 가동되고 있다. 자국의 이익만을 고집할 수 없는 세계는 한 울타리 안의 단일 시장이다. 이는 결국 무한 경쟁을 의미하는 것이다. 사실 에프티에이의 정신은 계약체결한 모든 나라는 서로 경제적으로 동등한 대우를 하겠다는 게 기본 정신이지만, 그 속내를 따져 보면 수출품에 비하여 수입품이 많을 수밖에 없는 경제적 열세에 있는 나라들에게 절대적으로 불리한 게임이다. 마치, 이순신장군이 활동하시던 시대의 우리나라의 군비상황과 일본의 군비상황과 흡사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순신장군의 리더쉽을 연구하고 계승 발전시키자는 것이다. 이순신장군은 제반 악조건과 불리함을 극복하기 위해서 전쟁의 방법과 시기, 지형지물과 자연의 섭리까지를 이용하는 종합작전을 구사하여, 왜군들의 수적 우세를 이용하지 못하도록 전쟁을 주도면밀하게 운영함으로써 전승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이다. 그 때는 나라의 땅을 빼앗고, 사람들을 죽이고, 재물들을 약탈해 가는 방법으로 수행되었다. 그에 비하여 지금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경제권을 확보함으로써 전쟁보다 더 참혹한 무역 전쟁을 치르고 있는 것이다. 최근에 벌어지고 있는 유럽의 대량실직과 경제적 몰락은 이를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이 책을 덮으며, 그 당시 이순신장군이 계시지 않았다면 우리나라의 형편은 어떠했을까를 생각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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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은 크게 두 가지 관점이 있는데 그 관점 중 첫째는 사건중심의 역사와 둘째는 인물중심의 역사 이다. 이러한 관점은 역사적 자료를 바탕으로 그 당시 발생했던 역사적인 사건을 평가함에 있어서 ‘인물을 부각시킬 것인가’ 아니면 ‘사건을 부각시킬 것인가’에 따라 동일한 사건임에도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에 따라 의도하지 않게 역사라는 본질적 사건이 왜곡 되던가 아니면 가치하락 또는 특정인물의 신격화내지는 우상화가 될 수 있기에 가급적 인물중심의 역사보다는 사건중심의 역사적 관점을 선호하는 편이다.
우리나라의 역사적 교육의 관점은 대부분이 인물 중심적 관점이기에 가장 좋아하는 또는 존경하는 인물을 꼽으라면 대부분의 국민들이 이순신 장군이나 혹은 세종대왕을 선택할 것이다. 나 역시 이 분들을 위인으로 존경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 분들 외에도 나라를 위해 충정을 바친 수많은 위인들을 존경하고 있다. 다만 인물중심의 역사적 관점보다 사건중심의 역사적 관점을 취하는 것은 자칫 역사의 사건들은 소홀히 한 체 인물에만 포커스를 맞추려하지는 않을까 하는 노파심에서라고 말을 하고 싶어서다.
그러나 인물 중심적 역사관의 장점이라면 위대한 인물은 많은 이들로 하여금 인생의 모델이 될 수 있기에 건강한 인격체를 가진 미래의 주역들을 세움에 있어서는 위인들이 단연 으뜸이라 하겠다. 또한 나라가 위기에 놓이게 되면 국민들은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하는 민족의 지도자를 찾게 되기 마련인데 그런 지도자의 됨됨이를 위인들의 전기를 통해 동일시 할 수도 있기에 나름 장점이라면 장점일 수 있겠다.
작년 가을 미국발 세계 금융위기로 인해 전세계의 주요 국가들의 경기침체가 가속화 됐고 그러한 여파로 우리나라 또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이다. 최근 들어 경기가 살아나고 있다고는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러한 경기침체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장담하지 못 하고 있으며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언급을 하는 전문가들도 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지형적인 특성상 정치, 군사적으로도 상당히 불안한 요소를 안고 있기에 우리가 피부로 느끼는 위험의 감도보다 외부에서 우리나라를 바라보는 시선들이 더욱 위험하다고 평가를 하고 있다. 그래서 이러한 시기가 위기의 시대라고 평가하는 이들도 있으며 이러한 난세에 국민들은 자연스레 위대한 지도자를 생각하게 되기 마련인 것 같다.
이런 어려운 시대에 <자연과 인문>이라는 곳에서 출간된 『9인의 명사 이순신을 말하다』라는 책은 우리 국민들이 다시금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어떠한 어려움에서도 굴하지 않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을 주는 책이 아닐까 한다. 이 책은 9명의 명사들이 각자가 생각하고 연구한 ‘이순신’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책이다. 그래서 각자가 바라보고 생각하는 이순신의 모습과 접근 방식은 다르지만 공통된 점이 있다면 역시 ‘이순신’은 하늘이 내린 위대한 지도자였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9인의 명사들은 최근 이순신에 대한 재조명을 하기 위해 책을 출간하게 되었는가? 인데 그것은 후대사람들이 올바른 역사를 배우고 역사관을 갖고 그 “역사를 오늘날의 교훈으로 삼길 바라는 마음”에서 라고 밝히고 있는데 최근 들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대다수의 국민들이 어려움으로 인해 미래에 대한 희망의 불씨조차 살리기 어려운 때에 극한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의지와 나라사랑의 정신으로 자신을 희생했던 이순신을 책을 통해 만나면서 새로운 희망뿐만 아니라 각자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일과 삶의 자세를 새롭게 고취시키기에 부족함이 없는 책이라 생각이 든다.
기업인, 정치가, 학자, 예술가, 군인, 법조인 이러한 사람들이 각자의 삶과 직업관으로 바라본 충무공 이순신 그래서 다양한 관점에서의 이순신을 만나게 되지만 그가 남겼던 삶의 방식과 나라사랑의 충정은 공통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의 공동 저자들은 단순하게 이순신에 대한 글을 쓴 것이 아닌 <이순신 리더십 연구회>의 회원들로 누구보다 이순신에 대한 역사적 연구를 깊이 있게 한 분들로서 이 책에서 언급한 이순신의 이야기들은 권위[權威]가 있는 내용들임을 강조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서두에서도 언급한 내용이지만 인물 중심적 역사관을 싫어하는 나도 이 책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책이라는 것이다. 그 이유는 단순한 이순신,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이순신이 아닌 그의 삶과 사건들 그리고 역사적인 배경들과 문제시 되고 있는 논제들에 대해 깊은 연구를 바탕으로 글을 전개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책장을 덮으며 가슴 한구석이 뭉클해짐을 느낀다. 자신의 안위보다 나라를 생각하고 대의[大義]를 위해 기꺼이 희생과 봉사의 정신을 자신의 삶을 늘 고단하게 했던 그, 그리고 아랫사람들의 본이 되고 사랑하며 아껴주던 진정한 리더의 모습 속에 나의 삶 또한 그렇게 닮아가고 싶어 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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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시대에 충무공 이순신인가?
이 책의 저자 9인의 명사는 <이순신리더십연구회> 회원으로 이순신 장군에 대해 보다 깊이 있게 연구하고 사회 각계 각층에서 본연의 직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분들이다.
과연 이 시대에 미치는 이순신 장군의 정신은 어떠한 정신일까?
'나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다.' 라는 긍정적 사고와 자신감으로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왜군함 133척을 물리쳤으며, '죽으려 하면 살고, 살려고 하면 죽는다' 라는 불퇴전의 정신으로 겁에 질린 부하들에게 죽음으로써 싸워야만 이길 수 있음을 깨우쳐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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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이순신 장군은 세계에서 제일 먼저 철판으로 덮혀있는 배를 만드신분이다. 철갑선인 거북선을 이용하여 우리나라를 쳐들어오는 왜군을 무찔러 나라를 구한 훌륭한 장군이라는것은 우리 아이들도 위인전을 통해 다아는 사실이다. 이순신 장군은 어릴적부터 총명하고 씩씩하면서 용감하였다. 나라를 위해 힘을 쓴 이순신 장군도 한때 모함으로 벼슬에서 쫓겨났다가 다시 삼도 수군 통제사로 돌아가 명량해전에서 크게 승리를 하였다 그 후 노량 앞바다에서 적의 통탄을 맞고 세상을 떠나면서도 군사들의 사기가 떨어질까 염려를 걱정하다 군사들의 함성을 들으면서 조용히 눈을 감았다고 한다. 이순신은 지혜와 용기로 싸움마다 큰 승리를 거두었다 그러나 옥에 갇히기도 했지만 이순신의 나라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엇다는 것이다. 온 몸을 바쳐 나라를 사랑한 이순신은 지혜와 용기를 갖춘 위대한 장군으로 우리 기억속에 남아있다.
요즘같이 어려운 경제 위기에 있을때 나라가 힘들때 느름한 모습으로 나라를 구한 이순신 장군처럼 나라를 위해서 어려운 현실을 이겨 낼 수 있는 용기를 줄 수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 항상 긍정적인 사고와 자신감으로 불퇴전의 정신 , 병사들은 물론 백성들의 마음까지 끌어안는 신뢰와 솔선수범의 지도력을 갖춘 정신과 리더쉽으로 행한다면 지금 우리의 어려운 현실을 극복할 수 있는데 큰 힘과 용기를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 책의 나온 9인의 명사들은 이순신의 여러방면의 뛰어난 리더쉽과 숭고한 백의 종군 정신을 본받아 조국의 번영을 이룩한 것을 지금 어려운 현실에서 우리가 배워서 이어려운 고난을 헤쳐 나가고자 많은 글이 쓰여졌다. 우린 진정 어려운 국가를 위해 얼마만큼의 큰 힘과 용기를 줄 수 잇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라를 위하여 일한다는 사람들도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일하는것이 아닌 오직 본인만 잘 살겠다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것이 이 현실의 아픔이다. 혼자만의 욕심이 아닌 국민들을 위해서 지혜와 용기로 지도력을 갖춘 리더쉽을 통해 열심히 한다면 우리의 현실도 희망이 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요즘 뉴스에는 혈연 .지연. 학연. 정파등에 따른 개인적 이익이나 정에 이끌려 일처리에 공정성을 잃고 벌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기에 리더 자신이 깨끗하고 모든일을 공정하게 처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더 뼈저리게 느끼는 요즘 현실이다 이 책을 통해 9인의 명사들이 써 놓은 글처럼 우린 충무공 이순신처럼 어려운 현실을 항상 우리는 잘 할 수 있다는 용기와 긍정적인 사고로 큰 힘을 줄 수 있는 큰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이 아닌가 싶다. 힘들고 너무 어려서워 지치더라도 조금만 더 힘을 모아 충무공 이순신처럼 용기와 지헤로운 리더쉽으로 살아간다면 지금 어떠한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우린 다시 일어서리라... 누군가가 모함을 하고 나 자신을 어렵게 하더라도 본인들의 의지력과 된다는 긍정적인 맘으로 살아간다면 모든 일들이 다 쉽게 풀어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나 역시 두 아이의 엄마이다 우리 아이들도 충무공 이순신처럼 본인 혼자만이 아니라 다른 이들을 위해 지혜와 용기를 줄 수 있는 리더쉽으로 어떠한 일들이 닥치더라도 일어 설 수 있는 글로벌 시대에 큰 인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자라길 엄마인 나 자신은 큰 욕심을 가져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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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분야에서 크게 성공한 위대한 인물 100명을 선정해 그들의 일생을 30년간 연구하고 분석한 결과를 밝힌 적이 있다. 학문이든 예술이든 사업이든 자신의 분야에서 이름을 날린 이들의 공통점은 견고한 '신앙'과 굳은 '신념'의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신앙과 신념은 우리 몸의 뼈와 살 같은 것으로 뼈는 정신적인 지주 역할을 하고 살은 행동의 원천으로 그 역할을 감당한다. 서로를 든든히 받쳐주고 의지하면서 성취를 이루도록 가치와 행동을 끊임없이 독려하고 자극한 결과물이 바로 '성공'인 것을 확인했다.
위대한 인물 100명 중 우리나라의 인물이 없었으나 그들에 못지않은 위대한 인물을 들라면 나는 이순신 장군을 들겠다. 이순신 장군은 신념과 신뢰의 사람이다. 전쟁에서 나라를 구하겠다는 일념은 모든 가치 판단과 행동의 기준되어 어명을 어기면서까지 신념을 붙들게 했고 모함이나 억울한 옥고, 백의종군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세계 해전사에서도 보기 드문 23전 23승의 신화는 재난을 당한 나라를 구하겠다는 장군의 굳은 신념이 빚은 쾌거다. 또한 충무공에 대한 신뢰는 남달랐다. 병사는 물론 관내의 백성들까지 생사를 같이 하겠다고 나설 만큼 충무공을 신뢰했다. 충무공이 백성들의 신뢰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평생에 걸쳐 일관되게 견지한 구국의 일념과 공평하고 투명한 일처리, 솔선수범하는 행동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9인의 명사 이순신을 말하다]는 두 번의 왜란으로부터 나라를 구한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을 조명한 책이다. 법률가, 헌법재판관, 전직 장관, 전직 대사, 교수 등 각계의 저명한 인사 9명이 국난을 극복했던 이순신의 리더십을 재조명한다. 명랑해전 등 해전현장에서 발휘한 리더십과 병법 운영을 다양한 사람들이 다각도로 심층 분석한 책이다. 아홉명의 인사들은 오늘날 기업과 우리 사회가 처한 경제적 난국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이순신 장군의 전략전술과 리더십에서 해결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모은다. 백의종군하는 몸으로 다시 삼도수군통제사를 제수 받았을 때 12척의 배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오히려 나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있다는 긍정적 사고와 자신감으로 충만했다.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요, 죽기를 각오하면 살 것이다"라는 불퇴전의 정신이 있었기에 전승의 신화를 창조한 것이다.
충무공의 리더십은 한마디로 압축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다. 그는 병사와 백성들을 사즉생의 정신으로 똘똘 뭉치게 한 탁월한 리더십과 자기희생과 솔선수범, 신상필벌로 조직의 단결을 이뤄낸 인물이다. 군왕의 오해와 오판, 조정의 권력 암투, 모함과 투옥, 고문을 당한 후 치욕적인 백의종군에도 불구하고 나라를 살리고 순국한 진정한 애국자이다. 전쟁의 와중에도 먹을 갈아가며 일기를 기록한 철저한 기록정신의 소유자이며, 과학적으로 만든 거북선, 천문 지리 이용, 무기체계의 우수성을 자랑하는 과학적 리더십과 문부를 겸비한 휴머니즘 리더십, 전략가로서도 탁월하다. "충무공 이순신 리더십의 특성과 병법 운영을 통해 오늘날 우리 사회 지도자들이 본받아야 할 하나의 역할 모델(role model)로써 재조명해 보고, 현재 사회의 불안과 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기" 바라는 저작의도에 깊이 동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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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에 이 책을 읽고 신선한 감동을 가졌다. 한 인물에 대하여 각계의 유명한 인사들이 전공한 분야에서 그리고, 관심을 갖는 부분에서 마치 공동 논문집을 작성하는 것과 같은 모습으로 책을 제작했다고 하는 것이다. 특별히 내가 관심을 두지 못했던 사회의 인사들이 책을 썼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중에 익히 들어서 아는 사람들이 공동저자로 포함되어 있었다. 민병돈, 김종대, 정운천등, 그리고 그 외의 인물들도 프로필을 보면 고개가 끄덕여지는 사람들이었다.
그러면서 이 책을 보기도 전에 나는 이미 흥분되어 있었다. 특별히 김종대씨는 그 분이 저작한 책을 읽지는 않았지만, 다른 지면에서 "여해 이순신"이라는 책을 쓴 분으로 그 책에 대한 서평을 읽었기에 더욱 기대가 되었다. 그리고, 결론부터 이야기 하면, 이 책은 누구나 반드시 읽어보아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먼저 이순신이라고 하는 분이 우리 모두의 인물이요, 리더요 맨토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그 분은 한국 나아가 아시아와 세계 어디에 내어놓아도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 분이다. 그런데 우리 스스로 관심을 갖지 아니하고, 이 상태로 머물러 있다고 한다면, 후손으로서 사명을 감당치 못함이요! 수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또 어떤 분은 여행가로서 수많은 시간을 역사적 무대에서 직접 base camp를 치고, 현장을 답사하고, 그 곳의 지명을 연구하면서 많은 것을 제공해 주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우리는 흔히 이순신 장군 하면, 임진왜란에 대한 부분만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금번의 책이 어린시절에 대한 부분까지는 다루고 있지는 않지만, 이순신 장군에 대하여 다방면으로 연구한 흔적을 쉽게 느낄 수 있다.
평범하면서도 평범한 삶을 살지 아니하고, 오직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불의와 타협하지 아니하고, 불의와 불이익에 대해서도 결코 원망하지 아니한 인물, 그리고 나라와 민족을 생각하면서, 백성들을 위한 그 마음 중심, 작년에 김훈의 '칼의 노래'를 통하여 이순신에 대한 부분을 살펴보았다. 그것이 소설로서 이순신에 대한 부분을 서술했다면, 이 책은 그를 따르는 멘티로서, 그의 리더십, 경영원칙, 군사전략, 인간성 등을 살필 수 있는 소중한 자료라고 할 수 있다.
특별히 그의 정치적 입문시기와 젊은 시절에 대한 부분을 자세하게 조사한 자료라서 더욱 새롭게 느껴졌다. 특별히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니탕개의 란'과 북방수비에 관련된 부분, 정사에 소개되지 않는 개인적인 부분까지 우리에게 이순신에 대하여 많은 것을 알려주는 소중한 책자임에 틀림이 없다.
몇년 사이에 서점의 서가에 좋은 책들이 등장하고 있다. 그런데 인물에 관련된 집중서적 특별히 이순신에 대한 이 서적은 번역되어 외국어로도 출간되면 이순신에 대하여 알릴 수 있는 더 좋은 자료임에 틀림이 없을 것이다. 어려운 시대, 많은 것에 목말라 있는 우리나라와 세계에 신선한 감동을 주고 본받을 수 있는 서적임에 틀림이 없다. 본 책을 쓴 저자들과 출간한 출판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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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특히 일본에서도 이순신 장군은 유명하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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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학교에 가면 공통적으로 운동장에 꼭 존재하는게 있다 바로 이순신장군의 동상 갑옷을 차려입고 큰칼을 옆에차고 당당하게 서계신다. 어릴때는 잘 몰랐다 이순신장군이 위대하다고만 생각했지 구체적으로 어떠한 분인지 알지 못했다. 그리 커가면서는 일반적으로 외적을 무찌른 명장이었다고만 기억속에남아있다. 내가 이순신장군을 새롭게본 계기는 TV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으로 통해서다. 남들은 바보상자라고 하지만 난 이 드라마를 통해서 통상적으로 알고있던 나의 지식이 매우 빈약하다는걸 그리고 위대한 장군이 너무도 자랑스러웠다. 그런내가 빈약한 지식을 좀더 채울수 있는 9인의 명사가 바라본 이순신은 어떤 인물일까 궁금증이 생겼다. 이순신 그는 요즘의 경제난군에서 바라봐더 배울점이 너무많은 인물이다. 자기개발서를 보면 뛰어난 리더십이 있어야 된다고들 하는데 국난에처한 조선에서 위기에처한 나라를 구한 그의 리더쉽과 뛰어난 지략 인간적인 통솔력은 요즘 우리나라에 절실하게 필요한 덕목이 아닐까 9인의 명사가 명랑대첩을 9인의 시각에서 말한다. 당쟁의 피해자인 이순신은 죽음의 문턱에서 백의종군을 명받고 전쟁터에 올아온와 조금도 흐르러짐 없이 여전한 모습으로 적과맞서는 장군은 전쟁으로 힘든 조선의 백성들에게는 믿음직스러운 장군이었다. 명랑대첩을 치룰때에 남은 배는 단12척 이겨야하는 절대절명에서 망설이지 않고 지형을 관찰하고 울들목이란 난제를 아군에게 유리한 작적으로 펼친다. 그리고 요즘시대에도 생각하지 못할 쇠사슬로 바다밑을 가로막는 작전을 볼때는 전율을 느낀다. 대승을 거둔 명란대첩을 말하는 아홉명의 명사중 나에게 가장 많은 생각과 느낌을준글은 정운천님의 내인생의 멘토란 글이다. 농업학도가 인생의 어려운 길목에서 만나 멘토이야기 특히 촛불과 관련한 이야기는 남다르게 느껴진다. 그때 적극적으로 동참하지 않았지만 우리 국민이라면 모두다 같은마음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세월이 흘러 잊혀지고 있다. 촛불을들고 지키려고 하던 그 일들이 해결되지 못했는데 벌써 우리는 잊고있다. 그날의 그 걱정이 사라진건 아닌텐데 국민의 건강을 가장 중요한 사안을 이순신장군이었다면 해결하려 어떻게 했을까 어짜피 얼어야 한다지만 울돌목의 난제를 풀듯이 문제점을 파악하고 과학적으로 대처할수는 없는것일까 아직 늦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그가더 이시대에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잡는 이유는 리더십뿐아니라 국가와 백성을위해 헌신하고 본인의 업적보단 부하들의 공을먼저 챙기고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음에 있지 않을까 어느시대나 리더가 부패하고 과거의 영광에 집착하면 결국 오래가지못하고 쇠락할수 밖에 없다. 우리는 이시대의 국민이 원하는 리더십과 지도력을 이책을 통해 배울수 있었다. 책으로 끝나지 않고 많은 이들이 읽고 실천하길 바라는 책이다. 처음부터 뛰어난 인재는 아니었다 갈고 딱음으로 태언난 인재다 나또한 성웅이순신을 흠모하기만 하기보단 그를통해 좀더나은 나를 만들고자한다. 그가남긴 명언들을 가슴으로 새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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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이순신.
이순신은 늦은 나이에 무관에 출사할때도 두번의 도전을 했었고, 두번의 백의종군을 했으며, 재차 삼도 수군통제사의 직위에 오른거하며, 거북선을 창제하고 전승불패의 신화를 남긴분으로 너무나 훌륭하고 위대한 분이었다고 알고 있었다. 그리고 이책에서는 이순신의 리더십 못지않게 그의 인물됨에 대해서도 비교적 소상히 소개해 놓았다. 이순신은 역모죄에 연루된 정언신에 대한 의리를 지켰고, 백성들에 대한 사랑이 한결같았으며, 부하들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고,지위 고하를 막론한 상벌과 의견수렴, 모든일을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했으며 불의와 타협하는 법이 없었고 위험한 전장에서도 용감하게 앞장섰던 타고난 장재(將材)이셨다.
이책에서 내가 특히 주목했던 내용은 첫째,니탕개란과 이순신의 활약상이고, 둘째는 선조임금이 확고부동한 이순신의 참형결정을 번복하여 두번째 백의종군으로 목숨을 보전하도록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정탁의 신구차 간언이었다. 이책에는 별첨자료로 정탁의 신구차 전문을 실어 놓았는데,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읽어보았다.
이순신은 나라가 어려울때마다 우리의 가슴에 등불로 자리하여 참고 이겨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왔고, 자랑스럽게 내세울 수 있는 우리 역사상 독보적인 존재이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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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인의 명사 이순신을 말하다]는 이순신을 장군을 다각도에서 재조명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