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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심리를 바탕으로 인사하는 법을 재미있게 알 수 있게 해주는 책
"아이들의 심리를 바탕으로 인사하는 법을 재미있게 알 수 있게 해주는 책" 내용보기
그림들이 정말 부드럽고 색은 파스텔톤이다. 나는 이런 그림이 정말 좋다. 너무 내 취향대로만 책들을 모으는게 아닌가 싶어서 조금 미안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우리 공주님에게 책을 골라주는 것은 내가 담당하고 있으니 조금더 즐기기로 했다. 내용이 좋은 것으로 고르면 그만이지 뭐~ 하면서 자기위안도 해본다. 로봇 만들기 천재 과학자인 여우박사님은 자기와 닮은 아기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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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들이 정말 부드럽고 색은 파스텔톤이다. 나는 이런 그림이 정말 좋다. 너무 내 취향대로만 책들을 모으는게 아닌가 싶어서 조금 미안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우리 공주님에게 책을 골라주는 것은 내가 담당하고 있으니 조금더 즐기기로 했다. 내용이 좋은 것으로 고르면 그만이지 뭐~ 하면서 자기위안도 해본다.

로봇 만들기 천재 과학자인 여우박사님은 자기와 닮은 아기 여우 로봇을 만들어서 포포라고 이름도 지어준다. 감정도 갖고 말도 하는 귀여운 로봇. 로봇은 깡통로봇처럼 생긴 그런 것들만 있는 줄 알았던 우리 공주님 포포가 로봇이라니까 “왜요~?”를 끈덕지게 묻는다. 아우~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 몰라서 어찌나 당황스럽던지… 예쁘게 보이고 싶어서 만들어대요~ 하고 몇번 더 대답해줘서 겨우 무마시켰다.

포포가 처음으로 유치원에 가는 날. “다녀왔습니다~!” 하고 인사하는 포포를 보고 인사말 기능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 박사님. 이대로 보내자니 하루 종일 잘못된 인사들을 해서 곤란할 것 같고… 안 보내자니 포포가 실망할 것 같고… 참 난처하기도 하다. 결국 여우박사는 자신이 만든 모르는게 없는 똑똑이 귀뚜라미 로봇 키키를 같이 보내기로 한다. 키키에게 보이지 않게 포포를 도와주라고 부탁한다.

살금살금 몰래 속삭여서 포포에게 잘도 알려주는 키키. 그런데 왜 내게는 쪼금 잘난척하는 것처럼 보이는지… ^^; 하지만 보면 볼수록 내가 키키처럼 우리 공주님 옷깃에 숨어들어가서 하나씩 가르쳐주고 싶다는 망상이 무럭무럭~. 포포가 잘못된 인사를 할때마다 키키는 재빨리 귓속말을 해주고 포포는 바로 고쳐서 인사한다. 같이 읽는 우리 공주님도 함께 “잘못했잖아~”를 외치면서 정말 재미있게 본다.

요새 자기가 아는 것이 나오면 나한테나 할머니, 할아버지께도 가르쳐주려고 열심인 우리 공주님(4살)에게 아주 딱인 책이다. 아이들의 심리를 참 잘도 캐치한 것 같다. 자기가 배우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읽으면서 포포에게 자기가 가르쳐주는 것이다. ㅎㅎ 덕분에 우리 공주님은 포포에게 잘못된 인사를 가르쳐주느라고 열심이고 덕분에 제대로 된 인사들을 일상에서도 참 잘 한다. 아이고 이쁜 것~.

키키는 하루종일 참 힘들기도 했다. 집에 가는 길에 키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싶은 포포는 키키에게 간식시간의 과자를 나누어주고 싶은 포포의 마음이 참 귀엽다. 게다가 하루종일 키키의 수고가 헛되지 않은 듯 인사를 참 잘도 한다. 책이 참 예쁘고 좋기도 하다. 억지로 뭔가를 가르치기보다 자연스럽게 아이에게 인사하는 법과 친구와 잘 지내는 법까지 알려주는 정말 좋은 책이었다.



n******5 2011.04.2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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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예절의 시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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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들도 제가 매일 출근및 퇴근시에 항상 인사를 시킵니다. 또한 밖에서 어른을 만날때도 배꼽인사를 시키는데 잘하더군요 요즘은 예의범절이 많이 약해진것 같습니다. 인사만 잘해도 참 좋은 세상이 될것 같은데요? 참고로 저희딸들은 7살, 5살이구요. 모르는 사람이라도 지나가다 만나는 사람에게는 인사를 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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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들도 제가 매일 출근및 퇴근시에 항상 인사를 시킵니다.

또한 밖에서 어른을 만날때도 배꼽인사를 시키는데 잘하더군요

요즘은 예의범절이 많이 약해진것 같습니다.

인사만 잘해도 참 좋은 세상이 될것 같은데요?

참고로 저희딸들은 7살, 5살이구요.

모르는 사람이라도 지나가다 만나는 사람에게는 인사를 하라고 합니다.

y*******0 2010.11.21.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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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와 장소에 알맞은 인사법과 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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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es24.com/chyes/story_viewer_v2.asp?mediaFileKey=9407796&AK=3378812&pretty=446 (↑ 플래시동화로 보실 수 있어요^^)   저 어릴 때 저희 아버지는 공부는 못해도 어른들께 인사 잘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가르치셨답니다. 귀찮다고 건성건성 인사를 한다면 예의도 없고 부모가 자식에게 잘 못가르친거라고.. 인사는 마음에서 우러나 정성껏 하는것이라고 강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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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es24.com/chyes/story_viewer_v2.asp?mediaFileKey=9407796&AK=3378812&pretty=446

(↑ 플래시동화로 보실 수 있어요^^)


 

저 어릴 때 저희 아버지는 공부는 못해도 어른들께 인사 잘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가르치셨답니다.

귀찮다고 건성건성 인사를 한다면 예의도 없고 부모가 자식에게 잘 못가르친거라고.. 인사는 마음에서 우러나 정성껏 하는것이라고 강조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제가 부모가 되고 보니 저희 아버지 말씀이 실감이 납니다.

아이들에게 '인사해야지'하며 아이들을 가르치게 되거든요.

아이들이 막 말을 배우고 예쁘게 인사를 따라하는데 종종 인삿말이 때에 맞지 않아 함께 웃기도 했던 때가 있었는데 그것은 귀여운 애교로 봐주시더라구요.

하지만 그때그때 바르게 일러주면서 아이가 자연스레 배워야할 필요를 느낍니다.

 

말과 생각도 할 줄 알고 뒤놀수 있는 로봇 포포..

그런데 여우박사님이 인사말기능을 잘못 넣었는지 포포는 유치원에 가는 첫날 인사를 틀리게 하네요.

부랴부랴 귀뚜라미 로봇 키키가 포포에게 인사를 가르쳐주기로 하고 유치원에 갑니다.

그런데.. 유치원에 가자마자 포포의 실수가 시작되고 키키는 열심히 포포에게 때에 맞는 인사말과 인사법을 알려주어요^^

 

이 책에서는 우리 아이들이 인사를 배우는 시기정도의 여우로봇이 등장합니다.

유치원에서 지내는 일과를 통해 포포의 실수를 보여주고 다시 인사하는 방법과 인삿말을 알려주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일일이 가르쳐주어도 되겠지만 이렇게 재미난 동화를 통해 가르쳐주어도 흥미롭고 좋을 듯 하네요. 
그리고 실수를 하면서도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고 다시 씩씩하게 인사하는 아기여우의 모습은 아이들에게도 큰 배움이 될거에요. 

함께 보면서 맞는 인사과 진정 어른을 공경하고 예의바른 마음으로 인사해야한다는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플래시 동화 상영내내 잔잔한 음악도 좋았고 앞에 배운 인사를 하는 포포때문에 아이들이 웃으면서 잘 보았답니다.

a*****6 2010.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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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또박또박 반갑게 인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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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박사님이 아기여우 포포를 만들었는데 인사말을 잘못 입력해서 귀뚜라미 로봇 키키를 유치원에 같이 가게 합니다.인사를 잘못할때마다 키키가 바른 인사말을 가르쳐서 하게 합니다.상황에 적당한 인사말을 알려주는 동화네요. 오늘도 어린이집 가는 4살짜리 우리 아들이 엄마에게 인사를 안해서 선생님께서 다시 하라고 해서 했는데 우리 아이 같은 어린애들한테 맞는 책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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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박사님이 아기여우 포포를 만들었는데 인사말을 잘못 입력해서 귀뚜라미 로봇 키키를 유치원에 같이 가게 합니다.인사를 잘못할때마다 키키가 바른 인사말을 가르쳐서 하게 합니다.상황에 적당한 인사말을 알려주는 동화네요.

오늘도 어린이집 가는 4살짜리 우리 아들이 엄마에게 인사를 안해서 선생님께서 다시 하라고 해서 했는데 우리 아이 같은 어린애들한테 맞는 책 같아요.

j*****4 2010.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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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박또박 반갑게 인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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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책으로 읽어줄때는 멀뚱멀뚱 바라보던 녀석이 플래쉬 동화로 보여주니 좋다 합니다.. 생긋생긋 정말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바라보네요.   아이에게 제대로된 인사연습을 시켜주는것 같아 기분좋습니다. 더 많은 동화들을 플래쉬동화로 만날수 있었음 좋겠어요.   거기에 아이들이 너무 너무 좋아하는 동물친구들이 말까지 하니 더더 좋은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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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책으로 읽어줄때는 멀뚱멀뚱 바라보던 녀석이

플래쉬 동화로 보여주니 좋다 합니다..

생긋생긋

정말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바라보네요.

 

아이에게 제대로된 인사연습을 시켜주는것 같아 기분좋습니다.

더 많은 동화들을 플래쉬동화로 만날수 있었음 좋겠어요.

 

거기에 아이들이 너무 너무 좋아하는 동물친구들이 말까지 하니

더더 좋은가봅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p*****6 2010.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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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인사 표현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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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박또박 반갑게 인사해요 -- 올바른 의사표현을 도와주는 책   로봇 만들기 천재 과학자인 여우 박사님이 만든 로봇 포포 처음으로 유치원에 가는 날인데, 여우 박사님에게 "다녀왔습니다"라고 인사하네요. 여우 박사님이 인사말 기능을 잘못 입력한거 같은데, 고칠 시간이 없어서 여우 박사님이 만든 귀뚜라미 로봇 키키를 함께 보내서 포포를 도와주도록 했어요. 그런데 포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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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박또박 반갑게 인사해요 -- 올바른 의사표현을 도와주는 책

 

로봇 만들기 천재 과학자인 여우 박사님이 만든 로봇 포포 처음으로 유치원에 가는 날인데,

여우 박사님에게 "다녀왔습니다"라고 인사하네요.

여우 박사님이 인사말 기능을 잘못 입력한거 같은데, 고칠 시간이 없어서 여우 박사님이 만든 귀뚜라미 로봇 키키를

함께 보내서 포포를 도와주도록 했어요.

그런데 포포는 유치원에서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계속 엉뚱한 인사를 하고, 키키는 올바른 인사법을 알려주네요.

그리고 유치원에 끝나고 숲길에서 포포는 간식 시간에 챙겨 둔 과자를 키키에게 주고 싶었는데,

포포에게 올바른 인사법을 알려주느라 힘들어서 가 버린 줄 알고... "미안해"라고 말하자, 풀 속에 숨어 있던 키키가 나와

사이좋게 과자를 나눠 먹고 집으로 왔어요.

 

밖에 나갈 때는 '다녀오겠습니다', 어른을 만날 때는 '안녕하세요', 어른이 무엇을 주시면 '고맙습니다', 잘못했을 때는 '미안해',

음식을 먹기 전에는 '잘 먹겠습니다', 헤어질 때는 '안녕히 계세요' 이렇게 책 속에서 키키가 포포에게 알려줬던 인사말이네요.

포포와 키키를 통해 시간과 장소와 대상에 맞는 인사법을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네요.

포포가 틀린 인사말을 할 때마다 아이는 깔깔깔 웃네요. 올바른 인사말을 알고 있는듯 키키보다 먼저 자신있게 말하네요.

'안녕히 가세요와 '안녕히 계세요' 표현이 많이 헷갈려 지금도 가끔 손님이 가실 때 급하게 인사를 하다보면 '안녕히 계세요'라고

인사할 때가 있어서 실수하는 포포를 보면서 아이의 모습을 떠올려보기도 했네요.

인사는 기본적인 예의라고 생각하고 있기때문에 어릴 때부터 시간과 장소와 대상에 따라 자연스럽게 알려주려고 했어요.

그래서 가끔은 어른이 저보다 더 인사를 잘 할 때가 있어서 가끔은 부끄러운 상황이 생기기도 하지만 뿌듯하고 기특하더라구요.

곰, 여우, 토끼, 돼지, 하마, 코끼리, 고슴도치, 타조 등 많은 동물 친구들의 등장 또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 중이라 유치원 생활 속에서의 인사 표현을 알려주어서 더욱 아이가 관심을 가지네요.

그래서 이야기에 집중하면서 올바른 인사 표현을 자연스럽게 배우면서 재미있게 보았어요. 

또 뒷부분에는 배지희 교수님(성신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의 부모님을 위한 조언을 담고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네요. 

 

<또박또박 반갑게 인사해요>외에도 'CHILD COMMUNICATION' 시리즈로 <화내지 말고 예쁘게 말해요>와 <우물쭈물하지 말고 똑똑하게 말해요>가 있네요. 유아들이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이 되는 올바른 의사표현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어나가면서 자연스럽게 배워나갈 수 있도록 구성한 그림책으로 아이에게 꼭 필요한 부분이라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싶네요.

s**********3 2009.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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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박또박 반갑게 인사해요~ 올바른 의사표현을 할 수 있어요^^
"또박또박 반갑게 인사해요~ 올바른 의사표현을 할 수 있어요^^" 내용보기
또박또박 반갑게 인사해요~ 올바른 의사표현을 할 수 있어요^^   요즘 유치원 생활을 시작하고 열심히 적응기간을 거쳐 나름대로 유치원 생활에 재미를 붙여가는 민주공주에게 좋은 책이 도착했답니다. 유치원에 갈 때, 유치원에서 집으로 돌아 온 후, 퇴근하고 돌아오신 아빠께, 그리고 제법 친구도 사귀고 해서 이제 나가면 또래 친구들 끼리도 인사를 하고, 이웃 집 어른,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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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박또박 반갑게 인사해요~ 올바른 의사표현을 할 수 있어요^^

 

요즘 유치원 생활을 시작하고 열심히 적응기간을 거쳐 나름대로 유치원 생활에 재미를 붙여가는 민주공주에게

좋은 책이 도착했답니다.

유치원에 갈 때, 유치원에서 집으로 돌아 온 후, 퇴근하고 돌아오신 아빠께,

그리고 제법 친구도 사귀고 해서 이제 나가면 또래 친구들 끼리도 인사를 하고,

이웃 집 어른, 선생님들 등등과 같이 아는 사람을 만나면 반갑게 인사하곤 하는데요,

이 때 모두 적절하게 하는 인사가 어떤 것인지 포포와 함께 신나게 익히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 그림책이랍니다.

 

포포는 로봇 만들기 천재 과학자이신 여우 박사님께서 만드신 아기 여우 로봇이랍니다.

그래서 오늘 포포는 처음으로 유치원에 가게 되는데요,

그런데 어떡하죠?

그만 여우 박사님께서 인사말 기능을 잘 못 입력하셔서 포포가 엉뚱한 인사를 하고 마네요.

 

그렇다고 다시 작업한다면 포포가 실망할 것 같아 여우 박사님께서 똑똑한 귀뚜라미 로봇 키키를 함께

보내기로 결정 하셨지요.

포포가 인사할 때 마다 엉뚱하게 말하자 키키가 옆에서 옳은 인사말을 열심히 가르쳐 주는데요,

선생님을 만나면 "안녕하세요!"

간식을 받을 땐 "고맙습니다!"

친구에게 사과할 때는 "미안해"

점심을 먹을 땐 "잘 먹겠습니다"

선생님과 헤어질 때는 "안녕히 계세요"하고 인사하는 거라고요.

 

유치원에서 무사히 하루를 보내고 돌아오는 길에 키키가 보이지 않네요.

포포가 너무 힘들게 해서 키키가 숨어 버렸나 봐요.

 

간식시간에 챙겨 둔 과자를 키키에게 주려고 했는데,

포포는 울상이 되어 "내가 힘들게 해서 미안해"하고 말합니다.

그때 키키가 펄쩍 뛰어나오며 포포에게 이제 인사를 잘 한다고 칭찬을 해 줍니다.

포포도 키키를 꼭 안아 주지요.

 

집으로 돌아 온 포포와 키키는 여우 박사님께 "다녀왔습니다!"하고 씩씩하게 인사하네요.

 

이 시기의 우리 아이들도 처음에는 서툴고 힘들겠지만 조금씩 천천히 노력하다 보면

포포처럼 알맞은 상황에서 올바르게 인사하는 법을 잘 배우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책을 읽고 나더니 저희 민주도 각 상황에 맞는 인사법을 큰 소리로 말하면서

"엄마, 저 잘하죠?" 하고 웃어 보이네요~ㅎㅎㅎ 그 모습이 정말 예쁘고 기특하기만 합니다.^^*

 

d******7 2009.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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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박또박 반갑게 인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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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만들기 천재 과학자 여우 박사님은 박사님과 똑 닮은 아기 여우 로봇을 만들었지요. 로봇은 말도 하고, 생각도 하고 뛰어 놀 수도 있었답니다. 이름도 예쁘게 포포라도 지어주었답니다. 포포는 처음으로 유치원에 가는날 아침에 여우박사님께 다녀왔습니다. 라고 인사를 했지요. 그때서야 여우 박사님은 인사말 기능을 잘 못 입력한걸 알았답니다. 그래서 여우 박사님은 귀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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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만들기 천재 과학자 여우 박사님은 박사님과 똑 닮은 아기 여우 로봇을 만들었지요.

로봇은 말도 하고, 생각도 하고 뛰어 놀 수도 있었답니다. 이름도 예쁘게 포포라도 지어주었답니다.

포포는 처음으로 유치원에 가는날 아침에 여우박사님께 다녀왔습니다. 라고 인사를 했지요. 그때서야 여우 박사님은 인사말 기능을 잘 못 입력한걸 알았답니다.

그래서 여우 박사님은 귀뚜라미 로봇 키키를 숨겨서 포포와 함께 보냈답니다.

유치원에 가서 포포는 선생님께 다녀오겠습니다. 라고 인사를 했답니다. 그때 키키는 안녕하세요, 라고 가르쳐 주었답니다. 간식시간에는  고맙습니다. 대신에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를 하고, 미안해 대신에 고맙습니다, 라고 인사를 했답니다. 그럴때마다 키키가 포포에게 잘 못된 인사를 고쳐주었답니다.

하루를 유치원에서 그렇게 보내고 집에 가는길에 포포와 키키는 좋은 친구가 되었답니다. 집에 돌아온 키키와 포포는 박사님께 올바른 인사를 했지요. 다녀왔습니다. 라구요...^^

이 책은 아이들이 어떻게 인사를 해야 하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올바른 인사법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밝은 아이들이 인사도 잘 하듯이 적절한 인사법을 익히는 것 또한 중요한 것입니다.

인사에는 시간과 장소 대상에 딸라 달라지는데 그런 것들을 익히는게 아이들에게는 쉬운일이 아닌거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이런 것들을 잘 전달하는 좋은책인거 같습니다.

울 딸아이는 인사를 할때 작은 소리로 인사를 합니다. 인사를 할 때에는 쫌 소심한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책을 읽어 줄때 아이는 큰 소리로 따라하면서 인사를 하더군요.

밖에 나가서 다른 사람들한테 인사를 할때도 큰 소리로 인사를 하게 되구요.

아이에게 행동이 반영 될 수 있어서 더 좋았고, 좋은 인사습관과 인사 방법등을 익힐 수 있어서 참 좋은 책인거 같습니다.

 

또한 책의 질감도 너무 좋고 색감도 너무 좋습니다. 그림 스탈 자체도 아이들이 재밌게 볼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글밥도 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고 울 딸아이가 보기에 적당한거 같네요.

이 책 딸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d******6 2009.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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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또박또박 반갑게 인사해요
"[서평]또박또박 반갑게 인사해요" 내용보기
인사만 잘 해도 반은 접고 들어간다..는 말이 있죠! 정말 살아오면서 인사 잘하는 아이들이나 후배들을 보면 아무것도 안 해도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잘 대해 주게 되어 있는 것 같아요. 그런 것을 볼때 우리 아이들도 올바른 예절을 가르쳐 주는게 아주 중요하죠! <또박또박 반갑게 인사해요> 는 그때에 맞는 올바른 인사법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여우 박사님이 만든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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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만 잘 해도 반은 접고 들어간다..는 말이 있죠!

정말 살아오면서 인사 잘하는 아이들이나 후배들을 보면

아무것도 안 해도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잘 대해 주게 되어 있는 것 같아요.

그런 것을 볼때 우리 아이들도 올바른 예절을 가르쳐 주는게 아주 중요하죠!

<또박또박 반갑게 인사해요> 는 그때에 맞는 올바른 인사법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여우 박사님이 만든 아기 여우 로봇 포포는 처음으로 유치원에 가게 되었어요.

가방을 메고 집을 나선 포포는 박사님에게 "다녀왔습니다!"라고 인사를 하는 거예요.

인삿말 입력이 잘못된 것을 알고 박사님은 똑똑한 귀뚜라미 로봇 키키를 함께 보내지요.

유치원에서 선생님을 만난 포포는 "다녀오겠습니다!"라고 인사를 했어요.

키키가 "안녕하세요!"라고 가르쳐주면 포포는 다시 제대로 인사를 하고...

포포는 이렇게 간식을 먹을때도, 실수를 했을 때도, 집에 갈때도 ..

계속 틀리게 인사를 했어요.

그럴 때마다 키키는 바른 인삿말을 가르쳐주었지요.

키키에게 인삿말을 배운 포포는 집에 돌아왔을때 박사님에게 "다녀왔습니다!"하고

제대로 인사를 할 줄 아는 아기 여우 로봇이 되었답니다.

 

포포의 실수를 통해서 아이들은 제때에 맞는 인사말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이럴 때는 이렇게 인사해야지...하면서 알고 있는 인삿말을 가르쳐주게 됩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인사하는 법을 배우게 되지요.

우리 아이들의 경우는 인삿말의 문제가 아니라 너무 쑥쓰러워서 인사를 못하는 것이 더 문제인것 같아요.

자신있고 당당하고 예의바르게 어른들께 인사하는 것을 배워야 할 것 같아요!

<또박또박 반갑게 인사해요>를 읽으면서 정말 또박또박 인사하는 법을 연습하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s********0 2009.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또박또박 반갑게 인사해요
"또박또박 반갑게 인사해요" 내용보기
때와 장소에 따라 인사하는 방법이 다릅니다.이 책은 아이들에게 적절한 인사법을 알려주고 있어요.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바른 인사말을 배워보아요.   여우 박사님은 여우 로봇 '포포'를 만들었어요.포포가 유치원에 가는 첫날인데 인사말 기능을 잘못 입력한 여우 박사님.결국 귀뚜라미 로봇 키키를 유치원으로 함께 보내며 포포를 돕도록 했지요. "밖에 나갈 때는 '다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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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와 장소에 따라 인사하는 방법이 다릅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적절한 인사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바른 인사말을 배워보아요.

 

여우 박사님은 여우 로봇 '포포'를 만들었어요.
포포가 유치원에 가는 첫날인데 인사말 기능을 잘못 입력한 여우 박사님.
결국 귀뚜라미 로봇 키키를 유치원으로 함께 보내며 포포를 돕도록 했지요.

"밖에 나갈 때는 '다녀오겠습니다' 라고 하는거야." 
키키의 도움말에 "다녀오겠습니다!" 여우 박사님께 인사를 합니다.
유치원에 온 포포는 "안녕하세요"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 인사를,
간식시간에 간식을 받으며 "고맙습니다!",
친구의 모래성을 망쳤을 땐 "미안해.",
점심을 먹을 때는 "잘 먹겠습니다.",
집으로 돌아갈 때에는 "안녕히 계세요."
라고 바른 인사말을 키키의 도움으로 멋지게 할 수 있게 되지요.

  

포포를 돕느라 하루종일 힘들었던 키키는 심술이 나서 잠시 숨어버렸어요.
"키키야, 내가 힘들게 해서 미안해." 포포의 말에 폴짝 뛰어나온 키키
포포는 키키를 꼭 안아주고, 간식을 키키에게 나누어 주네요.
"나 주려고 챙겨온거야? 고마워."
"다녀왔습니다!" 박사님과 키키, 포포는 하하하, 킥킥킥, 푸푸푸 
즐거운 웃음을 짓네요.

 

마지막 페이지에는 배지희 교수님의 편지가 담겨있어요.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인사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은 사회적 지식에 해당됩니다. 
... 성인이 가르치지 않으면 유아가 스스로 터득할 수 없는 종류의 지식입니다.
부모님은 사회적 지식을 자녀에게 가르쳐 주는 최초의 교사입니다.
... 마음에서 우러나온 예의를 표현하는 인사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세요. 
이러한 경험이 누적이 되면서 유아들은 때와 장소에 맞는 인사법과 예절을 익힙니다.- 

j****5 2009.05.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