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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끝까지 읽고 나서는 테스가 정말 안타까워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테스를 버리고 브라질로 떠났으면 돌아오지를 말던가 왜 돌아와서 재혼하고 잘 사는 테스를 흔드는건지 그리고 테스가 알렉과 싸우고 살인을 범하는 대목에서는 눈 앞이 캄캄해졌어요. 소설을 다 보고 나면 에인절 클레어의 이름은 반어법이 아닌가 싶기도 했습니다. 이름만 angel이지 실상은 악마가 테스의 인생을 계속 파국으로 몰아넣는다는 생각이 들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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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출판사에서 출간된 세계문학전집 시리즈 중 토머스 하디 작가의 <테스 2 - 세계문학전집 206> 리뷰입니다. 영국 문학을 대표하는 고전으로서, 빅토리아 시대의 불합리한 관행과 사회의 이면, 편협한 가치관을 정면으로 고발해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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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민음사의 고전 소설 들은 끝에 있는 작품 해설이 제 역할을 아주 잘 하는 기분이다. 소설 자체로만 보면 크게 훌륭하다는 느낌은 없지만, 시대상과 순수한 테스에 관해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보면 정말로 위대한 소설로써 느껴진다. 테스는 결국에는 자신의 순수성을 지키다 당시의 시대상으로는 큰 죄를 저질렀다. 하지만 그렇게 쟁취한 마지막 행복이 결코 후회되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한다. 정말로 안타깝고 비극적인 그녀의 삶이 천국에서는 아름답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
버킷리스트로 고전읽기를 하고 있는 요즘, 오만과 편견을 완독 후 어떤 도서를 읽을까 고민 하던 중 고등학교 시절에 읽었으나 내용이 흐릿한 테스를 선택했다. 테스는 영국 작가 '토머스 하디'의 소설로 남성 이기주의의 사회에서 이리저리 휩쓸리다가 결말에 테스가 파멸을 맞게 된다는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내용이다. 또한 당시 영국의 극심한 빈부격차와 보수적인 사회 문제 등을 간접적으로 다루고 있어 그 당시의 사회상도 엿볼 수 있는 작품으로 한 장 한 장 아끼면서 책장을 넘기는 요즘 너무 평온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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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하디의 저서 테스는 다양한 매력과 재미로 가득한 한 편의 소설이다. 생생한 묘사가 선명하게 펼쳐내는 이야기 속 배경을 낱낱이 들여다보는 재미, 3인칭 서술 시점으로 늘어놓는 인물들의 속내 및 감정변화를 하나하나 따라 가보는 재미, 주인공 테스의 생에 속에서 시대상을 읽어내는 재미, 재치 넘치는 인물들 간의 대화를 찬찬히 곱씹어보는 재미, 간결한 동시에 탁월한 저자 토머스 하디의 문체를 오롯이 나만의 시간 속에서 감상해보는 재미 등 다양한 매력이 지면 곳곳에 가득하다. 이렇듯 다양한 재미와 매력이 가득한 만큼 이야기의 끝에서 그 종류만 다를 뿐, 독자 저마다의 매력과 재미, 인상과 감상을 건져 올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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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선물용으로 구매하였습니다. 배송도 빠르게 오고 좋습니다. 민음사에서 나온 시리즈들이 커버도 깔끔하게 형식도 일정하여 책장에 정리하기에도 좋습니다. 민음사에서 나온 세계문학 책을 조금씩 구매하여 아이와 함께 읽을 예정입니다. 표지도 깔끔하고 사이즈도 적당하여 가지고 다니면서 읽기에도 좋은 책입니다. 테스를 읽고 많이 성장하였으면 좋겠습니다. |
| 번역은 매끄럽고 좋습니다. 편집부가 걸러야 할 오타. 조사교정 안한 거 너무 많네요. 같은 번역자 이름없는 주드는 덜한데 테스는 1권 2권 공히 출판사에서 너무 신경을 안쓰시는 거 같아요. 도서관에서도 보고 신규로도 구입해 비교해보았는데 몇 쇄를 찍었는데 아직도 이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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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하디의 테스2 리뷰입니다 가짜 사촌인 알렉에게 보내진 테스는 알렉에 의해 순결을 빼앗기고 심지어 임신하게 된다 그러나 태어난 아이는 병약하려 죽게 되고 이러한 죄책감은 테스를 자괴감에 빠지게 한다 알렉 더버빌은 후에 테스를 만나 빈곤한 형편을 빌미로 끈질기게 구애하며 테스를 옭아맨다 그리고 마지막은 테스의 유일한 사랑인 엔젤인데 테스의 과거를 듣고 떠나 테스의 마지막 희망마저 빼앗는다 |